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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19부
최고관리자 0 20,041 2022.10.26 18:01

에고~


죄송합니다.....




제 갠적인 일로 몇일 글을 올리지 못한점...진신으로 사과 드립니다.....




글구 글을 올리지 못한 몇일동안 많은 분들이 쪽지 주셨는데....


일일이 답장 해드리지 못한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핸드폰도 잊어먹고.....뭔가 홀린거 같은 몇일 이었습니다....ㅠ.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숙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고마운 **님들을 벙말 감사드립니다....






....................................................................................................................................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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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긴 뭘 잘하냐... 누나가 매력적이라 그런거지..."






암튼 칭찬에 약한 여자라니까....




제 품에 안겨있던 누나는....


그말이 그렇게 좋았던지 얼굴에 번진 미소를 감추질 못하네요..


누나가 제품을 더 파고들며 말을 합니다...






"아~ 좋다~ 오랜만에 이렇게 따뜻한 품에도 안겨있을수 있구.."




"뭐..? 아하하~ 따뜻해..? 더운게 아니라...?"




"말이 그렇다는거지...얘는...무슨 말도 못해......................아..미..미안....."




"응..? 뭐가 미안해..?"




"아니..그냥 민호씨가 너무 편해서...얘는...이란말이 나왔네..미안..."




"하하~ 괜찮아...뭐 어때서 그래...."






그때 제 핸드폰이 씨끄럽게 울리며 둘의 대화를 방해했습니다......






"누나 잠깐만...."






"여보세요~~"




"아~ 사장님...아니 참,.......오빠..저 보람이여.."




"응~ 아직 않잔거야..? 지금 몇신데 안잔거야..?"




"잠깐 집에서 뭤좀 했어여....자다가 저땜에 깨신거예여..?"






보람이네요....


뭐라고 해야하나...바로 제 몸위에 누나가 있어서 다 들릴텐데..


누나가 누구냐는듯한 눈빛으로 절 바라봤습니다....




"아니..아직 않잤어...오빠 아직 집에 안들어갔어...이제 가려구.."




"어머~ 아직도 퇴근 안하신거예여..?"


"피곤하실텐데...그럼 지금 매장예여..?"




"어..? 으..응~~"






어쩔수 없이 매장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달리 둘러댈 말이 없었습니다....


보람이가 뭔가 잠깐 생각하더니 다시 말을 했습니다..






"음~ 오빠..아직 식사 전이져..?"


"그럼 제가 뭐좀 사서 매장으로 갈까여..?"




"응..? 아..아냐....너 피곤해서 않돼...얼렁 잠이나 자..."




"저 괜찮아여...오빠가 걱정이져....."




"오빠도 괜찮아...."


"음~아니면 오빠가 들렀다 가든가..."




"어머~ 정말여..? 저 그럼 오빠 올때까지 기다릴께여...헤헤~ 빨리 오세여..."




"웅~ 그럴께...근데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아침 사갈까..?"




"자기전에 뭐 먹으면 않되는데....암것도 사오지 마세여..."


"오빠...빨랑 와야해여..저..오빠 올때까지 기다릴꼐여...."




"그래...알았어...."






전화를 끊고 누나를 봤습니다..


꼭 뭘 훔쳐먹다가 들킨..그런 기분이 들데요...^^;




누나가 먼저 말을 합니다...






"누군지 마춰볼까..?"




"응...? "




"민호씨네 매니저 아가씨 맞지...?"




"앗~ 어케 알았지..? 목소리 들렸어..?"




"그것도 그렇지만...."


"그렇게 이쁜 매니저를 여지껏 가만 뒀겠니..? 사장이기 이전에..너도 남잔데.."




"뭐..? 아하하~ 누나...그녀석 내 친동생..이야..."






친동생 같은 녀석이다~ 라고 할까하다가 친동생이라고 딱 못을 박아 말을했습니다..


누나가 많이 놀랐다는 표정이네요...






"어머~ 정말..?"




"응~ 이따 올때 배고프다고 뭐좀 사오라 해서...."




"정말이야..?"




"그렇다니까...."




"흠~ 그러고 보니,,닮은거 같기도 하고....."






누나가 정말 친동생으로 믿네요...^^;






"참~ 누나..나 궁금한거 있는데...."




"응..? 뭐..?"




"음~ 기분나쁘게 듣지 말어.........음......."




"뭔데 이리 뜸을 드릴까....뭔데...?"




"..........누나 가슴..사이즈 얼마야..?"




"어..어머~ 별걸다 물어보네...."




"아니 그냥...지금껏 누나처럼 가슴 풍만하고 예쁜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호호~ 많이 보긴 봤다는 얘기네...."




"아나..뭐..꼭 그렇다기보단....."




"민호씨.....나 정말 커..?"




"응~ 진짜루 여지껏 누나처럼 크고..이렇게 예쁜 가슴 첨이야..."




"나..........85/C컵"




"와~ 정말 크긴하다....그런데도 처지지 않고 이쁘네..."




"정말..?"




"응~ 정말루..."






그렇게 말을하고 제 위에 있는 누나의 몸을 잡고 뒹굴었습니다...


누나를 반듯하게 눞혀 누나의 풍만한 가슴에 손을 옮겼지요.....


