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다이야기 - 유방 하나가 어린애 머리통 다음날 다께다는 음악선생인 유리가 색정적인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봄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눈이 마주칠 때마다 그는 애써 외면해 버렸다. 음악시간이 끝나고 모두들 음악실에서 빠져 나갈때 유리는 다께다를 불러 세웠다. [다께다, 나와 얘기좀 할까?] [왜 그러시죠 선생님?] 다께다는 이렇게 반문했다. 그러자 유리는 음악실에서 학생들이 모두 나간 것을 확인하자 그때서야 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제..재미 좋았어? 화장실에서 그것한거 말이야.] 다께다는 유리의 이런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그...그건 무...무슨 말씀이죠...?] [그건 다께다가 더잘알텐데.... 왜 나한테 묻지?] [저... 그...그건.... 사...사실...] 다께다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괜찮아 괜찮아, 다께다를 탓하려고 그런건 아니야. 하지만 나말고 또 다른 사람이 그사실을 안다면 그땐 정말 골치 아파질꺼야.....] [그건 또 무...무슨 말이죠?] [알고 싶어? 알고 싶다면 오늘 방과후에 교문앞에서 기다려...] [교문앞에서 기다리라고요?] [그래..... 자 이젠 그만가봐. 할 얘기가 있으면 좀 있다가 그때가서 하자구.....] [알겠어요.....] 다께다는 이렇게 대답하며 음악실을 나와 교실로 향했다. 유리는 뒤돌아가는 그의 건장한 뒷모습을 바라보며 갑자기 흥분이 됨을 느꼈다. 교실로 돌아온 다께다는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느라 나머지 수업이 어떻게 흘렀는지 알지 못했다. 드디어 수업이 끝나고 모두들 앞을 다투어 교실을 빠져나갔다. 다께다도 떠밀리듯 교실을 빠져나와 교문앞에서 유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한참을 지나도 유리는 나올 생각을 안했다. 이제는 학생들도 모두들 가고 더이상 교문으로 나오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운동장에서 하얀색 중형 승용차가 교문을 향해 다가왔다. 그리고는 다께다 앞에서 멈춰서더니 목소리가 들렸다. [타라고 다께다.....]알고 보니 유리였다. 다께다는 아무 말없이 조수석에 앉았다. 다께다가 타자 유리는 차를 몰아 어디론가 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곳은 어두컴컴한 숲속이었다. 그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유리에게 물었다. [선...선생님, 왜 이런곳엘.......]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마! 난 단지 유리일 뿐이야.] [아...알았어요. 유...유리 날 어떻게 할 작정이죠...?] [어떻게 할 작정이냐구? 그건 다께다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틀려져....!] 유리는 이런 말을하며 손을 뻗어 다께다의 사타구니 사이의 물건을 더듬거리며 만졌다. 비록 바지위에서였지만 그의 불기둥이 무척 우람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다께다.... 나에게도 에이꼬에게 한것과 마찬가지로 해줄수 있겠어..?] [무슨 말이죠?] [다 알면서 왜 그러지..!] [..아..! 결국은 나와 섹스를 하자는 말인가요? 그럼 진작 그렇게 말을 하시지....]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 하고는 거칠게 유리를 덮쳤다. 입으로는 유리의 입술을 공격했으며 손으로는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가리고 있던 블라우스를 찢듯이 벗겨버리고 브래지어를 유방위로 걷어올렸다. 브래지어 사이로 삐져나온 그녀의 유방은 다께다의 상상을 훨씬 초월한 엄청난 크기였다. 유방 하나가 어린애 머리통만했다. 다께다는 자신의 목구멍으로 [꿀꺽]하며 침넘어가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유리의 유방은 황홀함의 극치였다. 