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5살의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남자이다.
내 마누라는 나와 두 살 차이가 나며 나처럼 직장생활을 하지만 나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걸 알고 결혼을 했느냐고?
물론이다.
마누라 머리는 보통이 아니었고 난 마누라의 머리에 너머가 근친상간을 하는 것을 개의치 아니하고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마누라를 처음 알았을 때는 정부에서 인터넷의 음란 사이트를 그다지 심하게 단속을 하지 않았고 소라 같은 유명한 사이트만 들어가지 못 하게 방화벽을 쳤기에 어지간한 사이트에는 쉽게 드나들었다.
마누라와 만난 지 얼마 안 되어 마누라의 성은 열렸고 한 번 열리고 부터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라고 하였다.
대신 마누라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은 좋게 말하면 성인 소설이 주류를 우리는 사이트 주소였고 나쁘게 말하면 음란 사이트 주소였다.
그런 사이트를 알게 되자 나는 직장에서도 상사들이나 동료들 눈을 피하여 들어갔고 갖가지 종류의 야설을 접하게 되었다.
마누라가 그런 사이트 주소를 가르쳐 주면서 추천을 한 작가가 바로 이 양반이었다.(양반도 아닌데 필자를 양반이라고 창하여 주어 황송하였음)
그러다 보니 이 양반의 야설 중에 가장 주류를 이루는 근친상간 소설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근친상간은 하나의 로망이 되어가기 시작하였다.
마누라가 그걸 노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말이다.
만나기만 하면 우리들의 대화중에 근친상간에 대한 이야기가 빠진 적이 없었다,
회가 거듭하면서 마누라는 새로운 것을 요구하였다.
나더러 자기의 친오빠인 차후에 나의 처남이 된 대호 처남형님 역할을 해 달라고 말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근친상간이 하나의 로망이 되어가고 있었는데 마누라의 요구는 아주 색다르게 느껴졌고 난 아주 자연스럽게 처남이 될 대호 형님 역할을 하며 빠구리를 하게 되었다.
그러자 평소에 나와 빠구리를 할 때보다 반응은 너무나도 달랐다.
평소에 빠구리를 하게 되면 거의 미지근하게 반응을 보였던 그녀가 나가 자기 오빠 역할을 하며 갖은 음담패설을 늘어놓자 착 달라붙으며 아주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이다.
그렇게 시작이 된 근친상간이 아닌 빠구리를 하면서 마치 근친상간을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거의 일상화가 되어버린 어느 날 그날도 나는 그녀와 만나 술자리를 하였고 마지막 코스로 여관방에 들어가 평소처럼 근친강산 아닌 근친상간을 하는 것처럼 대화를 하며 서로를 탐닉하였다.
그러던 중에 마누라 입에서 너무나도 뜻밖의 말이 나왔다.
<대호 오빠 우리가 이렇게 하기 시작 한 게 몇 학년 때부터였지?>하고 물었지만 막상 빠구리를 하면서는 흥분에 겨운 나머지 그녀의 말을 이해를 하지 못 하였고 난 이해를 하지 못 한 탓에<중학교 올라가서부터 시작을 하지 않았니?>하고 대답을 하자 그녀는 나에게 몰라도 너무나 모른다는 듯이 눈을 흘기며 <초등학교 이학년 때 아이스크림으로 꼬드겨서 따 먹지 않았어?>하고 말하자 정신이 번쩍 들었지만 그녀의 꼬드김으로 근친상간 야설을 수도 없이 접하여 온 터였고 거기다가 그녀와 빠구리를 하면서도 내가 그녀의 요구대로 오빠 역할을 한 탓에 계속 펌프질을 하였고 겨우 그녀의 몸에 좆 물을 쌀 수가 있었다.
빠구리를 마치고 자초지종 물었으나 그녀는 별것 아닌 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다는 듯이 받아넘겼다.
그렇게 되자 그 문제는 유야무야가 되어버렸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은 근친상간처럼 빠구리를 하지 않고 예전에 하던 방식대로 나를 상대를 하자 그녀의 반응도 예전으로 회귀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얼마의 기간이 지나자 나는 그녀에게 결혼을 하자고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하였다.
