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도 상품 정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백화점 오픈시간 보다 1시간30분 전에 출근을 해야만 했읍니다. " 어? 백현기씨 일직 나왔네? " " 네 실장님 안녕하세요? " " 응 그래 오늘은 가을 신상품이 입고되는 날이니 첫 세팅은 업체에서 나와서 해 줄거야 " " 네에..... " 백화점에서 의류를 판매하는 코너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나로써는 옷 세팅을 제일 해 보고 싶은 것중 하 나 였는데 매번 그 상품을 만든 업체에서 나와서 진열 작업을 해준다. 사실 말이 진열작업이지 그네들이 나와서 하는 일이라고 눈여겨보면 타회사 상표는 거의 거들여보지도 않고 자기 네 의류만 돋보이게 진열해 놓고는 내빼곤 한다. " 그러니 매출이 매번 그러지..... " 속으로 중얼 거리며 신경질적으로 진열 선반을 걸레질 하며 밀고 나가다가 그만. " 쾅!~ 어이쿠~ " " 어마아~ " " 실장님~ 죄송합니다.... " " 앞을 똑바로 보고 해야지..? 에이... 괜찬아 신경쓰지 말고 계속해.... " " 네..... " 바닦에 깔린 전화선이 지나가는 알류미늄 몰딩에 발이 걸려 넘어지며 실장님을 끌어 앉고 그대로 나가 떨어 졌다. 실장이라야 사실 명함이 실장이지 나이는 27살 밖에 안되었는데 집안에 돈좀 있어서 지 아버지가 매점을 차려 준 것이었는데 여간 성격이 깐깐하여서 속으로 매번 욕을 하곤 했었는데. 나 때문에 넘어지면서 그만 옷이 트더져 버렸던 것이다. " 정말 ...으이구 속터져서.... 갈아치우던가 해야지..." 불과 2~3미터 앞인데 중얼거리 듯 한다는 말이라고 밷는 건지 들으라고 하는 얘긴지 듣고 있자니 열이 확 받쳐 올 랐다. 분명 죄송하다고 남자가 사과를 했고 받아들였으면 그만 해야지 재수없게..... 옆 눈질로 다시보니 이런.... 투덜거릴 만 하였던 것인데. 미색에 가까운 밝은 색의 치마와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는 데 치마 뒷 부분이 찢어져서 벌어져 있었다. 실장은 넘어질 때 묻은 먼지를 털며 옷걸이 사이로 걸어갔다. 옷을 골라서 갈아 입으려니 하고 신경을 접고 일을 마치려는데 " 백현기씨 바닥 마대질좀 해요 " " 네? 네.... " 또 신경질적인 어투로 바닦을 닦으란다. 미안한 마음에 참아야겠다란 생각을 하곤 마대 걸레를 빨아 와서 미는데 실장이 아직 그 자리에서 서서 옷걸이를 매만지 고 있었다. " 치마가 튿어진걸 모르나? " 생각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계속 그일만 한다. 아.. 이를 어쩌나 알려 줘야 하는데... 알고 나면 또 신경질 적으로 지랄 할 테인데..... 그래도 하는 수 없지.... 맘을 먹고 실장에게 다가 섯다. 막 말을 꺼내려는 찰라. " 정 실장님 안녕 하십니까? " " 아네 신 부장님도 안녕 하세요? " " 네 좋은 아침입니다." " 네.... " " 이다 저녁에 봐요? " " 네 그렇게 할께요 " 신 부장이라는 사람이 다가오는 바람에 실장의 튿어진 치마가 들킨뻔해서 순간적으로 그녀의 뒤에 가서 서서 가로막고 서자 그녀가 그 남자와 인사를 하며 인상을 찌 푸렸다. " 뭐하는 거예요? 지금? " " 그게...저..... 치마가..." " 치마가 뭐요......? " 하며 손을 뒤로 하며 만져 보더니 기겁을 한다. 다시 한번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손으로 놀라며 가린다고 하긴 했는데 지금와서 자새히 보니 팬티를 입은건지 안입은 건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투명한 실크팬티를 입었는지 힙살이 그대로 환하게 손으 로 가린 사이로 비추었다. 실장의 얼굴은 예쁜 편인데 몸매 하나는 죽여주게 쫙 빠 졌던 터라 성격만 모나지 않으면 사귀어 볼만도 한데... 하긴 나를 쳐다 보기나 하겠냐마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 던 터라 그 살을 보는 순간 불끈 한차례 좆에 힘이 들어 가며 일어 설 조짐을 보인다. 