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경험담 야설-[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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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 - 중편
최고관리자 0 24,908 2022.10.25 14:08

전 [♡딸기겅쥬]님의 엉덩이 바로 위부분까지 침대끝으로 끌어당겨...


바닥에 무릅을 꿇고..[♡딸기겅쥬]님의 두 다리를 잡아 제 가슴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 자지를 잡아 틈을 주지않고..


그대로 [♡딸기겅쥬]님의 갈라진 보지계곡 한가운데에 찔러넣었습니다.....






"푸욱~~~~~~~~~"






"아악~~~~~~~~~~~~~"






이번엔 처음할때처럼 서서히 한게 아니라...


[♡딸기겅쥬]님의 보지에 제 자지를 찌르자 마자 빠르고 깊게 쑤셔댔습니다..






"푸욱푸욱~~~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턱~~ 퍽퍽퍽퍽~~"






"아아악~~오..오빠...아악~나..나..죽..을거..같아..하아악~아아~나..나 좀...오빠..하아~~하아아~~"


"하아~~나..숨..막혀..아아~오빠..자..지...너무..커...아악~학~~엄..마...학학~오..오빠..하아아아~~~"




"흐읍~ 따..딸기야..너..너 보지...하아~ 정말..주..죽인다...너무 쪼여...딸기 보지...하아아~"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자지..두..아아아~너..무 좋아...하아아~~너무 좋아.....하악~~"


"흐윽흐윽~따.딸기..보..지.하악~찌..찢어..지겠어..내..보지..아악~~오..오빠...정말..좋아...하아악~"


"하아앙~따..딸기..보지..하윽~~저..정 말...좋..아?흐으윽~~따..딸기..보지..정말..좋은..거야?하악~"




"하아압~으..응..딸기...보지...하읍..하악~저..정말..너무 뜨..거워....하아~정말..환상..이야...하아아~"


"흐으읍~따..딸기...보..지..흐읍~오빠..가..찢..어도..돼..?하아하아~딸기..보지..찢어도..괜찮아?하으~"






"하악~아앙~찌..찢어..줘..하윽~따..딸기..보지..오빠..자지로...하아악~찌..찢어줘요..하아앙~~너무..좋아~~"


"아악~~오빠..하악~나..나....죽을..꺼 같,,아..,,하아~ 좋..아..오빠....너..무 좋..아..요...아윽~~하악~~"


"하으윽~오빠..큰..자지로..아악~내..보지..맘껏 찢어...하아악~찌..찢어줘...딸기..보지...맘껏...아아악~~"






체위를 바꾸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벌써 사정의 기미가 보였습니다..


[♡딸기겅쥬]님의 보지 속살들이 그정도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전 제 가슴에 붙여 어깨에 걸어 놓았던 [♡딸기겅쥬]님의 두 다리를...


제 허리에 감도록 하고...두손으로 [♡딸기겅쥬]님의 허벅지를 강하게 움켜잡았습니다..


그리곤 정말 빠르게...그리고 정말 깊숙하게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을 찔러댔습니다..






"푹푹푹푹~~~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푹푹푹푹~~"






[♡딸기겅쥬]님은 제가 자신의 보지속을 강하게 찔러오자...


제 허리를 감은 두다리에 더욱 힘을 주며 가쁜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아악~~학학~~오..오빠...하악~어...엄..마...학학~~나...나..어떡해..하아앙~ 엄마...아아~~~"




"하아하압~따..딸기야...나..나.이제...하으읍~싸..쌀거..같아...하아아아~~"






"학~하악~~싸..싸줘...하윽~그..그냥..싸.줘..하악~~학학~~괘..괜찮..아~~오...오빠...흐으윽~~"


"흐으윽~~내..보지....따..딸기..보지에..아악~그..그냥 싸..줘..하윽~오.오빠꺼...듬뿍~하악하악~~"


"하악~~싸.줘....빨리...하악~~딸기..보..지에..아악~오빠..좆물...듬뿍~~아아악~~빠...빨리..하윽~~"






정말 쌀거 같았습니다....


그 숨가쁜(^^;) 순간에도 정말 보지안에 싸도 괜찮은걸까? 하고 생각했지만...


[♡딸기겅쥬]님의 말에 그대로 보지속안에 사정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내며...


허리를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여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안을 찔렀습니다..






