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썰을 2시간 넘게 썻는대..인터넷이란게..ㅎ
글이 전부 날아갔네요.첨에 쓸때가 그때를 떠올리며 약간 흥분감을 되살리면서 쓰는게
현장감도 좋고 저의 그때 마음이 잘 전달되는거같아서 좋은거 같은대 다시 잘될까 모르겠지만
5부 시작하겠습니다.(대화는 가물가물해서 기억에 남는것위주로 적었습니다.)
새엄마와의 작은 사건이후 저는 둘사이가 멀어질것같아서 매우 두려웠지만
제 생각과는 다르게 평소와 똑같은 생활이 이어졌습니다.(새엄마목욕-녹화-딸)
그러다 방학을하고 여름에 집에 있게 되면서 새엄마와 있을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저는 새엄마에대한 욕망이 커졌지만 이렇다할 방법을 찾지 못해 참고만있었습니다.
그런대 평소와 다르게 새엄마의 옷이 야해진다던지 속옷들도 다 망사나 T팬티등 정말 야하고 섹시한 속옷들로 바뀌고
(와이어만 있고 가슴부분 망사인 브라 본적있나요?환상입니다.)
가장큰변화는 새엄마와 대화할대 성적인 이야기를 하는부분이였습니다.
새엄마와 가장 대화를 많이 하는건 저녁에 tv를 보는 시간이였는대
처음엔 tv에서 야동보다 엄마한테 들키는 장면같은게 나오면 ´너도보니?너도 저런거 보면서 자위하니?
´할때는 저도 ´안해.안봐´이렇다가 나중에는
남자 정력에 대한 이야 기가 나올때 새엄마가 ´젊은애들은 정력걱정안하지?친구들은 자위하면 한번에 몇번까지
한대 너는 몇번까지 해?´
그럼 저도 ´끝도없이 질질나와´하면 웃기네 하고 서로 웃고 그런 농담들 주고받고
드라마에서 남편이 젊은여자와 불륜저지르고 부인이 슬퍼하고(옛날엔 남편이 바람펴도 부인이 참는 그런류가 많았습니다.)
그런거 보면 내가´저렇게 이쁜 부인나두고 저런 어린애들이 머가좋대?´이러면 새엄마도 ´맞아.어린애들은 재미없는대
할줄도 모르고..´하면´머가?´
하면 ´그런게 잇어 남자들뿅가는거´하면서 서로웃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정의 불화가 있다보니 양부모님의 관심이 적다보니 당시 포경수술을 못했는대
새엄마가´XX도 포경수술 안했지?아빠가 그러던대?같이 하러가자 내가 간호사가 이상한짓 못하게 지켜볼게´
그러면 내가 ´그냥 새엄마가 해줘 병원 무서워 ㅠㅠ´하면 ´아니다 포경수술안한 남자는 오래 한대 안해도 좋겟다..´해서
´머가?´ 그러면 ´여자들 좋은거 잇어..´
처음엔 조심스럽게 시작하다가 나중에 갈수록 더 적나라 하고 야한이야기들을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묘한기류가 흐를땐 아버지가 귀가하셔서 이야기가 끊기거나 새엄마가 먼저 자겟다고 안방에 가서 주무시곤 했습니다.
저는 새엄마와 야한이야기를 나누면 그때마다 큰 흥분을 느꼇고 항상 새엄마의 야한 새로운 속옷들을 보며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거래처 사장님들과 2박3일로 낚시여행을 간다고 했고 (불륜녀집인지 진짜 접대인지 아직도모름)
아무튼 새엄마와 둘이 2박3일동안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번처럼 새엄마가 친구들과 술을 많이 먹고 인사불성이 되서 들어 오길 발랬지만
웬일인지 새엄마는 외출을안하시고 저에게 가고싶은곳없냐고 오늘은 모자가 데이트 하자고 하셔서
딱히 갈만한곳도 모르겠고 시장가서 떡볶이나 먹고 장이나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새엄마와 둘이 외출을 하게됐는대
새엄마 복장이 흰색 나시에 짧은 하얀색 치마를 입고 힐을 신으셧는대
흰나시는 가슴골이 다 보일정도로 많이 파이고 검정 레이스브라를 입었는대
나시위로 브라레이스가 다 보일정도로 나시가 엄청 작고브라랑 배꼽까지 다 비쳐보였습니다.
