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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10부
최고관리자 0 39,570 2022.11.05 02:04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0부 철호 - 나 철수 - 회사동기 미영 - 와입 칭구 정화 - 와입 민수 - 미영이와 채팅한 남자 난 회사에 출근했지만 어젯밤 미영이가 자꾸 눈에 발펴 자지가 자꾸 섰다 이런 기분을 알리없는 철수는 나에게 자꾸 몰카좀 보여달라고 했고 난 '야 이새끼야 너만 꼬셔서 따먹어 나도 먹고 싶어 미치겠다' '치사한새끼 너 따먹었지 ' 하며 나를 자꾸 놀렸다 그리고 우울한 마음에 회사에서 채팅사이트에 접속에 미영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지만 끝내 들어오지 않았다 난 서브폰을 이용해 미영이게 톡을 날렸다 '안녕하세여 좋은 아침입니다' '아 네 좋은 아침' '뭐하고 계세요?' '뭐 그냥 있죠 민수씨는요?' '저요 일하고 있죠 근데 미영씨가 자꾸 생각나 아랫도리가 불끈하네여~~~' 'ㅋㅋㅋ 야하기는 날씨가 좋은데 만날 사람도 없고 우울하네여' '그래여 저 만나여~~' '농담도 ㅋㅋㅋㅋ' '무슨 농담이라고 그러세여 진짜인데' '일하고 계시면서 해가 있을때 만나고 싶어요' '그럼 1시쯤 만나요 저도 외근이라 시간있어여!!!!' '정말로요 와우 우울했는데 어디서 봐여?' '제가 톡으로 장소 알려드리져 ' '그래여 그럼 누가 왔나봐여 이따 톡해여' 난 이렇게 미영이랑 약속을 잡아버렸다 미영은 내가 민수로 알고있을것이다 이러다가 미영이랑 야톡도 못하고 차단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머리를 굴려보았다 '철수를 내보내야하나' 아니다 철수랑 민수랑 사진으로 보면 완전 다른사람이다 미영이가 도망갈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난 민수라는 사람이 생각나서 전화를 걸었다 '누구시죠' '전에 미영이 남편이라는 사람입니다 잊진 않으셨겠죠!!!!' '아 네 그럼요 그 후로 미영씨에게 연락한번 안했는데 왜그러시죠' '그건 묻지말고 오늘 점심에 시간있어여?' '시간은 있는데 왜그러시죠?' '잘 되었네요!!!!! 오늘 미영이랑 좀 놀아줘요!!!' '놀다니여 연락도 한번도 안했는데 그건 차차 설명하고 만날거에여 안만날거에여 ?' '저야 뭐 만나면야 좋죠 이쁘신 분이신데 근데 갑자기 왜그러세여?' '그 때 그일로 미영이랑 대판 싸웠거든요 남에 사생활 침해한다고 실은 저도 전에 그런적이 있어서 바람 피다 걸린거져뭐!!!!' 난 거짓말을 해가며 미영이 남편인척 연기를 했다 '그럼 미영씨랑 만나서 무슨짓을 해도 상관안하신다는 건가요?' '네 서로 누굴 만나든 상관없다고 각서를 썼내여!!!! 근데 조건이 있어요 직접 연락하지 말고 내가 정하는 시간과 장소에 나가서 만나는 거에요!! 절대 연락하면 다신 미영이를 못볼거에요!!!' '뭐 그건 그렇다치지마' '자기 능력껏 해서 따먹어도 되여 미영인 나에게 초대남을 부탁할 정도록 섹스러운 여자니까요 근데 조건이 하나 미영이랑 섹스를 한다며 모텔과 방번호 그리고 문을 잠그면 안되요 그렇게 할 수 있나요?' '뭐 저도 쓰리섬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제가 당신인척 미영이랑 톡을 했으니 의심하지 않게 이제까지 톡한 내용을 보내주죠 늦지 말고 나가요 약속은 꼭 지키시고' '저야 굴러온 복인데 차겠어요~~~~' 우리는 이렇게 전화를 끊고 난 그에게 그간 미영이랑 톡한 내용을 보내주었다 아마 민수도 그 내용을 보며 자지가 꼴렸을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미영이와 간단히 톡을 한 후 약속 장소에 늦지말게 나오라고 했다 1시가 되자 미영이에게 톡이왔다 '어디세요 저 왔는데' 난 민수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세여?' '저도 도착했어요' '미영이가 왔다는데 거기있나요' '아 네 저기 있네요' '모텔가게 되면 꼭 알려줘야되여' '네 걱정마세요' 우린 이렇게 대화를 마치고 난 책상에 앉아 일을 하려니 궁금해 미치겠다 그래서 반차를 내고 미영이와 민수가 만나는 