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에 한참 소라넷에 사진 보러 기웃거리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초대나 돌림빵 사진을 보면서 나도 참여를 해보고 싶은데 초대 받을만한 스펙이 안되는 거에요. 부산 사람이라 지역부터가 서울권에 비해 사람 모이기가 힘들기도 하고요.
자지는 약간 크고 굵은 편인데 대물이라고 내세울만한 사이즈는 아니고....키는 작고 몸매는 안되고.
그러다가 우연히 바이 모집하는 글을 보고 떠올랐습니다. 내 세일즈 포인트는 이거구나..난 게이 경험은 없지만 남자 자지도 맛있게 빨 자신 있으니까..
학교 다닐때 친구랑 대딸 쳐주고 했을떄부터 전 바이성향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닳고닳은 커플에게는 승산이 없고...바이플을 원하면서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커플이고, 나이도 중년대인 모집글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 39살 부부가 바이 초대남을 원하는 글을 찾아냈는데 뭐 아직 경험이 별로 없다 서서히 마음을 열어갔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소극성이 눈에 띄는 글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초보다. 저보다 훨씬 형님이신데 그냥 형동생으로 커피나 한잔 하고 부담스럽거나 맘에 안들면 거절하시라. 남자 자지 학교 다닐 때 친구꺼 빨아줘봤다 바이플에 문제 없을 것이다
이렇게 넌지시 쪽지를 보냈습니다. 서로 뜨문뜨문 쪽지를 주고받는데 상대방이 바빠서인지 소극적이어서인지 연락처 받고 만나기로 약속잡는데 2주 가까이 걸렸네요.
욕심 안부리고 문자 그대로 그냥 형님 한명 지인으로 사귀게된다는 기분으로 진솔하고 느긋하게 쪽지를 주고받은게 성공 요인인것 같습니다
자기집 근처로 오면 밥에 맥주 정도는 자기가 대접하겠다길래 갔죠. 밖에서 남편쪽이랑 둘이서 가볍게 술이나 한잔 하면서 얘기하기로 약속한거라 섹스는 마음을 비우고..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섹스 얘기 동성애 얘기도 하게 됐습니다. 사실 전 자지 빨아본 적은 없는 평범남이었는데...학창시절 친구 대딸 해준 얘기에 과장을 좀 보태서 말했더니...
형님도 바로 그거라면서 학교 다닐때 친구랑 그렇게 해줬는데 20년동안 생각이 안나더니 요즘에서야 생각이 난다며...나이 먹고 여성호르몬이 나와서 자지 생각이 나는게 아닌가 그렇다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저보고
"얘기도 더 할겸 집으로 갈까?"
이러는 겁니다. 사실 집 밖에서 만나서 아니다 싶으면 커피나 한잔 사주고 돌려보내고, 제가 맘에 들면 바로 OK 하고 끌고 오기로 형수님이랑 형님이랑 부부가 약속이 되어있던 겁니다...
형님이야 군대 얘기 학교 다닐 때 자지 빨아줬던 얘기 소라넷 야한 얘기 같은거 하면서 15분만에 친해졌는데 형수님은 어쩌나....초대글 보니까 아직 초대 경험도 없고 소극적인것 같던데...하고 걱정했
으나
형님이 커다란 덩치에 비해 엄청 부드러운거였고 형수님이야말로 여장부 스타일이더군요. 아무리 나이차가 꽤난다지만 초면에 바로 말을 놓으시더니 맥주랑 과자를 꺼내놓으셨습니다.
"근데 얘 남자 거 빨 수 있대?"
"해봤대 학교다닐 때."
뭐 이런 얘기를 금방 하기 시작해서 맥주는 마시는둥 마는둥 하고 5분만에 셋이 본게임을 하러 거실에서 안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셋 다 경험이 없다보니 거기서 좀 미적거리게 되더군요. 무슨 경험없는 10대 남녀마냥 세 명다 쑥스러워서 눈치를 보다가 "옷 벗을까?" 이러면서 겨우겨우 알몸이 되었습니다.
외간 남자인 제가 보는 앞에서 형수님이 알몸이 되니까 그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둘은 헬스장을 운영하는 부부였는데 형님 쪽은 소위 근육돼지...근육이 굵고 덩치가 산만
한 스타일이었고 형수님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좀 색기있는 아줌마처럼 생겼어요. 몸은 말랐지만 배에 복근이 있는 다이어트형 근육이었고..
"어떻게 놀지? 니가 뭐 재밌는 것 좀 해봐.."
전 사실 군대가기 전에 총각딱지 뗀게 전부인..즉 여자랑 평범한 경험도 많지 않은 어린 총각이었을 뿐이죠...쓰리섬 지휘를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형님이랑 형수님이랑 평범하게 하시면 제가 도와드릴게요..처음인데 저부터 형수님이랑 박고 이런건 좀 부담스러우시잖아요."
