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고민일 수도 있는데, 경험 적어볼게요
제가 뭐 수많은 여자들과 관계 해 본건 아니지만 5명의 여자와 여태 관계 해 봤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한 여자를 채팅 통해서 만났는데요
채팅에서 본 사진과 다르게 좀 실물이 실망이 큰거에요... 그래도 뭐 만났는데 어쩌겠어요
제가 그당시 너무 하고싶어서 에이 뭐 얼굴 안보고 하면 되겠지 싶어서 술먹고 놀다가 1시경에 같이 텔로 갔습니다.
근데 제가 좀 비위가 안좋은데요~ 이때까지 섹스 해 온 여자들 보지 냄새가 좀 역겨워도 매너상 예의상 제가 보빨 다 해줬거등요
근데 이년은 다리를 벌리자마자 냄새가 장난이 아닌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샤워 하고 나온건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걍 손만으로 해줘야지 하고 손으로 살살 하는데
막 제 손이 썩는 기분인거에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못난년이 냄새까지 나니까 미치겠는거임 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 모르겠다 꼽기나 해야지 하고 넣을려는데
제 물건이 좀 크거등요... 둘레는 안쟤봤는데 길이는 15cm정도 되요,,, 둘레도 만난 여자들마다 굵다고 하는거 보니 굵기도 한거 같습니다만...
여튼 꼽을려는데 이것도 진짜 안들어가는거에요 ... ㅜㅜ 이년이 보지물도 너무 없느거임 ㅠㅠㅠㅠㅜㅜ
이때까지 만난여자들은 처음엔 좀 아파했지만 다 들어가고 나서는 정말 잘해왔는데
이년은 냄새나고 못생기고 들어가지도 않고
아놔 ㅠㅠㅠ
그래서 술값에 텔값에 교통비에 돈만날리고 똥밟았다 생각하고
애무만 실컷 받다가 끝났다는 제 경험담....ㅠㅠㅠㅠ
여러분들도 똥 안밟도록 조심하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