장소로 갔다 가니 주차장에는 미영이의 차가 있었고 난 내차에서 음악을 들으며 둘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미영이가 나랑 채팅을 했고 내 와입 칭구가 아니었으면 내가 지금 저자리에 있을텐데 하니 아쉬움이 많이 들었다 난 민수에게 '대화 잘되가세요?' '네 실제로 보니 섹하네요 말도 잘통하고 몸도 왠지' '어디로 갈건가요?' '모텔로 갈듯하네요' '벌써요' '네 옷차림이 장난아니네요 하얀색 미니에 뭐 나가요 걸처럼 입고왔네요 나 잡아먹어요 처럼' '뭐 매일 보는데 그런 옷차림'난 좀 씁씁했다 왜 이런여자를 외롭게 만들었을까 남편은 '그럼 모텔가면 꼭 알려줘요 그리고 초대남불렀다고 말해봐요!!! 반응이 궁금하네' 'ㅎㅎㅎ 만약 오케이하면요?' '그때는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초대남과 섹스를 하면 부르겠다고 말해봐요?' '아하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 잠시후 둘은 주차장으로 나와 민수차의 뒤를 따라 미영이도 서울 외곽으로 달렸다 평일 오후인가 그런지 도로는 한산했다 얼마를 달렸을까 둘은 어느 무인텔로 들어갔다 나도 그 근처에 차를 세우고 민수에게서 톡이 오기를 기다렸다 들어간지 얼마있지않아 톡이왔다 '00모텔 00호 초대남 ㅇㅋ이함' 난 속으로 쾌제를 부르며 20분뒤에 모텔로 들어갔다 왜 이렇게 가슴이 두근되는지 내자지는 벌써 발기충만했고 난 엘레베이터를 탄 후 그 층버튼을 눌렀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복도가 보였다 10개의 문중 하개의 문이 살짝 열려있었고 확인해 보니 민수가 보내준 방번호랑 일치했다 난 문손잡이를 잡고 살짝 열었다 안에서는 '자기야 더 세게 해줘 아아아아아' 소리가 들렸고 난 문으로 그 둘을 보았다 뒤치기 자세로 미영이가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얼굴은 침대에 쳐박은 상태였다 난 둘의 섹스장면을 침을 삼키며 지켜보았다 아마 절정을 향해 둘은 달리고 있는듯 했다 미영이한테는 하이힐과 민수가 ?었는지 모르지만 가운데만 뚤린 스타킹을 신고있었고 민수는 그사이로 자지를 박고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자기야 자기 자지 정말 맛있어 남편은 상대가 안되는데 더 세게 박아줘' '자기 보지도 정말 맛나네 최고야 조임도 처녀같고' 둘은 서로 자기라고 부르며 보지에 자지를 쳐박고 있었다 지금 들어가서 민수를 밀어내고 내 자지를 꼿고 싶었으나 참아야하느리라 하며 둘이 빨리 끝내기를 기다렸다 잠시뒤 민수는 미영이 가슴을 졸라잡으며 미영이 등뒤로 쓰러졌다 미영이는 '자기야 끝내줬어 아 힘들다' 난 둘이 쓰러진 것을 본후 민수에게 톡을 보냈다 '문앞에 있으니 둘이 씻은 후 초대남 왔다고 전해줘 미영이에게' '그럼 우리가 하는거 보셨나여 ?' '당연히 봤지 잘하던데 일단 씻어' 민수는 미영이에게 키스를 한 후 미영이를 안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뒤 미영이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체 나왔고 민수는 알몸으로 나왔다 그리고 미영이가 감싼 수건을 푸른후에 가져온 안대로 미영이의 눈을 가렸다 난 민수가 안대를 미영에게 씌운것을 본후 '들어간다' '네 들어오세요 말해났어요' 들어가니 미영이는 다리를 쭉 뻣고 누워있었다 눈을 가리고 나머지는 모두 벗은체 하얀색 침대위에 미영이가 누워 있으니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듯했다 하얀 살결에 쭉 벗은 다리 봉긋한 가슴 잘 정리된 털 딱 마침 생리가 끝난듯 민수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오셨어요 우리 자기좀 만족시켜주세여 저 옆에서 지켜볼께여 미영아 초대남이 하라는되로 잘 따라줘 나보다 더 큰거같은데 너 오늘 호강하겠네' '뭐야 창피하게 ' 난 그런 미영이가 다른말을 못하게 내 입술을 미영이 입술에 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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