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경험담 야설-[회상] 한 여름밤의 꿈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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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한 여름밤의 꿈 - 28부
최고관리자 0 31,844 2022.10.21 15:53

"하악하악~~ 아아~~ 이..이모.....제..제꺼...하아~~ 제...자....지.....흐읍~~ 하아~"


"흐읍~제...자지...,하아~ 이..이모....하아~ 보..보지에...너...넣어..드..려요..?아윽~~ 아아 하악~~"




"하윽~...제...제..발...하아하아~~그..그런..말,,,시..싫어....제..제발..빠..빨..리....하아하아..."


"흐윽~~그..그런..말...하...하지..마...하악..하읍~.어..서..빠..빨..리......어서...하아하아~~"




한참동안 계속 그렇게 보지에 집어 넣진 앟고....위아래로 흔들기만하자...


이모님께서 몸이 상당히 달아올랐던거 같습니다.....


이모님 스스로....엉덩이까지 조금씩 움직이며...직접 집어 넣으려고 하셨습니다..




"하아항~` 아윽~ 미.....민호..야.....제...제 발....빨..리........흐윽~~하아하아~~흐윽~"




이모님께서 많이 괴로워 보였습니다...더이상 장난하면 않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아 이모님의 갈라진 계곡 구멍안에 정확히 맞추고 그대로 푹~ 찔렀습니다....


그리고 다시 두손으로 이모님의 양쪽 골반을 강하게 움켜 잡았습니다....




"아악~~"




갑자기 들어오는 자지에 놀란 이모님께서 비명을 터뜨리십니다..


전 이모님의 골반을 양손으로 꽉 잡고....허리를 앞뒤로 빨리...그리고 깊이..움직였습니다....




이모님의 엉덩이와 제 둔덕과 다리가 부딪히며...강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퍽퍽퍽~~찔꺽~찔꺽~ 푸욱푹~~탁탁탁탁~~ 퍽퍽~~푸욱푸욱~~~"




"아흑~~ 나..어..떡해...하학~ 아학~~아아아~~ 나..나..좀 어떻게...하악~"


"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 아아~~아앙~~"


"아악~~나,,하악...죽을..꺼 같,,아..,,하아~ 좋..아..너....너..무 좋..아..,아윽~~ 아아 하악~~"




"하악하읍~~이..이모..저..저두요.......아아~ 좋,,아요..하앙~` 저..저두....죽겠어요....하아~ 하아~~"


"아흑~ 하아~~이..이모꺼...이..이모...보지가...하악~.제..자..자지를...꽉..물..었어..요..하아아아~~"




"흐윽~시..싫..어....그...그런말....그..런..말 .하지..마..하아하아~ 흐윽~~ 하아항~~"


"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좋..아...정..말... 아아~~아앙~~"




못들은채 계속 허리를 움직이며 말을했습니다...




"흐읍으~후우~..이..이모....조...좋.아.요.? 후웁~후우~ 제.....자..지....정말...좋아.요.? 후웁~~"


"하아하압~이..이모.....보.....보...지...하읍..하악~저..정말....너.....너무 뜨..거워...요.하아~"




"하아하아~~ 미...민..호야....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그..렇게.. 좋,,아..? 하악~~"


"으응~~~아흑~~..나...나...정말...미치..겠어...하아하아~~너..너무..조..좋아....하악~~"


"하악하읍~~.................................하읍~~..................................흐읍~~"


"하악~~아아~~미.민..호..야..... 내.....내.......보.......보...지.....정..말 좋..아..? 하아~~"




한참을 망설이시다가..드디어 조신하던 셋째 이모님 입에서도 "보지"란 말이 나왔습니다..


제가 나쁜 놈인건 알고 있습니다...하지만..그렇게라도 이모님과 제대로 즐기고 싶었습니다..




"하악하악~~이...이..모......보지.....정..말..조...좋아요.....후웁후웁~~하읍하읍~"


"흐읍후읍~~하아아~~이...이..모....보....보지.....정..말.....흐읍~~죽을꺼..같아요..하윽~"


"흐으읍~이..이모..보..지가..흐읍...제...제..자지...꽉,...물,,,었..하아하아~어..요..하으~"




"하악~~하아아~~나...나....미..민호.꺼...자.....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흐윽윽~~미..민..호야....저..정..말..이..지..? 하아아~내...내,..꺼...저..정..말....좋.은..거...지..? 하윽~~"


"하아하아~~ 내..내..보...지.....저..정 말...좋..은,..거지..?...하악~~ 하악~~으윽~~"




셋째 이모님께서도 이젠 완전히 부끄러움이 없어 지신거 같았습니다....




