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님의 2주기 제사에 회사의 대표로 참석하였다. 회사의 직원이 사망하면 그것으로 끝인 것과는 달리 이사님은 회사의 주식을 상당량 보유한 대주주였고 경영권조차 쥘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부인에게 무려준 것이다. 물론 불귀의 객이 된 다음이지만.
정원이 넓직한 이층 양옥집에 들어서자 부유층과 유한마담으로 보이는 부인들이 보였다. 소복을 입은 사모님의 인사를 받고 절을 한 다음 차려논 상에 앉아 술 몇잔을 끄적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화사한 얼굴을 한 모습이 정말 미인이다.
이사님이 재직시절 저런 미모의 미인 부인을 놔두고 룸살롱을 전전하는 이사님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사모님을 다시 보게 된 것은 그로부터 며칠 후 백화점에서였다. 회사의 선물용 티켓을 구입하고 나오돈 중 맞은 편에서 오는 늘씬한 어느 여인과 마주쳤다.
"어머~정대리님!"
의아해하는 나에게 그녀는 선글라스를 벗으며 가벼운 목례를 한다. 브라이트 그레이 칼라의 비지니스 정장에 실크 브라우스에 검정색 스타킹으로 미망인으로 보이지않는 젊은 직장 여성의 모습이었다. 소복을 입었을 때와는 전혀 딴 판이었다.
"누구?~ 어~사모님"
그녀는 이사님의 부인이었던 것이다. 잠시 격식에 불과한 인사치레를 하고 헤어졌는데 차를 몰고 주차장을 나오다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그녀는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모님~"
"어머~ 정대리님~"
"타세요…제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그녀를 태우고 강변을 달리기 시작했다. 약간의 여유가 생기자 뒷좌석에 앉아 있는 그녀를 힐끗힐끗 보며 자세히 관찰했다. 시원한 쌍거풀에 짙은 아이라인, 우똑선 콧날, 길게 내린 생머리,도툼한 입술 대단한 미인이었다. 아까본 검정색 스타킹에 싸여진 늘씬한 다리와 빨간색 뽀쬭 힐..
물건이 불끈 솟아오른다. 기아 변속을 하는 척하며 바지위에 솟아오른 물건을 만져주는 나홀로 쾌감을 즐겼다. 그녀의 집에 도착하여 부득불 쇼핑백을 들면서 거실로 들어섰다.
"고마워요~ 음료수라도 한 잔 들고 가세요~~~~"
음료수를 마시는 동안 그녀는 옷을 갈아입겠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한모금 목을 적시며 그녀의 뒷모습을 따라가는데 그녀가 들어간 방문이 닫히자말자 사르르 열린다. 그녀가 열어놓은 것이 아니라 문의 걸쇠가 제대로 걸리지 않은듯 보였다.
뒤이어 식탁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보이는 안방의 전신 거울속으로 그녀가 웃옷을 벗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우훅"
하마터면 입속의 음료수를 토하며 쏟을 뻔 하였다. 미니슬립에 가슴부근의 망사사이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불룩 튀어져 나왔고 등뒤 깊이 패인 허리밑으로 스타킹의 끝자락으로 허연 허벅지가 보였다.
"우~~~"
물건야~제발!! 이어서 그녀는 브라우스와 치마를 벗은 네그리제 슬립차림으로 거울앞에 서 있었다. 날씬하고 색깔좋은 살색이 보이자 가슴이 뛰었다.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하더니 물건이 발기할려고 꿈틀댔다.
그녀는 전신을 비추는 거울에서 자신의 몸을 돌려가며 보고 있었다. 하얀 살결을 싸고 있는 투명한 슬립뒤로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고 거울 속에 그녀의 유방의 반이 드러나고 있었다.