배려하듯 핑계를 댔죠. 형님이 침대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형수님이 무릎을 꿇고 형님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후릅후릅 쩝쩝 소리를 내면서 맛있게 자지를 빨아대는 형수님을 보니 흥분이 되어서
저도 형수님 옆에 같이 무릎을 꿇고 앉아 형님 자지를 입게 머금었어요. 사실 생애 처음으로 남자 자지를 빨게 된 겁니다. 너무 흥분되더라고요 정신적으로.
기술적으로 잘 빨아줄 자신이 없었기에 요도에서 흘러나오는 쿠퍼액을 쪼록 마시고 귀두 기둥 사이를 핥기도 하는 등 보조에 집중했습니다. 같이 자지를 빨고 혀가 닿기도 하다가 형수님이 제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젖히게 만들더니 제 입술을 덮쳤습니다.
"입 벌려봐. 입 벌려."
진하게 키스를 하면서 형수님이 더더 크게 입을 벌리길 요구하더군요. 형님 자지를 빨면서 고인 침을 모아 저에게 뱉으셨습니다. 입을 벌리고 키스를 하니까 침도 좀 흐르고 지저분했는데 그렇게 더티한
키스가 더 맛있다는 걸 생애 처음으로 깨달았어요
그렇게 형수님한테 잡아먹히듯이 키스를 하다가 형수님이 일어서서 제 등 뒤로 오시더니 제가 형님 자지를 깊숙이 빨도록 했습니다. 야동에서 본대로 목구멍 깊이 넣어야 기분이 좋을 줄 알고 시도했더
니 형님 자지가 굵은 편이라 금방 토할 것 같더군요
"너무 깊이 빨려고 할 거 없어. 입에 공기를 다빼서..할매들처럼 볼이 쪼그라들게 해서 빨아야 느낌이 와"
형수님은 그렇게 설명하면서 제가 빠는 모습을 조금 지켜보다가, 제 등뒤에 붙어서 저를 끌어안고 제 목덜미부터 밑으로 애무해줬습니다. 저는 형님 불알부터 귀두까지 열심히 빨아대며 봉사했고요
"아...형수님..."
저는 무릎꿇고 형님 자지를 빠는게 힘들어서, 무릎을 펴고 일어서서 허리만 숙여 형님 자지를 빨았습니다. 그랬더니 형수님이 제 애널 구멍을 핥아주더군요.
저는 그쪽이 예민한 편은 아니라 쾌감만으론 신음소리를 낼 정도는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애널 애무를 당해보는 거고 상황 자체가 너무 흥분되서 계속 아, 아 신음소리를 내면서 형님 자지를 빨았습니다.
그러다가 힘들어서 한 타이밍 쉬려고 허리를 펴고 일단락을 하니까 형수님이 바로 침대쪽으로 가고 형님도 누워서 본게임 준비를 하시더군요. 저는 잠시 맨바닥에 앉아서 구경하고요
두 분은 키스를 하고 평범한 애무를 하며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며 빨고 귀도 빨아대며 애무를 하다가 형님이 형수님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니까 형수님이 갑자기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
를 죽 내밀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러자 형님이 두툼한 손으로 형수님의 양 엉덩이를 짝 하고 붙잡더니 코를 박고 똥구멍에서부터 보지로 이어지는 엉덩이골까지 빨고 애무했습니다. 심심할만하면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요
저는 계속 쳐다만 봤습니다. 본게임 들어가기 전이랑 다르게 말도 없으시고..형수님이 개처럼 엎드려있는 저 자세에서 형님이 붙어있으니까 제가 어디 끼어들어서 포지션을 잡아야할지도 모르겠고요
형님이 형수님을 다시 뒤집어서 정상으로 눕히더니 갑자기 배개를 끌어모아 형수님 상체를 받치도록 쌓더군요. 그러더니 형수님 양쪽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형수님 가랑이 사이에 이
미 보짓물이 질질 흐르는 것 같았어요
근육이 빵빵해서 등이 갈라진 형님의 뒷태를 보다가..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저도 모르게 침대로 올라가 형님의 옆구리를 핥았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뒤로 돌아 들어와 형님의 똥구멍에 혀가 닿았어요
평범하게 여자친구랑 섹스하던 경험이 전부였는데 갑자기 남자 똥구멍을 빨게 됐으니..술 처음 마셔봤을 때처럼 머리가 좀 무겁고 몽롱하더니 정신적으로 흥분하게 되더군요. 상상이랑 다르게 냄새도 전
혀 안났고요
다만 형님이 보지에 박느라 몸을 아래위로 들썩들썩 하고 있어서 빨아드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혀만 길게 내밀어서 형님 몸이 아래로 내려갔다가 위로 올라오는 타이밍에 형님 똥구멍을 낼름낼
름 빨아들이는 정도가 최선이더군요
형님 몸을 붙잡고 빨면 형님이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형님이 박음질을 멈추고 허리를 뒤로 제껴 침대에 벌렁 앉으셨습니다. 씨익 웃으면서
"쌀 것 같아서..."
