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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새댁 - 중
최고관리자 0 40,710 2022.12.10 10:22
아랫집 새댁 - 중 "누나..나 커피두 한잔 좀 만들어주라" "크크...좋은 비디오 보더니 커피가 먹고 싶은가 보네...앉아서 기다려.." "역시 누나는 좋은 비디오 이해해 준다니깐... 같이 볼껄 그랬나?혼자라서 좀 감동이 덜 했는데.." "까분다..엄마한테는 안 이를테니깐 담부턴 그런거 보지마" 나는 누나뒤로가서 조금은 장난스럽게 누나의 허리를 잡으며 귀에대고 속삭였다. "근데 누나..내 자지 큰거 보고 놀랐지?그지?" 누나는 순간적인 나의 접근에 깜짝놀라며 끓이던 주전자를 놓치며 뜨거운 물에 발을 데이고 말았다. "아아~~뜨거,뜨거, 데인거 같아~~" 누나는 자리에 주저 앉으며 고통에 신음을 냈다. 나도 깜짝놀라 누나의 발을 잡으며 "누나..아파?아파? 약 어디 없어? 어디야 아픈데가?" 데인 자리를 보니깐 다행히 물이 그리 뜨겁지는 않아 피부에 빨간끼만 나타나져 있었다. "약은 없는데...아아...너무 따가워...아아" 왜일까? 누나의 말안에는 물에 데인 고통보다는 무언가 다른걸 원하는 느낌이 전해져 온건..? "누나..치마를 좀 걷어봐..내가 좀 만져줄께.." 나는 누나의 동의를 듣기도 전에 원피스의 아랬자락을 위로 올렸다. 데인 부분은 발목부분이지만 나의 관심의 그 위에 있었기에.. 누나의 무릅위로 눈부시도록 하얀 허벅지가 보였다. 털이 거의 없는,,매끈한 허벅지가.. "누나,,말 위에도 물이 튀겼나보네..내가 좀 안아프게 해줄게.." 나는 누나의 무릅에 내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물에 데였을때 빨아주는것이 치료방법이라고 들어본적이 없지만 지금은 이 방법이 나에게 필요했다. "야..너 뭐하는거야? 내가 뱀에 물렸냐?" "가만이 있어..뜨거운 물에도 독성이 잇어서 빨리 침으로 정화시켜 줘야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마음대로 내뱉으며 나의 혀는 누나의 허벅지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누나는 몸을 조금 뒤로 젖치며 눈을 감고 몸을 떨고 있었다, "누나...놀래서 가슴이 많이 뛰지? 내가 진정 시켜줄께" 나는 내 손을 누나의 가슴에 갖다 대며 다시한번 씨도 안먹히는 말을 했다. 누나의 가슴은 내 예상대로 노브라 상태였다. 누나는 갑작스러운 나의 손놀림에 흠찟 놀랐지만 좀 멍~~한지 가만히 있었다. 허벅지를 애무하던 나는 조금 더 위로 얼굴을 진격하고 있었고 누나는 더는 안되겠는지 나의 머리를 잡았다. "건호야, 장난 이제 그만해..지나치잖아" 나는 누나를 바라보았다. 분명 싫은 얼굴이 아니었다. 조금은 경직된 얼굴이었지만 그건 거부의 얼굴은 아니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잡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래 누나...지금까진 장난이었어..인제부턴 진짜로 할꺼야..내 자지가 터질것 같거든" 나는 누나의 허리를 강하게 꺽어 누나를 눕혔다. "아냐..안돼..하지 마.하지 마" 누나는 급작스러운 나의 말과 행동에 놀라며 나에게 외쳤다.근데 나에게는 그말이 반대로 들렸다. 빨리 하라고..나도 너를 원하고 있다고.. 나는 누나의 입을 나의 입으로 막았다. 그리고 나의 혀를 누나의 입안으로 넣고 꽉 다물고 있는 누나의 치아에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누나의 팬티를 강하게 어루만지며 누나의 아래를 흥분시키려 했다. 누나는 발버둥을 치면 나의 침입을 거부했지만 17살의 혈기 왕성한 나를 막기에는 역부족 이었다. 점점 누나의 입이 벌어지면 나의 혀와 누나의 혀가 얽힘을 느꼈다. 누나의 몸부림도 간헐적으로만 느껴지고...팬티를 애무하는 나의 한손에 조금씩 물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누나..이사올때부터 누나를 사랑했어.." 나는 누나의 팬티를 아래로 벗기며 누나의 귀에 대고 말했다.누나는 조금은 물기를 머금은 눈으로 나를 보더니 나에게 말했다. 나즈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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