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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찜질방 - 중편
최고관리자 0 36,527 2023.08.04 20:09

입장 하자마자 샤워는 이미 새찜질방에서 나올때 마친관계로 바로 찜방으로 직행했습니다.




분위기는 좀 침침하면서 여러 방으로 수면실같은 방이 나누어져 있는 찜질방이라 작업이 수월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우선 중앙홀 분위기를 훌터보면서 수면실을 둘러보았습니다.




수면실에는 거진 사람들이 없구 커플하나만 자고있었습니다... 




중앙홀에는 할머니 한분과 여자 한사람이 자고 있었구 10명내외의 사람들이 숙면을 취하고 있었죠..




나는 그중에서 과감히 젊은 여자로 보이는 사람 옆에 누웠습니다.






남자 하나가 안마의자에 앉아서 슬쩍 쳐다보는걸 무릎쓰고 누워버렸죠..ㅎㅎ




근데 여자 분위기가 잠자면서 조금도 움직임이 없는게 자연스런 첫접촉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수면실 안을 살피고 다시 돌아와 눕는데 조금 이상해서 자세히 살펴보니까.




여자가 아닌것 같았습니다...ㅠㅠ 머리는 영락없는 여자머리인데...얼굴이..ㅠㅠ 얼굴이...ㅠㅠ




남자였습니다.. 가슴도 보니까...전혀 절벽...ㅠㅠ 






남자분들 머리 여자처럼 길게 하고 다니지 맙시다...ㅠㅠ 




완전 실망하고 괜히 동성애자를 만난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ㅠㅠ 






그리고 수면실 몇곳을 움직이며 잠을 취하려구 했습니다....정말 오늘 찜방값만 따블로 버렸구나 하면서요...ㅠㅠ




근데 문득 떠오른것이 맨 처음 들어와서 수면실을 살펴볼때 화장실 입구쪽에서 보았던 여자두명이 생각났습니다.






친구들끼리 둘이서 온듯한 여성분이었죠. 난 그들이 어디있나 궁금해졋씁니다




그래서 좀더 신경써서 찾아보았더니.... 




맨 구석 수면방에서 흐릿한 조명을 받으며 자고 있는걸 발견하게 됐습니다...




난 그들에게 마지막 작업을 해보고 않되면 깨끗이 자야겠다고 결정하고 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방의 구조는 15평정도되는데... 12평은 평지이고...3평정도는 계단을 올라가서 




다락방처럼 되어있는 입체구조였습니다






여자둘은 평평한 밑쪽 바닥에서 자고 있었구요... 반대편에 남자한명이 곯아 떨어져있었구.... 




다락방쪽에 세명의 다른 일행들이 자고 있었습니다.






나는 여자 두명중에서 옆쪽에 공간이 많은 여자쪽에서 1미터정도 떨어져 누었습니다.




이여자분 잠을 좀 거칠게 자는지 깊이 잠들었는지... 양팔을 벌리고 넓게 자고 있엇습니다.






우선 여자의 동태를 살펴보았습니다.. 한 5분이 지나도 꿈쩍도 않고 죽은듯이 자고 있엇습니다..




몸매는 약간 통통한 편으로 가슴도 제법 봉긋해보이는게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었습니다..






상체는 조금 통통...약간 뚱뚱한 편인데 각선미는 날씬한게 꽤나 자극을 받을것 같이 보였습니다..




우선 탐색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잠을 자는척하면서 




그녀가 뻣고있는 팔에 나도 팔을 뻣어서 손을 접촉했습니다.






내 손이 닿아도 전혀 움직임이 없자... 조금더 진도를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손가락과 손등을 쓰다듬었습니다.






첫느낌이 무척 좋았습니다... 매끈하면서 촉촉한 느낌이 피부나이로 느껴지는게 20초반 여자인것 같았습니다. 




여름찜질방이라서인지 살짝 땀이난듯한 촉촘함이 배어있는듯한 피부느낌이 큰 흥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좀더 여자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팔뚝과 손을 번갈아가면서 쓰다듬어주고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깊이 잠들어있는지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서 나는 슬쩍 상체를 일으키어 그녀의 봉긋하게 솟아있는 가슴을 




슬쩍 손가각 끝부분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쓸어만져 보았습니다.. 