"푹푹푹푹~~~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따..딸기야....따..딸기야.....하윽하윽~~나..나...따..딸기야...하으으~~흐읍~"




"아악~~아악~오...오빠......나..나두..이제....아아악~~오..오빠......아악~오..빠...아악~~"






"탁탁탁~~푸욱~~~~~찍~~~~~찌익~~~~찍~~~~~~~~~~~~~~"






"아아아악~~~~~~~~"






마지막에 순간에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안으로 제 자지를 깊이 박아넣고 사정을 했습니다....


뜨거운 보지속안에....몇번이고 쿨럭~이며 제 정액을 모두 쏟아 냈습니다....




[♡딸기겅쥬]님도 마지막..제 사정의 순간에 제 허리를 감고있던...


자신의 두 다리에 힘을 꽉~주어 제 허리를 감아왔습니다....






"흐윽~흐윽~~~하아악~~~흐으읍~~~"




"하아하아~~하아악~~하아하아~~흐으윽~~~"






잠깐동안 그렇게 [♡딸기겅쥬]님의 보지 속안에 제 자지를 박아둔채로 숨을 골랐습니다..


그때까지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안에선 제 자지를 수축하는 강한힘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제 허리를 감았던 [♡딸기겅쥬]님의 두 다리가 스르르~ 풀리고....


전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에 박혀있던 제 자지를 뺴냈습니다...






"스으윽~~뽀오옥~~~주르르륵~~~~~~~~~~~"




"하악~~~~~"






[♡딸기겅쥬]님의 예쁜 보지속안에서....


제가 싸놓은 허연~ 정액이 밑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전 그대로 [♡딸기겅쥬]님의 까칠한 풀숲위에 제 자지를 대고...


[♡딸기겅쥬]님의 몸위로 그대로 쓰러져서 숨을 골랐습니다.....




잠시후 안정을 찾고 제가 먼저 말을 했습니다...






"딸기...좋았니..?"




"으..응~ 오..빠...나....넘..좋았어....너무 오랜만에...느낀거..같아......"


"오..오빠는..? 오..오빠두....저.....정..말..좋았..어..? "






[♡딸기겅쥬]님이 그제서야 다시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말을 했습니다..






"응~ 나두..정말 오랜만에...너무 좋았어.....딸기..정말 대단하다...나..정말 죽는줄 알았어.."




"치~난..오빠..때문에...죽는줄 알았는데...."


"오..빠..근데..정말..잘하긴..잘한다......역시..바람둥이 다운..실력이야...."






"뭐..? 아하하~~ 그러는 딸기 넌....완전 선수는 딸기던데 뭘~~~"




"어머머~내....내가..뭘 어쨌다구..?"






[♡딸기겅쥬]님 역시 안정을 찾은듯 했습니다...






"아하하~ 딸기...거기..완전 옹녀 저리가라던데 뭘~~~"


"너 아는 그 DVD방 정애 누나랑 견줄만 하던데...조이는 힘이...진짜야..."




"치~ 그 거짓말 진짜야..?"






"정말이야....딸기...보오지~~정말 대단했어....정말루...."


"아하하~ 근데...한번하고 나니까 보오지~란 말이 왤케 쑥스럽지..?"




"흥~ 거짓말도 잘하셔라~~그런 사람이...좀전엔 그렇게 당연하다는듯 말을해.>?"






"엉..? 아하하하~ 그럼..딸기..넌....나보다 더 심하게 자지..보지..찾더구만 뭘~"




"어머머~ 내가 언제..? 나..그런적 없어.....오빠만 그랬지....."






[♡딸기겅쥬]님이 자신은 그런 말 한적 없다고 완강히 버티네요...^^;


아마 지금 쓰고있는 이글을 읽으면 분명히 저한테 뭐라 하겠네요...^^;


(하지만~ 진짜라는거~~~ 딸기야..잘 생각해 봐라~~^^;)






"치~ 몰라~ 그나저나..옷도 않벗고...오빠..진짜....너무 밝혀..."




"엥..? 하하하~ 방에 들어오자마자 끌어안고 키스한게 누구더라~~"






"치~ 몰라.......난 그냥 키스만 하려고 했던건데...."