부드러운 누나의 유방과 다시 굳어가는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흐응~민..호씨......"






제 손가락에 낀 젖꼭지가 다시 완전히 단단해 질때까지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이미 딱딱하게 굳을데로 굳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검지와 중지로 살며시 쥐었다 또 살짝 틩겼고....다시 쥐면서...


그리고....다시 손바닥으로 유방 전체를 이리저리 쓸었습니다..




누나는 두팔로 제 목을 끌어당겨 입술을 맞춰왔습니다....


그리고 부드럽지만...강하게 제 입술을 빨아오네요....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잠깐동안 제 입술을 빨던 누나가 갑자기 제 몸을 끌어안고 구르네요..


그렇게 절 눕히고는....누나가 제 위로 올라 왔습니다.....




곧바로 제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왔습니다..


입술을 붙여 빨면서도....입안에 들어 있는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흐읍~누..누나...흐으~누나...하아하아~~"






한참동안 그렇게 제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누나의 입술이...


제 자지로 직접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는 서서히 누나의 입속으로 사라졌지요...




누나는 정말 정성을 다해 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입으로 빨고 핥고 하다가....몸을 일으켜...누나가 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습니다...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뜨겁게 열려있는 보지 구멍에 마추었습니다...


그리곤 그대로 허리를 내리네요......




"하악~~"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가 싶더니....


이내...빠르게 허리를 움집입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푸욱~~~"




"하악~~ 하아하아~ 미..민호..씨.......아악~~ 나....나...어..어떡..해..하악~~"


"으음~~ 아아아~~조..좋아...정말..좋아.....학....... 아..나..죽..을거..같아...하아음~~"


"아아아~~ 하아아아~~미..민호씨........나..나 좀..아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아~~"




"하아하아~~저...정말...조.좋아...누나.....? 하아~"




"으응~~~아흑~~..나...나...정말...미치..겠어...하아하아~~너..너무..조..좋아....하악~~"


"하악~~하아아~~나...나..미..민호..씨..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하악~~조..좋아...하악~~미..민호.씨...는...? 하악~아아~.미..민호.씨...두..조... 좋..아..? 하아아아~"






"하악하악~~누..누나......보지..두...정..말..좋아...후웁후웁~~죽을꺼..같아..."




"하악~~아아~~미.민..호..씨...하아앙~~내.....내.....보...지.....정..말 좋..아..? 하아~~"


"하아하아~~ 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그..렇게.. 좋,,아..? 하악~~"


"흐윽윽~~내.....내,......보...지...저..정..말....그..그렇,.게 좋..아..? 정말..? 하아아아~~"






역시 틀렸습니다...그렇게 다급하게 헐떡이면서도 몇번을 물어 보네요....


누나는 정말 오랜만의 섹스라 그랬는진 몰라도...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질 않는거 같았습니다..


아니..오히려....누나나 자신이 더 즐기려 애쓰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두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힘껏 움켜쥐자 누나의 엉덩이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후웁후웁~~누..누나.....하악하악~~누..누나...하아하아~~"






다시 사정이 가까워지는거 같아 제 몸위에서 스스로 방아를 찧고있는....


누나를 붙잡아 보지에 꽃혀진 그상태로 몸을 돌렸습니다..


제가 누나의 몸위로 올라가자 누나는 두 다리로 절 감쌌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하아~ 아...나....아아아~~나...미..쳐......나.아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으윽~~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미..민..호..씨..정말...정말 좋,,아.....흐윽~~"






더이상 참기 힘들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누나의 몸속 깊숙히 박혀있던 제 자지를 쑥~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한껏 벌어져있는 누나의 보지계곡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혀로 핥아가며...물이 철철 흘러 넘치는 빨갛게 익은 보지를 강하게 빨았습니다...




"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쯔으읍~~"




"아악~하아아~~ 아...나....아아아~~미..민호..씨.....나.아..나....정..말~~ 하아아~~ "


"하악하악~~ 아아~~ 모..몰라....하아~~ 아~~ 빠...빨리.....너..넣어..줘..민호..씨..하아~"


"흐윽~아..아까..처럼...민..호씨....,,하아~ 빠...빨..리..하아~~어..어서.. 아아 하악~~"






전 그렇게 강하게 빨아주면 삽입의 느낌만큼 좋아할줄 알았는데...


누나는 삽입이 더 좋았던지...빨리 넣어달라고 성화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누워있는 누나의 몸을 일으켜 엎드리게 했습니다..


제쪽으로 향해 높이 치켜올라간 누나의 풍만하고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에 제 자지를 갖다댔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넣지않고 전 자지를 손으로 잡고 누나의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 계곡을 따라....


위아래로 흔들어 마찰만 했습니다....특히 보지 맨위의 클리토리스를 중점적으로 건들면서....




"하아아앙~~아아아아~~"




누나가 가쁜 신음을 내뱉으며 절 뒤돌아 봤습니다.....




"하아~~흐윽~ 어..어.서....미..민..호.씨....하아아아~~빠..빨리.......하아하아~~"


"하아하아~~미..민호씨....왜..왜,,그래.?..빠...빨..리....하아하아아아~~하아~ 어서.."


"으읍~하아~나..나..미..칠거..같아..어..어서...너..넣어..줘..하아~ 빠..빨리...하악~"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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