뽀얀 두다리의 슬립 치마 끝단이 위로 펄럭이며 짙은 핑크빛 팬티가 보였다. 그녀가 스타킹을 벗으려고 다리를 화장대 책상위에 올려놓자 팬티속의 털인듯 거무티티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우~ 돌겠다~~~"
망사 팬티인지 팬티안으로 그녀의 속살이 보였다. 허리를 숙이자 노브라의 뽀얀 젖가슴이 덜렁 밑으로 꺼지며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보였다. 물건이 팬티 앞쪽으로 몰리며 꺼내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녀는 스타킹을 화장대위에 걸어놓고 슬립을 위로부터 벗어 올렸다. 옆구리의 소담한 수풀이 보이나 싶더니 완전한 알몸의 그녀의 옆모습이 보였다. 위로 치켜 올려진 엉덩이와 앞으로 탱탱하게 솟은 젖가슴, 날씬한 뱃가죽은 38살의 여자가 아니였다.
팬티를 벗더니 발가락 사이의 집게로 팬티를 들어올려 손으로 잡아서는 팬티안을 들여다 보고는 경대위에 올려 놓는다. 거울속으로 그녀의 거기 부분에 소담스러운 털이 한웅큼 모여져 있는 것이 보였다.
물건은 발기할대로 커져 버려 조금이라도 만져주면 곧 폭발할 것 같았다. 유방을 모아 위로 제치기도 하고 다리를 벌려 얼굴을 밑으로 내려 거기를 들여다 보았다.
잠시 거기를 벌리더니 손가락 하나를 넣고 빼더니 손가락을 들여다 본다. 뒤로 돌아 엉덩이를 보기도 하였는데 그럴 때마다 털이 휘날리듯 흔들리는 것 같았다.
"후~~~미치겠네"
정숙하고 교양미 가득 넘치는 여자의 알몸..머리가 텅비어 갔다.
그녀는 알몸위로 긴 홈웨어를 위로부터 입었다. 아쉽게도 그녀의 알몸이 홈웨어안으로 사라졌다.
그녀가 밖으로 걸어 나오자 고개를 푹 숙이며 잡지를 끄적거렸다. 잠시 후 그녀가 나와 싱크대로 가더니 과일을 깍기 시작했다. 그녀의 홈웨어 속을 생각하니 바지속의 물건은 식을 줄모르고 꺼덕거렸다. 그녀의 치마를 들추면 엉덩이가 그대로 보일텐데, 으~
홈웨어를 입은 그녀의 뒷모습의 엉덩이가 탱탱하게 튀어나왔다.
뒤로 가 그녀를 껴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였다. 물건을 꺼내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싱크대의 불빛이 그녀의 몸매를 그대로 들어나 보이게 하는 것도 같았다.
그녀가 소반에 과일을 들고와서 몸을 약간 수그리니 그녀의 유방이 고스란히 보였다. 풍만하고 하얀 젖 2개가 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나 보였다.
"어~~~휴"
나는 움찟하다가 입으로 가져 간 음료를 바지위에 쏟아버리고 말았다.
"어머~~"
주방으로 달려가 행주를 들고와 바지위를 닦던 그녀가 바지 앞 부분 봉긋 솟아오른 물건 위를 쓸다가 놀란 것이다.
"사모님~~~"
무조건 그녀의 허리를 안았다. 뭉실한 유방이 얼굴에 닿았다. 나는 정신없이 그녀를 안고 입술에다 나의 입술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읍~~~"
그녀가 머리를 가로질하였으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입술을 찾았다. 그녀의 입를 가르며 들어간 나의 혀가 그녀의 치아사이를 벌리고 있었다. 그녀가 이빨사이를 억지로 벌리자 나는 다짜고짜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넣었다. 혀를 길게 넣으니 그녀의 혀가 닿는다.
그녀의 혀를 문지르며 그녀의 입안 고인 타액을 나의 입안으로 끌어 모으며 꿀떡였다. 그녀의 입안 여기저기를 훑으며 그녀의 헐떡이는 숨을 들이 마시고 있었다. 손이 그녀의 치마속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철저한 그녀의 저항에과의 싸움에 밀리고 있었다.
그녀는 억센 힘으로 나를 밀치고 냉장고를 열어 차가운 물을 황급히 마신다. 입가로 물이 흐르며 그녀의 젖가슴 사이로 흘러 들어간다. 그녀 앞에 서있는 나의 물건 앞은 터질듯이 텐트를 뚫고 나올 기세였다. 당장에 물건을 꺼내어 들고 그녀 앞으로 가고 싶었다. 그녀가 잠시 나를 쳐다보며 눈을 감는다.