"뭐..? 아하하하~~그럼 미안....어차피 씻고 또할껀데 뭘~~"






"어머~ 누가 또 한데..? 꿈 깨시죠~ 오라버니~~"






누가 여자 아니랄까봐~ 튕기네요....^^;






"쩝~ 그럼 하지 말던가~~ 그럼 지금 나갈까..?"


"어차피 옷입은 그대로인데...딸기 팬티랑 스타킹만 신으면 되잖아.."




"이씨~ 한번을 안져주네.....나..정말 갈까 보다~~"






"아하하~ 미안....딸기야..이제 샤워하자...."


"이대로 있다간 딸기 옷벗기기 전에 또 하고 싶겠다....."




"치~ 몰라~~~"






전 [♡딸기겅쥬]님의 몸 위에서 일어나 티슈를 찾아왔습니다..


그대로 누워있던 [♡딸기겅쥬]님의 보지를 닦아주자...말을 합니다..






"오빠...정말 많이 쌌다.....오빠 오랜 만이야..?"




"응~ 그렇게 오랜만은 아닌데...한~ 일주일 정도 된거 같아..."






"호호~ 마지막이 누구였는데..? 보람씨..? 아참~ 보람씨랑은 안한다고했구.."


"음~ DVD방 사장님..? 아님.건너편 수경씨..? 아님...혜빈씨..? "


"아참~ 연주인가..하는 그 아가씨도 있었지..? 와~ 글고 보니..한둘이 나니네.."




"크큭~ 그게 궁금해..? 근데...모두 다 틀렸어~~"






"어머~ 그럼 누구 또있는거야..?"




"응~ 아직 소설방엔 않썼는데....친구 한명있어...이혼한..친구.."






"호호~ 정말 늑대에..바람둥이에.....오빠..정말 대단하다...."




"일이 어케 하다보니..그렇게 됐어....참~ 딸기는 얼마만이야..?"






"웅~ 울 랑이랑...아~ 저번달 마지막날...그게 마지막이었나봐~"




"신랑이랑 자주 안하니..?"






"그건 아닌데....요즘...울 랑이..조금 바쁜가봐...."


"집에오면..그냥 잠들어 버리기 일쑤야....많이 피곤한가봐~"




"에고~ 그러다 이쁜 마누라 바람 나면 어쩌려고...."


"아참~ 우리..지금 이러는것도 바람인가..?"






"치~ 이건 바람이 아니구...음~ 아니..나 바람난 건가..? 헤헤~ 몰라~"






그렇게 잠깐을 대화 했을 뿐인데....


딸기의 풀숲에 붙어 있던 제 자지가 다시 단단히 커짐을 느꼈습니다..






"딸기야...이제 씻자....정말 다시 이대로 하고싶다...."




"어머~ 오빠..정말 금방 일어서네.....호호~신기해라~~~"






자신의 둔덕을 압박하는 제 자지를 느낀거 같습니다...




[♡딸기겅쥬]님이 정말 많이 부끄러워하고 싫다곤 했지만...


어렵게(^^;) 설득해서...둘다 옷을 벗고 함께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옷을 벗은 [♡딸기겅쥬]님의 몸매....예술(오빠 잘했지..? ^^;) 이네요...


솔직히 말하면..전....마른 몸매의 여자는 별로 좋아하질 않았는데....




[♡딸기겅쥬]님의 몸매....솔직히 조금 마르긴 했습니다....


하지만....정말 커다란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가 요즘 말하는 S라인을 만들어 주네요..




부끄러운듯 옷을 벗고 자신의 커다란 유방과 보지계곡을 손으로 가린....


[♡딸기겅쥬]님에게 말을 했습니다.....






"와~ 딸기가슴 정말 크고 이쁘다...."




"모..몰라...그렇게 빤히 보지마......"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기를 틀고 서로 물을 뿌리며 장난을 했습니다..






"오빠...우리 물 받아놓고 탕에 들어가면 않될까..? 오빠 그거 좋아한다며.."




"응..? 그럴래..? "






욕탕에 물을 틀어 놓고 샤워기로 물을 뿌리며 계속 장난을 쳤습니다..


욕탕에 물이 다차고 [♡딸기겅쥬]님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아~ 따뜻하다~~~~"




"헤헤~ 오빠~~ 사실은...나...오빠 글 읽고서..."


"오늘 오빠 만나면 이렇게 함께 탕에 들어와보고 싶었어..."






