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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의 게임 (상편)
최고관리자 0 57,028 2022.12.12 09:48
신랑과의 게임 (상편) 토요일 오후. 출근을하면서 오후에 골프약속이 있다며 나간 신랑으로부터 전화가온다 *여보 부킹 취소됐어. 우리끼리 여행이나가자!* *! 잠시후에 D온천에 갈꺼야. 준비하고있어*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가 화장을 고치고 만반의 준비를한다. 그가 여행을 권할때는 거의가 에로틱한 여행이기때문이다. 셀레임반 기대반으로 가방을 꾸린다. 야한속옷과 화장품등 그리고 뽀아종... 얼마후 그가 집으로 와서는 다시 한번 점검을한다. 하얀 실크원피스에 가슴만 살짝 바쳐주는 브라. 밑이 트여져서 아무때고 그의 모든걸 받아 줄수있는 팬티. 그가 주머니에서 화려한 나비가 여러 마리가 있는 판박이(문구점에서 그렇게부름)를 꺼내어 예쁜 나비 두마리를 오려 내더니 나의 그곳 가까이 허벅지 제일 위쪽에 붙인다. 한마리는 나의 왼쪽가슴에... 나비가 살아있는것 처럼 내 몸위에서 너울거린다. 내차의 골프가방을 그의 차로 옮겨실으며 우리는 설레이는 여행길을 나선다.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를 따라 ㄷ 시로 가는 동안 그의 손과 입은 바쁘게 나의 가슴과 치마속을 들락거린다. 나도 그의 바지 쟈크를 열고 틈틈이 그의 물건을 손으로 입으로 애무를해준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우리들의 행위는 점점 진해져간다. 신호등에 걸릴라치면 여지없이 그의 물건을 빨아주고..그도 나의 그곳에 질세라 키스세레를 퍼붓는다. 한적한 지방도로 모퉁이가 보이면 그는 참지못하고 한쪽으로 차를 세운후 밖으로 나가 조수석 문을열고 나를 밖을향해 엎드려 놓고는 나의 그곳에 그의 물건을 집어넣고 한동안 선채로 소리를 질러대며 나의 그곳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오가는 차들도 아랑곳없이 그의 행위는 내가 사정을 할때까지 계속된다. 차안 시트가 걱정이되서 함부로 사정하기도 힘들지만 그는 아랑곳없다. 내가 사정을 해도 그의 물건이 내 그곳을 막고잇는한 별 걱정은 없다. 내가 한바탕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하면 신랑은 내 그곳을 꼭 막은채로 휴지를 가져다 대며 그의 물건을 조심스럽게 빼낸다. 그리고는 또다시 운전대를 잡고 콧노래를 부른다. 어느덧 D온천 이곳까지 오는동안 몇번의 오르가즘을 맛본나는 거의 지쳐서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크게 눕는다. 얼마후 그가 온천을 하잔다. 피로도 풀겸 ..... 시간 약속을 하고 따로 따로 우리는 온천욕을 즐긴다. 내 아래쪽의 감각이 조금은 얼얼하지만 따듯한 물에 피로가 가신다. 방에서 다시 만난 우리는 다시 외출을 준비하고 아래층에 있는 바~로 들어선다. 칵테일 한잔씩을 앞에놓고 그가 오늘의 계획을 말한다. 나는 그가 원하는일이라면 뭐든 할수있다. 그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남편이니까........... 콘도 뒤쪽으로는 수십 수백의 콘도 러브호텔이 즐비해있고. 앞쪽은 조그마한 도로만 건너면 끝없이 펼쳐진 논이 보인다. 