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을 쓴게 있었는데,,,거의 다 지워진 상태네요,,,소라소설글도 지워졌고,,
어짜피 그 당시 경험담은 약간 소설화해서 사실경험을 많이 비틀었던 글이라,,
이번글은 좀더 사실과 가까운,,글을 써볼렵니다,,
실화라는건,,,믿거나 말거나,,구요,,,
어릴때 저는 막내여서 누나두명이 키우다 시피했습니다.
큰누나는 고지식하고 엄격한 면이 있어서 가깝지는 못했고,,
둘째 누나는 저랑 세살 차이밖에 안나서 정말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둘째,, 작은 누나와의 이야기 입니다.
대개 누나와의 근친 경험담이 그렇듯,,어릴때 누나와 참 이상야릇한 놀이를 했었습니다.
작은누나는 제가 어릴때,국민학교 3~4학년때정도까지 누나가 중학생이 되기전까지,,
누나는 놀이핑계로 저랑 옷을 벗고 상황극 (?)같은걸 자주했습니다.
때로는 누나가 의사가 되어서 저의 엉덩이에 주사 (?)를 주기도,,,
때로는 아내가 되어서 서로 옷을 벗고 이불속에 들어가서 서로알몸을 만져보기도 하고,,
그중 제일 재밌던 놀이는 벌거벗은 알몸의 누나 보지에 털도 안난 ,,거기에 제 그것을 비벼대는 놀이였습니다.
기억이 까마득해서 당시 누나 나이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국민학교 5~6학년 이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누나는 남자의 그것이 여자의 질에 들어가 정액을 싸면 임신이 된다는 정도의 자세한 성지식을 알던 누나였기에
초딩,,국딩에 불과한 남동생과 놀이를 핑계로 호기심을 충족시켰었나 봅니다.
언제나 처럼 부모님들과 어른들이 없는 날이면 누나의 방에 저는 놀러가고,,
누나는 이불속으로 저를 데려가 서로 옷을 벗고는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이상해 넌 이상하지 않니?"
누나의 보지에 제 자지를 비비면서 물어보는데,,
그날따라,,,제 자지가 끄덕 끄덕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의 성기가 발기가 가능한게 보통 중학교때부터라고 는 하지만,,사람에 따라 초딩때에도
발기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한 8-9센티정도,,귀엽게 보이는 수준,,,이였던가,,,나중에 중학생때 13센티이상 정도로 완전 발기되는것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였지만,,누나와 저는 매우 놀라며 신기해했습니다.
아마 정액이 생성되거나 어른 같은 성욕을 느끼지는 못하던때 였지만,,
야릇한 쾌감을 느낄수는 있었습니다.
그때 부터 누나와 나의 놀이는 서로 비벼대는 놀이에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누나는 상당히 과감했던것 같습니다.
처음 제가 발기가 되던 그날,,삽입을 시도 했으니,,,
하지만,,어린 보지속에 제 귀여운 자지가 들어갈리도 없었고
또한 들어갈려는 직전마다,누나는 아파해서 실패했었습니다.
우리의 이런 비밀 놀이는,,누나가 중학생이 되면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작은 누나는,,,중학생이 되면서,,달라졌습니다...
공부를 잘하던 모범생이던 큰누나의 그늘아래서,,성격이 비뚤어졌던가 봅니다.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누나의 친구들은 대부분 동네에서 아웃사이더들이였죠,,
누나 친구 패거리중에 리더격이던 누나친구는 중학교도 다니지 않던 누나였는데,,
어머니는 도망쳤는지 보이지 않고
아버지는 외항선을 탓다던가,,,암튼 집에 그 누나 혼자 살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그 누나의 집은 내 친누나를 비롯한 몇몇 누나들의 아지트였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누나들이 자취를 하다보니,,쉽게 탈선을 하게 된건지 모릅니다.
가끔 어른남자가 그 누나 방에서 자고 가는 모습을 봤는데
친척이라느니 잠깐 들렸다 가는 거라느니 변명을 하긴 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지금같으면 일종의 조건만남 같은걸 했었나 봅니다.
암튼..
작은 누나도,,,날나리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거의 심각한 수준으로,,,,
그래서 저랑 작은 누나는,,뭔가,,큰 벽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큰누나와 사촌형의 근친을 목격하다,...
저희집은 아버지가 공장을 하면서 저희 마을에서 가장 잘나가던 집이였습니다.
친척들중에서도 가장 돈을 많이 버시던 아버지는 시골에 사촌형을 공장에 취업시켜서
저희 공장에 딸린 방에 살게했습니다..
사촌형은 덩치가 좋고 꽤 잘생긴편인데다 말도 잘해서 아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어떤 동네여자를 건드려서,,그 여자랑 결혼을 하고,,처가살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뭐,,,처가살이라고는 해도,,,사촌형은 아버지의 공장에서 제일 잘나가는 반장인데다,,
동네 젊은 사람들중 제일 돈을 잘버는 처지라 비굴한 처지는 아니였을겁니다.
트럭도 몰줄알아서,,공장 물건을 시내에 있던 00기업에 납품을 도맡아 하던 형이였습니다.
단지 사촌형의 약점은 중학교도 못나온거,,,가방끝이 짧은거였는데,,,
그때문에 저의 큰누나에게 많이 무시당하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왜 인지 모르지만 사촌형은 큰누나가 무시하는것을 많이 참는 모습이였죠,,,
어릴때는 서로 친했던것 같은데,,
사촌형과 큰누나는 왠지 고양이와 쥐처럼,,,어울리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중학생일때였나,,,?
그런데 어느날,,,사촌형과 결혼한 동네누나가 저희집에 와서 저희 어머니께 하소연하는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사촌형과,,우리 큰누나사이가 수상하다는겁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 누나에게,,괜한 의심을 하는것이라고 다독였지만,,,
두사람의 말을 우연히 듣고나서 생각해보니,,
큰 누나가 사촌형이 모는 트럭을 타고 가는 모습을 자주 봤기 때문에,,,저도 의심이 되더군요,,,
큰누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취직되기전까지 잠시 1년정도 집에 있던시기였는데,,
얼핏봐서는 사촌형과 사이가 안좋아 보였지만,
가끔 이상한 모습을 보게 됬습니다.
집에 어른들이 없거나 또는 한밤중에,,,큰누나의 방에 사촌형이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말입니다...
어느날인가,,,그날도 한밤중에 사촌형이 공장쪽으로 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당시 큰누나의 방은 원래 사촌형이 총각시절 장가가기전에 잠깐 쓰던 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