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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는 남자 (전통의상실에 ... - 단편
최고관리자 0 25,980 2022.10.22 13:17

**독자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수리하는 남자를 쓰고있는 白雪花입니다.




먼저 그간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글을 올리지못한점 죄송스럽습니다.




몇몇분들께서는 안부를 물어주시기도하고 글을 올리지않는 이유를 묻곤 하셨는데 어쨌든 관심과 걱정을 해주신 분들께는 더욱 죄송함과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사실 요즘도 글쓸 여건이 않되긴하지만 이번편은 2월달에 80%정도 써놓았던것을 마무리만 지어 올리는것입니다.




하지만 5월부터는 다시 글을 올릴수있을것 같으니 잠시만 더 기다려주시길 양해바라며 




따뜻한 봄기운이 **독자 여러분들께 활력을 드릴수있길 바랍니다.




그럼 5월에 다시 뵐때가지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白雪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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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는 남자 (전통 의상실에서의 2:2)






날이 흐린탓도 있지만 이제 6시가 막 지났을 뿐인데 벌써 어둑해진 11월 중순의 어느날....




일과를 끝맟힌 상수는 차를 몰고 상가 밀집지역을 지나 여름에 새로 입주한 단지로 향하고 있었다.




그 단지의 시작이자 상가지역의 끝부분인 한 블럭에 도착한 상수는 조수진 전통의상실이란 간판에 불이들어와있는 어느정도 규모가 좀되는 한 한복 의상실앞에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상수를 반기며 인사를하는 여자는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직원이였는데 단아한 스타일에 웃는얼굴이 매력적이였다.




"네, 안녕하세요? 조수진 실장님 뵈러왔거든요.... 안유진씨 소개로 왔다고 전해주시면 아실거예요..."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안에 들어가서 말씀드릴께요..."




여자는 상수에게 전통차 한잔을 내놓고 커튼으로 막혀있는 안쪽으로 들어갔고 잠시후 손가방을 들고나오며 말했다.




"잠시만 기다리시면 금방 나오신데요... 저는 이만...."




여자는 상수에게 가볍게 목례를하고 퇴근을 하는듯 밖으로 나갔다.




전통의상실답게 온돌로 되어있는 방바닥에서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고있었고 마시고있는 전통차의 향도 좋아 상수는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고있었다.




5분쯤 흘렀을무렵 커튼을 제치며 연두색 한복이 너무 잘어울리는 한여자가 상수에게 다가왔다.




"혼자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디자인 마무리하던것이있어서...."




"아뇨, 괞찬아요... 매장 분위기도 좋고 특히 이 차는 아주 맘에 드네요...."




상수의 말에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다시 말했다.




"잠시만요, 매장 문좀 닫고...."




그녀는 매장의 셔터를 내리고 안에서 문을 걸어잠궜다.




안유진에게 듣기론 그녀가 40대초반이라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대여섯살정도는 어려보여 30대 중반쯤 같았고 특히 단아한 스타일의 전형적인 고전미인형 이였다.




"유진은 좀 늦는다고 전화가 왔어요... 길이 많이 밀린다고..."




"괜찮아요.. 혼자있는것도아니고 수진씨랑 함께있는데요 뭘... 오히려 둘만 있어도 좋을것 같네요....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리고 예쁘시네요... 미스춘향같은 그런 아가씨들보다도 훨씬 매력적이예요"




"호호호.... 고마워요... 그런데 넘 과한 칭찬인것같아요... 그런 미인대회에 나오는 아가씨들의 거의 두배는 되는 나이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있나요? 그런대회의 진짜 미인은 수진씨처럼 고전적인 미인이 정말 미인이지요..."




"아휴... 그만하세요.. 부끄럽네요... 호호호... 그런데 유진이말로는 한분이 더 오신다고한것같은데...."




"그친구도 회사를 끝내고 오는길이라 좀 늦네요... 우리 기다지말고 그냥 먼저 시작하죠..."




상수는 조수진의 팔을 잡아서 왼쪽에 탈의용으로 만들어진 장소로가서 커튼을 쳤고 마치 하나의 방처럼 만들어진 그곳에 요를 깔았다.




그리고 그위에 마주앉으며 곧바로 수진의 윗저고리 고름을 풀어내기 시작했다.