그 커다란 크기에도 밑으로 쳐지지 않은 모습과 귀엽게 솟아있는 핑크빛 젖꼭지.... 이 모든 것이 다께다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는 유리를 애무하는 것도 잠시 잊고 유방만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다....다께다 어...어서 계속해줘 빨리...., 앞으로 유리의 몸은 다께다의 건데 뭘 그리 쳐다보고만 있어? 그러니 어서 나의 유방을 핥고 빨고 질금질금 깨물면서 애무를 해줘.... 어서..어서] 유리는 이렇게 재촉을 했다. 그러자 다께다도 알았다는 듯 얼굴을 유리의 유방에 묻고, 핥고 빨고 질금질금 깨물며 애무를 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고 비틀기도 하였으며, 손가락에 젖꼭지를 끼운 상태 그대로 나머지 손가락으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하지만 어린애 머리통만한 크기의 유리의 유방을 움켜쥐기란 불가능이었다. 아무튼 다께다는 얼굴과 오른손이 유리의 유방을 애무하는 동안에도 왼손을 유리의 미끈한 다리를 향해 뻗었다. 그녀는 엉덩이의 굴곡이 완연히 드러나는..... 몸에 딱 달라붙는 보라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며, 승용차안의 의자에 앉아있는지라 팬티가 보일듯 말듯한 위치까지 말려올라가 있었다. 다께다는 그런 유리의 양 허벅지를 쓰다듬듯 애무하며, 점점 유리의 중심부를 향해 손을 다가갔다. 그리고는 드디어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갑자기 다께다의 입에서 [엇]하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유리는 어제 화장실에서의 일을 생각하기만 해도 꿀물이 자꾸 흘러나와 팬티를 입을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다께다는 개의치 않고 손가락 두개를 유리의 조개 속으로 집어넣고는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 아악... 다...다께다 좀더 세게....] 유리는 이렇게 쾌감의 교성을 질렀다. 그러면서도 손으로는 다께다의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벗겨버렸다. 그러자 이미 최고조로 발기해 있던 다께다의 우람한 불기둥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순간 유리의 눈이 커다랗게 치떠지며 헛바람을 삼켰다. [허...어억.... 이...이럴수가... 이나이에 이렇듯 크다니.....]유리는 두손을 뻗어 다께다의 우람한 불기둥을 잡아쥐었다. 그러나 그의 불기둥이 어찌나 큰지 양손으로 쥐었다고는 하나 3분의 2정도 밖에 쥐질못하였다. 유리는 한손을 동그랗게 말아 아래위로 움직여, 다께다의 불기둥을 마찰시켰으며 나머지 한손으로는 두개의 동그란 구슬이 들어있는 가죽주머니를 주물러 대었다. [헛...허억...헛...헛... 유...유리 기분이 매우 좋은데요.....]다께다는 쾌감에 몸을 떨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유리의 조개를 더욱더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앙... 다께다....] [유...유리.... 허억...헉 유리...유리...] 한 순간 다께다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유리가 앉아있던 의자의 등받이를 뒤로 완전히 젖히고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는 유리위에 몸을 실었으며 그녀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린후 미끈하고 뇌쇄적인 두 다리를 자신의 양 어깨에 짊어지었다. 그러자 유리의 허리는 활처럼 구부려졌다. 두다리는 위를 향했으며 조그맣고 새하얀 발바닥이 차 천정에 닿았다. 다께다는 현기증을 느꼈다. 바로 눈앞에 마치 잘익은 석류와도 같은 유리의 붉은 조갯살이, 그녀가 거친 호흡을 할 때마다 꿀물을 토해내며 꿈틀거리기 때문이었다. 또한 하트 모양으로 면도를 해놓은 그녀의 음모는 다께다를 더욱 흥분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사실 유리는 어제, 화장실에서의 일 이후에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어 바로 집으로 왔다. 