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장님...저 친오빠 해주신다는거...낼부터 해주심 않되여..?"
"응..? 왜...?"
"헤헤~ 친오빠 하면...못할테니까....."
"쫌있다가...사장님이랑 마지막으로......뽀뽀...하려구여..."
"엉..? 하하~~ 그래.....근데 보람아....."
"네..."
"너 울다가 웃으면 어디어디에 털 난다는데....."
"네..? 씨...씨잉~~~~"
"하하~ 어디 정말 털 났는지 확인 해볼까..?"
"아~맞다....보람이 거기에 원래 털 있었지....?"
"이씨~ 드....그만해여......"
보람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네요...귀여운 녀석~~
정말 그날이후로 보람이와 다시는 섹스를 하지 않을것이라 제 자신과 약속했었습니다..
**님들이 제게 거짓말이라고 뭐라 하실수도 있지만...진심입니다...
(미리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그날 이후에도 보람이와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아무리 친동생 삼는다곤 했지만...피가 섞이지않은 남자와 여자가....가끔씩 한방에서 자니까..)
(어쩔수없이(정말 어쩔수없이...^^:) 본능에 이끌려.....................죄송합니다...ㅠ.ㅠ)
(물론 보람이도 원해서 그런겁니다.....저 나쁜놈 아니예요.....ㅠ.ㅠ)
보람이와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제서야 가슴속이 시원해져오네요...
"참~ 사장님...."
"응..? 왜...?"
"제 부탁 들어 주실꺼져..?"
"응..? 무슨 부탁..?"
"친동생 삼는거 낼부터 해달라구여......"
"뭐..? 아하하~ 그래..그러자~~~~"
"음~ 사장님...그럼..뽀뽀~ 해줘여....."
보람이가 두눈을 꼭 감고 입술을 삐죽~ 내밀어 보입니다..
그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쪽~~~"
정말 짧게 보람이의 입술에 뽀뽀를 했습니다...
보람이가 눈을 뜨고 다시 말을 시작합니다...
"치~ 사장님..정말 뽀뽀만 해주시는 거예여..?"
"응..? 아하하~ 뽀뽀만 해달라며....? 그럼 뭐..?"
"치~ 몰라여~ "
"그럼 뭐 해달라고....?"
"치~ 그런걸 제가 어떻게 말.............읍~~~"
보람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제 입술은 보람이의 입술을 덮었습니다..
잠시 움찔 하더니...보람이가 두 팔로 제 목을 감아오며 제 입술을 받아줬습니다..
"쪼옵~~ 쭙~~하음~~사..사장님...으음~~쪼옵~~ 쭙~~아음~~"
제 혀와 보람이의 혀가 엉키며....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핥아가며.....빨아갔습니다..
보람이는 마치 제 혀를 뽑을듯이 빨아갑니다...저역시 계속 제 혀를 보람이의 입안에서 돌렸습니다....
제 손은 면티를 입고 있는 보람이의 가슴을 만져 나갔습니다...
그리곤...바지에서 면티를 뽑아....면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브라위로 가슴을 만졌습니다....
"흐읍~~"
보람이가 이미 저와 몇번 관계를 가졌지만.....아직은 익숙하지 않고 떨리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쇼파에서 마주보고있는 상태라 자세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그렇다고 입술을 떼고 쇼파를 붙여서 자리를 만든 후에 다시 시작하기도 뭐했습니다...
자세는 상당히 불편했지만...그대로 보람이의 혀를 빨며....
제 손을 멈추지않고 계속 보람이 브라위로 가슴을 더듬었습니다....
뽕(^^;)을 해서인지...보람이 원래 가슴의 부드러움이 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등뒤로 손을 돌려 보람이의 작은 브라 호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다시 손을 앞으로 돌려 직접 맨살의 가슴을 잡았습니다.....
"학~ 사.사장님..하읍~~흐읍~~으음~~아~~ 흐읍~~~"
저와 입을 맞추고 있는 보람이의 입안에선...신음 소리가 계속 새어 나왔고.....
전 이미 딱딱하게 굳어있는 보람이의 작은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따뜻한 맨살의 가슴을 손으로 이리저리 쓰다듬으며 주물렀습니다..
그날따라 보람이의 작은(^^;) 가슴이 조금은 풍만하게 느껴지네요......^^;
"하읍~~쪼옵~~흐읍...사..사장....님...흐으음~~~하음~~흐읍흐읍~~"
제 혀를 빨면서도 보람이의 입술사이로 작은 신음이 간간히 새어 나습니다...
전 잠깐 입술을 떼고....보람이의 면티를 위로 살짝 올리며 브라와 함께 위로 한번에 벗겼습니다.....