수진은 약간 긴장한듯 고개를 숙인채 미세하게 떨림이 있었고 상수는 그런 그녀가 더 매력적으로 보였고 저고리를 벗겨낸뒤 수진의 얼굴을 살짝 올려 입을 맞추었다.




"흡... 쪽... 쪼옵.... 쯥...."




가볍게 시작된 입맞춤이 점점 뜨거워져 서로의 혀가 엉키었고 상수는 웬지 그녀의 입에서 달콤함을 느끼고 있었다.




수진은 마치 새색시가 첫날밤을 맞이하는듯 상수가 리드하는대로 그냥 따라만올뿐이였고 상수는 그녀의 치마끈을 풀어 옆으로 제쳐다.




상수가 연한 카키색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비벼대자 수진이 반응을 보이면서 조금씩 몸을 꼬아가기 시작했다.




"흐흥... 쪼옥.. 쪽쪽..... 후웅훙.... 쯔읍.... 으흥...."




상수는 수진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흰색 속치마 안으로 다른 한손을 넣어 뒷무릎부터 윗쪽으로 쓰다듬어 올라갔다.




"흐흐응.... 흐응.... 하아.... 쪽...."




미끈한 수진의 다리가 드러나며 상수의 손은 계속 위로 올라가 팬티에 이르렀고 길게 입술을 한번 빨아들인 상수는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유방을 입안에 담아 빨면서 팬티위로 보지를 누르고 빙빙 손을 돌렸다.




그러자 바르게 수진의 팬티 앞쪽이 젖어오면서 양쪽유방을 번갈아 빨고있는 상수의 목을 끌어안고 조금씩 신음소릴 높여가고 있었다.




"쭙쯔읍..... 쭈웁... 쭈우웁... 쫍... 후릅헤릅 후르릅.... 쯥쫍쫍.... 움... 가슴탄력이 아주좋네... 쭈웁..."




"아하하... 하앙... 하아하아아.... 아... 좋아요... 아항... 내가슴.. 하항.. 맘에 들어요? 하아아... 흐응..."




"우움.. 쭙쭙쭙.... 오랫동안 남자의 손을 안탓다고하더니 그래서 그런가 더 빠는맛이 나는것 같아... 쯔읍.. 쯥..."




상수의 말에 수진은 기분이 좋아지는듯 상수의 등을 쓰다듬었고 상수의 한손이 수진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가르며 검지가 파고들어갔다.




"하흐흑.... 흐응... 아.... 아항...."




수진은 반사적으로 다리를 모으며 무릎을 꺽었지만 상수의 손가락이 하나 더 수진의 보지로 빨려들어갔다.




"찔꺽찔꺽... 찔꺼걱.... 쯕.. 츠측.... "




수진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며 소리가 조금씩 커져갔고 그에따라 앙증스러운 팬티는 축축히 젖어가고 있었다.




상수가 수진의 젖은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하자 수진은 힢을 살짝들어주며 쉽게 벗겨지도록 도왔고 팬티는 그대로 수진의 다리를 빠져나갔다.




곧이어 상수가 수진의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고 하의를 벗자마자 발기되어있던 좆을 그대로 보지로 밀어넣었다.




"푹푸푹... 푸욱... 푹푹푹.... 푸푹.. 퍼퍽... 푹푹푹.... 보지도 오랫동안 쉬었던 모양이야....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렇게 싸는걸보니.... 푹쩌쩍... 푹쩍푹쩍...."




"하아흑... 아항.. 하아앙... 어우웅... 어쩜좋아... 아항.. 이렇게 뜨거운좆.... 하악.. 하아악... 너무 오랜만이야... 하앙... 흐으흥... 아흑..아흐흑..."




상수는 수진의 발목을 잡고 보지를 내려다보며 좆을 박아주었고 수진은 요를 부여잡고 흥분의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어머... 이커플 벌써 시작했나봐.... 상수씨가 급했던거야, 아님 언니가 급했던거야?... 호호호...."




언제 들어왔는지 안유진이 두사람의 쎅스를 지켜보며 말했고 뒤따라 승주가 들어오며 말을 받았다.