그가 나의 손을끌고 도로를 지나 논길로 한참을 들어간다. 정면에는 수많은 건물들이 화려하게 네온등으로 장식되어있고 환한불빛 아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여름의 온천장을 들락거린다 그쪽에서는 우리가 있는곳이 안보인다. 깜깜한 밤이고 우리가 있는곳은 벼가 한참 자란 논 한가운데이기 때문 이란다. 그가 논길 한가운데서 나의 치마를 들추고는 내 그곳을 혀로 애무한다. 길 한가운데, 그것도 서서 그의 애무는 색다른 감흥을 부른다. 우리는 번갈아가며 서로의 성기를 애무한다. 그리고는 선채로 나를 허리위로 들어올려 나의 그곳에 그의 물건이 꼿힌다. 그 자세로 서로의 입속에 혀를 넣어 아래쪽에서의 감흥을 더한다. (여보 그만해 ~당신 사정해버리면 재미없잖아 아~) *응~~당신만 사정해 우리 예쁜이 사정하면 뺄께..* 그는 나의 그곳을 항상 예쁜이라 부른다. 사방 벼이삭이 흔들리는 논길에, 그의 허리를 두발로 껴안고 두팔로 그의 목을 두르고 그의 입속에 혀를 넣은채, 나는 몸서리치는 사정을한다. (아~ 쌀것같애 아~~여보~그냥 싼다 응~~?) *빨리 싸아~* 그가 속도를 내면 내몸을 흔들어 댄다 (아~~ㄱ 여보야~~싼다~아~~ㄱ) 그의 목이 부러져라 껴앉으며 나는 몸서리를 쳐댄다. 한참후 그가 손수건을 꺼내 결합된부분을 닦으며 그의 물건을 빼낸다. 한참을 걸어 다시 콘도 앞으로 오니 캄캄한곳에서 걸어나오는 우리를 여러 남자들이 훝드시 바라본다. 지하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은 우리는 다시 방으로 돌아간다. 얼마후 그가 나의 차림새를 고쳐준다. 가방에 넣어온 속옷들중에서 투명한 흰색 팬티와 역시 컵이없는 흰색브라. 그리고는 구석구석에 뽀아종을 그가 직접 뿌려댄다. 그리고는 그가 말한다. 잠시후 열시가되면 맛사지사가 올테니 안마와 맛사지를 받고 다시 시작하자고.. 나는 극구 말린다. (여보~당신하구는 뭐든 다할테니 다른 사람은 끌어들이지마 ~앙~~여보~~) (우리끼리만해도 너무 멋있잖아~응? 여보~~) *괜찮아. 대중탕에 있는 전문 맛사지사니까 맛사지만 하는거야 괜찬아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온천대부분 그런게 있더라구요. 팬티와 브라만, (그것도 하나마나한것 이지만)을 걸치고 그위에 역시 투명한 핑크빛 가운(허리정도까지 겨우 내려오는)을 걸치고 신랑과 커피를 마시고 있을무렵 노크소리가 조심스럽게 들린다. 너무 긴장한나는 어쩔줄모르고 방 한쪽구석으로 가서 타올로 온몸을 가린다. 맛사지 사가 두명이다 나는 겁이나고 오히려 성감이 없어지는것같다. 그들이 남편과 몇마디 농담이오 가고 남편이 그들에게 돈을 주는것같다. 그리고는 방바닥에 커다란 타올 두장을 깔더니 남편과 나를 엎드리라한다. 안한다는 나를 남편이 잡아 끌고서 나란히 엎드린다. 한남자가 팬티만 입은 신랑을 잡고 안마를 시작한다. 내 옆의 남자도 나의 팔을 잡더니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한다. 남편과 나는 서로 엎드려 얼굴을 쳐다보며 어색한 웃음을 짓는다. (여보~나는 안할래 ~ 당신만해~~응? ~~) *괜찮아 몸이나 풀어 얼마나 시원한데...* 그들은 우리의 대화에 아랑곳없이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내 다리가 그 사람의 손에 들려 허공을 헤메고있다. 저 사람이 보면 내 그곳이 보일텐데..나는 엎드려서 고개를 못들겠다. 