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경찰서
최재룡 : “ 후~ 내가 이런 곳엘다 드러오다 체~ ” “ 재수가 없었어. ”
(소리치며)“ 날 내보내줘!! ”
짭 새 : (크게) “ 조용히 안해!! ”
최재룡 : (여자감방을 보며) “ 으~ 저 십팔년때문에 ” 흠~ 내가 왜 잡혀왔냐구. 나는 오늘이 일요일이구해서 집에 있기도 뭐하고 해서 친구 (임광모)하고 둘이 헌팅을 나왔었지. 재수가 좋았는지 없었는지 우리는 그럴사하게 생긴 두년을 만났지. 한년은 키가 좀크고 귀엽게 생긴얼굴에 black jean을 입고 검은폴라티에 검은 조끼를 입고 있었고 또 한년은 비슷한 키에 빽바지에 가슴에 윤각이 드러나는 약간은 꽉끼는 티셔스를 입고 있었지.
내가 black jean을 입은 여자에게 말을 했지
최재룡 : “ 이름이 뭐죠? ”
최혜진 : “ 최 혜진이라고 해요. ”
최재룡 : “ 전 최 재룡이라고해요. ”
최혜진 : “ 예에~~ 근데 용건이 뭐죠. ”
최재룡 : "우리도 둘이고 그쪽도 둘이고 지금은 낮이고 날씨도 좋고 장소도 좋고
최혜진 : “ 헌~데에~~ ”
최재룡 : “ 우린 남자가 둘 그쪽은 여자 둘 그러니 같이 놀아보자 이거지 뭐 ”
최혜진 : “ 애 도윤아 넌어떠냐? ”
민도윤 : “ 그러지뭐. ”
최재룡 : “ 그럼 결정난검니다. ”
우리는 처음엔 대학로로 가서 술좀마시고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4시쯤에 찢어지기로 했지 그래서 도윤하고 내친구 이현은 가고 나와 혜진은 돈암동으로 와서 노래방으로 갔지.
최재룡 : “ 야 너불러봐라. ”
최혜진 : “ 어~ 877번 ”
혜진이가 노래를 부를때 나는 혜진의 다리를 만지며 무릎에서부터 사타구니 바로밑까지 쓰다듬뜻만졌지. 하지만 헤진은 의식도 하지 않듯 노래만부르드라고 그래서 반대손으로는 어깨를 만지며 천천히 내려와 가슴의 밑을 살짝 쓸뜻이 만졌지. 그랬더니 “ 귀찮게 하지마아 ” 하고 말하더라고 그리고나서 내가 마지 막노래가 날때쯤 혜진은 나의 남근을 한번 쓰다듬더니 나가더라고 나도 마이크를 나두고 바로 따라나왔지. 혜진은 “ 이제 빚은갚았지. ” 라고말했어.
우린 술마시려고 술집에 갚는데 안드려보내 주잖아.
그래서 우린 술을 사서 고대뒷산으로 올라갔지.
우린 술을 많이 마셨고 둘다 흥분된지 근데 혜진이 긴한숨을 쉬더니 덮지하며 조끼를 벗더라고 빽바지로인해 빳빳하게 휘어진엉덩이와 곡선미있는 허리, 솟 은 가슴은 정말로 나를 흥분캐하더라고 나의 남근은 최대한 발기가 되어 어쩔 수없이 뒤돌아 자위를 했지 좀 살것같기는 했지만 시원치는 않았어 근데 혜진 이가 갑자기 나른한 목소리로 “ 거기서 혼자그러지말고 이리로와 나도 지금 몹 시 흥분되어있어. ” 라고 말했어
나는 다가가서 그녀의 옷속에 손을 넣어 브라자 위에서 가슴을 만지다가 웃옷을 벗기고 겨드랑이를 빨다가 바지를 살며시 내리는데 잘안벗어지길래 확 디집어버렸지. 혜진은 “ 그러지말고 너옷도좀벗어. ” 라고 말해서 난 나의 옷을 전부벗었어. 그리고 혜진에게 다가가 혜진의 보지털을 비비며만졌어.
혜진은 내자지를 딱 잡더니 아래,위로 천천히움직였어.
나는 한손으로는 계속해서 보지털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브라자를 벗겼어더 니 하얀젖통이 두개가 삐져나오더라 유방은 탱탱했고 나는 젖꼭지를 이빨 로 지긋이 깨물었어
혜진은“ 아~~~~ ” 하고 신음소리를 내고 그녀는 잡고있던 내자지를 입으로 바로 가져가 쪽쪽소리를 내며 자지머리에 묻어있는 하얀 액을 빨아먹고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벗겨 다리를 굽혀 세웠지 나는 보지털을 빨다가 보지 깊이 혀를 넣어 살살비비다가 손가락을 넣었다.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크게 빙빙돌리다가 보지를 쫙벌려보았어.
보지는 일자로 되어있다가 벌리니까 타원형이 되었고 속은 시뻬건게 그안쪽에는 안보이듯 일자모양있었는데 그것을 벌려보니 커다란구멍이 되었는데 그게 자지를 집어넣는 찐짜보지였어 근데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져서 밑을 봤더니 불끈불끈거리며 자지끝에서 나오는 허연정액을 받아먹고 있었어. 그런데도 힘을 많이 안써서인지 자지가 안풀리고 계속 빳빳해 이었어.
보지에서는 엄청만 투명활력소가 흘러 나와서 엉덩이 사이로 흘러 가대.
난 혀로 간질간질 함다먹었지. 혜진은 몸을 바르르떨더라.난 입을크게 벌려 보지를 덮고 혀로 보지속을 위아래로 문지르다.구멍을 벌려 혀를넣었지. 한참을 그러다 혜진을 돌려서 머리는 바닥에대고 엉덩이를 높이들어 똥구멍밑 보지를 벌려 자지를 살살넣었지. “ 아아 ” 소릴지르대.
난 처음엔 천천히 넣었다뺐다했지. 많은 투명액이 나와 부드러워 지기 는 했지 만 구멍이 왜이리 작은지 밀어넣을때마다 소리를 ‘ 악 ’ ,‘ 악 ’ 지르대. 좀지나 보지 구멍이 좀느러나고 넣기가 좀 편해져서 점점속도를 가해 밀어부쳤지. ‘ 턱턱 탁탁 ’ 내가 밀때마다 이런 소리가 났지. 혜진은 ‘ 억억 엉엉 ~ 아아 ’ 하며 우는지 웃는지 모를 소리냈지.
절정에 거의 가까이 갔을때 나는 최대한 새게 밀어넣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