이러시더군요. 형수님도 같이 핏 웃으면서 다리를 여전히 벌린채로 저를 쳐다보는데 마치 박아달라는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형수님 쪽으로 엉금엉금 갔습니다.
"콘돔 안 써도 되겠지?"
형수님이 이러시는데 굉장히 쑥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이 다른 뜻이 아니라. [척봐도 경험도 별로 없고 어디 병 같은거 걸릴래야 걸릴 수 없는 애송이구만] 이라는 뉘앙스와 표정이었거든요. 사정
조절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왜 그런지 임신이나 이런쪽은 부부끼리 할 때부터 아예 신경을 안쓰시는 눈치였습니다.
형님이나 형수님이나 민둥산은 아니지만 털이 굉장히 적은편이었는데 아무래도 헬스나 보디빌딩 쪽 문제 때문에 제모를 했던 것 같습니다. 자짓물인지 보짓물인지 모를게 축축하게 젖어있는 형수님의 보
지를 빨다가 제 자지를 드디어 밀어넣었는데 뜨뜨미지근한 보지 특유의 감촉은 똑같았지만 미끈거리고 축축한 느낌이 더 강해서 이미 형님이 한 번 쑤셔놓은 곳이라 차이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언젠가 형님 좆물이 흥건히 사정된 다음에 바로 제 자지를 쑤셔넣어 보고 싶다는 상상을 했습니다. 더 따뜻하고 더 끈적거릴테니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은 뒤 제 밑에 누워있는 형수님을 보자 갑자기 정복욕이 솟구치더군요. 방금까지 형님 부부에게 봉사하는 느낌에 흥분했는데 말이에요. 최선을 다해서 허리운동을 하며 자지를 형수
님에게 내리꽂았습니다.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아..악! 여보 보고 있어?"
형수님이 흥분했는지 제 자지에 박히면서 형님에게 소리쳤습니다. 헝수님은 약간 끼가 있어보이는데 형님은 그런게 별로 없더군요. 저렇게 소리치면 뭔가 더 흥분되게 말을 받아줄 법도 한데
"그래 보고 있어."
이렇게 대답을 해주시더군요 ㅋㅋ 본인 자지를 손으로 흔들면서요. 형수님과 저를 보면서 흥분한 건 확실한데 말투는 너무 얌전했습니다.
"얘가 나 따먹고 있잖아. 응? 보고 있어? 아흐응!"
형수님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너무 흥분도 되고 운동을 한 여자라 그런지 쪼이는 느낌도 너무 좋아서 금방 쌀 것 같았는데, 저 보다 한발짝 앞서서 갑자기 형님이 일어서더니 변기에 쪼그려 앉는 자세로
형수님 위에 올라탔습니다. 형수님이 혀로 형님 엉덩이 구멍을 빨고 형님은 열심히 자기 자지를 손으로 흔들어댔습니다. 저는 눈 앞에서 덜렁거리는 형님 자지를 쳐다보면서 형수님 보지를 박아대고...형
님 손이 빨라지더니 금방 좆물이 쏟아질 것처럼 보이더군요.
저는 저도 모르게 형님 자지를 덥썩 입에 넣었습니다.
"아흐으"
이상한 신음과 함께 뜨거운 좆물이 제 입으로 왈칵 쏟아지더군요. 입에 머금기 싫다는 거부감 때문에 오히려 목구멍으로 정액을 바로 꿀꺽꿀꺽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형님의 요도를 쪽쪽 빨
았죠.
"아아아!"
앞에서는 사정한 순간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요도 끝을 빨아대고 밑에서는 엉덩이를 빨아대니 형님은 정말 천국같은 쾌감이 느껴졌을 겁니다. 저희 두명의 봉사를 즐기면서 여운을 느끼다가 침대에 탁
하고 엉덩이를 내려앉히셨습니다. 그게 신호라도 된 듯 밑에 깔려 있던 형수님이 허리를 일으켜세워 베개에 기대고 저는 양반다리를 하여 순식간에 뭐가 끝난 듯한 분위기가 되더군요.
"우리 남편 냄새 엄청 비리지 않니?"