그녀의 반응은 아주 놀라웠다.
막무가내로 자신의 현실을 인정을 해 달라는 것이었다.
프러포즈를 한 이상 그 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인정을 해 주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대신 자신이 처한 현실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몇 칠 간의 말미를 달라고 하였다.
그런 통보를 하고 헤어진 지 일주일간 전화를 하지도 않을뿐더러 내가 걸어도 받지를 않았다.
단념을 하려고 하던 차에 그녀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예전과는 달리 큼직한 쇼핑백을 힘겹게 들고 나온 그녀는 나를 만나자마자 그 무거운 쇼핑백을 들게 하더니 다짜고짜로 나에게 여관으로 가자고 하였다.
예전에는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가 여관이었는데 만나자마자 여관으로 가자고 하여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녀의 요구이기에 뿌리치지 못 하고 여관으로 갔다.
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옷을 모조리 벗었고 나도 엉겁결에 그녀를 따라 벌거숭이가 되었고 본능에 따라 먼저 빠구리를 한 탕 하였다.
마치고 나자 그녀는 욕실로 갔고 나는 담배를 한 대 피워 물었다.
욕실로 갔던 그녀는 담배 한 대가 다 타기도 전에 욕실에서 나오더니 내 담뱃갑에서 담배 한 개비를 빼더니 내 입에 물려있던 담배를 빼더니 자기가 물고 있던 담배에 대고 빨았다.
난 빠구리를 본능에 따라 하기는 하였으나 영문을 몰랐기에 그녀의 행동을 그저 바라보고 있을 따름이었다.
“한잔 하겠어?”그녀가 나에게 묻고는
“응”하는 대답을 떨어지기도 전에 무겁게 들고 왔던 쇼핑백을 열더니 주섬주섬 꺼내었고 그녀가 꺼낸 것은 족발하고 소주병과 종이컵이었다.
“내가 근친상간에 관심이 많은 이유 알고 싶어?”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던 나에게 종이컵을 건네더니 한잔 가득 따라주고는 종이컵을 들고는 술병을 나에게 건네며 물었다.
“조금”그녀의 잔에 술을 따르며 곁눈질로 그녀를 훔쳐보며 대답을 하자
“좋아 모조리 말하겠어. 헤어지자고 해도 난 자기를 원망하지 않을 것이지만 대신 내 이야기는 비밀로 지켜줘”하고 무겁게 입을 열기에
“그래 해”하고 대답을 하자
“사실 나 어려서부터 우리 대호 오빠하고 근친상간을 즐겼어.”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청천벽력이 떨어지는 그런 놀라운 말이었다.
“...........”너무나 놀란 나머지 술잔을 입에서 때지 못 하고 토끼눈으로 그녀를 보자
“그런데 그게 얼마 전에 올케언니에게 발각이 되었고 올케언니가 오빠하고 별거를 시작하면서 나에게 남자가 생겨서 결혼을 하면 합치겠다고 했고 그러던 중에 자기하고 만나게 된 거야.”하고 그녀는 담담하게 말하였다.
“그래서?”하고 묻자
“자기하고 하면서도 대호 오빠와 할 때보다 흥분이 덜 되어서 아니 솔직하게 말하여 거의 감흥이 없어서 자기더러 대호 오빠 노릇을 하라고 하면서 하게 된 거야”그녀가 아주 진솔하게 고백을 하였다.
“아까 할 때는 다르던데?”하고 물었다.
사실 그랬다.
평소 같으면 나더러 대호 오빠라고 자기 오빠의 이름을 부르며 몸을 들썩였었는데 모처럼 만나 한 빠구리에서는 단 한 번도 나더러 대호 오빠라고 부르지도 않았을 뿐더러 흥분은 예전과 달리 더 강한 느낌을 받는 것 같았었다.