그리고는 잠을 청했지만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었다. 다께다와 섹스를 하는 상상만 해도 꿀물이 흘러나오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예 오늘 다께다와 섹스를 할 작정을 하고 (어떻게하면 그를 더욱 흥분시킬수 있을까....)생각 하던차에 자신의 음모를 하트 모양으로 면도한 것이다. 역시 그녀의 생각은 적중을 했다. 다께다는 더욱 흥분하였으며 유리의 조개살을 마구 핥고 빨았다. 그리고는 조개살 바로위에 발기해 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집어넣고 혀로 돌돌 굴렸다. 유리는 자지러지는 듯한 쾌감의 교성을 질러댔다. [아...아악 너...너무해 다께다.. 아흐응 앙앙... 살려줘.... 살려줘 제발 아앙 아앙.....]하지만 다께다는 유리가 이렇게 소리치는걸 들은체도 하지않고 더욱더 격렬하게 애무했다. 오히려 왼손을 위로 뻗어, 유리의 유방을 마구 주물러 댔으며 오른손은 유리의 엉덩이 밑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항문에다 엄지손가락을 쑤셔 박았다. [악.... 다...다께다 무슨짓이야! 거...거긴 안돼.... 아악.... 아파....하지마 제발.... 항문이 찢어질것 같단말야.... 아아악...]유리는 이렇게 비명을 내질렀지만 다께다는 아랑곳 않고 더욱 더 깊숙히 쑤셔댔다. 유리도 점차 고통이 쾌감으로 바뀌는지 비명소리도 차츰 교성으로 바뀌어갔다. [아...아...어응... 다...다께다 이젠 너의 진짜 불기둥을 나의 조개에다 박아줘.... 아...흥... 아흐...응 어...어서....] 유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이렇게 애원했다. [알았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시원하게 박아줄테니......] 다께다는 이렇게 말하고는 그녀의 두다리를 여전히 자신의 어깨에 짊어진채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곤 하체를 유리의 하체에다 갖다대곤 불기둥을 그녀의 조개에다 힘차게 쑤셔박았다. 유리의 그곳은 에이꼬의 조개살처럼 빡빡히 조여드는 맛은 덜했지만,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황홀한 기분은 마찬가지였다. 유리역시 자기와 섹스를 했던 그어떤 남자보다, 다께다의 불기둥이 자신의 조개에 꽉 들어차는것 같아 구름속을 둥둥 떠다니는 듯한 황홀한 착각을 맛보았다. [아...아앙...엉...엉 이...이런 기분 처음이야...!] [헉...헉...헉 정말...입니까?] [물..물론... 아앙...앙...앙 마치 인두로 지지는것 같아...] [허억...허억...억...억억, 유...유리....] [아...아앙 다께다... 난...나오려고 해... 어엉] [저...저두요 헉...헉...] [어엉... 다께다.. 우리함께 셋을 세고 같이 싸는거야. 알았지..?] [허억...헉 알았어요] [아앙...앙 하나.....!] [헉...허억 허억....] [앙...앙...앙 두..울.....!] [억....억] [아...아...아...앙 세...엣.....!] [허...억! 유....유리.....!] [앙....아앙.... 다께다.....!] 다께다와 유리는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사정한 후에도 조수처럼 밀려오는 쾌감에 한참동안 몸을 떨어야 했다. 잠시후, 폭풍처럼 몰아치던 쾌감의 소용돌이가 서서히 잦아들자 다께다는 그제서야 유리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서 내려놓았다. 그렇지만 여전히 불기둥은 유리의 조개살에 삽입된 상태였으며 유리의 몸위에 엎어져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잠시동안 차안에는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만이 들렸다. 먼저 입을 연것은 다께다였다. [유리, 이정도면 내 행동이 마음에 들었나요?] [그...그래, 하지만 한번만으로는 난 만족할수 없어.....] [그래요? 그것 듣던중 반가운 소린데요. 나도 사실은 한번으로는 만족할수 없었어요...] [내가 아까전에 말했잖아. 