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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사랑섹스부부 완결 (퍼온야설)
최고관리자 0 46,160 2023.09.21 01:12

야설:

벌써 누님과 사귄지 20여년이 넘게 흘렀다. 남들은 누님이 남편에대한 복수심으로 홧김에 저지른 불륜이라서 오래가지 못할거라고들 생각 했었지만 서로 상황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으로 싹터서 여기까지 왔고 누님은 나와 사귀면서 몇년후에 아이들의 양육권을 빼았기지 않고 남편과 이혼을 하고 일과 아이들 양육을 성공적으로 해나갔다.


이제는 여성경제인협회 이사가된 미모의 커리어우먼인 누님과 나는 두달만에 강남의  JW 메리어트호텔에서 만나기로했다.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짐을찾고 세관통과를 마치고 택시를 타자마자 영애누님에게 전화를 했다.” 누님 저 지금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탔어요. 시간맞춰서 나오세요” 그러자 누님은 밝고 반가운 목소리로 “ 예 이제 샤워하고 화장 다시하고 옷갈아입었어요 스타킹만 골라서 신고 나가면되요 어제 카톡으로 보여드렸던건  와인색 이었으니까 다른걸로 당신이 좋아하게 또 예쁜걸로 골라서 신고 나갈께요,당신이 그동안 이쁜것들만 사주셔서 고르기가 힘들어용 힝 조심히오세요 여보 너무 보고싶어요 “ 누님은 워낙 섹시하고 다리가 이뻐서 어떤 스타킹을 신어도 제가 꼴려요 그동안 누님 저하고 20년넘게 사랑나누셔서 제가 누님을 얼마나 원하고 안고싶어하고 사랑하고  함께하고싶어하고 이뻐하는지 잘 아시잖아요  누님은 스타킹이 잘어울리는 아름답고 섹시한 중년여인이세요” 그러자 누님은 “ 만나면 안아주세요 힝 하아아 저 벌써부터 흥분돼요 젖었어요 그동안 당신품이 그리워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하아아아 “ “ 당신이 저를 가만두지않게 이쁘게하고 나갈거에용” 이라고 애교와 교태가 가득한 말투로 얘기해서 공항에서 택시를타고 호텔로 가면서 누님과의 만남이 설레이고 스타킹을 신는다는말에 자지가 벌떡거렸다.


나를 꼴려서 미치게하려고 구지 스타킹을 신는다고 말하는 누님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섹시한 요부 현모양처 스타일의 누님은 이제 완전히 내사랑 내여자이다.잘 관리한 중년여인이 특히 누님같은 미모의 중년여인이 스타킹을 신고있으면 너무 섹시하다. 두달동안 누님의 속옷과 신엇던 스타킹의 체취를 느끼면서 견뎌왔다.


나하고 사랑할때 입고있었던것들을 가져가서 그나마 견딜수 있었다.


 사실 누님이 마중을 나오기로 했었는데 영애누님의 손녀딸이 예방백신을 접종하는데 데려갔다가 와야해서 호텔에서 만나기로한것이다.


나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잘따르는 누님의 손녀딸의 선물도 사왔다.


누님의 가족은 이제 내가족이나 마찬가지다. 예전에 누님이 마중을 나오면 치마속에 손을넣고 허벅지와 보지를 만지면서 숙소까지 가다가 도착하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흥분해서 보지와 자지를 빨고 사랑을 나누곤했었다. 그러기를 20여년이다.


만약에 이번에도 마중을 나왔더라면 차안에서 영애누님의 보지를 만지면서 사랑을 느끼며 호텔로 갔을거라는 생각을하면서 보고싶은마음에 3-40분이 10시간처럼 느껴졌다.


누님은 일본의 면세점과 백화점 에서 사온 선물들을보면서 행복해했다. 은색 스타킹도 사왔는데 누님이 너무 좋아했다.


나도 누님이 행복해하는모습을보자 행복해졌다.사실 가장중요한 선물은 감추고아직얘기도안했다.


그건 누님에게 결혼 프로포즈를  하려고 맞춰온 다이아반지였다.


누님의 생일인 내년 7월중순 전후로 프러포즈를 하고 식을올릴 예정이다. 


물론 우리사이는 식만 아직 안올렸지 사실혼관계이다. 그 어떤 부부가 우리처럼 20년넘게 한눈도 안팔고 수시로 보지자지를 섞는단말인가 ! 최고의 잉꼬부부다 ! 우리는 보자마자 만나서 서로가 너무 원하고 그리웠고 꼴려서 두달만에 만나서 대환장 파티를 했다. 


누님은 메리어트호텔 로비에서 만나서 뜨거운 포옹을 하고 방으로 올라가서 짐을 내려놓고 진한 키스와 함께 누님의 짧은 투피스 정장의 치마를 먼저 벗기고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벗기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제끼고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를 한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하아하아 자기가 사랑해주기 시작하면 아무리 오랬동안 만나서 했다고해도 언제나 설래고 보지가 미쳐서 싸려고해요 하르르 자기는 내꺼에요 자기 자지도” 라고 행복과 황홀감을 신음소리와 함께 얘기했다.


