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오늘은 샤워하고 아랫도리만 갈아입었나보네요. 브라가 안나온거보니.
오늘 속옷은 제가 좋아하는 단색의 핑크 속옷입니다.
상의도 있었다면 즐달했을텐데 아쉽네요.
오늘은 컨디션 좋았나봅니다.
성기 닿는 곳 냄새가 산뜻하네요.
뽕 잔뜩 들어간 핑크 브라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정말 아쉽네요.
사진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즐감하셨다면 댓글이랑 추천 좀 부탁드려요.
차근차근 진급하다보니 진급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