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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53부
최고관리자 0 22,588 2022.10.26 18:16

연주의 나이에 맞지않게..연주의 몸은 정말 많이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전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연주의 갈라진 보지계곡안에 그대로 푹~ 찔렀습니다....






"푸욱~~~~~"




"아악~~~~~"






예상외네요....


잘 들어가긴 했지만....


제 자지를 받아들인 연주의 보지구멍속은 무척이나 꽉차는 느낌이었습니다..




상당히 경험이 많은건 확실한데...


연주의 보지구멍은 정말 좁은 느낌이네요....






두손으로 연주의 탱탱한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 잡고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서로 흘린 땀에 연주의 엉덩이와 제 둔덕이 강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퍽퍽퍽퍼퍽~~찔꺽~찔꺽~ 푸욱푹~~탁탁탁탁~~푸욱푸욱~~~"






"아아악~~ 나..어..떡해...하학~ 아학~~너무좋아...아아아~~좋아..너무좋아...여..하악~"


"아악~~나,,하악...죽을..꺼 같,,아..여..,하아~ 좋..아..너....너..무 좋..아..여..아윽~~하악~~"




"하아~~연..주야......너...보지..정말...하읍~정말..죽인...다.....하아아아~~~"






"흐윽흐읍~오빠...자지.도...하악~최고..예여..너무 좋아...하아~..정..말..너무 좋아..아윽~"


"하악~~내...보지.찢어...질꺼..같아여..아악~~오빠...자지....너무커..하아아~~아아악~~~ "


"아아악~~연주..보지..찢어져...사..살살해..아악~오빠..연주 보지..정말 찢어져...살살~~아아악~~"






이녀석이 욕은 하지 않았지만...아예 말을 놓기 시작하네요...^^;




허리를 움직이며 연주의 항문을 봤습니다...


예쁘게 주름진 항문이 보이자...연주에게도 애널섹스를 해보고싶네요..^^;




일단 엉덩이를 움켜쥐고있던 손을 제 자지가 박혀있는 연주의 보지계곡에 문질렀습니다..


예상대로..거의 물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손바닥 전체에 연주의 애액을 발라..다시 손을 옮겨...그걸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연주가 흥분하며 신음소리를 내뱉을때...


손가락하나를 항문으로 조심스레 밀어넣었습니다..






"아악~~~뭐..뭐야..오빠..하아앙~~아아악~~어..어디에 쑤시는거야..아악~~"




"후읍후읍~~여기..아파..? 하아아~~많이 아파..?흐으읍~~"






"하아앙~~아..아냐..않아파...아아아~조..좋아~거..거기도 해줘~~오..오빠...하아앙~~"


"아으윽~~나..거..거기..좋아..해...하으윽~~내..똥..구멍..에..박아조..아윽~~나..거기 좋아..하앙~"






손가락의 움직임은 이리도 뻑뻑했는데.....


이미 경험이 있던거 같습니다...하긴...너가 뭔들 못해 봤을까......^^;






연주의 보지구멍안에 있던 자지를 쑥~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항문에 대고..서서히 밀어봤습니다....


경험은 있다지만..그리 쉽게 들어가진 않네요.....^^;




그래도..정애 누나보단 조금 수월하게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연주 자체도 아프다는 느낌보다....그걸 즐기는거 같았습니다....






조금 힘을 줘서 강하게 밀어넣자....쑥~하고 들어 가네요...






"푸우욱~~~~~~~~~~"




"아아악~~~~~~"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 보았습니다....


연주의 항문 안쪽 살들이 제 자지를 심하게 조여 왔습니다...






"찔꺽~찔꺽~ 푸욱푹~~탁탁~~ 퍽퍽~~푸욱푸욱~~~"






"아아악~~ 조..좋아...오빠..거기..아악~~좋아..너무 좋아...아으응~나..나 좀..아.하아~~하아아~~"


"하악~~오..오빠...하윽~..내..똥구멍(^^;) 좋아..? 하악~연주 똥구멍....정말 좋아..?하으윽~~"






정말 쓰기 쑥스러운 단어 인데도 연주는 "똥구멍" 이란 단어를 너무 쉽게 내뱉었습니다..


저역시 그대로 마춰줬습니다......^^;






"하으읍~~으..응~~정말 죽인다...연주 똥구멍...정말 죽여...하으읍~~"




"하아앙~~내..보지구멍,,보다..더좋아..? 아악~~연주...똥..구멍..이 더좋아..?아악~~"


"아아악~~마..말해봐...씨..발~~아악~~내..똥구멍이..하아악~~그렇게 좋아..? 아앙~"






드디어 욕이 나왔네요....




