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초부터 부천에있는 미술학원에 취직했거든요 거기서 고등학생 중학생들 미술가르키고있어요 고등학생은 실용디자인쪽가르키고 중학생은 그냥 소묘같은거 가르켜요^^ 직업을가지니까 정말 재밌고 좋아요 한달도 금방 지나가고 맨날 바쁘게지냈어요 금요일날 새벽에 끝나서 집에와서 어제밤 10시에 남자친구와 드라이브를갔어요 밤에 하얀 벗꽃보면 얼마나 이쁜지아세요^^ 안산역에서 남자친구와 만나서 차타고 드라이브를갔어요 차타고 조금나오니까 큰 도로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노출도 할꼄 차에서 남자친구 바지를벗겼어요 남자친구 저한테 잡혀살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냥 옷속에 손집어넣어서 브라자만 뺐어요 어차피 밤이라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막 남자친구 볼록티어나온 팬티 문지르니까 빨딱스더라구요 그래서 위험하지만 제가 팬티 벗기고 딸딸이를 쳐줬어요 남자친구는 운전하고 하지만 오랄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가 고속도로에 들어갔어요 저도 차안에서 바지 벗었어요 검은망사(야한거말구요)입었는데 남자친구 좆이 발딱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팬티위로 만지게해주니까 막 미끈한 물이 좆에서 흐르는거에요 그래서 휴지로 딱아주고 딸딸이치니까 막 나올려고한데요 고속도로에서 쌀수가 없으니까 그만두고 제보지만지기만했죠 그러고 서해바다로 내려갔어요 한참들어가니까 촌나오길래거기서 섰죠 그리고 제가막 딸딸이 쳐주니까 나올려고한데요 문열고 나가서 논에다가 좆물을 쌌는데 저희둘다 티랑 팬티만 입고있었자나요 그래서 언능 차로 뛰어들어갔어요 그리고 쪼금더 가다가 차세우고 옷을 다 벗었어요 저도 벗고 둘이 알몸으로 차안에서 막 애무를했어요 그러다가 문열고 밖에나가서 노출을했어요 정말 촌에 들어가서 논밖에 없더라구요 둘이 발가벗고 노출하면서 애무를해주는데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보짓물도 흐르고 남자친구는 아프다고 하고 그래서 섹스는했나.? 궁금하시죠 너무 흥분해서 밖에서 박기는했어요 한 5번 피스톤하고 그담빼고 막 제가 흔들어서 남자친구 좆물을 빼졌워요 저희는 섹스라고해도 제가 별로 싫어해서 조금하다 빼거든요 근데 흥분은 정말 많이 됬어요 다시 차에가서 알몸으로 안산으로 올라왔어요 얼마나 흥분되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