그얘기를 들으면서 나는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자지가 쇠막대기처럼 꼴려서 누님의 팬티를 완전히 몸에서 벗겨내리고 항문부터 빨기 시작하다가 꽃무니 레이스가 달린 검정스타킹에 감싸인 누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이십몇년을 먹고 빨아온 보닷물이 이미 흥건하게 젖은 누님의 보지를 최선을 다해서 빨아먹기 시작을 하면서 두손으로 누님의 양쪽 유두를 간지럽혔다.


누님은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 흐으으아아앙 나 미치겠어요 자기야 나한테 들어와요 으하앙 ” 하면서 나를 잡아 끌기시작을해서 나도 누님의 스타킹과 풀어해쳐진 블라우스 를 보면서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누님의 보지속에 내자지를 서서히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푹푹 푸욱푹푹 수겅수겅 푸욱푸욱 푹푹 수겅수겅 푸욱푹 “ 미친듯이 박아대며 누님보지가 너무맛있어요 20여년넘게 먹어도요 사랑해요 누님 “ 이라고하자


 “ 당신덕분에 젊음도  미모도 하악 하악 유지하고 내아이들도 잘키울수있었어요 너무 고마워요 당신하고 나눈사랑이 사랑이 너무 커요 나 이제 당신의 여자에요 하아아 그으리고오 당신이 내 남편역할을 해주었어요 솔직히……하아악  그으리고 흐으아아 이제 자꾸만 누님 누님이라고 하지말아요 당신의 진정한 여자가 되고싶어요 하아아 이름부르거나 여보라고 불러주세요 아아하아 흐으응 헉 하아악  “이라고 말해서 나는 “ 당신을 사랑하면서 당신의 아이들도 내가 나이가 어려도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챙겨줬어요  당신을 가지려고 내가 가장으로서 지키려는마음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거에요  우리는 이미 20여년전에 결혼한거에요 혼인신고만하고 식만올리면되요 이제“ 라고하자 “ 누님은  “ 정말 너무 감사하고 흐으으으아 황홀해요 하아하아 “ 라고 하며 감격의 신음소리를 더 내었다. “ 여보, 이제 우리들이 더 사랑하면서 살아요” 라고 얘기하면서 서로 좇물과 보지물을 동시에 쌌다. 싸고 나서도 한참을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떨어질줄 몰랐다.


행복한 표정의 누님을 보면서 그녀의보지에 평생 언제나처럼 자지를 집어넣고 사랑하겠다고 다시금 마음먹었다.


누님은 두달만에 나와 사랑을 나눈후에 내팔을베고 나를 바라보면서 “ 당신이 없었으면 남편한테 배신당했을때 어떻게 살았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라면서 “ 나는 당신이 함께 해서 너무 좋은데 당신 내가 나이도 많고 당신아이도 낳아주지  못했는데 아쉽거나 하지않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 나도 당신을 어린나이에 만나서 의지가되고 방황없이 자리잡고 당신덕분에 더 열심히 살아가게되었어요 내가더 고마워요 그리고 당신이 아이가 있잖아요 당신이 낳은아이면 우리아이들이에요 그러니까 그런소리 다시는하지마세요 우리 남은여생 서로만 바라보고  더많이 사랑하면서 살아요 그리고 우리 합쳐서 한이불덮고 살아요 “라고 서로간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며진한 키스를해주었다.


그러자 “ 흐흑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라며 내가슴에 얼굴을 기대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흐느꼈다 .그래서 더욱더 꼭 안아주고 혀를섞으며 키스를 한번더 하고 품에 그녀를 꼭안고 잠이들었다. 이번 3일간의 휴식은 우리둘만의 약혼식이 되었다. 3일동안 우리는 서로 밖에도 나가지않고 사랑하다가 쉬다가 룸서비스로 시켜서 알몸으로 식사하고 하면서 보냈다.


우리는 식사를  할때도 보지와 자지를 핥아주고 빨고 입맞춤을하면서 서로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누님의 보지를 식전과 후에 애피타이저와 디저트처럼 빨고 키스하고 내 자지를 누님의 보지에 넣었다.  먼저 처음에 말했듯이 누님은  나보다 18 살이 많다.  그녀는 아이들이 전부 결혼해서 손주가 둘이나있는 65세이지 만 많이 어려보인다. 사실 우리의 속궁합은 너무 좋아서 언제나 서로 미치도록 보지와 자지를 찾았다. 사귄지 3년이 좀더 지난 어느날 누님은 자기가 “우리같이살아요 우리 결혼해요 “라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봐서 같이살고 결혼하자고 바로 답변해주었었다.


그답변을들은 누님은 “사실 저도 당신만보면 보지가 꼴려서  당신이 나의보지를 사랑해주면 너무  황홀한 느낌이에요” 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나는 자주 20년넘게 휴일이면 보지를 하루에 4-5 시간씩 핥아주고 키스해주게 되었다. 언제나 누님의 보짓물은 내가 다 먹으면서 지금까지 온거였다.



