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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소라넷 0 17,780 03.18 13:32

야설:

몇년전 아는후배의 모친상때문에 조카가 사는동네에 장례식에 갔었을때부터 우리에 육체적 사랑이

시작된다. 조카는 나보다 한살위고 어려서는 아주 가끔 만나던 사이였지만 나이를 먹으며 집안에

대소사(결혼식이나 장례식)때문에 자주보게 됐는데 그날은 딴동생에 차를 같이 타고갔는데 그동생이

일때문에 먼저 가는바람에 늦은시간 집에 가기도 그렇고 지리를 모르니 어딜가야할지 어딜가야 시간을 보내고

대중교통으로 집으로 돌아와야할지 막막했는데 문뜩 조카가 생각이 나는것이었다 비록 늦은시간이었지만

조카 아제사이니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하였고 조카는 제가 혼자 헤메고 있다고 하니 두말도 안하고 나온다고 하였고

그렇게 만나 별생각없이 술이나 한잔하자하니 흔쾌히 좋다고 하길래 난 이곳을 모르니 조카가 아는곳으로 가자고 하였고

조카는 자기가 잘아는곳이 있다며 따라오라해 조카가 아는 호프집도 그렇다고 카페도아닌 그런곳으로 가서 둘은 마주보면

술을 마시게 됐는데 그집 주인이 오더니 문닫을 시간인데 단골이라 연장영업을 하는거라며 음악도 틀어주고 재미있게

놀다가라며 자기는 가게에있는 방에 있을테니 더시킬게 있으면 방으로와서 불러달라며 들어가고 우리는 이런저런

서로에 집안 이야기를하며 한잔두잔 술을 마시며 취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카가 아제 춤출지알어 하며 나오는 음악에 맞춰

혼자 일어서 지루박 스텝을 밟는거였다. 그래 술도 얼큰하고 서로 내숭떠는 성격도 아니고 같이 일어나 처음에는 예의를 갖춰

적당히 안고 춤을추다 어느순간 후까시를 한다는게 조카를 마주보면 껴안게되고 둘은 어색하게 마주보며 웃었고 그렇게 춤추고

술을마시다보니 시간이 새벽5시가 되어 술집주인이 영업을 마감해야 한다길래 술집을 나와 편의점에서 맥주 두캔을 사서 근처

공원으로 가서 벤치가 아닌 숲속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조카가 자기 신랑괴 부부관계가 신통치않다는둥 자기 친구는 애인이라도

있는데 자기는 그렇지도 못하다는둥 뭔가 묘한 뉴앙스가 남는 말들을 하는데 갑자기 그러는 조카가 여자로 보이는게 기분이

묘했다 그런와중에 조카는 마주보던 자리를 제옆으로 옮기면 아제는 부부관계어때 이러며 묻는데 순간적으로 조카가 왜그리

이뻐보이던지 조카에 입에 입을맞추었고 거부할지 알았던 조카는 나를 껴안으면 적극적으로 받아주었다 서로 혀가 오가고

내한손은 조카에 가슴을 만지며 한손은 조카에 뒷머리를 잡고 격렬하게 키스를하였고 조카역시 나를 더욱 쎄게껴안으며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해주는 것이었다.한참을 그렇게 키스에 빠져있다 조카는 숨이차는지 잠깐만 그러면 숨을 몰아쉬며

입을때고 오래전부터 아제를 좋아했는데 가족이라는것 때문에 말을 못하고 집안에 중매로 결혼을 했다며 만약 친척이

아니였다면 자기가 먼저 데쉬해서라도 나랑 결혼할마음도 있었다고 하며 한숨을 쉬는데 나도 모르게 남자에늑대 본성이

들어나며 나역시 너를 좋아했는 멘트를 날리며 다시 조카를 안고 키스를했고 이번에 가슴을떠난 손을 조카에 치마입은

아래쪽으로 옮겼고 이번에도 조카는 거부하지않고 가만히 키스에 집중하며 내손을 느낀다는 느낌이들어 조금더 과감하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조카에 보지를 만지며 키스를 이어갔고 조카에 신음소리를 들으며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조카는 갑자기 입을때면 아제....오늘은 여기가지만...이러며 다음도 시간은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자는데 내욕심만 챙기자고

더이상 진행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키스를하니 키스는 거부를 안하고 받아주며 내가 보지를 만졌을때에

여운을 느끼는지 입은 키스를 하니 콧소리로 신음소리는내며 내혀를 빠는데 혀가 빠지는지 알았다 그렇다고 아프다고

말하기엔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못하고 가만 조카가 하는데로 받아주고 어느덧 날이 밝아오는데 더이상 그곳에서는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들어 입을때면 조카한테 사람들 올거같으니 장소를 옮기자 하니 애들때문에 오늘은

그만 집에 들어가겠다면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며칠후 엄마집에 갈예정이니 엄마만보고 바로 나올테니 그때 만나자며

똑만나자고 신신당부까지 하는데 그상황까지 갔는데 끝을 봐야겟다는 생각에 알았다고 하고 조카에 차를타고 터미널로가서

버스를타고 올라왔다...


이글은 사실만을 쓴거이며 처음쓰는글이라 미숙하고 어색하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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