거기다 치마도 얇아서 짝달라 붙는건아니거 폼이 있엇는대도 안에 엉덩이가 보일랑 말랑 자세히 보면 엉덩이 라인이 보이는
치마 였습니다. 밑에는 검정색 팬티를 입었는대 팬티는 다 보이고요.
아무튼 엄청 야한 옷을 입고 둘이 시장을 가니깐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아저씨들이 처다보는게 좀 기분이 나쁘기도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게 그렇게 나쁘지 않으면서 장보러 다니면서 아줌마들이 그래도 동년배로 보는지 모자관계라곤 생각안하고
신혼부부냐고물어보면 새엄마는 웃기만 하고 대답을 안하고 얼버무리시더군요.
그러면서 ´나 되게 어리게 보이나봐´하면서 좋아하면서 웃으시더군요 그게 얼마나 이쁘던지..
사실 새엄마동안+저의 노안 결과물이였지만.
그렇게 하루를 놀고 집에와서 씻고 세탁물을보니 새엄마가 그날 입은 옷들과 속옷들이 있더군요.
급하게 그걸챙겨서 내방으로 들어와서 그걸입은 새엄마를 생각하면서 진짜 한 10번은 자위한거같은대.
너무 늦게까지 자위를한건지 깨보니 낮에 되있었고
새엄마는 약속있다고 오늘은 혼자 밥챙겨먹으라고 메모를남기시고 찌개를 끓여 놓고 나가셨더군요.
그래서 혼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대 저녁7~8시쯤되어서
새엄마가 좀 취한듯한 모습으로 비틀거리면서 집에 오셧고 나는 인사불성이 아닌모습에 실망하며 ´왜이렇게 일찍왔어?´
하니깐 저녁못먹엇을까봐 저녁같이 먹고 오붓하게 술한잔 할려고 일찍왓다면서
순대 튀김 같은거랑 소주 5병을 사가지고 오셧더라고요.
그래서 음식을세팅하고 소주잔을 새엄마만 드리니깐 새엄마가 술안먹어봣냐고해서
일단 빼면서 안먹어 봤다니깐 거짓말하지말고 괜찮으니깐 혼자 먹으면 심심하니깐 한잔하면서 이야기나 하자고 해서
술을한잔 하게됩니다.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잔이 오가고 저도 취했고 이미 술을 드시고온 새엄마는 더 많이 취한듯보였습니다.
그러던중에 저한테 물으시더군요.
´요새 미순이 언니.....만난적있니?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했더니...
´거짓말 하지말고 미순이 언니가 너 많이 좋아 하고 아끼는것 같던대 따로 연락오고 한거없어?´
해서 ´나도 그때 아줌마 집에 마지막으로왔을때 보고 한번도 본적없어..가게어딘지도 몰라 그땐 핸드폰도 없엇자나..´
하니깐 ´그럼 다행이다..그래 내가 그것때문에 진짜 맘많이 졸였다..그 언니 만나지마 절대..그럼 너 집에서 내쫓는다..´
하길래 절대 안만난다고 왜그러냐고 하니깐 정확하게 답변을 안해주길래 새엄마랑 싸운지 알고
´새엄마는 착해서 남들하고 안싸울거같은대 친구랑은 싸우나보네..그아줌마 큰잘못했나보네..´
새엄마가´싸움?싸울게있냐...그사람이 나한테 못할짓했는대..´하면서 술을 계속마시더군요.
그래서 내가왜? 그아줌마 머했는대 내가 가서 복수할게 이러니깐..
´미순이언니..아니 그 미순이년 걸레년이 너랑 했다고 나한테 그런던대 진짜야?´
하시는겁니다.
거의 1년정도 지난일인대..저는 당황해서 미순이 아줌마랑 섹스했다고 할순 없어서 아니라고 하니깐.
´거짓말안해도되..그년이 너 수줍어 하는게 귀엽다고 맛있다고 니아들 한번 더주면안되냐 친아들도 아니자나..이지랄하던대...´
´그러면서 머?나도 관심있으면 같이 먹자 하는대 그 미친년 내가 그이후로 상종을안하다 너도 절대 만나면 나도 너 안볼꺼야...´
하시면서 엄청 열받아 하셧습니다.