무슨 기분일까 궁금하기도 했지만.....


직접 들으니까.......그리 유쾌한 기분은 아니네요....^^;




하지만...저역시 장단을 마춰보기로 했습니다.....






"하으읍~~이..씨발..년...어따대고..하읍~욕이야...개..보지(죄송..^^;)같은 년아..하으읍~~"




"아으윽~아앙~그..래..나..개보지..같은..년이다..아악~~그..그럼...하아악~~날..개처럼..아윽~"


"하읍~개처럼..따먹는..하으윽~~니..자지는....개..자지냐..?아으윽~이 씨팔~~개..자지..아윽~~"


"하으윽~내 똥구멍....먹으니까..맛있냐..?아앙~~아악~니..개 자지..너무 좋아..아아앙~아악~~"




( ↑우습죠...? 하지만..정말 저렇게 놀았습니다....그냥 이해 바래요...^^;)






한참을 그렇게 연주의 항문에 박아대다가...다시 쑥~ 뽑아 보지구멍에 박았습니다..






"푸욱~~~"






"아악~~나...미쳐...하아악~~이..씨발...내 똥..구멍..따먹다가..아윽~~이..이젠..아윽~"


"하아앙~내..보지까지..따먹냐.. 아윽~~욕심..쟁이..아아아~~개..자지..새끼...아으윽~~하악~"


"아악~~보지 찢어..져..아윽~연주.보지..찢어진다구..아아악~~아악~~내보지..내보지..아악~"




"하으읍~~이..개보지.같은..년..하으읍~~니..보지..찢어 버릴꺼야..하으윽~~하윽~~"






"하으응~~찌..찢어줘....아윽~~연주..보..지..찢어줘~~아윽~니.그..큰..자지로..아아앙~~"


"아악~~더 깊이..쑤셔줘~~연주..보지..찢어지도록..아악~~더..깊이..쑤셔줘~~아윽~~아악~~"


"아으윽~~조..좋아..? 하으윽~고삐리.보지....따먹으니까...좋아..? 씨발~~아악~~내보지~~하악~"


"하앙~고..삐리..보지..하읍~~따먹으..니까...좋아..? 마..말해봐..씨발아~~흐윽~고삐리..보지..하압~"






사정이 가까워졌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욕을 하고 들어가며 나누는 섹스....


상당한 쾌감을 불러 일으키네요...


(오해마세요..연주 이외에는 여지껏 그런적 없습니다..물론 요즘에두요..^^;)






연주의 엉덩이를 더 강하게 움켜쥐고 허리를 더 빠르고 깊게 움직였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으읍~~어..어디에 싸줄까..하아아~~말해봐..이 개보지..같은년아...어디에 싸줘..? 하아아~~"




"흐윽~~흐윽~니...좆물....내,.똥구멍에..하윽~~아니...보지...연주 보지에..하아악~~내..보지에.. 하아아앙~~"


"하악~싸줘~~연주..보지에..싸줘~~아앙~~하아앙~니 좆물...연주 보지에..아아악~~가득 싸줘~~하으응~~"


"아아악~~씨발....내..보지....내보지..아아악~~찌...찢어져..아악~~내..보지.찢어져.....하아악~~아아악~~"






못참을거 같았습니다....


자신의 입으로 보지에 싸달라고는 했지만....임신 걱정이 않된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이당시엔..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호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며 연주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푹푹푹푹~~탁탁탁탁~~~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






"하아아아~나..싸..싼다,.하으읍~~ 이 개보지..같은년...하악~니..보지에....내 좆물싼다....하윽~"




"아흑~~싸..싸줘...아악~~니...뜨거운..좆물..하악~~빠..빨리...내..내 보지에...아악~"


"하으윽~~드,..듬뿍..싸줘....니..좆물...빨리...아악~~내..개..보지에..아아악~~빨리..싸...하으윽~"






정말 마지막 힘을 냈습니다....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여..연주야......하윽하윽~~연주..야...나.나..이제....아~~흐읍~"




"아악~~아악~오빠.......하악~~오..오빠......아악...오..빠....나..나.두.....이...이제..아악~~"






다시 오빠란 소리가 나오네요...^^;






"푸욱~~찍~찌익~~찍~~~~~~~~~"




"아악~~하악~~~하아아악~~~~~~"






연주의 비좁은 보지구멍 안에 제 몸안에 있는 모든 정액을 남김없이 토해 냈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휘어 감아왔습니다...




