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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또는 상상 - 1부
최고관리자 0 28,418 2022.10.25 14:11

오늘은 아파트의 집들이...


남편의 직원들이와서 즐겁게놀고있다.


난 직원중에 한명을봤다.


이름은 김동석..영업부..


지금까지 몇번을봤지만 훤칠한키와 잘생긴외모...


음식을정리하다 오래전 야유회때의 생각이난다.




야산에서 즐겁게놀다 소변이급해 화장실을찾는데 찾지못하고 나무숲에서 소변을보는데


신음소리들려 소변을보고 조용히가보니 동석씨가 바지와 팬티를내리고 좆을만지며자위를하고있었다.


우람하고 큰물건을보고 난 흥분이되어 물건을보며 나도모르게 손이내려와 청바지안으로들어와


ㅂㅈ를만졌다.


그리고는 분수처럼 나오는 정액을보며 난 손가락을 ㅂㅈ안에넣었다.


그렇게 많은물은 내지않았지만 마니나왔다.




음식..하신다고..고생하셨읍니다...


어느새 동석씨는 옆으로와서 인사를했다.


아니에요..음식이..입에맞으세요?...


너무...맛있어요...


난 자동적으로 동석씨의 중간에눈이갔고 동석씨는 날보며 미소를지었다.


음식을담는데


학...




어느새 동석씨는 원피스안으로들어와 힢을만졌다.


힢을만지며


보고싶어어요...


그말에 난 힘이빠졌어요.


힢을만지던손은 팬티안으로들어와 힢을만지며 다리를벌렸고 난 힘없이 다리를버렸다.


하아....


손은 엉덩이사이를지나 숲을만지며 ㅂㅈ를만졌다.


하응...아.....




만지지얼마되지않아 ㅂㅈ에서는 물이나왔다.


마니..젖어드네요...


한손은 가슴을 다른한손은 ㅂㅈ를...


여보...


남편의부름에 동석씨의 손이빠졌고


네...


난 원피스를바로하고 거실로갔어요.


필요한거...있으세요?...


아니...이친구들이...간다네...


직원들은 일어났고 동석씨도나와 옷을챙겼다.


잘먹고..갑니다...


모두들이어나 인사를했다.




현관을나와 인사를하고는 난 동석씨를봤다.


동석씨도 날보며 아쉬운표정을지었다.


그때 남편이 동석씨를잡으며


이사람아..집에가도...마누라도..자식도없는데...한잔더하고자고가...


동석씨는 날봤고 난 미소를지었다.


그러게나..밤길헤메지말고..그렇게해...


직원들도 도왔다.


인사를하고는 동석씨와 들어왔다.




남편은 앉자 남은술을마시며 많은애기를했다.


시간이지나고 남편은 술에 기운으차리지못하고 바닥에누웠다.


과장님...


동석씨는 깨우며 앉아들고 방으로갔다.


휴...마니..취하셨어요...


네...


난 방에가서 남편의 옷을벗기고 나왔다.


고마워요...


아닙니다...


이젠 남은건 동석씨와 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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