창피하고 남편에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하는건지.. 한동안 엎드려 고개를 묻고있었다. 그런데 정말 온갖 뼈마디 마디가 시원해진다. 이곳 저곳에서 우드득소리가 나면서 얼마나 시원한지..정말 안마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옷차림만 아니라면...... 신랑은 옆에서 :아유 시원해~ 우우욱 아~~시원해)감탄사를 연발하고있다 나도 온몸이 아프면서도 얼마나 시원하던지,,온몸에 뼈마디 긴장이 풀려져 가는 느낌이다.. 한동안 안마를 하던 그들이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면서 **사모님! 가운을 벗으시지요** 남편 눈을보니 남편이 오히려 *맛사지 할꺼야 벗어 괜찮아*한다 약간의 두려움으로 가만이있으니 맛사지사가 두손을 내 배쪽으로 넣더니 나의 가운을 업드린 채로 벗겨버린다. 그리고는 뒤에서 나의 브라 호클를 풀러 양옆으로 제껴놓는다 나는 어쩔줄몰라했으나 신랑이 나의 한손을 꼭잡으며 *괜찮아 당신 맛사지 받으면 십년은 젊어질거야**하면서 미소를짓는다. 맛사지사가 내 등위에 크림같은걸 바른다. 내등과 양팔 양다리에 고루 정성스럽게 바르고 문지르기 시작한다. 나는 흥분과 창피함에 신랑의 손을 꽉잡고 그의 손길을 따라 춤을 추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온다, **여보~짜릿해? ㅎㅎ 아무 생각말고 즐겨 *** 그 사람이 나의 등뒤에 올라타서는 두손으로 목부분부터 발끝까지를 오르내리며 쓰다듬고 주무르고 현란하게 움직인다. 이윽고 옆의 신랑이 몸을 뒤집어 천정을 향한다. 곧이어 내몸을 맛사지하던 사람도 나에게 같은 자세를 요구한다. 또다시 남편을보니 오히려 남편이 더 적극적으로 권한다. 마지못해 몸을 돌리니 이미 풀어져있던 브라는 내 몸에서 떨어져나가고,,, 내 몸이 천정을 향해지자 나의 가슴의 예쁜 나비 한마리가 날듯이 출렁거린다. 창피해서 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그 남자가 무엇인가를 다시 내몸위로 흠뻑 바른다. 목부분부터 발가락 끝까지.나의 팬티안만 남겨둔채 골고루 아주부드럽게 애무하듯 정성을 다하는것같다. 옆의 신랑손을 꽉잡고는 살며시 눈을 떠본 나는 깜짝놀랐다. 어느새 그 남자는 팬티 하나만을 걸친 알몸이였다. 그의 가슴과 한쪽팔그리고 어깨를 거쳐 등까지..뱀두마리가 싸우듯 교미하듯 정교하게 그려져 있는 것이였다. 얼굴은 곱상하게 생긴것 같은데... 놀라우면서도 정말 만져보고 싶을 정도로 그 어떤 작품같은 느낌을 준다. 옆의 신랑도 감탄을 연발한다. 무서우면서도 그 사람품에 안겨보고 싶은 생각이든다. 그의 문신을 따라 나의 입술로 빨아 보고 싶다.. 그의 팬티는 더욱 이상하였다. 하얀색의 팬티였는데 내가 가끔 접하는 거즈 같은것이였다. 아니 창호지였다.(나중에 그에게 들은 얘기로는 일회용팬티란다) 그의 팬티안으로 거뭇거뭇한 그의 음모와 두손으로 감쌀수도 없을 만한 묵직해 보이는 그의 물건이 창호지 안에서 또아리를 틀고있다. 그가 나의 한쪽팔을 들어 올리면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한다. 그가 나의 가슴에 나비를 보며 예쁘다고 몇번이나 말을한다. 나는 옆의 남편 손을 더욱 세게 잡으며 신음이 새어 나오는 것을 숨기지못한다. 그의 손이 목과 어깨를 훝더니 이내 가슴으로 온다. (하`~헉 아~~ 신랑을 의식해서 참고 참아 봤지만 어쩔수가 없다. 