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결혼한건 99년 이니까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현재 와이프는 45/166/50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전 남자 경험은 없었고 포르노를 보면 토나온다고 이야기 했던 와이프 입니다.
한마디로 아무것도 모르고 저하고 결혼한거죠.
결혼 5년차 정도부터 저는 어딘지 모르게 항상 같은 섹스와 익숙함에 뭔가 새로운걸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서 보너스를 200프로 받게 되었는데 제가 다니던 회사는 월급 통장과 보너스 및 수당 통장이
두개여서 와이프는 월급 이외에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할까 생각하며 퇴근을 하고 있는데 성인용품점이 보이더군요.
포르노에서 보던 성인용품을 와이프에게 선물하고 우리의 섹스에 뭔가 새로운 변화를 주어야겠다 생각하고
용품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를 가본적이 없어서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가슴이 쿵닥쿵닥 뛰고 제가 긴장이 되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 30대로 보이는 남자분이 저를 보는데 눈을 마주치지 못하겠더군요.
이것저것 고르다가 눈에 띄는 딜도가 하나 있었습니다.
보지에 넣을수 있는 자지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할수 있는 진동을 해주는 새의 주둥이 처럼 튀어나와 있는거였죠.
이거면 되겠다 싶어 그때 돈으로 약 16만원을 주고 사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와서 늦은 저녁이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애들이 잠을자고 11시경 섹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성인용품을 사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와이프에게 딜도를 보여주니 미친 변태라고 하며 뭐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물러서면 안되겠다 싶어서 어렵게 설득을 하고 딜도 한번만 해봐라고 이야기 했죠.
인상을 찌푸리며 어쩔수 없이 보지에 넣었는데 잠시후 너무 싫다고 하더라구요.
아~~~~~~~~ 이건 아닌데...ㅠ
어쩔수 없이 첫날은 그렇게 실망을 하고 욕만 먹었네요.
그다음에도 섹스시 딜도를 꺼내 또다시 어렵게 설득을 하고 보지에 넣어 보라고 했습니다.
싫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첫날보다는 덜한거 같더군요.
세번째 딜도를 사용할때는 싫은 내색을 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새의 주둥이처럼 생긴놈의 진동에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흘러 항문에 흐를 정도로 흘리면서..^^
그 뒤부터는 제가 꺼내오지 않아도 그놈이 그립다며 자기 손으로 가져다가 보지에 넣고 자위를 하네요.
그렇게 와이프는 딜도라는 놈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 그렇게 사랑하던 그놈의 딜도 자지가 삭아서 부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부러진 자지를 보면서 와이프가 엄청 상심하더군요^^(이걸 뭐라고 해야하는지 제 마음은 좀 심난.ㅠ)
그날 저녁 섹스를 하며 와이프에게 새로운 놈으로 하나 장만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애들이 중학생인데 보관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없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어느날
물을 먹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뭔가가 하나 보였습니다.
다름아닌 기다란 오이가 있더군요.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시겠지만 역시 맞습니다^^
역시나 와이프는 첨엔 변태라고 하고 못한다고 했죠.(와이프는 항상 처음엔 그런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아래 사진처럼 와이프는 그걸 넣고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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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많이 나왔네요^^)
그렇게 해서 오이와 저는 와이프 보지를 같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은, 당근, 가지, 호박까지 같이 사용하고 있네요^^
와이프 보지맛을 본 그놈들은 반드시 그 다음날이 오면 반찬으로 올라왔습니다^^
저의 변태같은 욕구 때문에 이제는 와이프도 많이 변했고 어느정도 즐길줄 아는 중년의 여자가 되었답니다.
시간이 되면 여러가지 많은 경험담을 하나씩 더 올리겠습니다.
항상 즐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