"정대리님~정말 나를 원해요?"
나는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럼 이번 한 번 만이예요"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거실 중앙에 서있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생각할 사이도 없이 그녀는 홈드레스를 위로부터 벗어 올렸다. 미끈한 두 다리와 털과 하얀 배와 젖가슴이 차례로 보였다. 그녀가 내 앞에 알몸으로 섰을 때 나는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렸다.
와이셔츠 사이를 뚫고 나의 물건이 거대한 대포처럼 당당히 앞을 향하여 튀어 올랐다. 그녀가 나의 물건을 보더니 놀라는 표정을 보인다. 물건을 끄덕거리며 그녀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 내 물건으로 이끈다. 그 사이 와이셔츠를 벗었다.
물건을 살며시 잡아주는 그녀의 얼굴을 향해 입술을 옮긴다. 그녀의 위아래 입술을 빨아주며 거기로 손을 옮긴다. 거기에 손바닥을 대자 따스한 둔덕과 털이 느껴진다.
"아~~~~~"하는 신음과 함께 물건을 세게 잡는다. 손가락 하나를 세워 그녀의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는다.
"살살요~"
축축한 액과 조갯살이 미끈하게 밀린다.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향긋한 입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매만지며 허리와 등을 쓸어주었다. 손가락을 속에 길게 넣어 삽입하자 그녀가 앓는 시늉을 한다.
"아~~~~거기에~~~~아퍼~"
손가락을 넣고 갈고리로 만들어 왕복을 하였다. 그녀의 속살이 걸려 나오는 것 같다.
"아~~~여~~~보"
그 소리를 듣자 이사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건 이내 사라졌다. 그녀의 목과 유방은 나의 침과 키스마크로 흔적이 남겨졌다.
"빨아 줄래요?"
그녀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당기자 그녀가 오줌누는 자세를 취하며 나의 물건 앞에 얼굴을 내밀었다. 아름답고 고운 그녀의 얼굴앞에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나의 물건이 용감무쌍하게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녀가 혀를 내더니 밑부분을 혀로 건드린다.
"으~~~"
나의 물건이 힘줄을 굵게 하더니 꺼덕이며 부둘부들 떤다. 그녀는 기둥을 혀로 쓸며 고환주머니를 조물락 거리며 만졌다. 기둥에 그녀의 침으로 번들거리더니 입으로 쑤욱 들어간다. 그녀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볼이 볼록 해진다. 입을 오므리고 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인다.
"으~~~사모님~~~"
그녀의 머리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잠시 입속에서 물건을빼내고는 가쁜 숨을 몰아쉰다.
"미애라고 불러요~ 사모님은 옛날 잊혀진 얘기니까요"
그녀는 서서히 일어나면서 나의 젖꼭지를 한 번 물어주고 혀로 핥더니 빨아준다.
"으~~~"
그녀가 완전히 일어났을 때 나는 그녀를 식탁위에 엎드리게 하였다. 그녀의 유방이 깔리며 앞으로 엎어졌다. 물건을 사타구니에 끼우니 그녀가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다.
"미애씨~ 넣어줘요~~"
그녀가 아래로 손을 뻗어 물건을 잡고 거기로 이끈다. 그녀의 감색 메니큐니어를 칠한 손톱사이로 튀어나온 힘줄이 보인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앞을 잡고 속에 들어갈 물건을 기다리며 엉덩이를 움직일 준비를 하였다.
"아~~~~너무 커요~"
"싫어요~?"
"아니요~ 우리 남편은 작았어요~ 거기다 발기부전이었구요"
아,,그랬구나. 그래서 이사님이 밖으로 돌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하게 그 소리는 나에게 자신감과 당당함을 들게 해주었다. 그녀가 입구에 물건을 대고 서서히 문지르자 나는 참을 수 없어 몸을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아~~~~압"
속으로 밀려 들어가자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살살요~ 아파요~~~아~"
속으로 밀려 들어간 물건은 좁은 동굴에 꽉 차 버린다. 물건을 조금씩 뒤로 당기자 귀두가 질벽을 문디기며 속살을 이긴다.
