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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애인은 도둑년 되는 모 ... - 단편
최고관리자 0 29,944 2023.10.30 12:32

야설:


도둑놈 애인은 도둑년 되는 모양

 


동창회라 참석 못한다며 눈 흘기며 단여 오라한 화 에게 미안 해서..

 


도착해 옷을 벗으며…전화를………

 


나…… 지금 집에 왔어…!

 


화..…. 왔어..! 

 


나…… 동창회 잘 햇어….?

 


화….…응..지금 노래방 갈거야..

 


나……..아직 안 끝낮어…?

 


화….…응…..자기 나와…!

 


나…….자기 동창들 있는 델 왜가…? 방해만 되잔아…!

 


화 동창회를 집들이 겸 해서 하는데

 


길이 막혀 늦게 왔다고 지금 노래방 가서 끝낸다며…. 

 


싫다 하는데 …굳이 나오라고 독촉 한다

 


둘이 가야 할 자리를 동창회 때문에 못간 화야 궁금하고 보고 싶은지 모르지만

 


천사와 숙이랑 즐겨서 몸이 피로가 쌓여 솜처럼 무겁고….

 


가 본들 얼굴도 모르는 동창들 틈에 끼어

 


개 밥에 도토리 신세 될걸 생각 하니….짜증이 나지만…

 


정모에 참석 하면 자기꺼 외도 하는거 훤이 알면서 

 


보낸 화 마음이 얼마나 ..?…..생각 하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

 


벗든옷 다시 챙겨 입고 노래방으로 먼저 도착한 동창들 어울려 노는데 들어가기 뭐해서….




맥주나 들여보내주고 그냥 돌아 가려 화를 불러 내었는데….

 


동창들 한태도 이야기 햇다고 …어떠냐고…끌고 들어가 인사 시키니…

 


잘 놀든 동창들 …찬물은 껴안은듯 즐거운 분위기 사라지고… 서먹..서먹

 


나로 인해 분위기가 엉망 되었으니 빨리 돌아 가는게 현명한 길이라..일어낮는데..




화 붙잡고 놔주지 않고… 인사 나눈 화 친구 용희까지 붙잡고 늘어지니..




분위기 살리려 노력 해주는 길뿐 맥주 몆 켄 들이켜…술 기분으로




잘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 불러 가며..술 취한척 날뛰어…분위기를 살려놓아

 


한바탕 즐기고 해장국 먹고 헤어지기로…

 


노래방에서 마신 맥주에 해장국에 소주를 곁 드리니..

 


피로가 몰려오고..몸둥이가 천근 만근 처럼 무겁게 느껴오며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뿐… 동창들 하나 둘 간다고 헤어지고 




예쁘장하고 약간 통통 타입 중년 아줌마 글래머 타입 용희만 남자

 


화가 나를 끌고 한쪽으로 가던니  화…..자기야..! 피곤하지..?




나…..응 …잠자고 싶은 생각 뿐이야..!

 


화…..어떡 하지…?



나…..왜..?




자기야..! …..용희 자기 보려 왔어,,!…왜?

 


남편이 sw 들어주지 않으니 혼자라도 해보고 싶다 나… 

 


전 부터 부탁을 해왔다고 동창회를 핑계 삼아 집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니….3s해 달란다




이런 음모가 있었으니 안 나간다는 날 어색한 자리 억지로 끌어내고,…




간다는 날 둘이 함께 붙들고 놔주지 않았는데

 


그런줄 모르고…. 하자는대로 대로 따라준…. 바보 멍텅구리…

 


화는 3s를 하든 sw 하든 ..하고 나면 짜증을 내서 



끝나면 힘들어도 다음 생각해서..뒤풀이 해줘…보내 줘 드니




그렇게 하는걸로 아는 모양 자기 한태 해준것만 생각만 하고….