유리의 몸은 영원히 다께다의 것이라고....] [정말 이예요? 유리...] [그렇고 말고....] 다께다는 그런 유리의 말에 감격했다. 그리고 불현듯 에이꼬를 떠올렸다. 사실 유리와 에이꼬는 공통점이 많았다. 나이도 둘 다 엇비슷했으며 또한 둘 다 독신주의자였다. 그리고 두 사람 다 얼굴과 몸매가 대단했으며 선생이라는 점이었다. 다만 틀린점이 있다면, 에이꼬가 조용하고 내성적인 반면 유리는 활달한 성격 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 자신들의 독특한 매력이기도 했다.(여자가 독신으로 살려면 곁에 남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은데....?)다께다는 유리와 에이꼬를 마음속으로 비교해보자 이와 같은 생각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다께다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유리가 말을 했다. [저어.... 다께다, 무거워서 그러니까 이제그만 내려가 줘....] [아...알았어요, 미안해요 딴생각좀 하느라고....] 그가 이렇게 말을 하고 몸을 일으키며, 자신의 불기둥을 그녀의 조개살에서 뽑아내었다. 여전히 우람한 그의 불기둥에는 자신의 정액과 유리의 꿀물이 범벅이 되어 묻어 있었다. 유리는 이런 그의 불기둥을 보더니 [잠시만...]이라고 외친후 자신의 입으로 다께다의 불기둥을 깨끗이 핥아주었다. 그러자 다께다는 매우 감격했다. [고...고마워요 유리, 이렇게 안해줘도 되는데.....] [뭘 이정도 갔고.... 날 황홀하게 만들어준 물건이니 이정도 보답은 해줘야지...] 유리는 이렇게 말을 하며 핸드백에서 티슈를 꺼내 자신의 질주변을 깨끗이 닦아냈다. 또한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있는 스커트를 내리고는, 자신의 분홍색 브래지어를 벗어 다께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 다께다... 섹스를 한 기념으로... 그리고 앞으로 난 다께다를 만나러올 땐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지않고 올테니 필요 없어....!] 그는 유리의 브래지어를 받아들고는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 희미하게 냄새가 났다. 바로 육욕의 냄새였다. [유리.... 다음엔 팬티도 하나줘요.... 팬티는 브래지어보다 향기가 더할것 같군요....] 유리도 무슨 뜻인지 알아들었는지 얼굴이 빨개지며 [킥킥..]거리며 웃었다. 그리고는 블라우스 단추를 채우기 시작했다. 다께다가 너무 성급하게 벗겨서 그런지 단추 한개가 떨어졌으며 가슴부위가 약간 찢어져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상관없다는 듯 그냥 입었다. 다께다도 바닥에 떨어져있는 팬티와 바지를 줏어 입었다. 유리는 다께다가 옷을 다입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가 옷을 다 입자 차를 돌려 왔던길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가는 동안에도 유리는 왼쪽손을 뻗어(**일본의 경우 운전석이 오른쪽, 조수석이 왼쪽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런 것을 모르는 멍청이 들은 이 글 읽지도 말아......!!!!!) 다께다의 페니스를 바지 위에서 더듬었으며, 다께다는 그녀가 자신의 불기둥을 더듬기 시작하자 바지지퍼를 열고는 불기둥을 그사이로 노출시켜 주었다. 그러자 그때부터 유리는, 더욱 본격적으로 불기둥을 애무하였으며 가다가 가끔씩 빨간 신호등에 걸리면 지체없이 고개를 숙여 입으로 귀두를 핥고 빨아주었다. 이렇게 해서 다께다는 집까지 유리다 데려다 주는동안 한번더 절정에 오를 수 있었으며, 정액을 또한 그녀의 입안에다 시원하게 쏟아 부을 수 있었다. 유리는 다께다의 정액이 무슨 맛있는 음식이라도 되는양 남김없이 핥아마셨다. 다께다는 그런 유리가 무척 고마왔다. 그녀는 다께다의 집앞에서 헤어지기가 못내 아쉬운듯, 작별 키스를 하면서도 연신 손으로 그의 페니스를 주물러댔다. 조금전의 사정으로 인해 힘을 잃고 말랑말랑해진 그의 페니스였다. [다께다 오늘 즐거웠어, 내일 학교에서 봐...] 유리는 이렇게 말을 하고는 차를 몰고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