다시 그의 손이 나의 허벅지로 내려오고 팬티만을 겨우 피해가며 발가락끝까지 정성을 다해 몇번을 오르내리며 나의 성감을 자극시킨다. 그의 팬티안의 물건은 교묘하게 나의 온몸을 스친다. 그의 손이 내 온몸을 오르내리는 동안 나는 오르가즘 이상의 어떤 황홀함을 맛본다. 그때 신랑이 맛사지를 끝냈는지 나의 옆으로 바짝 다가온다. 때마추어 그남자는 나의 몸위로 자신의 전신을포갠다. 나의 두손을 만세 부르듯 머리위로 벌리고는 그의 손으로 나의 두손을 깍지끼듯 끼고, 나의 귓가에 그의 거친 숨결이 느껴지며 내몸이 미끄럼틀인양 거의 전신이 내 몸위에서 미끄럼을탄다. 그의 가슴에있는 뱀과 그의 묵직하고 단단한 물건이 나의 온몸을 스치듯,찌르듯 쉴새없이 오르내린다 내 귓가에 신랑의 목소리가 들린다 *긴장 풀고 즐겨,,겁내지 말고 긴장 풀어,,,* 그말은 들은 나는 기다렸다는듯이 신음소리가 커진다. (아~어떡해~아~ 여보 여보~어떡해 아~~아~~ 그 사람도 흥분을 느끼는지 움직임이 빨라진다. 나의 그곳은 흠뻑젖어 마치 오줌이라도 싼듯하다. 하지만 차가움도 흥분에 묻혀버린다. 신랑이 나의 귀언저리와 내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나는 여러명과 섹스를 하는 듯한 환상에 빠져든다. 서너차레 멀티오르가즘을 느낀듯하다. 그 사람이 신랑에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내 몸에대해 칭찬을한다. 많은 사람을 봤어도 이렇게 오르가즘을 멋있게 표현하는 여자를 본적이 없단다. 물론 아부성 짙은 말이였겠지만.나는 쉴새없이 오르가증을 느껴야만했다 거의 기절한 사람처럼 널부러져있을 즈음 그가 일어나 안더니 등을 돌려 앉는다. 신랑의 혀와 내 혀가 엉켜지기 시작한다. 얼핏보니 가슴에 나비는 거의 다 지워져서 흔적만이 있다. *좋지? (응~ 그만해 너무힘들어 응..?) *거의 다 한거같은데 조금만 더즐겨 ...* 그 사람이 나의 팬티위로 손바닥을펴서 문지르는것 같다 (아~아악 하 ~~헉. 여보~ 그만하라 그래 아~`) *괜찮아 긴장풀고 천천히즐겨 * (아~~어떡해 아~~ 그 사람이 나의 그곳을 보며 손으로 문지르는걸 상상하니 너무 짜릿하기도 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두다리를 자꾸 오므리려한다. 그러나 마음과는 달리 오히려 다리가 벌려져가는걸 어찌할수가없다. 팬티라야 사실 없는것이나 다를것이없는데..그의 눈앞에서 사정을 해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참을수있는데 까진 참아 본다. 하지만 참는다고 참아지는건 아닌것 같다 (아~아~~ 여보~`아~어떡해~아아악~ 신랑의 목을 두손으로 힘껏 끌어앉으며 단발마의 비명을지른다. 다시한번 팬티안에서 냇물이 흐르는것 같은 차가움과 널부러짐을느끼면서 수치스런 마음에 신랑의 입술을 찾아 내 얼굴을 가린다. 신랑한테 미안한 마음과 수치스로움을 어찌해야하는지..한참을 신랑의 입속에 혀를 넣고 밑에서 느껴지는 여진을 느낀다. 신랑도 흥분이 되는지 나의 유방을 힘껏 잡고는 놓을줄을 모른다. 잠시후. 그 남자가 다시 몸을 돌려서 나의 가슴에 앉는다. (아~~그만해요 아~` 그 남자와 신랑이 만족하듯이 웃음을 교환하고..그러는 동안에도 그 남자는 나의 유방 근처까지 다가와 앉는다 신랑이 내 머리맡에 앉더니 내 손을 잡아끌며 자기의 물건으로 가져간다. 나는 거의 습관적으로 신랑의 물건을 잡고 미끄럼을 탄다. 오일 범벅이 되있어서 자동으로 미끄러진다. 너무 감촉이 좋다. 