"그게 뭐 중요한가요? 서로의 마음이 통했다는것이 중요하지.... 우리도 바로 시작할까요?"




승주는 유진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브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물렀고 유진은 고개를 돌려 승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었다.




"쪽... 쪼옥... 쪽... 쯔읍.... 쪽쪽..... 쫍.... 흐음.... 움...."




승주는 유진과 키스를하며 상수와 수진을 내려다보고 있었고 상수는 수진의 다리를 가지런이 모아 발바닥을 가슴에 댄채 허리움직임을 더욱 크게하며 수진의 보지속을 휘져어놓았다.




"푹적푹쩍..... 푹쩍쩍.... 푹퍼퍽.. 푹퍽퍽... 쯕쩍쯕쯕.... 어후.. 이거 아주 홍수가 나겠구만... 이런데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후후후...."




"하우하아앙..... 흐허엉.. 어앙.... 어흐.. 자기 멋져엉.... 나 미치겠어.. 어앙.... 자기좆이 내몸속을 온통 휘졌는것 같아아.... 아흐.. 아아흐..흑... 나 또 오르는것 같아... 아아학.. 하앙...."




수진이 그렇게 또 절정에 이르르고 있을무렵 옆에선 승주가 유진의 허리를 숙이고 팬티를 무릎아래까지 내려놓은채 최대한 다리를 벌리게하고 치마를 들어올려 보지가 드러나자 지체없이 좆을 박아넣었다.




"퍼억... 퍽퍽... 퍽척퍼퍽..... 푹척척.... 푸푸푹.... 허흑.. 이자세 아주 쎅시한게 보기좋은데.... 푹척푹척푹처척... 게다가 옆에선 좋은 눈요기감까지 제공하고있으니......"




"하앙하앙... 아아앙..... 모야앙... 내가 쎅시하다는거야 옆에 언니와 상수씨의 쎅스가 더 자극적이라는거야... 하아앙.. 하으아으흐흐응... 아무래도 좋아.. 아학.. 하앙... 자기좆이 내보지를 가득채우고있으니까...."




유진은 옷걸이를 부여잡고 승주의 좆이 깊게 박힐때마다 몸이 흔들리며 쾌락에 빠져들었다.




의상실은 네남녀의 쎅스소리로 가득했고 먼저 시작되었던 상수와 수진은 함께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푹척... 퍽턱... 푹척푹척처처척.... 우후훅... 이제 나도 쌀것같아.... 안에다싸도... 푸푸푹... 푹퍼퍼퍽.... 괜찮아....? 푸푹퍼퍼퍽.... 퍽퍼퍼퍽..... 으흐흐흑.... 흐응....."




"하앙... 하아앙.... 하악.. 하악... 아아학... 그냥 그대로... 아흥... 넣어줘엉.... 자기꺼 모두 받아내고싶어.... 하아아.... 하악... 마지막 하나까지 전부.... 흐아아앙... 아흑.. 흐으응... 아앙....."




상수의 어깨너머로 넘어가있던 수진의 다리가 허공으로 뻗어지며 수진은 상수의 정액을 받아들였고 


상수도 가장 깊숙히 좆을 박아놓은채 마지막 한방울까지 수진의 보지속으로 모두 분출해내었다.




상수와 수진은 몸을 포개채 쎅스의 여운을 즐기며 쉬고있었지만 옆에선 승주가 검은 스타킹에 싸여있는 유진의 다리를 끌어안고 쉬지않고 좆을 박아주고 있었다.




"뿍쩍뿍쩍푹쯔즉...... 푸푸푹.... 푹슉푹슉 푸슈슉.... 지난번보다 오늘 더 보지맛이 좋은데.... 푹척푹턱.... 푹처척터터턱... 당신은 어때...?"




"아... 하악..... 아.... 아으..... 흐윽.... 흐흑.... 아아으.... 아.... 좋아요... 아... 자기 너무 좋아요... 아아.... 더.. 더깊이 넣어줘요..... 아아앙흐흑...."




유진이 절정에 이른듯 교성을 더욱 높이며 울부짖자 수진이 고개를 돌려 승주와 유진을 바라보며 말했다.




"저 두사람은 오늘이 처음이 아닌가봐요? 아니.. 나만 처음인것같아...."




