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은엄마 이야긴데...섹스까지는 안했지만은 작은엄마를 꾸준히 성추행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21살이고 현재 작은엄마는 49살인데 제가 작은엄마를 중1때부터 여자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작은엄마만 보면 성욕이 올라와서 지금까지도 작은엄마 생각하면서 자위를 미친듯이 하고 있구요
작은엄마 댁이랑 저희집은 어릴때부터 엄청 친해서 거의 같이 살다시피 했습니다
작은엄마도 저를 거의 친아들처럼 키웠구요.
심지어 중1때까기 같이 목욕을 할 정도로 허물없이 지냈습니다.(이런말 하면 주위에서 경악하더라구요 진짜냐고...)
그러다가 제가 중1때 몽정을 했는데 상대가 작은엄마 였어요. 그뒤로 저의 자위 대상은 작은엄마였구요
중1때까지 목욕을 했다고 했는데 몽정을 하고 난뒤에 작은엄마랑 목욕을 한적이 있엇는데, 작은엄마집에 놀러갔다가
작은엄마가 제 목을 보더니 "목욕 언제하고 안했어? 작은엄마랑 지금 목욕하자 너무 더랍다"하고 목욕실에 들어가서 물 받아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발가벗은 채로 물 받아놓고 탕 안에 있는데 작은엄마가 들어오자 마자 옷을 벗는데 그전이랑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 전에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꿈에서 작은엄마가 나온 직후라 그런지 벗는 모습을 보자마자 바로 발기가 되더군요
작은엄마는 탕에 들어오자 마자 발기된거를 보고는 웃으면서 왜렇게 커졌냐면서 성기를 잡았는데 너무 흥분되서 헉 소리가 났어요
그 뒤로 작은엄마 몸을 계속 쳐다보는데 작은엄마도 느낌이 이상했는지 몸을 가리는 척을 했습니다
그 뒤로 바로 작은엄마가 제 몸을 씻겨주는데 손에 비누칠을 해서 가슴이랑 배를 문지르는데도 엄청나게 흥분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제 성기를 만져주는데 너무 흥분되서 작은엄마 어깨를 잡고 신음을 뱉어냈습니다.
작은엄마도 당황을 했지만 웃으면서 "앞으로는 같이 목욕하면 안되겠네"하고 저는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후에 제 머리속은 하루종일 작은엄마만 생각나고 다른 여자들은 보이지도 않았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작은엄마 몸을 만질수 있을까만 생각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작은엄마한테 반찬 갖다주고 오라길래 작은엄마집에 갔는데 삼촌도 없고 작은엄마 혼자 있었습니다.
저는 작은엄마한테 반찬을 주고 작은엄마가 좀 쉬다 가라고 해서 둘이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도 제 머리속은 작은엄마 생각밖에 안날때라 안절부절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무슨 용기였는지 제가 작은엄마한테 "작은엄마 안마해줄께"하고 바로 어깨에 손을 얹혔습니다.
그냥 맨 어깨도 아니고 옷 위에 손을 얹혔는데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깨를 계속 만지는데 작은엄마가 "이제 괜찮어 그만해"라고 했는데 "조금만 더 해줄께"하고 계속 만졌습니다.
어깨를 만지다가 등뒤에 브라자끈이 보이길래 한쪽손은 안마를 하고 오른손은 티 밖으로 브라자끈을 계속 만졌습니다.
그냥 작은엄마 브라자끈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바로 발기가 되었습니다.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너무나 큰 자극이었습니다.
그렇게 10분을 더 만지다가 끝났죠. 그 뒤로는 수시로 작은엄마집에가서 안마를 해준다고 하고 안마하면서 등뒤로 브라자끈을 만졌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계속 하니깐 처음보다는 흥분감이 덜 했습니다.
중2 여름방학때 또 작은엄마집에 가서 또 안마를 하다가 이번에는 맨 어깨를 만지면서 안마를 했습니다.
작은엄마는 움찔했지만 아무말이 없어서 어꺠 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맨 어깨를 만졌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헉 소리가 났습니다.
여자 피부가 이렇게 부드렀다는걸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
맨 어깨를 만지다가 이번에는 손을 맨 등을 만질려고 깊숙이 등뒤로 손을 넣었는데 넣자마자 작은엄마가 "어디에 손을 넣어!" 화를 버럭 냈습니다.
저도 너무 놀라서 일단 손을 바로 뺏습니다.
그렇게 뻘쭘하게 5분정도 있다가 다시 맨 어깨를 만졌습니다. 맨 어깨는 만져도 아무말도 안해서 일단 이걸로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중2부터 중3 올라갈때가지는 맨 어깨로 만족을 했습니다.
중3이 되면 저는 성욕이 뇌를 지배를 할때라서 작은엄마 생각만 하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이제는 어깨 만지는 것도 덜 흥분이 되서 다른 곳을 만질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작은엄마가 설겆지를 하고 있으면 주로 만졌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뒤로가서 T를 어깨양쪽으로 뺴서 어깨를 노출시키고 맨 어깨를 만졌습니다.
그러다가 작은엄마 핸드폰에 전화가 오길래 제가 폰을 가져와서 작은엄마 귀에 갖다대주었습니다.
삼촌이랑 통화를 하길래 휴대폰을 들고있다가 한손을 티 안으로 넣어서 등을 용기를 내서 만져봤습니다.
작은엄마는 너무 놀래서 뒤를 볼려고 했지만 삼촌이랑 통화를 하고 있으니깐 티를 못내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거 같아서 맨등을 작은엄마가 통화가 끝날때 까지 엄청 만지다가 통화가 끝나는 순간 바로 티 안에서 손을 뱄습니다.
작은엄마는 "소파에 앉아잇어 작은엄마 신경쓰인다"라고 했지만 저는 이미 흥분이 된 상태라서 말만 알겠다 하고 어깨를 다시 만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작은엄마집에가서 어꺠를 만지면서 다시 맨 등을 만질려고 손을 넣었는데
"하지마"라고 정색을 했습니다 작은엄마가.
다시 손을 빼서 제자리에 갖다놓고 다시 기회만 보고 있었습니다.
다시 어꺠를 만지다가 또 손을 티 안으로 넣어서 등을 만졌는데 작은엄마가 한숨을 정말 크게 쉬었는데 아무말도 안하길래 승낙싸인으로 알아듣고
등을 엄청 만졌습니다.
저는 작은엄마한테 한발짝 더 다가선 순간 같았습니다.
범위를 넓혀가는게 엄청 어려웠지만 하나씩 넓히는 순간 저는 엄청나게 흥분했고 하나의 산을 넘을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