그렇게 연주의 보지구멍 안에 자지를 박아 놓은채 가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하아항~~하으읍~~하아앙~~하아아아~~~"






"흐읍~~흐으으~~여..연주야...좋았니..? 하아아~"




"하아하아~~으..응~~네..오..빠..너무.....좋았어여...하으읍~~"


"하아아~~오...오빠는여...? 오빠도...하아하아~~정말...좋..았어여..?하아아~~"






"흐으으~~응..너무..좋았어......하아아~~여..연주..보지..정말...대단하더라..하으읍~~"




"하아하아~~오..오빠..자..자지..두..하아아~~너.너무..좋았어..여..하아아아~~저..정말..하읍~"






정말 알수 없는 아가씨네요....


섹스가 끝나자 다시 말을 높혀서 하네요....^^;






그렇게 연주와 생각지도 않은 섹스를 나눈후에서야...후회가 물밀듯 밀려 왔습니다..




아무리 연주가 먼저 유혹 했다지만..


내가 지금 이 어린 여자 아이를 데리고 뭘한건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거 잘못하다 콩밥 먹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 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별일 없기를 바라기만 해야겠지요...






주변에 저와 섹스를 나눌 여자는 많이 있었는데...하필이면..이런 어린 애랑 하게 되다니...


아무리 노골적으로 유혹 하더라도 참았어야 했는데...정말 후회 되었습니다..






"스으윽~~~~주르륵~~~~~~"






제 자지가 연주의 보지살들에 밀려 밖으로 빠지자...


연주의 보지속안에 있던..제 정액도 함께 쏟아져 나왔습니다...




연주가 화장지를 가져와 자신의 보지 주변을 깨끗이 닦고...


제 자지 주변에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냈습니다..






민망하긴 했지만...전 바지를 올리고 앉아서 연주를 바라봤습니다..


좀전에 욕하면서 헐떡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졌네요...






"연주야.......왜..그랬니...?"




(이거 ↑ 연주가 해야 되는 말아닌가..? ^^;)






연주가 대답을 합니다.....






"저..저기..사실은..오빠랑..해보고..싶었어여...."


"아까..찜질방에서..그 언니랑 화장실에서 하는거..들을때..저....저도...,,혼자 했어여...."




"찜질방에서..?"






"네....근데...DVD방 갔다가 오빠..만나서......"


"그래서..일부러..밖에서..오빠..기다리고 있었던거예여..."




"오빠.........여자친구..있는거...알고 있니..?"






알리가 없지요...


여자친구도 없었지만...뭔가 빌미를 주면 않될거 같아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아..아까..찜질방...그 언니여..?"




"응~ 오빠 애인이야.....결혼 약속한....."






"아~ 그랬구나....그럴거 같았어여...."






별로 크게 신경 쓰는 눈치는 아니네요...^^;


다시 연주가 계속 말을 이었습니다....






"저...오빠랑..사귀려고..꼬리친거..아녜여..."


"솔직히 말하면..오빠가..정말 맘에 들긴하는데여...오빠..앤도 있구.."


"그냥...오늘...오빠랑...이렇게..한번 하고 싶었어여.....죄송해여...."




"아냐..오빠가 더 미안하지....앤도 있으면서...끝까지 참았어야 하는데..."


"그냥 참기엔...연주 너가 너무 매력적이라............오빠가 미안해..."






"저..정말여..?"






역시나~ 연주도 여자였네요...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매력적이란 칭찬 한마디에 얼굴을 붉히며 좋아하네요...






"크크큭~~참~~연주야...."




"왜..왜 웃으세여..?"






"아니...너..오빠한테 그렇게 욕하더니...지금은 또 왜 존대말이야..? 크큭~~"




"어..어머~~~~"






역시...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닌거 같네요...


하고 다니는게 날라리 같아 그렇지....본성은 착한 아이 인거 같았습니다..




그 말한마디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는걸 보면...^^;






"참~ 학교는 왜 그만둔거야..? "


"이런거 물어보면 않되는건가..?"




"............................."






대답하기 곤란한거 같네요....






"아~ 미..미안.....그냥...저기..교복이 걸려있길래..."


"아직,..학교에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같아서 물어 본거야.."






눈에 상당히 낮익은 교복이 침대위에 걸려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잇는 동네에 " XX 여자 상업 고등학교 " 교복이네요....