"후후후.... 오늘이 두번째야... 한달전쯤 이였던가..? 유진의 동료 보험설계사하고 나랑하고 둘인 그때 관계를했고.... 하지만 오늘처럼 한장소는 아니였고..."




수진은 고개를 끄떡이며 승주와 유진의 쎅스를 바라보면서 살며시 상수의 좆을 잡아 주물렀다.




"보고있으니 다시 흥분되나보군....."




수진은 대답대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승주와 유진의 쎅스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그사이 승주와 유진이 마지막으로 치달았고 승주의 좆이 유진의 보지속를 빠르게 드나들었다.




"허우흐흑... 푹퍽푹퍽... 퍼퍼퍼퍽... 그래... 좋아... 푹푹푹... 퍽퍽퍽... 푹퍽푹퍽푸푸푹..... 그대로 싼다아.... 푹퍼퍽퍼퍼퍽....."




"아흐아흐흐앙..... 하악.. 하아악... 아아하아앙... 아으좋아앙... 자기 나 너무좋아아아..... 하악.. 하아앙... 근데 오늘은 안에다싸면 안돼... 가임기야앙.... 밖으로.. 흐응..흐앙... 아아하앙... 알았지잉... 흐흑..."




"푸푸푹 푹처처척척척... 좋아.. 대신 입으로 받는거야.... 우우욱.... 나올것같아... 퍼퍼퍽퍽푹푸푸푹... 대답해... 허우욱...."




유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최고조에 이르렀고 승주도 최후를 맞이하고 있었다.




수진은 이제 상수의 좆을 빨면서 그상황을 지켜보았고 곧 승주가 유진의 보지에서 좆을 빼면서 입으로 넣자마자 정액을 분출해내었다.




수진은 상수의 좆을 입안에 담은 상태로 잠시 멈추고 유진이 승주의 정액을 받아먹는 광경을 바라보았다.




유진도 승주의 정액을 남김없이 받아먹고나서야 몸을 쭉 뻗으며 늘어졌고 승주도 그옆으로 나란이 누웠다.




그때 수진이 다시 상수의 좆을 빨기 시작했는데 승주가 말했다.




"이번엔 당신이 내 파트너니까 그친구건 나중에 빨고 내껄 빨아봐.... 후후후...."




"자식.... 금방 끝내놓고 그사이에 잠깐 내껄 빠는걸 뺏어가려고하냐? 후후후..."




"그게아니라... 유진이는 좀 이따가 가야하니까 그렇지... 그리고 너도 유진이랑 한번할꺼잖아..."




"알아, 임마... 그냥 하는소리지.... 당신이 빨아주는게 좋아보이는 모양이니 내친구가 원하는대로 해줘... 내껀 나중에 다시 빨아주고... 후후후...."




수진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어짜피 오늘 함께 할것을 알기에 이내 몸을 돌려 승주의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직 유진의 애액과 승주의 정액이 섞인 분비물이 좆에 남아있었지만 수진은 개의치않고 승주의 좆을 열심히 빨았다.




"쭙쮸웁... 쯥쯥츱..... 츠읍.. 쪽... 후릅... 흐르릅... 쯔으읍... 움...."




"오우.... 기가 막히게 빠는데.... 정말 몇년간 남자관계가 없었던거 맞아? 금새 다시 세울수있겠는걸..."




승주가 옆에있는 유진을 쳐다보며 말했다.




"내가 알긴 정말 좀전에 상수씨랑 한게 수진언니 거의 3년만일껄? 자위를 하긴했어도... 그치 언니?"




수진은 대답대신 가볍게 고개를 두어번 끄떡이고는 계속 승주의 좆을 빠는것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이... 아파.. 너무 세게 깨물지마아앙.... 우리 신랑이보면 들킨단말야.... 잇자국나면 안돼..."




"뭐? 그럼 집에가서 남편이랑 또 하려는거야? 후후후...."




유진은 상수를 흘겨보며 말했다.




"아니... 그게아니라 혹시라도 신랑이 잠자리에서...."




"알아... 농담이야... 후후후... 오늘밤에 이보지는 내좆으로 만족하는거야....."




상수는 유진의 유방에서 입을 떼고는 몸을 돌려 보지를 벌리고 검지와 중지를 넣어 쑤시면서 좆을 유진의 입에 넣어주었다.