"응..? 아하하~ 그랬어..? 내 글 읽고 해보고 싶었다라~~"


"혹시...뭐 다른건 해보고 싶은거 없었니..? 이거 말구...."




"또 있긴 하지...."






"크큭~ 뭔데..?"




"웅~ 전에 보람씨랑 서산인가..? 거기서 했던거....."


"좀따 탕 밖에 나가서....서로 몸에 비누칠 해주고...보람씨가 해줬던거..."






"응..? 아~ 비누칠 해놓고 몸으로 마사지 해줬던거..?"




"응~ 그거..해보고 싶은데...전에 울 랑이랑 해보려고...꼬셨는데....못했어...."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제 손은 물속에서....


[♡딸기겅쥬]님의 부드러운 온 몸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건..? 또 해보 싶은거 없어..?"




"으..응~ 그..그리고....하악~~오..오빠...거..거긴....하악~~"






제 손가락이 [♡딸기겅쥬]님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문지르자...


[♡딸기겅쥬]님이 다급하게 절 부르며 신음을 내 뱉었습니다..




전 못들은채 하고 손가락을 위로 올려 클리토리스를 건들이며 말을 했습니다..






"왜..? 딸기...또 해보고 싶은거..없어.....?"




"하악~~하아악~~오..오빠....거..거긴...아아아~~오..오빠..나..나가서..하아악~"






물속에서 제 손가락에 클리토리스의 쾌감이 상당했던지...


[♡딸기겅쥬]님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 졌습니다....




전 제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며 [♡딸기겅쥬]님의 목덜미에 입술을 붙였습니다..


부드러운 목덜미를 핥아가며 다른 한손으로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하악~~하아아~~오...오빠.....으으음~~하아악~~하아아아~~"






한참을 그렇게 물속에서 [♡딸기겅쥬]님의 몸을 더듬다가 욕탕 밖으로 나왔습니다..


[♡딸기겅쥬]님은 역시 부끄러운듯 두팔로 자신의 가슴과 보지부분을 가리고 나오네요...




전 타올에 거품을 만들어 [♡딸기겅쥬]님의 날신한 몸에 부드럽게 칠해줬습니다...


제 손길이 [♡딸기겅쥬]님의 온몸을 부드럽게 스치며 비누거품을 칠했습니다...


[♡딸기겅쥬]님은 가끔씩 움찔하며~ 잠깐씩 몸을 떨었지만 제 손길에 그대로 몸을 맡겼습니다..




[♡딸기겅쥬]님의 온몸에 비누거품을 칠해주자...


제가 들고있던 타올을 [♡딸기겅쥬]님의 건내받아 새로 물에 깨끗이 씻어서....


다시 비누거품을 내고 [♡딸기겅쥬]님이 제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제 온몸에 구석구석 비누거품을 칠해준 [♡딸기겅쥬]님은 마지막으로...


제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전 제 자지를 닦아주는지 알았는데.....


[♡딸기겅쥬]님은 그대로 제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물었습니다.....






"할짝~~할짝~~쭈으읍~~흐윽~으으음~~쭈웁~~후우웁~~"




"하으읍~~흐읍~따..딸기야....하아~하아아~조..좋아..딸기야......하아압~~"






[♡딸기겅쥬]님은 대답없이 계속 제 자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정말 상당히 능숙한(^^;) 솜씨로 제 자지를 핥으며 빨아줬습니다.....






"으음~~쪼옵~~하읍~~쪼오옵~~할짝~~할짝~~으으음~~쭈웁~~후우웁~~"




"흐읍~~ 으응~~따..딸기..정말....조....좋아...하으으~ 조...좋아...딸기야..흐으으읍~~"






[♡딸기겅쥬]님의 보지속 조임도 좋았지만...입으로 빠는 기술(^^;)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강약을 조절하며 제 자지를 입으로 황홀경에 도다르게 할정도였습니다..




한참을 제 자지를 빠는 [♡딸기겅쥬]님이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딸기겅쥬]님의 환상적인 혀 놀림에 두번째 사정이 다가올거 같았습니다..






