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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왠수지
소라넷 0 29,218 02.06 03:19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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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분위기는아무튼미묘했습니다 그렇게시간이흘러이미넷다꽐라가되서 인사불성 그러다가 이년또웁니다갑자기 우리아빠불쌍하다고 꺼이꺼이 오빤잘알꺼라고 그래잘알지 너같은년을딸로둔우리작은아버지가참불쌍하신거잘알지ㅋㅋㅋㅋ이러면서위로해줍니다 어깨잡아줍니다 가슴골보입니다또꼴립니닼ㅋㅋㅋ그렇게새벽2시까지마시고 술집에서나옵니다 이미넷다자기몸을못가누는상태에서 친구두년지들끼리어깨동무하더니사라집니다 둘만남은상황 일단정신차리려고담배핍니다 이년얼마나마셨는지담배도못핍니다 입에물고만있고몸은축늘어지고 아시발줬됬다 이러고있다가 그래도택시는잡아야지하고 택시잡으러흐느적거리면서 택시를잡는데 잘안잡힙니다 그리고너무취해있어서기사가꺼려하는데 잠깐만기다려주세요하고 저기널부러져있는 저오징어같은년을끌고와서태워야하는게 2차문제였습니다 그사이 택시들은떠나고 이걸반복하다보니택시잡을힘도없더군요..그래서포기하고곰곰히생각했습니다 어쩌지고민만하다가 결정했습니다 모텔로가기로 진짜그때까지만해도 이년이랑붕가붕가를할생각이단하나도없었습니다ㅋㅋ 그냥길바닥에서잘순없다이생각?그래서 안그래도무거운데술취해서더무거운이년을질질끌다시피해서 모텔에들어갔습니다 침대에눞히고나니까 힘이쫙빠지는데 아무생각이안들더군요 그러고나서저도누웠습니다 그리고옆을보니까세상모르고뻗어있더군요 섹시했습니다 방금전까지만해도 돼지같아보이던년이ㅋㅋㅋ그래도이성의끈을놓지않으려고 담배피고세수를하고와서보니 호기심이생기더군요 가슴이진짜얼마나큰지 벗겨서보고싶다는 하지만그생각이잘못된생각이였습니다 일단혹시나하는마음에 볼을꼬집고흔들어봤지만 반응이없자 과감해졌습니다 옷을위로올렸습니다 브래지어가보입니다..남색입니다..아ㅅㅂ이년설마 핫팬츠 사이로팬티확인합니다 남색입니다 설마..술이확깹니다 첫날그팬티ㅋㅋ하지만이미그런건신경쓸겨를없이브라마져 올립니다 젖이생각했던거보다더큽니다 뽀얀속살까지보니..눈이뒤집혔는지 처음엔보기만하자고했던생각이 만져볼까 더나아가빨아볼까까지이르렀습니다 이미상황은벌어졌고 젖을빨고있었습니다 동생뒤척입니다 깜짝놀라입을땠다가다시빱니다만집니다빱니다반복ㅋㅋ그러기를 한오분지났을까 더과감해집니다 이번엔아래 그땐이년이2틀째팬티를안갈아입었구나 이런건생각조차이미안나는상황 벗깁니다 만집니다구경합니다 빱니다 다행히냄새는안납니다ㅋㅋ더깊숙히빱니다 반응이또옵니다또뒤척입니다 이미제존슨은 풀발기상태 진짜그땐어떻게그런용기가있었는지..미쳤지..콘돔생각할겨를도없이 그냥넣었습니다 물이없는상태라그런지뻑뻑합니다..