그러자 유진 역시 상수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입술과 혀로 빨기 시작했다.




"쭙쯥쭙쯔쯔쯥.... 쪽쪽쫍쫍.... 흐으웅.... 후룹쪽쪽쪽.... 츠츱... 추웁...."




유진은 상수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조금 거칠게 쑤시면 상수의 손목을 잡으며 긴 호흡을 흘리긴 했어도 입에서 좆을 빼지는 않았다.




그사이 옆에선 승주가 수진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그녀가 정성껏 빨아 크게 발기된좆을 보지 깊숙히 박아넣고 있었다.




"푹척푹척... 푸푸푹.... 푹쩍푹쩍.... 푹쯕쯕... 상수말대로 엄청나게 흘려대는군.... 푹측푸푸푹 푹푹푹.... 보짓살도 도톰하고 이런 좋은보지를 오랫동안 쉬게했다니... 안타깝군.... 푹처처척... 푸척쩍... 푹쩍..."




"하우.. 아흑.. 아흐흑... 아아.. 앙... 아항... 아.. 좋아아.. 미치겠어엉.. 하악.. 하악... 아아학... 자기것도... 하앙.. 하흐윽... 날 미치게하는것같아... 아흐훅... 아아.. 하하.. 하앙... 아아아아..... 하악... 아흐좋아아...."




수진은 두손을 승주의 허벅지에 올린채 쉴새없이 교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한껏 느끼고 있었다.




수진은 교성소리가 커지자 상수의 좆을 빨던 유진이 흘깃 바라보면서 자신도 흥분이 되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더욱 빠르고 힘있게 좆을 빨았다.




"후움... 쭙쯥쭙쯔우웁.... 후릅쭙쯥쭙... 아암... 흐후욱... 웅... 츠츱... 쯥쭈웁... 수진언니때문에 나도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아... 아항.. 흐응... 쭙쪽쪽쫍.... 나도 이제 넣어줘요... 하앙..."




유진은 상수의 좆을 입에서 빼어내며 애원하는듯한 눈길을 보냈고 상수는 그런 유진의 모습이 귀여워보여 조금더 시간을 끌어보았다.




그럴수록 유진은 더 상수에게 애타게 보챘고 상수는 결국 유진을 엎드리게한뒤 뒷쪽에서 좆을 밀어넣었다.




"푹척... 퍽처척... 푹푸푹 퍼퍼퍽... 어때? 푹척푹척.... 좋아? 퍼퍽퍽척척척.... 푹퍽푹퍽퍼퍼퍽....."




"하악.. 하아아... 앙.... 아흑.. 아흐윽.. 흐응... 아응... 좋아... 허우응... 아웅... 너무좋아아아... 흐윽.."




상수는 유진의 유방을 움켜쥐고 힘차게 좆을 박아주었고 유진은 손을 뒤로뻗어 상수의 뒷무릎을 잡고 흥분의 교성을 내질렀다.




또다시 의상실은 두여자의 교성과 살과살이 맞부딪치는 소리로 가득해 밖에서 들려오는 빗소리는 거의 묻였다.




얼마후 수진과 승주가 크라이막스로 치달았고 수진의 보지로 좆을 찍어누르듯 힘차게 박아주며 사정이 임박해왔다.




"푸푸푹... 푹푹푹...... 퍼퍽푸푸푹.... 우후욱... 나올것같은데... 푸푹푹퍽퍽퍽.... 당신의 몸속에 내 정열을 쏟아내어주지... 푸푸푹... 퍼퍽푹푸푸푹....."




"흐윽.... 흐흑.... 아아으.... 아흐좋아아.. 아흐흐헝... 나 오늘 너무좋아아아.... 자기도 너무너무 멋져... 어엉... 하아하아앙.... 흐아앙... 아흐.... 흑.. 흥..응...."




수진은 승주가 좆을 깊숙하게 박아놓은 상태에서 정액을 분출해내자 승주의 힢을 두손으로 끌어당기며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수진과 승주가 몸을 겹친채 여운을 즐기고 있을무렵 상수는 유진과 마주앉은 자세로 유방과 유두를 빨아가며 좆을 보지에 박아주고 있었다.