사실 미순이 아줌마는 늙고 돈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그런건지 원래 성적취향이 그런건진 모르겠는대
어렸을때 용돈이나 과자를 미끼로 조카들 자지 만지고 놀고 아무튼 조카들의 자지를 가지고 노는걸 좋아 했는대
조카들이 점점크니깐 그것도 힘들고 좀 어린애들 취향이였던 아줌마였던겁니다.
그러다 새엄마가 나의 고민상담을하니깐 어린남성이 그런것에 흥분이 되서
첨부터 그런건지 이야기하다 흥분한건지 저와 성관계를 하게된것이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죄책감에 피하고 집에서 이상한행동을 하니깐 새엄마도 이상하니깐 거리를두고
하다가 술을 많이먹고 새엄마에게 말했다고 하네요.
조카들 자지만지고 놀다가 그 풋풋한 자지맛을 알앗따고 하던가...
암튼 미순이 아줌마와 그런사정이 있는줄도 모르고 전 싸운줄로만 알고있엇는대 전의 착각이였던겁니다.
그러면서 새엄마는 ´미순이 걸레년이랑 할때 좋았냐..넌 먼생각으로 따라갓냐..´하면서 한참을 미순이아줌마 욕을하시는대
저는 할말이 없어서..술먹어서 생각이 안난다..모텔간거만 기억난다..등으로 핑계를 대고있었습니다.
새엄마는 그것때문인지 미순이 아줌마에게 열등감 그런게 생겼던 모양입니다.
저의 첫경험을 하지 못했다 그런건 아니고 머라 해야되지..지켜주지못했다?자기때문에 내가 당했다?
아무튼 저는 먼가 이상할정도로 그런 걸 느꼇는대 ..당사자는 끝까지 인정을 안하셨기때문에 진실은 아직도 모릅니다.
그렇게 미순이 아줌마 욕을하다가 저한테 물어보시더군요..
´너나 아직도 좋아 하냐?´해서 응 하니깐 ´근대 왜 나 좋아 하면서 미순이 걸레랑 붙어 노냐?
´나는 니가 나랑 섹스 하고 싶다고 말한이후에 니 아빠랑 섹스 할때마다 니가 떠올라서 니아버지랑 할때마다
너한테 강간당하는 느낌이라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말도못하고?´하시는겁니다.
아마도 친아버지다보니 외모는 그리닮지 않앗는대 분위기가 닮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깐 ´넌 사내새끼가 왜케 기집에 같냐? 답답하게..아직도 내팬티에 딸딸이 치고 좆물싸놓지?´
해서 헉!하는심정으로 놀라면서 가만있으니깐
´핸드폰사달래서 사주니깐 나 목욕하는거 맨날 찍어가지고 그걸로 모햇어 또 딸딸이 쳣어?´
전 이미 망했구나..다시 예전처럼 남남인 사이로 가겠구나..하면서 어제 그 섹시한 흰나시에 흰치마 새엄마의 모습을 이제 못보는건가 하면서 슬픈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개를 떨구고 가만있으니깐 ´진짜 기집애네 자지는 있냐?발기는되니깐 딸딸이 치지?´하면서 ´너는 맨날 내 알몸보면서 딸딸이 치니깐 나도 니 자지한번보자 그래야 덜억울하지..´
하면서 저보고 옷을 벗으라는겁니다.저는 벙쪄서 진짜?하고 가만있으니깐
´그냥 너도 다벗어봐 한번보자.넌 나 벗은거 한두번 본거 아니자나 나도 한번보자.´쫌 망설이다 술도먹었겟다.
하길래 갑자기 이 미친놈이.머어때 새엄마 보여주는건대 하고 윗옷하고 바지하고 팬티 한번에 내리고 서있으니깐
새엄마가 위아래로 한번보더니 ´별거 없네.벌이야 그러고 술이나 먹어´해서 앉아서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새엄마 샤워하는거 왜훔쳐보니 기분이 어떻니 머 그런 이야기 했는대 ..새엄마 앞에서 다 벗고 그런이야기 하는게 흥분되서
자지가 발기되니깐 지금 이상황을 혼나는 상황이라고 인지하고 있던 나는 발기된 자지를 필사적으로 가렸습니다.