같다 왔어도…. 해도 되는줄 알고…죽일려고 환장 햇나,,,!..요구를 

 


파트너가 친구 대리고 와서 3s는 하는건 예사지만

 


콘디숀이 좋을 때도 여2남1 3s는 힘 들어 피하는데..



더군다나 ..피로가 쌓인 지금 하지니…




피곤해 자고 싶어....

 


이 핑계..저 핑계를 대며…다음으로 미루자해도..

 


어렵게 기회를 만들어 낸 용희 편에만 서서….졸라대며

 


안해 주면 가만 안둔다고…으름장 까지..…




화 한쪽으로 대리고가

 


오늘 새벽에 천사.숙이와 일어난일 이야기 해줘도…막무가네…

 


질질 끌려 집에 도착.

 


내가 언제 승락 해주었나..! 들어온뒤 부터 …승락 한걸로 인정 하고

 


미소 먹음고 자기 멋대로 리드하니……뭐라 할 수가 있나..

 


얼굴이 홍당무처럼 변해 머뭇 거리며 어쩔줄 모르는 용희 대리고 욕실로..




이왕 해주야 할 것 기분좋게 해주리라 생각 하고…..나도 욕실로

 


하루 비워든 집에 보일러 켯으니 ….욕실안이 싸늘…

 


두여자 옥문 닦고 있는데..

 


내가 들어가자 

 


용희는 기겁 하고 화 뒤로 몸을 숨기고…

 


화는 용희를 바라보며 미소 지으며

 


내가 용희 에게 접근하기 쉽게 자리를 피해 주는데

 


까므잡잡 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피부…풍만한 유방을 보는순간

 


피로가 사라지고 흥분이 치솟아 올라왔다

 


내 손이 피부에 접촉 될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는 용희 껴안고 키스를 하고

 


유방을 애무하며 클래스톨 향해 내려가자

 


애무 하는 대로 몸을 마껴는 주는데

 


흥분 되어 몸 달아 오르는게 안이고… 긴장을 풀지 못하고 부들 부들 떨고… 

 


욕실 춥기까지 하니 애무를 멈추고….방으로

 


나란히 누워준… 두 비너스….

 


단단하지도 않고 처지지 않은 젓가슴 …검게 솟아 있는 음모

 


펑퍼짐 하면서도 건간미가 넘처 흐르는 히프 까마 잡잡한 피부…

 


가운데 들어가 앉자….양쪽 유방 만지작 거리니

 


눈 감은체 처분만 기다리며 불안에 떠는 용희 마음 안정 시키 주려고

 


어린시절….학교 단일 때 이야기… 화를 만나게된 사연

 


유방을 애무 하며 주고 밭는 이야기에 시간이 흐르자

 


용희 긴장을 풀고 몸이 흥분되어 따스해 지는게 손에 전해왔다

 


내가 피로한걸 눈치 챗는지..화

 


용희 먼저 시작 해주라고 눈치을….

 


키스를 나누고 유방을 애무해가자 눈을 감고 처분만 기다리는 

 


용희 하는행동이 답답 한지

 


화가 용희 손을 끌어당겨 내 물건에 대주며…

 


용희야…!… 긴장 하지마…!…마음 편하게 가저….. 괸찬지..…?

 


물건에 대주는 손을 자꾸 피하며든 용희 

 


마지못해 따라주는척….물건 만지작 거리며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아…….아…………아…………아……..아

 


유방을 애무하며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 69자세로…

 


클래스톨 애무하자 아…………….아………..아……….아……아

 


흘러나오는 음액이 옥문을 적시고… 지스팟을 애무 하자

 


아…………..아…………아………..아………….아……..아



히프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는 용희 




얼굴 앞에 철렁 거리는 물건을 고개 돌려 피하자

 


화 물건 붙잡아 입에 넣어주자

 


용희…물건을 입에 먹음고…아…푸….아…아…푸……아

 


입에 들어간 물건 사이로 신음소리를 내고….아…..아……아………..아

 


자세 바꿔 손은 화 유방을 애무하고… 

 


입은 용희 유방 하며…

 


밑으로 내려와 

 


나란히 누워 있는 두여자에 클래스톨을 손과 입으로 바꿔가며 애무 하면서

 


거시기로 물건을 무장시켜 용희 옥문 앞에 대자 

 


화…용희 유방 애무해주면서..…괸찬지…….응…

 


나는 접 부치러 끌고온 숫돼지…

 


용희는 발정난 암 돼지…….화는 접 부치려온 주인….같은 기분..