“자기가 대충 짐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자기하고 하면서 더 흥분이 되었어.”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빠구리를 하고 휴지로 좆만 대충 닦는 바람에 휴지 조각이 일부가 묻어 있던 나의 좆을 바라보며 대답하자
“그래 이제 어떡할 건데?”뒷물을 하고 수건으로 닦아 뽀송뽀송해 반짝반짝 윤기를 내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시선을 두고 묻자
“그건 자기의 선택에 남아 있어”하고 말하며 그녀는 엎드리더니 내 좆에 붙어 있던 휴지 조각을 때어내며 말하였다.
“만약 나와 결혼을 하게 되면 형님하고 관계는 아주 청산을 할 거야?”하고 물으며 긴장을 한 나머지 다시 담뱃갑에 손을 대자
“솔직하게 말하여 아주 안 한다고 대답을 하지 못 하겠어”그녀도 내가 빼고 난 담뱃갑을 빼앗듯이 가져가더니 담배 한 개비를 뽑아들고 담뱃불을 붙이고 난 라이터를 달라고 손을 벌리며 대답하였다.
“좋아 두 가지에 대하여 답을 해 줘”라이터를 그녀에게 건네며 말하자
“뭔데?”담뱃불을 붙이더니 고개를 돌려 연기를 뿜으며 물었다.
“첫째 훔쳐보기를 좋아 하는 편은 아니지만 자기가 자기 오빠랑 하는 것을 한 번 보고 싶어, 결혼하면 우리 집에서 형님하고 내가 모르는 척 한 상태로 하는 것을 보게 해 줄 자신이 있어?”내 입에서는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 한 질문이 나왔고
“자기가 보고 싶다면 자기가 원하면 얼마든지 할게, 또 하나는?”자신감에 찬 대답을 하기에
“자기가 형님하고 하기 시작을 하게 된 동기며 하던 중에 생겼던 못 잊을 사건 같은 것이 있다면 진솔하게 말 해 주면 좋겠어.”하고 다시 말하자
“앞에 것도 자기하고 결혼을 하게 되면 가능하겠지만 그 이야기의 경우 자기가 나와 결혼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면 몰라도........”그녀가 그녀답지 않게 말을 흐렸다.
“혹시 내가 소문이라도 낼 가봐?”하고 조심스럽게 묻자
“.................”그녀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좋아 나도 생각을 할 시간을 몇 칠 줘”하고 대답을 하였고 그녀와 나는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고 소주 두 병을 비우고 다시 빠구리를 한 탕을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사흘 후 난 다시 그녀를 만났고 결혼을 하자고 하였고 양가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고 상견례를(처남이 될 대호 형님은 나왔지만 처남댁은 안 나왔음)하고 결혼을 날 날짜를 받은 후에서야 그녀로부터 그녀와 처남이 될 대호 형님하고의 관계를 모조리 들을 수가 있었다.
여기부터는 처남이 된 대호 형님하고 그녀의 관계를 그녀의 입을 통하여 그녀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를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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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가 봐서 알겠지만 지금이야 제법 번듯한 식당을 엄마아빠가 종업원들 데리고 운영을 하고 있지만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 당시에는 거의 구멍가게 수준의 아주 작은 식당을 엄마아빠가 운영을 하고 있었지.
엄마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우리 남매의 아침밥을 준비하였고 아빠는 엄마하고 같이 일어나서 아침도 거르고 새벽시장에 가서 그날 필요한 식자재를 사서 가게로 갔고 우리 남매에게 아침을 먹이고 엄마도 가게로 나가면 우리도 학교에 등교를 하였지.
그리고 학교를 마치면 나는 오빠를 기다렸다가 같이 집으로 오는 것을 마치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이 생활을 하였지.
학원?
개뿔 같은 소리야.
겨우 입에 풀칠을 하는 마당에 학원이 뭐야.
그러다 보니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만 빼고 오빠하고 나는 거의 하루종이 붙어서 살았어.
더구나 9시가 넘어서 집으로 오는 엄마아빠를 가다려야 하였고 그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고서야 잠을 자다 보니 오빠가 나의 유일 무일한 친구였지.
그런데 어느 날 밤잠이 많기로 소문이 난 나에게 오빠가 밤에 잠을 자지 말고 자는 척 하고 있으라고 하더라고.