그러니깐 새엄마가´왜 꼴려?혼나는대 꼴리면안되지..그렇게 내몸이 흥분되니?´해서 응 하니깐
´핸드폰 그지같은 영상으로 보다가 직접보면 천국가겟네?´하길래 ´죽을지도몰라´하니깐
´ㅎㅎ 웃으시더니 아우 진짜 귀여워서 한번보여줄테니깐 잘봐라내가기분이 좋게 취해서 보여주는거니깐´
하면서 식탁의자에 M자로 앉으시더니
저보고 테이블밑으로 내려가라고 손가락으로 밑을 가르켜서 내려가니깐
´보기만해.자위도안되 그냥 봐.너 움직이면 바로끝이니깐..´
하길래 테이블밑에 내려가니깐
그때 새엄마가 짧은 헐렁한 반바지 츄리닝 같은거 입고 계셨는대.
M자로 다리 벌리니깐 팬티하고 보지털 하고 도끼자국같은게 보이는대 얼마나 흥분되는지
팬티는 검정색 망사 팬티였는대 장미가 그려진 팬티였고 새엄마도 팬티는 약간 젖어있었는지
술을먹어서 오줌같은건지 흥분해서 보지물이 나온건지 그땐 오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새엄마 보지를 보고 있는대 새엄마 오른손이 내려와서 바지를 입은채로 팬티만 왼쪽으로 재껴서 보지를 보여주셧습니다.
얼마나 음란하게 생긴 보지던지 털이 상당히 많았고 보지는 날개가 2cm정도 양쪽으로 있는 보지였는대
그 보지 날개가 얼마나 야한지 꼭 자지를 들어오라고 유혹하는거같았습니다.거기다 무슨 액이 나온건지 촉촉한게..정말 미칠것같고
매우 황홀해서 이시간이 끝나질 않길 바랬는대. 그때 새엄마 왼손이 내려오면서 손바닥으로 보지를 한번 아래서 위로 만지고
보지구멍을 확인하시더니 검지와 중지로 야동에서 본것처럼 보지구멍을 벌려서 보여주셨습니다.
한번 그리고보지 날개를 잘잡아서 두번 마지막보지구멍에서 밖으로 나가면서 세번...
그러더니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2~3번 문지르더니 ´끝.이제 나와´하면서 다리를 내리시더군요.
해서 나갓더니 제 자지는 너무 흥분해서 액체들이 줄줄나왔고 터질것같았습니다.
새엄마는´어때 이쁘냐?섹시하지?´해서 응 나 심장터질것같다고 하니깐
´그러게 왜 미순이랑 붙어 먹냐?좀만참지 ㅎㅎ 넌 미순이랑 해서 절대 안되 내 알몸보고 딸이나쳐 ㅎㅎ´
새엄마의 그말에..
순간 알몸으로 발기되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내모습이 한심하고.새엄마랑 정말 끝인거 같고 온갓 잡생각이 들면서
´미순이 아줌마가 섹스알려준다고 해서 새엄마랑 잘할려고 간거야.미안해..´
´난 새엄마 밖에 생각안한단말야..ㅜㅜ´(새엄마 밖에 없다고 한것같기도하고..)
아무튼 그러면서 울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우니깐 발기된 자지가 작아졌고..제가 우는모습을 처음본 새엄마는 당황했는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셧습니다.재밌게 놀려고 좀놀린거라고 너도 새엄마 보지 봤으니 된거 아니냐고 아무나 못보는거라고
그러니깐..먼가 새엄마랑 이러고 노는게 기분이 좋은것같기도하고
내가 한심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깐 새엄마가..´미안하다니깐..자 한잔하자 ㅋㅋ 옷입어 ㅋㅋ 그리고 놀자 ㅋ´
하는대 저는 전혀 기분이 안풀리고 울고나니깐 ..세상만사 진짜 다 밉고 ..
솔직히 미순이 아줌마랑 떡치고 싶어서 친것도 아니고..먼용긴지..
