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사장과는 1년정도 연애를 했네요~
여러가지 스토리가 있는데...시간이 되면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몇가지 더 얘기를 할께요~
이성을 잃어버린듯한 폭풍의 감정과...끓어오르는듯한 욕망을 참아내고...
테이블로 앉아서 자리를 잡았다...
내가 안쪽에 앉았으니...
그녀가 내 옆에 앉으리라 생각하였는데...
예상과는 달리 건너편에 앉았다...~
무슨 뜻일까...~
내심 손으로 만지고 키스하고 스킨쉽하려는 내 생각과 의도는 보기좋게 빗나갔지만...
여자의 심리를 이해하려 잠시 고민을 하였다,,,
서로 술잔에 술을 따르며 얘기를 하던중...
내가 생각하는 의도와는 다르게...
정말 편안하고 일상적이 얘기들만 하는것이 아닌가...~~~
"흠............~"
뭔가 분위기 변화가 필요했다...~
여사장한테 화장실에 갔다온다하고...
샵의 뒷문으로 나가 건물 화장실서 일을 보며 생각을 해본다...~
"옆에 앉자...~"
굵고 단단해진 페니스로 어렵게 오줌을 싼후에...
홀로 들어보자마자 그녀의 옆에 앉는다...~
"어머~"
"얼굴보고 마시고 싶은데..."
하는 말이 끝나자마자 키스를 하였다...~
나에게는 지금 터질듯한 욕망의 해결이 중요할뿐...
대화는 몸으로 하는것이 백번의 말보다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이 들었기에~
거칠게 그녀를 탐하였다...~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타액과 서로의 혀를 교환하며...
마치...
페니스가 질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키스로 전하였다...~
양손을 그녀의 나시 아래로 손을 넣어 한번에 그녀의 나시를 벗기고...
바로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어 건너편 의자로 던져버렸다~
혀를 탐하면서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오른손은 그녀의 치마뒤로 손을 넣어...그녀의 항문을 만지며...더 깊숙히 손을 넣어 그녀의 앙증맞은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본다...~
역시 예상대로 보짓물이 넘쳐 있음을 직감한후...~
잠시 떨어져서 그녀를 눕히고...한번에 치마를 벗긴다...~
팬티도 같이 내릴정도로 나는 거칠고 무서운 표볌같은 모습이다~~~
내 눈앞에펼쳐진 나신을 보고서...
나는 미칠듯한 포효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탐스럽고 거칠게 빨아 흡입을 한다...~
혀를돌리며 그녀의 유방을 탐한후...
내거라는 표식으로 그녀의 목에 깊은 키스 마크를 새긴다...~
안된다는 그녀의 작은 목소리는...
키스 마크로...너 내거야라는 무언의 확인으로 전하면서...~~~
그녀의 성감대는 목덜미라는걸 키스 마크하며 알아차렸다...~
혀로 목과 귀를 뱀이 지나가듯 핥으며...왼손을 가슴에 동그랗게 그리고...
오른손을 그녀의 앙증맞은 보지로 내린다...~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손에 느껴진다...~
손가락을 보지 입구에 대로 살짝 벌리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안에 거칠게 넣어본다~~~
"아~흑"
하는 단발성 신음에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위아래로 부드럽게 펌핑을 해본다...~
보짓물이 터진듯한 느낌이 전해진다~
참을수가 없다...~
나는 서둘러 상의 셔츠와...바지...팬티를 한번에 벗어서 건너편 테이블로 던져버린다...~
하늘을 뚫을 듯한 내 자지를 그녀가 손을 잡게 한후 다시 그녀에게 거친 키스를 해본다...~
아니~
그냥 침을 흘리면서 얼굴에 묻힌듯 싶다...~
그녀에 입에 내 자지를 물리고 빨게 하고싶었지만...
더 이상 내가 참기가 힘들다...~
에바 롱고리아와 섹스하는 듯한 상상속의 현실이 사라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까...~
나는 잠시 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