아침이고 하니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실장은 발을 동동구르며 급한대로 옷을 갈아 입는 탈의 실로 뛰어 들어갔다. 한 5분여 지나고 나자 실장이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 네...실장님.....? " " 저기....백현기씨....옷좀 가져다 줄래요.....? " " 옷....옷이라고요...?" " 네...저쪽 두번째 라인에 있는 하늘색 투피스로..... " " 네...알겠습니다...그런데...사이즈는....? " " 65.... 로 가져다 주세요........" " 네...잠시만 기다리세요..." 흠... 65라...? 옷파는 나였기에 여자의 겉몸만 봐도 사이즈를 재는것은 정확 하였지만 생각보다 날씬한 실장이었기에 조금 혼동이 왔었고 가슴은? 힙 사이즈는? 그럼 그 야한 팬티는? 생각이 여기가지 밑치자 다시한번 좆에 힘이 들어가며 불끈 위로 솟아 올랐다. 투피스를 찾아 들고 탈의실로 발걸음을 조심스레 옮기려다 옷을 입고 밑에서 비춰주는 반거울이 눈에 들어왓다. 손에 거울을 들고 소리죽여 발걸음을 옮겨 탈의실 앞에 조용히 내려 놓는다. 각도를 조절하니 실장의 모습이 거울에 비춰졋다. 윗 옷을 벗어놓고 치마를 벗어 손에 들로 튿어진 부위를 살피고 있는지 안고 있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 있는 실장의 아래가 훤히 비춰졌다. 거무티티하게 실자의 그 중요한 부위가 거울속에 보인다. 실크팬티가 맞다. 거울에 비춰진 실자의 다리선이 늘씬하게 보인다. 좆이 방망이질을하며 요동치기 시작 하였도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어 귀두를 꾸욱~ 잡아 보았다. 찔금 녀석이 윤활류를 토해냈다. " 뭐하세요...? 얼른 같다 줘요..... " " 네... 네 갑니다..... "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고 떨어져 있는척 대답을 하고 몆초 뒤에 다가 온 것처럼 하며 실장에게 말을 건넨다. " 여 여기 요..... 가져 왓어요...." " 잠간요.... " 잠시 후 문이 배꼼 열리며 실장의 손이 밖으로 나온다. 브레지어만 하고 있는 그대로의 속살인 팔뚝이 보였다. 그저 팔뚝일 뿐인데 가슴이 쿵콰 쿵쾅 뛴다. 옷을 받아쥔 실장이 문을 닫으려 했다. 순간 뛰어 들듯 문을 나꿔채고 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알몸 인 실장의 눈이 똥그래지며 소리를 지르려 했다. 손으로 찰라의 순간을 틀어막으며 " 소릴 질러 봐야 손해가 누가 더 심하다는 걸 장사하면서 배웠을텐데.... " " 음 음~ 이러지 ...음 음~ " 조용한 어투로 협박을 하자 필사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향변 을 하였지만 이내 조용해졌다. 내가 한 말이 맞았기 대문이다. 혹 소문이라도 나게 된다면 이곳에서 장사를 한다는 것이 어려 울 테니까.... 그저 눈만 껌뻑이는 실장의 입에서 손을 떼고 손을 뒤로하며 그녀를 안았다. 손으로 밀치면서 " 뭘 뭐를 할려고......" " 후후 조용히 가만히 있어.....안그러면 내가 소릴 지를 테니까..." 브레지어 후크를 따내자 그녀의 탐스런 유방이 나타나며 애써 그녀가 가린다는 손 옆으로 가증스럽게 삐져 나왔다. 후우~ 짧은 뜨거운 숨이 입밖으로 나가며 실장의 귓볼에 쏘아졌다. 실장의 눈이 감긴다. 파르르 떨리며..... 시간이 별로 없다. 조금 있으면 업체에서 의류 초보 셋팅을 하러 직워들이 올 시간이다. 급한대로 실장의 투명한 실크 팬티에 손이 가자 손으로 꽉 잡고 거불 한다. 하지만 별 의미가 없는 저항일 뿐 다소곳하게 잡아 내리자 힘없이 흘러 내리는 팬티를 따라 오기만 한다. 호오~ 눈 아래 실장의 탐스런 보지털이 양털같이 봉긋 보드랍게 돋아나있다. 손을 대 볼까 하다가. 