싫다고 하였더니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같이 놀라주지 않겠다는 말은 나에게는 최고의 협박이었는데 오빠가 그렇게 나에게 협박을 한 거야.
영문도 모르는 체 난 저녁을 먹고 숙제를 하고 엄마아빠의 성화에 못 이겨 잠자리에 들었지.
지금이야 자기도 가 봤지만 번듯한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당시에는 단칸방에 살았어.
그러다 보니 제일 안쪽에 내가 눕고 그 다음에 엄마아빠 그리고 아빠 곁에 오빠가 누웠지.
잠자리에 들고 얼마 안 있어 엄마아빠도 불을 끄고 나란히 눕더라고.
그러자 나는 오빠가 누워있는 다리 쪽 벽에 걸린 거울을 봤어.
오빠의 눈이 반짝이고 있더라고.
“동수 엄마 동희 잠들었어?”하고 아빠가 나직하게 물었고
“응 잠든 것 같아 동희는? 또 오늘 하려고?”엄마가 나의 코에 손을 가져다 대며 묻더라고
“왜? 싫어?”하고 말하는 아빠는 뭔가 부스럭거리는 것 같더니 일어나 앉았고 입도 있던 트레이닝바지를 벗은가 싶더니 팬티까지 벗자
“피곤해 죽겠는데 당신은 피곤하지도 않아”하고 말하면서 엄마도 일어나 앉더니 몸빼를 팬티와 함께 벗더니 누웠고
“피곤한 것하고 사랑을 하는 것은 다른 것 아니야?”하고 말하더니 엄마 몸 위에 올라타더라고.
“!”그리고 난 놀랐지.
불을 꺼서 캄캄하였지만 그동안 어둠에 익숙해져있던 내 눈을 의심을 할 일이 벌어지고 있었어.
아빠의 야구방망이 같이 생긴 고추로 추정 되는 것이 거의 직각으로 어둠을 가르고 있는가 싶더니 아빠가 그것을 잡고 엄마의 어딘가에 넣는 것 같았어.
“아~흑”엄마의 비명이 아닌 신음이 손간 들리더라고
그러더니 아바의 엉덩이가 마구 들썩였고 엄마는 신음을 내며 몸부림을 치더라고.
난 아빠가 엄마를 못 살게 구는 것 같아서 안달이 났지만 낮에 오빠가 하던 말이 생각이 나서 찬고 곁눈질로 훔쳐보기만 하였지.
오빠는 낮에 나에게 밤에 잠을 자는 척 하고 있다가 엄마아빠가 어떤 짓을 하더라고 모르는 척 해야 한다고 수차례나 강조하였고 그러겠다고 나에게 다짐까지 받았거든.
하여간 난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엄마아빠의 하는 것을 계속 봤고 엄마가 아빠에게 늦둥이 보고 싶으면 안에 싸라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하였고 아빠는 그렇게 엄마 몸 위에서 요란을 떨더니 거품 같은 것이 잔뜩 묻은 야구방망이 같이 생긴 고추를 들자 엄마가 티를 올려 가슴을 들어내자 거기에 대고 고추를 흔들더니 오줌은 아닌 것 같은 뭔가를 엄마 가슴에 뿌렸고 엄마는 아빠가 그 무언가가 더 이상 안 나오자 휴지로 한 뭉텅이 뜯어서 그 휴지로 가슴에 묻은 것을 닦았는데 그때의 이상야릇한 냄새는 어디서 나는 것인지 몰랐고 엄마가 자신의 가슴에 묻은 것을 모조리 닦아내더니 그 휴지로 아빠의 야구방망이 같이 생긴 고추를 닦았고 그리고 엄마 옆에 나란히 누웠고 나는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지만 엄마가 흔들어 깨웠을 때는 동이 튼 아침이었어.
아침을 먹고 오빠하고 같이 학교로 가는 동안 전날 밤에 엄마아빠가 하던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으나 오빠는 학교가 마치면 집에서 이야기 하겠다고 하였고 공부를 하는 수업시간에도 내 머리에서는 전날 밤 엄마아빠가 하던 이상한 모습이 마치 영화의 장면처럼 뇌리에서 지워지지 아니하였어.