그날이후로 우리는 함께살게되는 계기를 마련하게되었다. 우리는 누님이 30대 후반 내가 20살에 처음 만나서 서로를 그리고 누님이 아프거나 힘들때에도 변함없이 항상 함께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면서 여기까지왔다.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너무 사랑하여서 두달이라는 시간은 너무 길었다. 살면서 서로 20년넘게 사귀면서 이번이 처음이었다. 누님이 일년가까이 수술때문에 큰아들집에 가있을때도 가서 만나고 사랑하고 병문안다니고 하면서 자주 보았을정도였기 때문이었다. 누님과 나는 서로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우리 마음과 몸에서 깊고 사랑스럽게 사랑해왔다. 누님과 나는 서로를 강하게 원했다 . 이번에 두달만의 만남은 이제 서로 정식으로 함께하면서 남은 인생을 같이 해야한다는걸 확인시켜주었다.


내가 47살 누님이 65살이지만 20대처럼 사랑하고 섹스를 하였다 언제나처럼.사실 내가 누님과 결혼을 마음먹은건 24년전 누님을 직장에서 처음 만나서 누님이 남편의 외도로 힘들어할때 나와 불륜으로 사귀기 시작 할때부터였다. 이제 그 사랑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 아이들이 다 클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자리잡고 이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한참동안 기쁨으로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누님을 꼭 껴안고만 있었다.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고 나서야 포옹을 풀고 환하게 빛나는 얼굴로 나를 올려다 보는 누님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누님과 키스를 나누고 신주대기실에서 내려와 누님과 내가 나누어 낄 반지를 내려다보며 만감이 교차했다.


계단 밑에서 누님의 손을 잡고 오자 누님이 걸음을 멈추고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다소곳이 숙였다. 누님의 손을 맞잡고 서서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며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나는 OOO 을 아내로 맞아 평생 사랑하고 아낄 것을 맹세합니다.”

누님은 고개를 들고 면사포 너머로 환하게 빛나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내가 누님의 사랑을 맹세하는 말을 듣고는 기쁨의 눈물을 살짝 비치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저 OOO은 당신을 남편으로 맞아 평생 사랑하고 모실 것을 맹세합니다.”

떨리는 손으로 누님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주자 누님도 어깨를 떨면서 내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주고는 반짝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너무 기쁘고 흥분되어 누님의 손을 꼭 잡고 가만히 서 있으니 주례자가

“당신 아내에게 키스해 주셔야지요.” 라고해서


면사포를 걷어 올려 누님의 얼굴을 드러내고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하자 누님이 살포시 눈을 감고 내 키스를 받았다.

“고마와요, 여보.”

누님은 키스를 풀고 눈물이 반짝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얼굴 가득히 미소지었다.


누님이 뜨거운여자임을 알게해준 젊은 내가 누님을 책임져야한다고 마음먹고 살아온게 보람이었다.


 누님의 보지를 먹고지낸지 20여년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관공서에서는 먼저 혼인신고를 하고나서 인천 근처의 호텔에서 지인들 몇명을 초청해서 간단하게 식을 올렸다. 식을 올리고나서 웨딩드레스를 벗기전에 신부대기실에 같이가서 드레스를 올리고 누님의 보지를 빨았다.


보지를 빨면서 누님이 하얀 밴드스타킹을 신은걸보니까 자지가 더 꼴려서 턱시도의 지퍼를 내리고 내 아내가된 누님의 보지를 언제나처럼 내자지로 깊숙이 쑤시고 좇물을 싸고 옷을 갈아입고 공항으로 갔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다녀왔는데 리조트안에서 누님의 보지를 하루 세번씩  핥아주고 관광을 하였다. 돌아와서 신접살림을 정식으로 장만하고 한이불속에서 지내면서 사랑을 확인했다. 


내아내가된 누님과 질펀하게 보지와 자지를 섞은 다음날 아침에 창이 어스름하여 눈을 뜨니 누님은  아직도 알몸으로 내 품에 안겨서 소록소록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바닥에 떨어진 어제 사랑을 나눌때 신었던 스타킹과 란제리를 의자에 걸어놓고 누님의 보지와 이마에 가볍게 키스하고 누님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누님이 잠에서 깨어서 나를 바라보면서 키스를 해주었다.


아내와 나, 그리고 우리 아이들 우리손주들 누님은 이제 더이상 불륜 돌싱녀가 아니고 나는 내 아내를 잘 보필하고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이다.


나는 항상 내 아내의 보지 기쁨조로 살아갈거고 그게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내인생의 즐거움이다.


누님은 그녀가 행복하다고 말했고 내가 언제나 20년이넘게 그녀를 원한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우리는 자주 우리의 보지와 자지를 핥고 키스함으로써 우리의 사랑과 욕망을 확인했다. 또 결혼하거나 연애할때 연상녀 연하남이  황홀하다는걸 증명했다.


물론 사실혼관계는 20여년전에 이뤄진거나 다름없지만 혼인신고를 하고 우리는 항상 사랑으로 보지와 자지를 넣고 지내는 정식 잉꼬 찐사랑섹스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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