"하읍~하읍~~따..딸기야.......흐윽~흐읍~~흐읍~그..그만..딸기야...하아하아~~흐읍~~"


"하아하아~~~그...그만..해..흐읍허윽~~제..제발..흐읍~흐으으~~따..딸기야........하악~~"


"흐윽흐윽~~제..제발...그..그만..해.....흐윽~그..그만..딸기야....나..이...이제......흐읍~~"






제가 정말 다급하게 [♡딸기겅쥬]님을 부르며 그만하라 말렸지만..


제 자지를 빠는 [♡딸기겅쥬]님의 혀는 멈출 생각을 안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딸기겅쥬]님의 머리를 잡고 입안에서 뽑았습니다..




그런데 [♡딸기겅쥬]님이 위로 절 바라보더니...


고개를 가로 졌고..곧바로 다시 네 자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다시 제 자지를 혀로 감아오며 열심히 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더이상 참을수 없었습니다....






"하으읍~따,..딸기야....그..그만...하악~흐윽~~그...그만..해...나....싸..쌀거..하아아~~"


"흐으읍~정말..쌀거 같아..제...제발...하악~~하아아아~~따,..딸기야......그..그만....하아압~~"






제 말을 들은 [♡딸기겅쥬]님은 멈추기는 커녕....


자신의 머리를 앞뒤로 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악~하읍~~따..딸기.....하아아압~~~흐으윽~~~"




"찍~~찌익~~찍찍~~~찍찍~~~~~~~~~~~~"






"으읍~~~읍~~~~~으윽~~으읍~~~~~"






결국 참지못하고 [♡딸기겅쥬]님의 입안에서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몇번을 쿨럭이며...[♡딸기겅쥬]님의 입속으로 제 정액이 모두 터져 나갔습니다..




[♡딸기겅쥬]님은 제 자지를 물고....


제 몸안의 정액이 모두 빠져나갈때까지....그대로 있습니다....






"꿀꺽~~꿀꺽~~꿀꺽~~~~~"




"따..딸기야.........그..그건...."






[♡딸기겅쥬]님은 제가 자신의 입안 한가득 싸논 제 정액을 그대로 삼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남아 흐른듯 입가로 흐른 정액을 손으로 닦더니..절 올려보며 말을 했습니다..






"오빠....좋았어..?"




"따..딸기야....왜..왜그랬어...?"






"웅~ 사실은...보람씨 처럼.....나..이렇게 오빠꺼 먹어보고 싶었어......"




"미..미안해....참았어야 하는건데...."






"으응~ 아냐..내가 해보고 싶었다니까..나..사실은 지금껏 남자꺼 마셔본적 없어...."


"사실은 전에 울 랑꺼 마셔 보려고 목에 넘기다가 토한적 있거든...근데...오빠껀 괜찮네...."




"따..딸기야~~~~"






"근데..솔직히 별로 맛있는건 아니다....뜨뜻하고..미끌거려~~~"


"뭐~ 그래도..오빠가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은 좋다~~오빠.정말 좋았어..?"




"으..응~ 난..너무 좋았는데.....미안하잖아...."






"호호~ 오빠 정말 글쓴대로..이거 해주니까..여자한테 너무 미안해 한다..."


"음~ 그럼 난 오빠 미안하니까..뭘 해달라고 할까~~음~~~"




"말해..뭐든 해줄께....."






"호호~ 오빠..나....그냥 비누거품 할래....."






타올에 비누 거품을 다시 만들어 서로의 몸에 다시 칠했습니다..


그리고 [♡딸기겅쥬]님의 손길에 이끌려 욕실 바닥에 누웠습니다...




가만히 누워 [♡딸기겅쥬]님에게 모든걸 맡기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딸기겅쥬]님은 제 몸위로 올라와 자신의 커다란 가슴으로 제 몸을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딸기겅쥬]님은 커다랗고 부드러운 가슴으로 제 가슴부터 문질렀습니다..


단단하게 서있는 [♡딸기겅쥬]님의 젖꼭지가 제 젖꼭지를 스칠때의 기분은..정말...


[♡딸기겅쥬]님은 다시 서서히 자신의 가슴을 아래로 향했습니다..




제 배위에서 한참동안....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문지르더니....


단단하게 위로 서있는 제 자지에 가슴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도 썼지만...


정말 보지속안에 들어가는것 과는 또다른 커다란 쾌감이 전해졌습니다...






"하아하아~~오빠....좋아..?"




"흐으읍~~으..응~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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