이내 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고 끌어 내리자 아침 8시가 조금넘은 혈기 왕성한 좆이 우람하게 나타 났다. 와이셔츠를 마져 벗어 버리고 실장의 몸을 끌어 따뜻하게 안아 주자 하체의 좆이 실장의 보지털에 푹신하게 닿으면서 그녀의 떨림이 내게로 전해온다. 그냥 그대로 가만히 좆만 껄떡이며 실장의 떨림만을 음미하여 보았다. 몆초 몆초가 지님에 따라 그 떨림이 서서히 사그러져 간다. 손으로 그녀를 조금 밀치자 탐스런 유방이 봉긋하게 앵두빛 유두를 세우고 유혹하 듯 들어온다. 손으로 가만리 슬어본다. 움찔~ 실장이 물러나는 듯 하다가 이내 가슴을 조여왔다. 유두를 살짝 비틀며 실장의 입술을 텁쳤다. 실장의 입술이 열리면서 반갑게 갈구하는 내 혀를 맞아준다. 내 타액이 그녀의 입속으로 전달이 된다. " 아흐음~ " 실자의 입에서 실바람같은 신음이 가늘게 터져 나온다. 손을 아래로 옮긴다. 까실하면서 포근한 보지털이 손바닦과 손가락을 덮어 온다. 중지 손가락을 구부려 보았다. 촉촉하다. 따듯하며 보드라운 살결이 만져진다. " 아하아아~ " 또한번 실장의 입에서 실바람이 불어 나온다. 위로 훑어 보았다. 돌기가 손가락을 가로막고 더이상 오르지 못하게 저지한다. 꾸욱 눌러 본다. 실장의 몸이 활처럼 휘기도 하고 뒤튼다. 다시 조금 내리며 손가락에 힘을주며 더 구부려 본다. " 푸우욱~ " 얼마 내려오자 어떤 늪으로 손가락이 빠져 들며 텀벙 뛰어 밀려 들어간다. " 아흐흑~ 아아~ " 조금 거센 바람이 불었다. 원을 그리며 손가락을 돌려 보았다. 도르르한 속살이 만져진다. 손마디를 타고 액이 흐러 나온다. 뜨겁다. 하체가 아파온다. 터질것 같아져 간다. 뒷 근육에 힘을 주며 참아 보자 놈이 굼틀 거린다. 손가락 하나를 더 넣으려다 멈추고 손을 철수시키고 눈앞에 올려 보았다. 거의 손 전체가 액에 젖어 번들거린다. " 쭈우욱~ " 혀로 핧아 보았다. 새콤. 보지향이 맛있게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실장의 다리 하나를 들어 허리 높이까지 올린다. 반사적으로 실장의 하체가 내 하체 쪽으로 딸려 들어온다. " 스브브븍~ " 실장의 보지털이 내 좆에 닿는다. 관략근에 두어번 힘을 더 주어 본다. 놈이 성을내며 터져 버릴려고 자살을 시도 하려는 듯 아파온다. 힙에 힘을 주며 앞으로 밀어 본다. " 쑤우욱~ " " 아흐흑~ " 실장의 보지살을 힘차게 가르며 성을 낸 좆이 뿌리까지 신나게 박혀 들어 간다. 실장의 두 팔이 내게 강하게 안겨오며 몸을 떨어온다. " 학 하윽 학 아아아~ " " 좀 조용히 해..... 들리겠어.... " 실장의 드거운 바람이 너무나 크게 들려나와 제지하자 참으려는 듯 그저 감겨온 팔에만 힘을 몰아 주었다. " 수걱 쑤걱~질거억 쭐쩍~ 아흠~ 니보지 정말 끝내준다 " " 하악~ 그래요? 아흐윽 현기씨 것도요~하아악~ " " 이제 둘이 있을 땐 자기라고 불러라~ " " 네 하아악~흐윽~자기야 하아 하아~ " 실장의 보지안이 뜨거운 용광로 같이 변해가며 좋여온다. 움직임 조차 뻐거울 정도로 쪼이는 것이 너무 황홀하다. 조개 보지인가 보다. " 힙의 속도가 좆의 유린에 따라 더 빨라 져...... " " 하아아악~ 아아아아~ 아 자기야~ " " 니보지 찢어 주마~ " " 아흐으으~ 몰라요~ " 풍선에 바람을 집어 넣듯 좃이 팽창해져오는 압박감이 전해 오기 시작한다. 너무 황홀한 순간이다. 실장의 보지물이 불알을 타고 움직이는 좆탓에 매달렸다가 사방으로 튀어 나간다. " 아~나온다~ " " 하아아~ 자기야~ 내게 넣어줘요~ 하아아~ " " 츄아아악~ 촤아ㅇ아악~ 추우욱~ " 실장의 몸이 내게 착 달라 붇으며 한모금이라도 더 마시려는지 보지를 오물 거린다. " 찔끔~찔금~ " " 아으음~ 아아~ " 마지막 남아있는 한방울 마져 실장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실장을 몸에서 떼어냈다. 온통 땀투성이었다. 튿어진 옷 소매로 실장의 담을 딱아준다. 실장의 입술이 다가온다. 달콤한 입맞춤이 이어졌다. 오늘은 출근하는 발걸음이 전보다 무지 가볍다. 코에서 콧노래가 저절로 흘러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