"후읍~~흐읍~~네..네...이..이모....저...정....정말..주....죽을거..같아...요...하악....아아앙~~~"


"하악하악~~이..모....보지..가...하악~ 꽉..물고..있어..서.하읍~저.....정..말..좋아..요....후웁~~"




"하악~~하아아~~나...나..두..하압~내....내...보,,지....안에...흐읍~ 이..있는....흐윽~"


"흐윽~미....민호...흐읍..자......자지....하아아~~ 저,.정말..하악하악~~너무..아~ 좋아~~"


"흐윽흐읍~자지...미..민호....자지.......하악~` 너무..아~ 좋아~~..하아~저..정..말..좋아..아윽~"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습니다....그리고 더 깊이 박아댔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푹푹푹푹~~"




"아악~~아아~~미.민..호..야.....아흑~조..좀더...빠..빨리....하윽하아~ 하아~~"


"흐윽~흐읍~ 더..더빨리....더..더..미..민호..아악~~나...미..미쳐..아윽하악~~"




"흐읍흐윽~ 아아~..이..이머......저..저......싸..쌀거..같아..요..지..지금...하악하악~"


"하악~~아아~~ 저..저..지..지금..흐읍~저..정말..싸..쌀꺼..이..이모....하악하악~~하아~~"




"하악하악~해..빠..빨리....싸..싸줘...하윽하악~내..내꺼에...괘.괜찮아....하악하악~~그..그냥....하악아아~"


"흐으윽~~하악하악~~내..내..보,.지에 그..그냥 싸..줘~빠..빨리..하윽~괜,,찮아...하악하악~~으으윽~~"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이..이모..이....모....하윽하윽~~이..이모...나...아~ 이..이모~~흐읍~"




"아악~~아악~~미..민..호....하악~~미..민..호야....아악....나..나.두..이.이제..아악~~"






"푸욱~~찍~찌익~~찍~찍~찍~~~~~~~~"






"아악~~"






다시 이모님과 동시에 마지막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모님의 보지속 안으로 자지끝에서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이모님의 뜨거운 보지속안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몸안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어...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이모님의 골반을 잡고...


이모님의 보지안에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이모님도 그대로 엎드린 자세로 숨을 골랐습니다.....


잠시후 그때까지 꽉~ 물고 있는 이모님의 보지안에서 제 자지를 빼냈습니다..




"뽀옥~~ 주르륵~~"




"아흑~~"




그리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이모님의 뜨거운 보지안에 쏟아냈던 하얀 정액이....


그대로 흘러나와.....셋째이모님의 보지계곡과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그대로 침대에 누우시려는 이모님의 골반을 두손으로 다시 잡고....


정액이 흘러 내리는 허벅지와 이모님의 계곡을 정성껏 핥고 빨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모님을 반듯이 눕혀드리고...그 옆에 제가 누웠습니다....




"흐윽~ 흐읍~~이..이모..,하아~~죄..죄송..해요....야..약속,않지..켜서..요.. 하아하아~~"




"흐읍~ 아..아냐....하아하아~나...마....많이..좋,았는걸.. 하아하아~~"


"흐윽~ 흐읍~~미..민호..하아~ 이..이런..이모..우...습..지..? 하아하아~~"




"하아하아~ 아..아니요...하아~ 전..이모..더..좋아..졌는..데요..하아~~"


"후우후우~~하아~~~이...이모...그..근데.....후읍~...조...좋았어.요.?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너..너무....좋,았..어....너무....저..정말....하아아아~"


"하아하아~~ 저..정말..오..오랜만..에.....하아~너...너..너무..좋았,,아.....하아하아~~"


"흐윽~ 흐읍~~미..민호는..?..,하아~~미..민호,도..좋,,았..니.? 하아하아~~"




"흐읍흐읍~~네...저..저두..이..이모..때문에..하악~주..죽는줄..알았어..요...하아~~"


"하압하압~이..이모..보...지......하아하아~..저..정말...조..좋았어..요....하아하아~~"




"하악하악~~나..난..미...민호...하아~..때..문에..죽,,는,,줄.... 알았는..데...후웁~~"




그렇게 한참동안 숨을 몰아쉬다가...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이모님께서 부끄러우신듯 손으로 가슴과 보지의 둔덕을 가리셨습니다..




"민호야.....우리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다....이래선 않되는 거였는데..."




"이모~"




"미안하다...다 이모때문인거 같아....이모가 조카랑 이렇게 하면서도..."


"처음에 잠깐 들었던 죄책감도 들지가 않더구나....이모..많이 나쁘지...?"




"저...이모 나쁘지 않아요...이모가 저때문에 그런건데...왜 이모가 나쁘다고 하세요.."


"나쁜건 전데......저..오늘 이모께 정말 감사 드려요....진심으로 고마워요..."


"그리고..저도 처음엔 죄책감이 많이 들었는데....이젠 않그럴래요.....나..이모 좋아하니까.."




"그래....오늘은...민호랑 이모랑...둘이 좋아서 그랬던 거니까....둘다 후회는 하지 말자.."