이게아팠는지자극이있었는지 심하게뒤척입니다 하지만이미엎질러진물 한번박았으니싸야겠단생각에 생각없이폭풍피스톤ㅋㅋㅋ아까보다더반응이오더니 동생이손을움직입니다 직감적으로깼다는걸알았지만 저항이없어서계속박습니다 ㅅㅂ 술을쳐먹어서사정이안됩니다 동생이미술다깬듯싶습니다 좃됬다라고생각한순간 동생몸을일으킵니다 어색한말투로깼어..?하니까동생 아ㅅㅂ머야오빠..이럽니다..아시발만반복 꼬추는안뺀상태ㅋㅋㅋㅋ상상이가시나요?ㅋㅋ그러더니아몰라하고배게로얼굴을가립니다ㅋㅋ이때다싶어 박습니다ㅋㅋ이젠신음소리까지냅니다 이건마치동물이다금수다미친짓이다라고생각하면서도신나게박아댑니다 술먹어서여전히신호안옵니다 이미둘다느낄만큼느낀상태 자세바꾸기시도합니다ㅋㅋㅋ뒤로합니다 더신음소리커집니다 신호옵니다 ㅅㅂ 그래도사촌동생인데 안에다싸면진짜좆되겠다싶어서 빼서밖에싸려는찰나 안에다싸그냥 나안전한날이야 이럽니다 속으로안전한날인지남자랑떡치려고피임하고다니는지 이런샹걸레가다있나싶다가도 좋다고또안에다쌉니다ㅋㅋ미친거죠 그렇게한바탕시원하게지르고 담배를피면서 한숨만쉽니다 아ㅅㅂㅅㅂ 결국별다른얘기없이 아몰라하면서 동생그냥눕습니다 저도옆에누워서 잠듭니다 아침에깼습니다 이왕이렇게된거한번더해?ㅋㅋ과감해집니다 확실히처음이어렵지 두번은..몸을더듬습니다 가슴엉덩이보지순서대로만지니까반응오더니동생잠에서깹니다 머야 미쳤어 이럽니다 저 당당하게 왜 이럽니다 우리사촌지간이야이럽니다 나도알아이러면서 얼굴을제곧휴쪽으로들이밀었습니다 거부합니다 다시시도 거부안합니다 그럼그렇지ㅋㅋ걸레년주제에ㅋㅋ제껄맛있겍ㅂ갑니다 스킬이장난아닙니다 역시ㅋㅋ몇분하지도않았는데풀발기 ㅋㅋ 박으려는순간 그냥하게? 전이말에의미가뭔지몰랐습니다처음엔 10초생각해보니알겠더군요 나도빨아줘였습니다 아침이라 말라있어서아프니까 지도빨아달라는 69합니다ㅋㅋ미친거같습니다둘다보빨미친듯이합니다 금방축축해지더군요물도많고 박습니다 어제보다더격렬히 신음소리장난없습니다 몸을바르르떱니다 뒤로하고앞으로하고 한참박다가 안에다쌉니다 끝나고서는 똑같은래퍼토리 아ㅅㅂ미치겠네 각자샤워끝나고 대충나옵니다 해장국먹으러갑니다 ㅋㅋ먹으면서 이건평생비밀이다 죽을때까지 서로다짐합니다 집에갑니다물론 시간차를두고들어갑니다 동생이있는방에들어갑니다 ㅋㅋ과감해져서대놓고엉덩이찰싹합니다 미쳤냐고합니다 뭐어때라고받아칩니다 궁금했던팬티에대해물어봅니다 짐싸다가깜빡하고팬티안챙겨서안그래도사러가려했다고ㅋㅋ결국아무래도이건아니다싶었는지계속있으면불편하겠단생각이였는지 짐싸서그날내려갔습니다 그뒤로어떻게됬는지궁금하실껍니다 그냥그날있었던일은 실수로끝난거고 그뒤로제가1년후에취직후에지방내려갈일있어서 내려가서술먹고한번더떡치고그뒤로는지금까지는한번도치지않았습니다 지금은만날일도없고왕래가없다보니 지금은그냥 다시 예전처럼자주보지않는사촌지간이됬습니다ㅋㅋ 이상 제짜릿했던 경험이였습니다 디테일하게쓰다보니얘기가길어졌네요 전원래변태기질다분하고디테일한걸좋아해서 반응좋으면 다른경험담도올릴께요 제섹스인생중 동네노래방사장 횟집사장 친구여친 회사경리아줌마 보험회사아줌마 이렇게 다섯개정도있네요 특이한경험 과 재밌었던섹경험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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