"푹척푹푸푹... 푹턱푹터턱... 푸푸푹... 퍼퍼퍽.... 쯥쯥쭈쭙쫍.... 푹척푹턱척척푹... 몇달만에 유진이 몸을 맛보니 나도 좋은데... 그사이 몸이 더 탄력있어진것같아... 푸푸푹퍽퍽... 푹퍽... 츠으읍... 쯥쫍...."




"아흐흑.. 하악.. 하앙.. 아응... 아하아하학... 자기야앙... 아앙... 흐윽..흐응... 나 어쩜좋아... 미치도록 좋아.. 하악..하아악... 자기 너무 멋져엉.. 어흐윽... 아흑아흑아아흑... 날 아아아... 앙... 으흐엉... 죽여줘엉... "




유진은 상수의 허리를 더욱 끌어안고 상체를 뒤로 젖히며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는 상수의 좆을 더 깊게 받아들이며 몇번인지 모를만큼 끊임없는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결국 유진의 몸이 완전히 뒤로 넘어가자 상수는 다리를 활짝벌리고 무릎을 꺽으며 체중을 실어가며 좆을 박아주었고 유진은 더욱 크게 교성을 질렀다.




"기집애.. 아주 죽네죽어... 호호호... 나도 저랬어요?"




수진이 승주의 품에 안긴채 옆에서 유진과 상수를 바라보며 물었고 승주는 피식 웃으며 대답했다.




"당신도 만만치 않아.... 후후후... 아니 더했을껄...."




승주는 수진의 유방을 주무르며 함께 옆의 쎅스를 지켜보았다.




잠시후 상수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고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해가며 절정에 이르렀다.




"푹퍼퍼퍼퍽.... 푹퍼퍽푹푹푹..... 푸푹푸푹푹퍽퍽..... 우후훅.. 쌀것같은데... 푸푹퍼퍼퍽... 이번에도 먹을래? 푸푹.. 푹푹푹... 나올려고한다아...."




"흐으윽.. 아아악.. 앙... 아아아아아..... 하아앙.. 하악.. 하앙... 자기야.. 입에다.. 하악.. 아흐흑.. 아아아아.... 안에다하면 안돼... 줘요... 자기야.... 하아아앙... 하아악.. 아흥... 아... 아흡... 움... 후웁.. 흡.. 꿀꺽꿀꺽..."




유진은 상수의 좆이 입안에서 정액을 쏟아내자 눈을 꼭감고 볼이 쏙 들어갈만큼 힘차게 빨아넘겼다.




상수의 정액을 마지막까지 남김없이 빨아들인 유진이 숨을 거칠게 내쉬며 힘겨워하는것을본 수진이 다시 말을했다.




"아기가 젖을빨듯 잘도 빨아먹네... 난 솔직히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좋은지도 모르겠는데...."




"언니도 제대로 맛을알면 그런말 안할껄... 나도 첨엔 다 똑같은줄 알았는데 그렇지않더라구... 상수씨랑 승주씨랑도 틀려... 신랑것도 그렇고.... 특히 상수씨껀 오랜만에 먹어그런지 괜찮은것같았어..."




"기집애가 아주 푹 빠졌네... 하긴 두사람이 여잘 너무 잘아는것 같아... 젊어서 그런지 힘도 좋고... 나도 정말 까무러치는줄 알았어...."




"언니는 내가 헛튼소리하는줄 알았지? 이 두사람 정말 멋진 남자들이야... 혹이라도 언니가 오늘밤이후엔 다시는 두사람을 안만나겠다고하면 깨끗하게 그래줄꺼야..."




유진의 말에 수진은 빙긋이 웃기만하자 유진이 웃으며 다시 말했다.




"호호호.... 언니도 싫진않은모양이네... 하긴 아무런 거림돌없는 어니야 이 두사람을 마다할리없지.... 안그래? 호호호호...."




"그만해, 기집애... 짓굿게...."




"두사람은 어땠어요? 수진언니 괜찮죠? 진짜 거의 3년만에 남자를 받아들인거예요... 이혼후엔 남자라고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으니까..."




"그런데 왜 오늘같은 자리를 허락한건지 궁금한데.... 대답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요...."