그 남자가 보고 있음에도 내손은 신랑 손에 잡힌채로 신랑의 잘 생긴 물건을 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미끄럼을탄다. 그 사람이 신랑고 무슨 눈짓이오가더니 나의 남은 한손을 살며시 잡아 끌더니 그의 가슴으로 이끈다. 그의 뱀꼬리부분부터 시작해서 뱀의 머리 혀로 내손이 움직인다 한동안 그의 손에 끌려 두마리의 뱀을 몇번이고 어루만진다. 그의 몸도 미끈미끈하여 정말 뱀을 만지는듯하다. 한동안을 남편의 물건과 그의 가슴을 더듬고 있을즈음 그사람이 가슴의 나의 손을 슬그머니 그의 물건으로 끌고간다. 놀랍기도하고 ,신랑이 바로 앞에 있는데.. 놀라면서 신랑을 쳐다보니 신랑은 방긋웃으며 고개를 끄꺽거린다.. (아~ 아~어떡해~`아 여보~`) *괜찮아 만져만봐~`괜찮아* 여유로운 미소를 띠며 신랑은 알고있었다는듯이 고개를 끄떡거리며 채근을한다. 그 사람의 손에갑자기 힘이 들어가며 나의 손을 그 곳에다 댄다 (아~앗 아~~아~~~~~~~~~~) 팬티 밖에서 만지는 거였지만 너무 너무 큰거같다 울퉁불퉁하고,,,신랑꺼는 매끈한데 이사람것은 팬티 밖이어서 그런지 울퉁불퉁하다. 나는 한손에 다 들어오지도 않는 그의 것을 손으로 살핀다. 더듬더듬 아~`너무크다 보이진않지만 괴물을 만지는것같다. 양손에 남자의 물건을 잡고 나는 흥분에 몸을떤다. 그 남자가 나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그곳을 어루만진다. 그의 손가락이 나의 깊숙한 곳으로 쳐들어 와서는 이곳 저곳을 헤집고 다닌다. 나는 잡고있던 두개의 물건을 점점빠르게 흔들어대고.. 신랑이 나의 입에 물건을 집어넣는다. 입에는 신랑의 물건이 쉴새없이 들락거리고 나의 두손은 팬티밖이지만 그 사람의 물건을 잡고 어찌할줄을 모르고, 나의 그곳에서는 그사 람의 손가락이 마치 남자의 물건인양 구석구석을 쑤신다. 입이 막혀 있었지만 간간히 가뿐 숨과 함께 신음이 쏟아져나오고..나의 그곳은 이미 홍수난 시냇가처럼 질편하다 이윽고 강력한 오르가즘이 엄습하느가 싶더니 신랑도 동시에 나의 입안에 엄청난양의 정액을토 하며서 비명을 지른다. 나는 두곳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비명마져 안나오는것 같다. 나는 혼절한듯 한동안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나의 입에는 신랑의 정액이 미쳐 목을 넘지 못하고 밖으로 흐르는듯했고 나의 그곳에서는 계속해서 깊은 물이 뿜어져 나오는듯 하다. 죽을때의 기분이 이럴까.?.... 나는 눈을감고 숨만을 헐떡거리고.... 한참후,,,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잠결마냥 들리고..신랑이 샤워하자고 깨우는 소리에 깨어보니. 마치 꿈을 꾼듯 그 남자는 이미 가고 없다.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 날수가 없다. 내 엉덩이 쪽에서는 차가움이 마치 물속에 있는듯하고. 나는 계속해서 몸서리를 치며 몸을 떨더랍니다.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샤워를 할수 있었고 그날 예정되어 있었던 라운딩은 다음으로 미룰수밖에.... (여보~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워~~그런데 너무 힘들어 ~~^^) 속으로만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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