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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마누라보지빨기 - 4부
최고관리자 0 43,453 2023.06.13 04:40
친구와마누라보지빨기 잠시 기다리구 있어니 친구 마눌이도착했다 아무일 없는것처럼 오길기다렸다며 친구 부인을 옆으로 않혔다 제수씨보니 반가워 죽겠다구 말을 하니 웃으며 자기도 반갑다구 하네 ㅎㅎ 설마 속맘이야 그러할까 친구놈을 불러 내서 친구가 먼저 달구어주길 바란다고 애길했다 친구가 승락을 하구 노래방에서의 스퀸쉽이 시작되었다 친구놈이 자기부인을 안고 부르스을 친다 나도 나의 마누라을 안고 부르스을 치며 마누라의 엉덩일 애무해주었다 친구놈이 얼마나 빨아주었든지 보지액인지 친구놈의 침인지 분간이 안간다 그러나 그질퍽함에 흥분 업이된다 목덜미을 ?아주면서 마누라에게 물어 보았다. 어때~~~ 좋았어~ 응 ~ 넘 좋았어 라구 답을하네~~~~ㅎㅎㅎㅎㅎㅎ 난 울 마눌이 이정도로 흥분하며 느끼구 있을줄은 하긴 어느부인이든지 속맘이야 다같을것이라 생각한다 애기두 노았구 더이상 가질이유도 없구 인생에 색다른 경험을 시도 하다보니 이젠 마누라와 나만의 인생을 ?아야 겠다는치지루 시작은 했지만 기대이상이라 넘 좋다 친구놈도 지 마눌을 안고 부르스을 치다가 애무을 했나부다 친구마눌이 내눈치을 얼마나 보는지 내가긴장푸시구 잼잇게놀자구 권했드니 남편이 오늘이상하다며 이해을 해달라구 한다 ㅎㅎ 난 그러죠 뭐 저두 그런데 하면서 더노골적으로 마누라을 애무하고 있는내가 쑥스럽기 까지했다 친구놈이 날불러내서 나같더니 부르스도 바꿔서 쳐보잔다 일단 술을 좀먹이자니까 친구놈이 맥주을 더 시킨다 친구놈은 기대가 큰것같다 .. 사실 마누라의보지애액을 빨때 넣고싶어 죽겠드라구 애길한다 나도 니맘이해한다구 하곤 니마누라 술좀많이먹여 노골적으로 논다구 하니 놈 ~~~ 쾌제을 부른다 용기을 얻어 룸으로 들어가니 마누라와 무슨애기가 오같는지 제수씨가 오늘 잼있게놀자구 한다 우린 그냥 서로 좋쵸....... 대답하구 들어오는맥주을 한낮씩하며 제수씨한데 같이부르스 한번 치자구 느스레을 뜨니 제수씨왈 서방님이 이해해준다면 추자구 한다 ..친구놈도 잘됐다 싶은지 그래 같이 찐하게 추라구 말을 하니 친구마누라가 흥 할줄알고 하며 마누라가 불러주는 부르스곡에 마추어 둘이안고 스텝을 발받아 스스히 그녀을 안고 귀속말로 속삭여 주었다 제수씨는 나날이 이쁘져 간다구 제수씨도 이런 말이 싫친않은 눈치라 일부러친구놈에게 울 마누라좀 위로해주라며 제수씨을 안고 큰소리로 애길하니 마누라가 친구의손을 잡고 끌어안는다.. 제수씨는조금 놀라워했지만 내가 안고있는상황이라 무슨말을 할수없는상항 난일부러 더 친구놈에게 제수씬 넘 날씬하다며 칭찬에 칭찬을 거듭해주었다 엉덩이가 이쁘다는둥 제수씨가 혼자라면 어찌 해보구 싶다는둥 서로부르스곡을 불러주며 작은스퀸쉽을 나누었다 난 제수씨의엉덩이에 손을 얻고 약간의 술기운을 빌어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 친구놈은 돌아서서 마누라을 안고 부르스을 치구있지만 손은 어디 들어가있는질 알기때문에 마누라와 눈이마주칠때마다 지긋이 눈을 감는다 난 일부러 제수씨은 마누라와 친구자 부르스을 치구 있는 곳에 시선을 두게하였다 제수씨가 놀라워한다 어쩔줄 모르는것 같다 친구놈이 마누라의 미니속에 손을 넣고 만지구 있는것을 받기ㄸ깨문에 나도 일부러 놀라는척 해주었다 나두 일부러 제수씨 나두 제수씨한테 그럴래 하구애길했다.. 내심 싫은 내색은 안치만 부끄러워하는것같다 그래서 제수씨와난 의자에 안아 맥주을 마셨다 마누라와 친구놈은 안고 떨어질줄모른다.. 난 친구놈도 약간의 술이된걸알고있구 마누라 또한그러했기때문에 신경을 제수씨한테만 쏟았다 주거니 받거니 친구놈도 얼마있지않아 둘이자리로 돌아왔다 제수씨가 삐진 얼굴이다 약간화가나있다구 해야하나~~~~~`어찌되었건 친구놈에게 어느정도는가능 할것같으니까 ,,잘애기해보랬다 그랬드니 둘이 잠시 자리을 뜬다 얼마후 돌아온 친구와 제수씬 한결 부드러워 져있다 친구놈이 나의 귀에 다대구 만져두 된단다 친구놈이 애길 했나부다 나와같은생각을 제수씨도 첨엔 하겠드란다 그래서 친구놈이 울 브브애길 했다나 ㅎㅎ 사실 애들 놓구 결혼 11년차 되면 다그럴껏이다 내마누라 넘주긴 싫구 또내가 맨날 먹자니 조금에 스릴은 얻구 마누라한테 만족안시켜주면 눈치봐야하구,,.. 어째건 승락을 했다니 과감하게 시작해보고싶었다 ,, 부르스 경음악을 틀어두고 서로 바꿔서 브르스을 쳤다 난좀더 과감하게 제수씨을 안았다 한손엔 어께 한손을 그녀의 엉덩이위에 아까보단 더 자극적으로 만져주었다 세게 잡았다 놓았다 그녀도 싫친않아한다 난 그녀의목덜미에 코을 같다대구 냄새을 맡았다 향진은 비누 내음이 나의 버섯에 물을 준다 빳빳하게서있는버섯으로 그녀의음부에 밀착하구 아래위로 흘들구 좌우로흔들어주며작은애무가 시작되었다 친구놈은 어느새 두손으로 마누라의엉덩이을 안고 우리가 하는데로 따라하는것같다 제수씨한테 서 애기을 들었다 정말 우리끼리만 아는비밀루 하자구 난 제수씨께 믿으라며 안심을 시키고 우리 4면은 오랄과 스퀸쉽이 시직되었다 5부에서누가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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