"솔직히 저도 아직은 여자로서 성욕이있는 나이인데 그동안 고비가 왜 없었겠어요... 단지 참고있을뿐이였는데 두어달전쯤 유진이 신랑 3일간 출장간사이에 그집에서 함께 잤는데 마지막날 한밤중에 유진이 신랑이 예고없이 일찍 오는 바람에 난 건너방으로 옮겨가서 자야했는데 그날 둘이 관계를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첨엔 그냥 안들으려 애썼는데 그게 되나요? 시간이 흘르다보니 나도 모르게 자위를하고... 그런데 유진이가 들어와 그걸 본거예요... 그러면서 왜 그러고 사냐며... 나중에 두사람 얘길하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엔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했지만 유진이가 계속 설득하는통에..."




수진은 그간의 얘기를 차분히 설명하였고 그사이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유진은 의상실안에있는 화장실겸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와 옷을 챙겨입었다.




"저도 좀 씻고 나올께요..."




수진이 유진과 교대하듯 샤워실로 들어가자 유진이 상수와 승주에게 말했다.




"오늘밤 두사람이 수진언니의 오랫동안 참고 숨겨왔던 여자로서의 본능을 확실히 깨워주고 충족시켜줘요... 부탁할께요..."




"그런건 걱정말아.... 잊지못할 밤을 만들어 줄테니까.... 그리고 어제 얘기한건 언제..."




"윤미요? 호호호.... 금방 날 잡아서 전화할께요... 그애 학교다닐때 배구선수였더라서 키도 크고 몸도 탄력있어요... 체형이 원래커서 어쩜 여성스러움은 약간 덜할진 몰라도 색다른 느낌일거예요..."




유진은 먼저가는것이 못내 아쉬운듯 상수와 승주에게 입을 맞추고 뒷문으로 돌아나갔다.




"유진도 꽤나 뜨거운 여자야... 너한테 처음에 소개해줬을땐 한번뿐이라고하더니 얼마전에 너 그집에서 하루잤다며?"




"응... 한달쯤됬나? 집이 하룻밤 비어서 너한테 연락이 안된다며 전화를했더라구.... 그런데 너 그때 지방에 교육받으러가서 없었잖아... 그래서 내가 대신 가서 하룻밤 진하게 눌러줬지... 후후후...."




승주의 말이 끝날무렵 샤워를 마치고 핑크색 슬립을 입은 수진을 다가왔다.




"오호... 한복입고있었던거랑 완전 다른분위긴데.... 쎅시해..."




"그러게... 완전 30대 미시들 몸매에 전혀 뒤쳐지지않는, 아니 오히려 원숙미까지 더해져 더 나은것같아..."




"그만들해요... 너무 비행기 태운다... 쑥스럽게..."




수진은 상수와 승주의 사이에 앉았고 승주는 수진의 등뒤에서 손을 뻗어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이것봐.. 가슴도 이렇게 탄력있는게 미시같다니까... 누가 이런 가슴을 40대의 여자것이라하겠어? 후후후..."




"매끈한 피부나 이 각선미또한 그렇지... 게다가 이 도톰한 보짓살의 맛이란.... 쯔..읍... 쭙... 쪽쪽쪽..."




상수는 슬립안에 팬티를 입지않아 벌어진 다리사이로 훤히 보이는 보지로 입술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고 승주도 어깨끈을 내려 유방을 빨기시작했다. 




"츠읍... 쯥... 쭈웁.. 쭙쭙쫍.... 후르릅... 쯔... 읍... 쩝.. 쪽쪽... 추우웁.. 츱쯥...."




상수는 수진의 보지를 양손으로 활짝 벌리고 깊은곳까지 혀를 말아넣어 돌리기도하고 최대한 혀를 길게 내밀어 쭈욱 핥아내면서 입술로 강하게 빨아들였고 승주도 유방이 터질듯이 주무르며 양쪽 유방을 번갈아 빨아대자 수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아아아항.... 흐웅욱... 우훙.. 흐응... 아흑.. 하아하흐흑.... 아앙... 나 어떻게해... 아흑.. 아.. 좋아앙... 후우욱.. 우앙.. 너무활홀해앵... 아흐흐흥흥.... 아악.. 거긴.. 앙.. 아으윽... 제일 약한곳... 하아악... 이예요옹.. 허어억.. 허엉.. 흐아..."