"아~~~~좋아요"
그녀가 한 손을 뒤로 하여 나의 허벅지 바깥을 잡더니 끌어 당긴다. 더 깊이 넣으려는 것이다.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밀고 당기며 속살을 긁어 대기 시작했다.
"아~~~~아~~"
"우~후"
그녀는 신음을 나는 호흡조절을 하며 허리를 튕겼다.
"아~ 여보 ~ 더~요~~~~"
그녀는 허벅지에 샘물을 흘리며 흐느끼듯 나에게 요구했다. 나는 더 빨리 더욱 세게 밀어 부쳤다. 그녀의 거기는 흘러내리는 분비물로 더욱 매끄러웠고 기둥은 그녀의 액으로 덮혀 번질거렸다.
"우~~후!"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물건의 저 끝에서 뜨거운 정액의 용암이 터지며 터널을 관통해 위로 밀려 오기 시작했다.
"으~~~미애씨~ 나~쌀거 같아요~"
"아~~~~더 해요~~~더"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귀두에 속살을 마찰한다. 허벅지밑으로 그녀의 샘이 다리를 타고 흐른다.
"아!!!!나와요~~아~~~~"
그녀의 몸이 떨며 경련을 일으켰다.
"아~ 나 몰라~~~어떻게~~"
흐느적거리며 그녀가 울부짖었다. 그녀의 거기가 만신창이가 되도록 다부지고 강하게 몇차례 더 비벼댔다.
"으~~나~~~~싸~~~~~요!!!!!!"
그녀의 엉덩이를 당기며 속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으~~~~~~윽"
물건에서 커다란 돌멩이가 빠져나가 듯 엄청난 힘으로 정액이 그녀의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엉덩이에 나의 치골을 문지르며 마지막 한방울이라고 더 쏟을려고 하였다. 그녀가 힘없이 만세 부르듯 손을 뻗치며 식탁위에 엎어졌다. 그녀를 돌려 세우고 옆으로 안고 응접실 쇼파로 간다.
그녀의 허벅지는 그녀의 샘물로 번질거렸고 입구에서 정액이 떨어져 바닥에 길게 떨어졌다. 그녀는 나의 목을 꼭 껴안아준다. 그녀의 나의 허벅지위에 앉히고 안아준다.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오랫동안 남자를 잊고 살았는데`"
안고 있는 그녀가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본다. 쇼파에 그녀를 눕히고 나의 허벅지에 두 다리를 옆으로 살짝 벌려주었다. 입구에 정액과 그녀의 분비물이 묻어 있었다. 티슈를 대어 닦아주고 다시 일으켜 안아 주었다.
벌어진 그녀의 입으로 혀를 내밀자 그녀가 혀를 빨아 당긴다. 혀를 통해 나의 타액이 옮겨가자 그녀가 맛있게 꿀떡이며 목을 축인다. 그녀의 유방에 키스를 해주고 품에 넣어준다. 그녀의 손이 옆으로 떨어지다가 사타구니에 걸린다. 다시 발기해져가고 있는 물건에 그녀의 손이 느껴진다.
그녀는 살며시 기둥을 잡고 쓸어준다. 발기해가고 있는 끝에서 정액이 빠져나오는 것 같다.
"아~또~할 수가 있군요~ 이런 일이!!!"
안고 있는 그녀의 몸을 핥아준다.
"정말 말로만 들었는데 ..이런 거는…"
그녀가 나에게 경탄과 감탄의 찬사를 늘어 놓으며 나에게 몸을 더욱 밀착시킨다.
"나~ 여기서 자고 갈께요?"
그녀가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녀의 한번만이라는 약속은 그날 밤부터 깨졌다. 새벽녁까지 그녀의 거기를 유린하였고 아침을 준비하고 있던 싱크대 위에 앉히고 거기를 빨아주고 한 번 더 섹스를 가졌으니까. 지금 걸려온 전화가 바로 그녀 조미애이다.
"형원씨 ~미애예요..오늘 저녁 맛있게 했거든요..늦지 않게 오세요~~~~"
섹스에는 지식이나 교양은 그 다음이다. 그런 그녀가 나에게 미쳐 가고 있으니까. 오늘은 그녀의 유방에다 케챱을 바르고 돈가스나 먹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