그리곤 제 입술을 다시 보람이의 입술로 옮기지않고....
그대로 보람이의 작고...예쁜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있는 보람이의 작은 젖꼭지를 제 혀로 핥아가며 빨았습니다....
제 입술이 떨어지자...보람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습니다..........
"흐음~ 쪽~ 쪼옵~~~하아~ 쪼옥~~쪼옵~~"
"하악~~~하아하아~~사..사장님...하앙~ 흐윽~~ 하아항~~아아~ 어떡해...하아~"
"아학~~~사..사장님...흐윽~~흐윽~ 하아아악~~나..나..몰..라...하아아앙~~~흐읍~~~"
계속 그렇게 이쪽저쪽 옮기며 앵쪽의 젖꼭지를 빨았는데....
쇼파에서 둘이 붙어서 그자세를 유지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더만요...
그래서 한손으로 테이블을 한쪽으로 밀고....
전 보람이가 앉아있는 앞에 무릅을 꿇고 보람이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입술은 보람이의 젖꼭지를 빠는 그대로 였습니다...
그상태로 가슴을 빨면서 보람이의 청바지 벨트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습니다...
보람이의 다리사이에서 나와 보람이의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보람이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 절 도와 주네요....
전 보람이의 작은 검은색 팬티만을 남긴채 청바지를 모두 벗겼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빠르게 제 티셔츠와 바지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꼭 붙이고 있던 보람이의 두 다리를 벌리고서....
보람이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전 보람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아 제 앞으로 바짝 끌어 당겼습니다..
눈부시게 하얀 살결의 허벅지 사이에 있는 보람이의 작고 귀여운 검은색 팬티에 숨어있는....
보람이의 소중한 보지가.......바로 제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벌써 보람이의 앙증맞은 검은색 팬티 중간 부분이 젖어있는게 보였습니다..
"하윽~ 나..몰라....사..사장님....그...그렇.게...보..지..마...여....아~사장..님... 나..몰라~~몰라~~"
"차,,창..피...해여....어떡..해...아..나...나..모,,,몰,,라~~~아~~사.사장님.....그만..그렇게 보지마..여..."
전 보람이의 엉덩이를 제 쪽으로 조금더 끌어당기고...그대로 팬티위에 입술을 붙였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보지를 숨기고 있는....
손바닥만큼 작은 팬티위로도 확실히 느낄수있는.....보람이의 갈라진 보지계곡을 빨았습니다..
"하악~~ 하아아아~ 사장..님....아..나....아아아~~ 하악~~아~ 나...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
손가락으로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봤습니다..
긴장한듯 움찔거리며 절 유혹하는 보람이의 붉은색 보지가 보이네요.....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찔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보람이의 보지에 다시 입술을 붙여...빨기 시작했습니다....
"허억~~ 사..사장님......아앙~~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난 몰라...몰라..하악~~"
한참을 그렇게 보람이의 예쁜 신음 소리를 들으며 보지를 빨다가...팬티를 벗기려 했습니다...
보람이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두다리를 빠져나와 앙증맞은 팬티를 밑으로 잡아 내렸습니다..
보람이가....역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 도와주네요.......^^*
보람이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서 쇼파에 올려놓고 다시 보람이의 다리를 벌려 그 안에 앉았습니다..
빨갛게 갈라진 보지계곡 한가운데에 제 혀를 가져가 살짝 핥으자...다시 반응이 금방 왔습니다..
그렇게 보람이의 다리 사이에 앉아있어서 보람이의 다리가 벌려져 있는 상태라....
보람이의 예쁜 보지역시 살짝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전 입술을 완전히 붙히고....혀로 천천히 핥아가며...물이 줄줄 흐르는 분홍색의 보지계곡을 빨았습니다...
볼어진 보지계곡의 이곳 저곳을 핥고 빨다가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보람이가 숨이 넘어갈듯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쯔으읍~~"
"하아아아~~사..사장님.....하아앙~~거..거긴,,,,학~~ 아..악....아....몰라..어...어..떡해.........아~음~~"
"하악~ 어...어..떡해....어떡해.....하아아~` 으음~~사..사장님..... 하악~~ 아..나...,,어..어떡해.....하앙~~"
한참을 그렇게 보지 계곡과 클리토리스를 빨다가.....무릅을 꿇고 제 몸을 일으켰습니다.....
보람이의 엉덩이를 바싹 당겨....이미 물이 흥건히 흘러넘치는 보지구멍에 제 자지를 맞췄습니다.....
훔~
한편은 더 올릴수 있는 시간이네요.....
조금 더 쓸께요...^^*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