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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 먹던 썰 -- 단편
소라넷 0 14,182 06.10 00:33

야설:저는 수 년전,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지요.


별 거 아닌 일입니다만, 20대 초반의 남녀들은 혈기가 왕성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한국보다도 조금은 성적으로 개방되어있는 일본인지라 그렇고 그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게 되었죠.


이번엔 처음으로 일본여자를 먹어본 일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제 나이 21살, 재수를 하고 일본 어느 유명 사립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다녀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1학년은 정말로 놀자판 아니겠습니까?


그 와중에, 친구들과 함께 고콘 (合コン)이란걸 하게 됐습니다. 한국어로는 아마 미팅일 겁니다.


오사카의 어느 술집에서 저까지 포함, 3:3 미팅을 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귀엽고 이쁜 친구들이 나오는 거였습니다.


심지어 한 친구는 가슴에 눈이 쏠릴 정도로 아주 풍만한 가슴을 갖고 있었습니다.


친구 1과 친구 2, 그리고 저는 다행히도 여자 취향이 갈리는 지라, 또 그걸 염두에 두고 미팅을 한지라 순조롭게 넘어갔습니다.


전 큰 가슴을 좋아하기에 그 친구를 점찍어뒀었죠. 그 친구 이름은 미사코였고, 나이는 저보다 2살 많은 22살이었습니다.


고졸에, 어느 한 상사에서 경리직을 맡고 있는 그녀는 생각보다 사려도 깊고 귀여운 구석도 많은 친구였습니다.


또, 한류를 좋아하는 친구였기 때문에 한국인인 제게 많은 관심을 보였고. 저도 그 친구에게 호감을 많이 보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삼천포로 빠지자면, 한국과 일본의 술자리 문화는 많이 다릅니다. 한국은 부어라 마셔라 하는 편이지만 일본은 한두잔 시켜놓고 오랫동안 마시는.


그런 문화 때문인 지는 몰라도,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대체적으로 술이 약합니다. (일본 몇몇 지방 제외)


그런 연유로, 그 친구도 하이볼 (위스키에 토닉워터를 탄 것)을 몇 잔 마시고선 약간은 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00군은, 참 상냥하고 재밌네. ”


제게 그녀가 갑자기 말을 건넸습니다. 생각보다 스트레이트한 표현인 지라 일본 친구들은 다들 몰아가기 시작했죠.


“ 오늘 무슨 일 일어나는 거 아냐?? ㅋㅋㅋ ”


그 말을 듣더니 미사코는 묘한 표정으로 웃으며 


“ 무슨 일 일어나도 난 모르겠네 ㅎㅎㅎ ”


라며 저를 도발하더군요. 몸매가 드러나는 흰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터질 듯한 가슴을 흔들며 아양을 부리는 그녀를 보니


애무도 안받았는데 제 자지는 이미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2차, 3차까지 가자 그녀는 거나하게 취해서 제게 귓속말을 하더군요.


“ 00군,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가. ”


라는 말과 함께 제 귓볼을 핥고, 살짝 깨물고는 꺄르륵 웃더군요. 그리고선 그녀는 


“ 나 좀 취했는데, 00군이 데려다 준대. ”


라며 얘기를 하자, 나머지 5명이 끄덕이며 


“ 00, 좋은 시간 보내라 ㅋㅋㅋ ” 라며 흔쾌히 보내주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그녀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역에서 나오고 한 10분쯤 걸어가면 그녀의 집이 나오더군요.


어두운 골목길인데다가 인적도 드물어서 그녀는 제게 겁나게 섹드립을 쳐대는 것이었습니다.


“ 00군, 갑자기 나 젖은 것 같애. ”


“ 00군은 숫총각이려나, 아니면 경험이 많나? 잘생겼으니까, 한 100명이랑 해본 거 아냐? ㅋㅋㅋ ”


“ 00군은 자지가 얼마나 커? ”


머릿속은 그저 섹스생각 밖에 안났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그녀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는 능숙하게 혀를 돌려가며 저를 녹였고, 지퍼를 내려가며 팬티 위로 제 자지를 어루만졌습니다.


“ 씻고 오면, 더 재밌는거 해줄게. 먼저 씻고와. ”


씻으러 들어갔는데, 어느새 그녀도 옷을 벗고 들어왔습니다. 


씻으면서 키스와 애무를 동시에 하다가 그녀가 갑자기 쪼그려 앉더니 제 자지를 잡고선 맛있다는 듯이 혀로, 입술로, 그리고 입 안에 넣기까지 합니다.


특히 귀두 뒤쪽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쿠퍼액이 질질 흐를 수 밖에 없더라고요.


“ 00군, 자지 너무 맛있어. 그리고 이렇게 크니까 기대돼! ”


그리곤 그녀가 준 수건으로 대충 닦고 그녀의 침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큰 가슴을 주무르게 되었습니다.


짙은 색깔이 아쉬웠지만 그녀의 가슴 촉감과 유두 등은 절 녹이기 충분했습니다. 정신없이 그녀의 가슴을 물고 빨고 주무르자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깨문 입술 사이로 신음이 흘러나오자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보았습니다. 흥건하며 질척이는 그녀의 보지를 클리토리스와 질구를 동시에 공략하자


그녀는 이제 대놓고 신음을 뱉기 시작합니다. 마치 일본 AV에서 들었던 신음이었습니다. 


“ 00군, 더 이상 못참겠어. 자지 넣어줘... ”


그런 말을 들으니 더욱 더 괴롭혀주고 싶더군요.


“ 미사코, 그러면 자지 주세요라고 해봐. ”


그러자 그녀는 야릇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며 그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 안전한 날이니 내 보짓속에 마음껏 많이 싸 줘. 00군의 자지즙으로 가득차고 싶어! ”


그녀의 보짓속은 생각보다 쉽게 들어갔습니다. 아, 보지가 넓구나 하는 순간 갑자기 보지를 조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리드미컬하게 그녀는 보지를 조여가며 미친듯이 신음을 냈습니다. 그녀가 위에서 하겠다고 올라타며,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허리를 돌리고,


한 손으론 젖꼭지를 잡아당겨가며 흰자를 보였습니다. 저는 거기서 대충 느낌이 왔습니다. 아, 이 친구 M이구나.


그녀의 젖가슴을 가볍게 손바닥으로 찰싹 때렸습니다. 그러자 울부짖기 시작하더군요.


“ 더 세게 때려줘... 손 자국 남겨줘.. ”


그녀가 제 S 본능을 일깨운 것 같더라구요. 그녀를 다시 눕혀서 정상위로 하며 가슴과 얼굴을 번갈아가며 손바닥으로 후렸습니다.


그리고는 목을 조르자 눈을 뒤집고 입을 열며 보지를 더욱 더 조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클리토리스를 꼬집자 그녀는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분수를 뿜으며 보지가 속에서 떨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거기에 맞춰 그녀의 보짓속 깊숙히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 00군..자지 좋아... ”


그녀의 보짓물과 제 좆물이 두루 묻은 제 자지를 그녀는 풀린 눈으로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그녀의 보지와 젖을 매만져 가며 그녀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가 상사의 타 지역 지사를 가기 전까진 그녀와 섹스파트너 관계를 이어나갔습니다.


골든 샤워, 채찍, 야노, 갱뱅 등 여러가지의 섹스를 했으나, 결국 그녀와 떨어졌기 때문에.


몇 번 그녀가 제가 사는 지역에 왔었지만 결국 그녀는 그 지역의 섹스파트너를 만들었고. 그녀와의 인연은 거기서 마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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