 


하루종일 써먹은 물건이라

 


빳빳히 세우는데 시간도 걸리지만….괴물이 되어 있으니….

 


늘 즐기든 화도 의아 하다는듯 …. 물건만 바라보고…

 


음액과 애액이 흥건히 적시어 있는 

 


훃희 옥문 주변을 문지르며

 


입에 고이는 대로 애액을 물건에 바르고 밀어 부치자

 


악~ 아파…..악….아…….잠…깐만요….아….아퍼요…아…아…아

 


아…너무…아파…요…뺏..다가…다시…넣요…아…너무…아퍼…아..

 


물건이 옥문 문턱을 통과 해는데.

 


빼 달라고 한다고 빼주나… 멈춰 주면서 ..물건에 애액 바르며 더 깊이 삽입 시키지.

 


아…너무…아퍼…아…아퍼….그만…해….그냥 …아…아…퍼…아.

 


화… 용희를 껴안으며…괸찬아…!….조금 있으면….괸찬아…

 


상하운동에 옥문에서 음액이 흘러나와 윤활 작용을 하자

 


입 다물고.. 이를 악물고 있든 

 


용희 얼굴에 괴로운 표정이 사라지고 

 


이불을 움켜쥐고 있든 손이 나 팔을 가볍게 붙잡고 

 


히프를 움직이며 아…………아………….아………..아…….아

 


남편 말고는 처음 이라는 용희 긴장한 탓인지… 

 


음액은 흘러나와 물건을 적시며 윤활 작용 해줘 한결 부드러워 젓는데… 

 


올가즘에 다달르지 못하고



아…………아………아…………아……….아…………..아




올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화 한태 옴겨 가려는데..올듯 올듯 옥문이 부풀어 오다가도 멈춰지고…




옆에서 애무 밭으며 구경하든.. 화 흥분 되어… 

 


자기 옥문 애무하기 좋게 위쪽으로 올라와 대줘…

 


딜도 화 옥문에 넣어 전후운동 해주자

 


히프를 들썩이며..아…아….아….아……아……아…….아

 


물건 들어 있는 용희 옥문은… 올가즘에 오르지 못하는데

 


딜도 넣어 전후운동 해주는 화는 사정액을 분출하며

 


아….마…미치겟어….아….아….너무좋아….아…..아…아

 


분출 하는 사정액이 용희 유방과 내 가슴에 뿌려지고… 

 


흐터저 이부자리 여기저기 튀어서 적시는데

 


용희는 ….  사정액 분출 하는걸 처음 보는지…히프 움직임도 멈추고




들썩이며 사정하는..화 히프를 바라보는데 정신이 팔려 .

 


눈을 동그랗게 뜨고….바라보고…

 


해줄려고 한 사람은 용희 인데 …용희는 화 즐기는데 정신이 팔려있고..

 


신음소리 내든 화…..아….자기..야….자기…꺼…좀…넣줘…아…아..