정액 냄새를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막 목으로 넘겨버려서 잘 모르겠는데요. 저 남자 정액 처음 먹어봤어요"
그 때 형님이 제 허벅지를 톡 치며 말했습니다.
"나 방금 진짜 좋았다. 고마워. 너는 뭐 하고 싶은 거 없어?"
형수님이 물었습니다. 제가 사정을 못했다는 걸 알고 뭔가 마무리를 해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엉덩이 구멍을 처음으로 서비스 받아봤기 때문에 보지에 박던 본게임보다도 그게 더 인상적이었어요
. 똥구멍 빨아달라는 말이 쑥스러워서 조금 고민하는 척 하다가 대답했습니다.
"저도 엉덩이 빨리면서 싸고 싶어요..."
형수님이 다가와 제 어깨를 안고 키스를 했습니다. 미끈거리는 혀가 들어오면서 아직 사정을 못해 쿠퍼액만 질질 묻어있던 자지를 주물러주시더군요. 저를 한 팔로 끌어안은채로 자연스럽게 눕혀서 애무
를 했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서로를 바라보고 정신없이 혀가 얽혀들어갔어요. 등 뒤에서는 형님이 제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고 귀를 핥기도 하다가 목덜미에서 등줄기를 지나 엉덩이구멍까지 형님의 혀가
내려갔습니다.
이윽고 형수님도 밑으로 내려가 제 자지를 물려고 하는데 형님이 보기에 별로 자세가 여의치 않았던지 핏 웃더니 제 엉덩이를 철썩 때리더군요. 어떤 신호 같았습니다. 형님과 눈이 한번 마주치고 저는
아까 형수님을 떠올리면서 침대에 무릎을 꿇어 엉덩이를 개처럼 쭈욱 내밀었습니다. 형님이 제 엉덩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형수님이 제 밑으로 들어올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개구리처럼 제가 양다리
를 벌렸지요.
제 똥구멍을 한껏 벌리고 형님은 깊숙히 거친 혀를 밀어넣었습니다. 형수님은 소젖짜듯이 제 자지를 입으로 빨며 밑으로 쭉쭉 짜내었고요. 개처럼 엎드린 수치스러운 자세에서 엉덩이 구멍을 빨리며 두
분이 너무 맛있다는 듯이 저를 위해 봉사해주시니 미칠 것 같더군요. 저도 모르게 아 하고 신음소리가 나는데 절정이 오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입으로 빠는 압력이 약한 자세이고 제가 손으로 치면서
보조하기에도 애매한 자세라...한 1-2분을 빨아주시다가 형님이 말했습니다.
"자세 좀 바꾸자. 당신이 베개를 뒤에 베고 누워봐."
형수님이 정면으로 누운다음 베개를 2-3개 겹쳐서 허리 뒤에 넣고 상체를 벽에 기대어 비스듬히 세웠습니다. 무릎 꿇은 저의 자지와 눈높이가 딱 맞게 되더군요. 저는 침대 윗부분을 붙잡고 형수님의 목
구멍에 자지를 살짝살짝 찔러넣으며 형수님의 입보지를 한껏 즐겼습니다. 형님은 뒤에서 제 엉덩이 구멍을 맹렬하게 빨아주시고...그러다가 형수님이 손으로 제 자지를 흔들어대자 금방 사정감이 올라오
기 시작했습니다.
"저 쌀 것 같은데.."
형수님이 말 없이 제 자지를 빨아대며 제 손을 붙잡아 본인 머리위에 얹으셨습니다. 저는 그 제스쳐를 느끼고 형수님의 머리채를 붙잡고 허리를 흔들었어요. 너무 흥분해서 깊이 쑤셔넣은듯 형수님이 구
역질을 한 두번 하려고 하셨는데도 최대한 참으면서 제 자지를 물고 놓지 않으시더군요. 그렇게 자세가 바뀌자 뒤로빠졌던 엉덩이가 형수님 얼굴 쪽으로 당겨지면서 형님의 혀가 제 엉덩이 구멍을 빠져
나갔습니다.
대신 저한테 바짝 붙으셔서 자기 손가락을 제 엉덩이구멍에 쑤욱 넣으시더군요.
"나오면 바로 싸버려."
"아 나와요!"
저는 허리를 펴고 항문으로 형님 손가락을 꽉 물면서 자지를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형수님이 입을 한껏 벌리고 아 하고 제 좆물을 받아주시려고 하더군요. 왈칵 하얀 좆물이 쏟아지며 형수님의
입안으로 울컥울컥 들어갔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평생 본 적 없는 수준으로 양이 나왔어요. 형수님은 저 보란듯이 그걸 입에 머금고 있다가 한 두번 꿀꺽 삼키려고 하시더니 화장실로 가서 뱉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