“오빠 어제 밤에 아빠의 야구방망이 같이 생긴 고추를 어디에 넣는 것 같던데 어디에 넣었어?”하교를 하고 오빠와 마주 앉아서 묻자
“히히히 엄마 보지에 넣었지.”초등학교 이학년인 나에 비하여 삼학년이 높은 오학년인 오빠는 마치 나를 비웃듯이 바라보고 웃으며 대답을 하였어.
“그렇게 굵고 긴 고추가 엄마 보지에 들어간단 말이야?”토끼눈을 하고 오빠를 보며 묻자
“그럼 들어가고말고.”오빠는 마치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말하며 웃기에
“그런 짓을 뭐 하러 해?”하고 여전히 의아스러운 눈으로 오빠를 바라보며 묻자
“그건 빠구리라고 하는 것인데 본래는 아기 만들기 위하여 하는 것이지만 기분이 좋아지기 위하여 하기도 하는데 엄마아빠의 경우 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거야”하고 마치 선생님이 학생의 질문에 대답을 하듯이 자상하게 말하더니
“여자는 보지를 빨아주기만 하여도 기분이 좋아져”하고 내가 말을 하기도 전에 연달아 말하더니
“오빠가 동희 네 보지 한 번 빨아 줄까?”마치 따발총을 쏘듯이 연달아 말하면서 내 치마를 들치기에
“더럽잖아?”하고 말하며 오빠의 손을 털 치자
“나하고 놀기 싫어?”오빠는 오빠의 유일한 무기로 나를 협박하는 투로 말을 하더니
“그리고 아빠가 엄마 보지구멍에 좆 물을 싸서 너와 나를 만들었고 그리고 그 보지구멍을 통하여 너와 내가 나왔는데 그럼 너나 나나 더러운 사람이야?”하고 말하면서 디시 내 치마를 들쳤어
“...........”오빠의 협박에는 그런 짓이 어른들이나 하는 짓으로 느껴졌기에 나의 유일한 무기인 엄마아빠에게 고자질 하겠다고 협박을 하려던 마음이 연이서 나온 오빠와 나의 태어난 이야기에 그만 할 말을 없어지더라고
“한 번 해 보고 기분 안 좋아지면 다시 하자 안 할게”하고 말하면서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일어나라는 듯이 말하기에
“정말이지 약속해”하고 일어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그럼”하고 대답을 하며 오빠는 나의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었고 때자마자 내 팬티를 벗겼어
“간지러워”나를 눕게 하더니 가랑이를 벌리고는 대가리를 내 가랑이 사이에 처박고 빨자 오빠의 머리를 밀치며 말하자
“처음엔 그렇대 조금만 참아 봐”하고는 간지럼 때문에 오므려진 다리를 다시 벌리고 보지를 빨았어.
“!”처음에는 다른 느낌은 없고 오로지 간지러움뿐이었는데 계속 발아대자 묘한 느낌이 들기 시작을 하더니
“오빠 오줌 마려워”하고 말하며 다시 오빠의 머리를 밀치자
“후후후 기분이 이상해지지 그렇게 되면 보지에서 오줌이 아닌 다른 물이 나온다고 했어”하고 고개를 들고 나를 보며 말을 하더니 다시 머리를 처박고 빨기 시작을 하였어.
오빠와 나 사이에는 근친상간의 서곡이 열리기 시작을 한 거지
그렇게 시작한 오빠의 내 보지 빨기는 거의 매일 같이 하였지.
그런데 겨우 오학년 밖에 되지 않은 오빠는 그런 성지식을 어디서 주워들었던지 자꾸 발전을 거듭하였어.
내 보지만 빨아서 나오는 물을 삼키던 오빠는 나에게 자신의 고추를 빨게 하였고 얼마 안 가서는 흔들게 하더니 다시 내 보지에 고추를 대고 문지르기도 하더니 그해 추석을 얼마 앞두고 난 오빠의 좆 물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입으로 받아서 뱉었고 오빠도 난생 처음으로 좆 물을 싼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