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경험담 야설-[회상] Hof...그리고...Sex - 5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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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51부
최고관리자 0 23,392 2022.10.26 18:15

"정애야..그럼..잠깐 뒤로 할까..?"




"미..민호씨..그..그러다..누구.오면......."






"다시 문 잠고 하지 뭐~~~"






누나가 일어나 다시 방문을 확인합니다...


이미 좀전에 문을 잠그고 들어온거 같습니다...






"정애야....뒤돌아서...이리 올라와~~"






정애누나는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제 앞에서 뒤돌아....등을 돌린채 제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속으로 이끌었습니다..




전 앉아있는 그 상태였고....


누나가 뒤돌아 제게 주저 앉으며 삽입까지 직접 했습니다....






"푸욱~~~~"




"하아악~~~~~~~"






이 느낌...어제 누나의 보지 속살들의 느낌이...착각한게 아니었습니다..




제 자지가 누나의 뜨거운 보지안으로 깊이 박히자....


누나의 보지속살들은 열심히 제 자지를 물었다놓았다 했습니다...




전 두손으로 정애누나의 커다란 유방을....힘껏 움켜쥐었습니다....


그러자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던 정애 누나의 엉덩이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후웁후웁~~저..정애...야..... 하아하아~~저..정애....하아아~~"




"하악~~자..자기....자....지....하아아~~그..그대로야... 저,.정말....좋.아.요.하악하악~~"


"흐윽흐읍~저..정말...어제..처럼...하아하아~미..민호.씨...자지.......하악~아~ 좋아요.."


"으응~~~아흑~~나...나...정말...미치..겠어..요.하아하아~~자..자기야..나..나좀...하악~~"








"띵동~~~~~~~~~~"








아~ 쉬팔~~~~ ㅠ.ㅠ




정애 누나의 보지속으로 삽입한지 1분도 되지 않아서....


다시 누나가 가지고 온 센서 벨 이 울렸습니다....ㅠ.ㅠ






"하악~~미..민호씨..자..잠깐만..요...하으읍~~~"






누나가 제 무릅 위에서 내려와 옷매무새를 다시 하고....방을 나갔습니다..


누나의 애액이 뭍어 번들거리는 제 자지는 갈곳을 잃어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누나가 다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미..민호씨..미안해요....손님 한팀 더 들어왔어요...."




"하아~ 정애야...오늘 왜 이러냐....."








"띵동~~~~~~~~~~~~~~~~~~~~"






그순간 또다시 센서벨이 울립니다.....ㅠ.ㅠ




그리고 벨소리에 누나가 나가는데..또다시 울리는 벨소리...






"띵동~~~~~~~~~~~~~~~~~"








아~ 짜증나....


이건 분명.....오늘은 하지 말란 신의 계시다...ㅠ.ㅠ








영화는 끝나지 않았지만....그냥 가야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지를 올리고...그냥 밖으로 나왔습니다...




젊은 손님들 2명이 와서 영화를 고르고 있네요...


그리고....그 버스손잡이 귀걸이의 꼬마아가씨가 나와 있었습니다...




왠일인지...아까 찜질방의 남자가 아닌...여자랑 왔었나보네요....레즈도 하나..? ^^;


그 꼬마 아가씨도 영화를 보고 가려고 나온거 같습니다....




꼬맹이....


절보더니...가볍게 목례를 하며 인사합니다....ㅡㅡ;


저역시 그냥 가벼운 목례로 인사를 했지요...




그리곤 함께 온 여자랑 먼저 밖으로 나가네요....뭐~ 가던가 말던가~~






제가 나온걸 보고 누나가 많이 당황해 했습니다.......


영화 고르는 사람들도 있고해서 누나에게 존대말로 말했습니다...






"누나..영화 잘봤어요....또올께요...."






하고 누나에게 살짝 윙크를 했습니다..


정애 누나가 알아들었는지...제게 반말로 대답을 했습니다...






"으..응~ 잘..봤어..? 가...가려구...?"




"네~ 조금 늦은거 같아서요....그럼..누나 마감 잘하시구요..저 먼저 일어 날께요..."






그리곤 누나에게 한손으로 전화기 시늉을 하며 전화 하겠다고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누나 역시 알아들었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네요....






DVD방 밖으로 나왔습니다...벌써 환~ 해졌네요.....


에혀~ 이제 집에 가자....오늘 정말 이상한 날이네요....ㅡㅡ;




일단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민호씨~~~"






"응~ 누나....."




"저..정말......그..냥....가실..꺼예요..?"






"누나..오늘은 날이 아닌가봐....내일 새벽에 갈께..."