"네..네 이모...."




이모님께서 많이 안정이 되신듯 했습니다...




"근데...민호 정말 이모 많이 좋았니..? 여자친구에 비하면..싫었을텐데...그렇지 않아..?"




"아녜요...정말로 여자친구보다 이모가 더 좋았어요..훨씬..."(진심이었습니다..)




"정말이니..? 이모..그렇게 좋았어..?"




"네..진짜루요......그..근데..이..이모는요..? 이모...정말..저 좋았어요..?"




"으응~ 이모도....정말 좋았어....진짜루....아주 많이..."




그순간...그냥 괜히 쓸데없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모님의 팔을 살며시 밀어놓고....따뜻한 유방을 손으로 만지며 물었습니다...




"음~ 이모,,그럼.....이...이모부랑 비교하면...어..어때..요..? "




"어..어머~ 얘는...어,,,어떻게....그런걸..물어 보니...?"




대답을 않해주시네요...


아무래도 이모부님이 확실히 더 좋으실껀 뻔했겠죠....


하지만 집요하게 물어 봤습니다....




"음~ 이모,,말해주세요....응..? 이모부랑 비교하면...어..떤 대..요..? "




"흐음~...하아~ 그..그만..해......"




단지 손으로만 쓰다듬으며..젖꼭지를 가지고 노는건데도 이모님께서 흥분을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이떄다 싶어...다시 이모님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빨았습니다..




"하아하아~아..않돼...하아~ 미..민호..야.....하아하아~ 그..그만.."


"하아앙~ 이..이제..그..만...응..?..하아하아~그..그만...민..호야.....하아~"




입술을 띠면서 다시 물었습니다..




"이모,,말해주세요....응..? 이모.... "




"하아하아~얘..얘는...왜....왜이렇게 짖굿어..? 정말....하아하아~ "


"하아~음~ 솔직히..말하면.....미..민호..너..가..조금더..좋았..어...진 짜로.."




기대도 않했던 대답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말을 듣고 수긍이 됐습니다...




"이모부랑...요즘에 부부관계 한지...한달도 넘었어......"


"요즘 매일 야근이다 뭐다...늦어서..많이 힘들어해..그래서..."


"민호야..이모 참 우습지..? 그런것도 못참고.....민호앞에서 이게 무슨 망신이니..정말..."




"이모....."




"아니....더 솔직히 말하면...민호랑 했던....방금전 같은 기분....여지껏 처음 느꼈던거 같아..진짜루.."


"내 입으로 그런 창피한 말까지 하면서 민호한테 애원하던 내가 많이 챙피하고 부끄럽긴 한데..."


"그래도....오늘일...후회는 없어....나...정말 많이 좋았단다....정말로 민호 몸..많이 좋았어....."




"이모......"




"나..사실은 좀전엔 후회가 되더라...."




"네..?"




"응~ 아니...민호랑 관계 갖은게 후회 되는게 아니라.....내가 그랬잖아..."


"민호랑 딱 한번만 할꺼라구....그 말한거...후회까지 되더라......"


"아~ 민호..이모 욕하겠다....이모 이상하다..그치..?"




"이모....저..이모 전혀 이상하지도...욕하지도 않아요....저 이모 많이 좋아해요.."


"그리고...저...할수만 있다면...이모랑 오늘 처럼...자주 하고 싶어요..."




".....민호야...그건..않되....더이상은...."


"오늘도...우리...죄를 진건데....더이상 그러면..곤란하잖아...그렇지..?"


"오늘로 끝내는 걸로 하자....그게 나나 민호를 위해서 좋을거 같아...."




"이모....."




"이모가 오늘은 민호 애인이 었다고 생각해....그럼 편하겠다...."




이모님의 말을 알아들었습니다....그리고 이모님께 감사했습니다...


셋째이모님을 단순한 섹스 파트너로써 생각해서 그런 말을한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이모님의 말이 일리가 있었기에 더이상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제 애인이었다고 생각하라시는 이모님의 말씀에...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시 손을 이모님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다급히 제손을 잡으시며 이모님께서 절 바라 보십니다...




"미..민호야...?"




"이모....오늘은 제 애인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오늘은...제가 하고 싶은데로...그렇게 할께요...."




"미..민호...괜찮니..? 또..또 하려구...?"




말없이 손을 이모님의 보지계곡으로 움직였습니다...


존전에 적은 양이었지만...제가 싸논 정액과 이모님의 애액이 마른듯....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살살 문지르며 이모님의 보지 주변을 쓰다듬었습니다..




"흐윽~ 하악~ 미..민.호야...하악~..아아아~...하악~미..민..호..흐으응~"


"하윽~너...너..정.말....하아아아~대..대단..하아하아...하..구나..흐읍~ 미..민호..야.."




이모님께선 다시 숨을 헐떡~이십니다..


현자이모와 자주 나누던...69자세가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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