´미순이 아줌마랑 새엄마가 나가라고 해서 나간거고 섹스 하긴했지만 그 이후론 한번도 안갔는대
그렇게 말하면 미순이 아줌마랑 섹스 하러 간다고.´하니깐
새엄마가 움찔햇는지..´아~아 미안하다니깐 이놈 참 순진하네 아이구 밝히는지 알았는대 순진하네. ㅎ´
하면서 술이나 먹자해서 소주 1~2잔 더하고 내가 계속 삐져잇으니깐
´어떻게 하면 풀릴건대 ?재미있게 놀다가 왜그러노´
해서 내가 새엄마 알몸도 보고 싶고 나만 벗고 잇으니깐 새엄마도 벗고 알몸으로 놀면 놀아 준다고 하니깐
처음엔 움찔하시더니´알았다 그럼 안씻어서 찝찝하니깐 술마저먹고 오늘은 가슴만지면서 자게 해줄게.
생각해보니깐 같이 잔적이 없네.´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이게 웬 횡재 하면서 나머지 술 마저 먹고 새엄마 먼저 씻으라고 내가 치운다고 해서
새엄마 씻고 술상 정리하고 씻고 나오니깐
거실에 바닥에 까는 매트 깔려있고 베개 2개랑 여름이불이 깔려있었습니다.
새엄마는 실크로된 상의 잠옷을 입고 계셨는대 통으로 되있고 위에서 입는 셔츠 같은 잠옷인대
가슴이좀 파여있고 단추로 3~4개 정도 잠궈야 되는 잠옷을 입고 계셧는대 실크라서 젖꼭지가 나오는거봐서는
가슴만지고 자게 해주겠다는 말이 사실인지 노브라인것같았습니다.거기다 단추도 안잡궈서 옆에서 보면 가슴이 다보였습니다.
새엄마 가슴만질 생각에 매우 흥분하면서 저먼저 바닥에 누워서
´약속지켜야되!´하면서 새엄마에게 옆자리로 손짓했습니다.
원래 다 쓸려고 했는대
쓰던내용도 날아 가고 다시 쓰다보니 너무 늦어 져서
이게 은근히..중노동이네요 ㅎㅎ
응원이나 댓글보고 힘내서 쓰긴하는대..
다음글은 댓글이나 반응보고 쓰고싶은마음 생기면 쓰도록하겠습니다.
아그리고 너무 많은분들이 요청하셔서
다른분들과 공유하거나 공유중인 자료들.스샷 올려봅니다.
더미용 인터넷 텀블러 영상 몇개 하고 진짜 새엄마영상 섞어놨습니다.
(요새 인터넷이 무서워서..ㅜ새엄마영상이 더많지만..잘찾아보면 얼굴이나 몸매가 비슷하거나 똑같은 분이 있습니다.ㅎ)
그리고 초기 핸드폰영상은 너무 옛날폰이라 화질안좋고 나중에 새로 폰바꾸고 화질이 좀 좋아 지고
새엄마랑 동영상찍는거 재미들려서 디카사서 찍은건 화질좀 좋습니다. 그래도 다 10년 넘은 자료들이라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그리고 얼굴은 좀 지워드렸습니다.
너무 야박한거 같아서 속옷사진 한개 같이 올려드리고.
다음글땐 머 마음내키면 공개하고 안내키면 안하겠습니다.
자료 공유 하실분들은 naturlq12쪽지주시고요.
다른분들이 와이프라고 영상공유 해줫는대..미시들이라 그런지 엄청 좋네요.
그래서 엄마.새엄마.와이프.유부등 30~40사이 영상이나 사진 개인소장들로만 교환합니다.
사진=사진 영상=영상 얼굴0=얼굴0 등 비슷한 자료 1:1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쪽지주세요.^^;
Ps.그리고 그냥 보내달라고 하시는 몇몇 얼라?인지 어른인지?
제가 잘생각해보니 예전에 한 10여년넘게 전에 새엄마 자랑하고 싶어서
성관계하고 자랑하고 인증샷올리는
무슨 사이트 인가 카페인가에 새엄마 사진이나 영상 몇개 올린게 있거든요 ㅎ진짜 조금..ㅎ
(제가 요새 성인사이트나*유료,무료 본적은 없는것같긴한대.)
찾아보세요.그냥 무료공유는 좀 힘들것같네요.자료 교환하시는분들에게 예의도 아닌것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