어렵게 말을 꺼낸 연주,,,,


얘기인 즉...부모님이 이혼하시고..서로 연주를 맡으려 하지 않았다네요....


그래서...고1때 가출을 해서...혼자 살고 있다 하네요..... 원~ 부모라는 사람들이...






"참~ 근데...아까 정말 택시비 없었니..?"




"헤헤~ 거짓말 이었어여....그냥..오빠..꼬셔보려구....몰랐져..? "






아니..나도 분명히 그럴꺼라 생각했다.......ㅡㅡ;






"그리고..오늘 팬티 입고 다니지 않았던거니..?"




"사실은....좀전에 저 화장실 다녀온다고 할때..그때 화장실에서....벗고 나왔어여..."


"오빠..한테........일부러..보이게... 하려구..여...조..조금전..처럼........."






"뭐..? 아하하~~만약에...오빠가 그거에 안넘어 갔으면...?"




"헤헤~~넘어갈지 알았어여....글구 그런 모습에 넘어가지 않으면..."


"음~ 오빠를....음~~~아마......고자...라고 생각했을껄여..."






"뭐..? 아하하하하~~~하긴...그것도 그렇다...."


"너처럼 예쁜 여자가 팬티벗고..거기다 치마까지 올리고 엎드려있는데..."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남자가 있으면...아마..그남자는 정말 고자일꺼야...아하하~~"






"오빠....."




"응..?"






"나..정말 예뻐여..?"




"응~ 너 정말 예뻐...그러니까 연주 남친도....연주한테 목메는거 아냐...."






"헤헤~~ 기분좋다~~ 다른 남자들이 나한테 예쁘다고 하면..그저 그랬는데..."


"오빠한테 예쁘다고 들으니까..정말 기분 좋아여......오빠..고마워여...."






역시 막되먹은 아이는 아닌거 같네요...


웃는 모습이 이렇게 밝은 아이가...막되먹을린 없는거 같네요......






"아참~ 연주야.....그리고...관계 갖으면서 욕하는거.....어떻게 된거야..?"




"저..그..그게여....."






"응..?"




"예..전..남친이....갈켜줘서.....그..그러니까...저도..."


"마..많이..흥분..되서...그..그래서...그냥..하는...거..예여...미..미안해여..오빠,,,.."






"아하하~아냐...그랬구나........."


"사실은...오빠도..좀전에...욕하면서 하니까....더 흥분 되더라....하나 배웠어.."




",....................."






"연주....오빠..정말 좋았니..?"




"으..응~ 네...사..사실은 지금껏 만난 남자들중에....제일...좋았어여...."






"정말이야..?"




"네...저..오늘같은 기분....처음이었어여...정말..오빠가..젤 좋았어여..."






그냥 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겠지요...^^;






"참! 근데..정말 오늘 임신 괜찮은 날이야..?"




"저..괜찮아여...요즘..계속 피임약 먹고 있어여...."






피임약 이라니.....이건 또 뭔소리야...?






"피임약..?"




"으..응~ 네....요즘 위험한 날이라...."






"그럼...그 남자랑 하려구 계속 피임약 복용중인거야..?"






그냥 고개를 끄덕이네요....


뭐~ 제가 뭐라 할수는 없지요....






"피임약...여자 몸에 좋지 않다고 하더만...괜찮니..?"




"그..그래도..어쩔수 없어여.....그사람이..제..생활비.대주기때문에..."






"생활비..?"




"네...."






점점더 알수 없는 녀석이네요.....






"그사람....매달...200씩 주고 있어여....그리고....거의..매일....해여..."






짐작은 했지만......


그남자 저보다 능력있네요...한달에 200만원씩 여자에게 갖다 바치다니..^^;






몇번 다른 일을 해보려고도 했지만....


이미 돈에 쉽게 맛을 들여 본지라 쉽지가 않았다네요...






그래도 가슴한켠이..아련하게 아파오네요....




불쌍한 녀석~~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과 타협하는 법 부터 알아버린거 같습니다...








그날...연주의 집에서 나오기까지...연주랑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주가 다시 한번 하자고 바라는 눈치였지만....


그 한번으로 더이상 하지 않았습니다....(진심입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괜히 착잡하더군요...




씻고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이틀 연속의 섹스가 조금 무리였긴한거 같네요...


눈을 감자자마 잠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핸드폰에서 요란한 벨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꿀맛같은 단잠을 잔거 같습니다...




핸드폰을 보니...예약 알람이었네요....








[XX월 XX일...울 보람이 귀빠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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