"미..미안해요..민호씨......."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난 울 정애 장사 잘되니까 정말 좋던데 뭐~"


"나..괜찮으니까..그런 생각 하지마...알았지..? 그나저나..울 정애 너무 피곤하겠다.."




"전..괘..괜찮아요......"






"응~ 그럼....마감 잘하구...이따..집에 들어가면..편히 쉬고..."


"낼 새벽에 일찍 넘어 올께....."




"으..응~ 알았어요.....민호씨도 조심해서 들어가요...."






정애누나가 많이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목소리에 그대로 아쉬움이 묻어 나네요......




전화를 끊고...차를 가져가기 위해 큰길쪽으로 움직였습니다..




골목 코너를 도는 순간....벌써 몇번짼가요....


또다시 그 꼬마아가씨와 마주쳤습니다....ㅡㅡ;




먼저 또 말을 걸어 옵니다....






"저..저기 오빠~~~"






언제 봤다고 오빠냐...?


나..너같은 동생 두고싶은 맘..눈꼽만큼도 없다....ㅡㅡ;






"네..?"




"저..지금 집에 가시는거져..?"






"네...이제 집에 가려구요...."




"저..저기 오빠 집..어느 방향이예여..?"






"네..? 왜그러시죠..?"




"아녀..저기..친구랑 영화보고 돈이 하나도 남질 않아서여...차비가.."






아나~ 정말 어이없는 꼬맹이네...ㅡㅡ;






"그럼..친구분은 그냥 갔어요..?"




"네...그년.......아니...그친구는 이근처 살거든여...."






그냥 하던데로 그년..이라고 해라....ㅡㅡ;






"그럼 친구 집에서 자지 그랬어요..."




"그친구 부모님이랑 함께 살아서여....지금 가기엔 조금...."






대꾸를 해주면서도....


도대체 내가 왜 이 꼬맹이랑 이런 말을하는건지 제 자신이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차비가 없다니..그냥 가기도 뭐하고...






"집이 어느쪽인데요..?"




"XX동...살아여.......오빠는여..?"






제기랄 하필이면 바로 옆동네 사네...ㅡㅡ;






"전.....XX동...사는데요...."




"어머~ 잘됐다......오빠..저좀 데려다 주세여...."






그렇다고..데려다 주긴 조금 깨네요....ㅡㅡ;






"그럼 택시비를 빌려드릴테니까....담에 만나면 주세요..."




"그건 싫어여....언제 만날지 알구여......"


"그냥..오빠 가는길에..내려주세여.......부탁해여~~~"






아~ 대충좀 그냥 가라...택시비 빌려줘도 그돈 받을생각 없으니까....ㅡㅡ;






"아니..저..그게..전 차를 가져가야 해서여......"


"그냥 택시비 않받을테니까..택시 타고 가세요....."




"그냥 데려다 주시면 않되여..? 어차피 가는 방향인데....."






어쩔수 없네요....


거기다 이정도까지 거부했는데도 욕이 않나온걸 보면....


본성은 착한 녀석인지도 모르겠네요...^^;




어쩔수 없이 그 꼬맹이를 데리고 차가 있는 곳까지 걸어 갔습니다..




차로 가면서도 제 눈치를 살피며..뭔가 열심히 떠들어 대곤 있는데...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머리속에선 정애 누나의 꽉~ 조이는 보지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도대체....자지가 죽을 생각을 하지 않네요....^^;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꼬마아가씨의 동네에 먼저 들렀지요....




근데 그냥 근처에 새워달라하고 들어가지...


골목 골목 모두 설명을 해주며 자기 살고있는 집..바로 앞에까지 찾아 가는거 같았습니다...ㅡㅡ;




기왕 태우고 와서...이미 고목을 들어온거....


그냥 그 꼬맹이의 집앞에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살고있다는 집을 보니까....보람이처럼 원룸에 사는거 같았습니다...






"여기예여...오빠..고마워여...."




"네...그럼 잘자요....."






"저..저기..오빠~~~~"




"네..?"






가려는 절 다시 부르네요....






"저기..잠깐 들어왔다 가시면 않되여..?"






호~ 이거 봐라~~ 지금 날 유혹하는건가...?"






"네..? 왜여...?"




"아..아녀..너무 고마워서 차라도 한잔 드려야 할거 같아서여...."






"괜찮아요....차는 마신걸로 할께요...."




"저..그리고..부탁 할것두..있구여......"






그냥 가려했으나 그러질 못하겠더만요...^^;


부탁할것도 있다라고 하니 한번 들어가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글구 꼬맹이가 유혹하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들어가보는거라,,,,,,,






일단 주차를 한후...................함께 들어갔습니다..




혼자 사는 집은 확실한거 같은데....생각외로 깨끗하네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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