용희 옥문에 있든 물건을 화 옥문에 넣고 




화 옥문에 넣엇던 딜도 용희 옥문에 넣어 전후운동 해주면서

 


화에게 물건으로 상하운동…

 


화는 히프 들썩이며 사정액 분출 하면서…아…아…아…

 


자기….야…나…미치…겟….어….아…아…..미치겟어…아…



분출하든 화 사정이 잠시 멈추어진 틈타  용희 옥문에서 딜도 빼내고 손가락 넣어 ..지스팟을 애무하자 




올듯 말듯 하든 올가즘이 찾아와 …지스팟 애무하는 손가락 타고 

 


음액이 흘러내리면서….히프 들썩이며 아,,,,아,,,,아,,,,아,,,,,,,,아 

 


딜도 용희에 옥문에 넣고 전후운동 해주면..아….아…아………..아

 


화 옥문에 물건 넣고 상하운동 하고…아…………….아…………아

 


두여자 시샘이라도 하듯 화는 딜도든 물건이든 상하운동을 하면 사정액 분출해대고..아……….아




용희도 들어가는 대로 올가즘 느끼며 아…………아……….아…………아

 


두여자 즐겨주다 보니….. 나는 치처 파김치…되어

 


내려와 누워 두여자 유방 만지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화 용희 손 끌어다 물건 둘이 만지며….

 


화……..양… 차니…?

 


용희………응…….

 


화……..ㅋㅋㅋㅋㅋ 원 풀어서 좋겟다…ㅋㅋㅋㅋ

 


화 일어나 전기 스위치 올려 방안 밝게 해놓고 

 


내 물건이 자기 물건 인양  용희 입에 넣게도 주고…. 만지게 도와주며




실컷 구경 시켜 주고 옆에 있는 줄자 챙겨 둘레를 재면서…

 


파 김치 처럼 축 처저버린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감탄하는 용희 에게 물건 자랑 늘어 놓고 있으니

 


내가 용희와 화에 장난감 된 기분…..



두여자 하는대로 몸을 마껴….장난감 노릇하며… 담배 한대 피고




애무를 시작 용희 에게 사정 해주라는 화 부탁에 




용희 올가즘에 맞춰 사정을 해주고 섹스 여운을 즐기고 내려오니

 


사정후 오는 허탈감에 휩싸여 더 이상 하자 해도 할 힘이 없고 잠만 오는데




화…….자기야….용희 한태 넣어주고 자

 


용희….넣고 어떡게 자…!

 


화……이 사람은 넣고…자…야..! 반듯히 누워줘봐

 


화가 시키는 대로 용화 옥문에 물건을 넣고

 


물건 피로 풀어줄 겸 괄약근운동 하고 잠이 들려 하는데

 


옥문에 들어 있는 물건이 꿈틀거리는 신기 한지

 


용희 옥문이 조여 오고 히프를 움직이며…아…..아….아….아….아

 


물건을 조금이라도 깊이 넣어 보려고 용희는 히프를 뒤축거리는걸 느끼면서




쏫아지는 잠을 참을수 있나…두여자 물건 같고 한말 못할말 지꺼리며




용희야…저게…아직은 제일 크데…ㅋㅋㅋㅋ…진짜….응…ㅋㅋㅋ 

 


소리 들으며 잠이 들어 버렸다 눈을 떠보니 밖은 훤히 밝아 왔고




엉망진창이 되었던 방안은 말끔히 정돈이 되어 거시기 딜도 까지 

 


제자리를 찾아 놓여 있고..내 몸에 새로운 이불이 덮혀있고

 


두여자 음액과 사정액에 축축히 젓어 있든 이불이

 


거피를 벗겨 발코니에 있는걸 보니 내가 잠든 사이 방 정돈 해주고 간 모양




일어나면 세탁기만 돌리면 될 것 같다




하루동안 세번이나 그룹섹스 치루어 보기는 처음 

 


네 여자를 거첫으니 남들이 생각 하면 황홀한 시간 였다고 할지 모르지만

 


사정 조절 하는법 터득하고 거시기 덕분에 넘겨 지만

 


나에게는 세번은 무리…허리도 뻐근..어깨도 뻐근…

 


양귀비 보다 예쁜 여자 와서 팔자 고처준다고 하자 해도 지금은 싫다

 


곂친 피로는 이틀은 지나야 회복 되겟지…..

 


앞으로는 절대….이런짓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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