봉긋한 가슴으로 브래지어가 느껴지는게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여자는 깊이 잠들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손바닥을 오므리어 봉긋한 가슴을 전체적으로 느껴보았습니다... 




손을 살짝 오므리면서 만져보는데 무척 부드러운 가슴이었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전혀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나는 여자가 깊이 잠들었다고 확인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여자의 옆에서 자고 있는 일행여자가 깊이 잠든것도 확인하고서 




나는 여자의 옆에 누워서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여자의 팔의 피부느낌을 좀더음미한다음에 팔뚝을 만지는데 




찜방옷 티셔츠 속으로도 손을 넣어서 여자의 어깨부근까지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팔만 만져도 만족할것 같았는데... 




조금지나가 그녀의 가슴이 만져보고 싶었습니다(옷위로가 아닌...옷속으로...ㅎㅎ)






우선 정말 깊이 잠들어 있는지 확인해보기위해 그녀의 잠자는 얼굴을 내쪽을 보게 돌려 놓았습니다.




그러구나서 손을 뻣어서 그녀의 얼굴과 귓볼을 쓰다듬어주고 입술을 만졌지요... 




도톰한 입술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입안에 넣었는데도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난 확신이 들어서 그녀의 입에 뽀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에서 술냄새가 확 풍기는게... 술마시고 깊이 잠들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제대로 걸렸구나 생각하고 그녀의 입술을 내 입으로 빨면서 딮키스를 시도했습니다. 




한손으로 그녀의 턱을 벌리고 혀를 집어 넣었죠




그녀의 부드런 혀끝이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얼마정도 입술과 혀를 탐한다음에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기로 했습니다...






손을 그녀의 티셔츠 목으로 넣었습니다... 




우선 통로를 만들기위해 목부분의 옷을 잡아당겨서 공간을 만들고 먼저 손가락을 넣어보았습니다... 




손등쪽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속가슴살을 느끼면서 슬쩍 손을 돌려서 




손바닥이 그녀의 가슴에 닿게하여 밀어 넣었습니다... 






혹시라도 깨어버리면 낭패기에 처음에는 짧게 집어넣었다가 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환경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모두들 깊이 잠든걸 확인하고 




이번에는 과감하게 손을 쑥~~ 밀어넣었습니다.






내친김에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젖꼭지까지 만져보았습니다.




가슴은 보통정도의 사이즈이지만 꼭지는 어려서 그런지 꽤 작게느껴졌습니다.






손바닥으로 한쪽가슴 전체의 볼륨감과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살살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비벼주면서 자극을 주었습니다.




꼭지는 반응이 없고 딱딱해 지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깨어있다면 반응이 있을텐데...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한 5분정도 그렇게 반복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있으려니까 조금 힘이 들어서(자세가 불편해서..ㅎㅎ)




손을 빼어버리고 그녀의 반대편 팔을 잡아다녀서 그녀가 나를 보구 옆으로 눕는것과 같은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자세로 만들고 가슴을 만지니까 가슴 볼륨감이 더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더 빨면서 가슴도 주무르고 했지요...




그런데 그때 여자는 잠꼬대비슷한 신음소리를 하면서 다시 누워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는 머리를 손으로 만지면서 머리카락을 귓볼 뒤로넘겨버리는것이었습니다.




나는 여자가 그때 잠들어 있지 않다구 생각하고... 




다시 그녀의 팔을 내쪽으로 잡아당겨서 다시 나를 보면서 옆으로 눕게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다리를 뻣어서 그녀의 다리사이로 내 발을 집어 넣었는데 여자는 별 무게감없이 다리를 들어주었습니다.




나는 여자도 느끼구 있으면서 순순히 협조한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키스를 시도했더니 여자는 잠꼬대소리를 하면서 다시 돌아눕더군요..






여자는 스킨쉽은 허락하돼 키스는 거부하는것이라 판단하고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다리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올리면서 팔을 주물렀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귓가에 대고서 속삭였습니다..."밖으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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