상수가 수진의 약한포인트를 집중 공략하자 수진의 보지는 애액을 울컥울컥 쏟아내었고 수진은 상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어쩔줄몰라하며 몸을 이리저리 꼬아보려했지만 그것또한 승주가 유방을 빨고있어 마음대로되지않고 있었다.




그렇게 몇번 정신이 아득해질만큼 오르가즘을 느꼈던 수진을 상수가 몸을 돌려 엎드리게하고 허리를 들어올려 보지로 좆을 대면서 삽입하려 준비중일때 승주가 먼저 입에 좆을 밀어넣었다.




"흐흐응... 흐웁.. 욱... 우흡.. 움.... 훕쭙흡쯥쭙쯥즙.... 우우웅... 으훔... 훅츱쯥.... 쭈업.. 쩝... 쭙쭙쭙...."




승주가 수진의 머리를잡고 좆을 움직이자 자연스럽게 수진은 좆을 빨게되었고 곧이어 상수의 좆이 보지를 가르며 깊숙히 박혀 들어갔다.




"푹턱푹척퍼퍼퍽.... 푹퍼퍽.. 처처척... 퍽턱퍽척푸푹.... 우후.. 보지가 아까와는 또 다른 느낌인데... 푸푹퍽터터턱.... 옴찔옴찔하며 반응하는게 내좆에 더욱 힘이 들어가게해... 푸푹퍼퍼퍽.... 푹퍽퍽..."




상수의 좆이 점차 빠르게 보지를 공격하자 수진은 상체를 숙이려하며 교성을 지르고 있었지만 승주가 머리를 계속 잡은채 입안으로 좆을 밀어넣고 있어 그저 힘겨운 신음과 숨소리만 낼뿐이였다.




"흐훅.. 허후훕... 으훅흐우욱... 훙... 쭙쩝쩝... 흐흐흑... 후웁.. 훅.. 후훅.. 우우우우.. 웅.. 웁... 크윽... 큽... 허옵..."




꽤나 긴시간을 보지와 입으로 두남자의 좆을 받아들이던 수진이 너무 지쳐 거의 실신할 지경에 다다를때쯤 상수가 먼저 정액을 보지로 분출해내었고 그것까지 희열을 느끼고있는 수진에게 이번엔 승주가 입안에 정액을 뿜어내었다.




"우욱.... 우우웁... 흐읍.. 음움.... 꿀꺽.. 후욱... 읍.. 꿀꺽.... 허후훙.... 크읍... 흐음.. 웅... 꿀꺽... 하오옴.. 오후움.. 아.... 헉헉헉.... 하아하아.... 흐우후.... 훙...."




승주의 정액을 목안으로 모두 받아넘기고서야 좆으로부터 자유스러워진 수진의 입은 가쁜숨을 몰아쉬기도 버거워하였다.




그러나 그런 수진에게 상수는 정액과 애액이 남아있는 좆을 입으로 다시 밀어넣었고 결국 그것까지 깨끗히 빨아먹고나서야 수진은 편히 쉴수있게 되었다.




"어때? 내 정액맛이 괜찮았어?"




"하아하아.... 모르겠어요... 그냥.. 하학하아항... 솔직히 그리 좋은 느낌은...."




"후후후... 안됬다 승주야... 그냥 3년여만에 수진이에게 정액의 맛을 느끼게 해주엇다는것으로 만족해... 진정한 맛은 내가 느끼게 해줄테니.... 후후후....."




결국 수진은 한시간정도 휴식을 취했다가 이번엔 반듯이 누워 승주의 좆을 보지로 받아들이고 고개를 돌려 상수의 좆을 빨아주어 또한번 보지와 입으로 정액을 받아들이고나서야 잠을 잘수가 있었다.




다음날 아침일찍 회사와의 거리가 조금 먼 승주는 먼저 돌아가고 상수는 한번더 수진과 쎅스를 즐기고나서야 의상실을 나와 출근했다.




그리고 의상실은 그날 오후에나 OPEN하였고 두어달후 유진의 남편이 출장간틈에 그집에서 다시한번 2:2로 하룻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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