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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섹낙타 - 중편
최고관리자 0 47,361 2022.12.02 01:36
어제 갔던 그집이다 빼다귀해장국집 ~조용히들어가서 젤 구석에 자리를 잡으니 헐~웬 여편네가 바~로 달려온다 척~보니 이집 여사장인거같다~~ 안녕하세요~~사장님 또 오셨네요~~ 어젠 제가 인사를 못드렸어요~~ 아~ 네 잘 부탁드립니다 근데 어제 그분은 안보이네요? 아~ 미순이엄마요? 하면서 내 아랬쪽을 본다 오늘은 몸이 불편해서 늦게 나온다고 전화왔네요 어디 많이 아프나보죠? 호호호호호~ 아녀요~~ 안그래도 혹시 사장님 오시면 잘 해드리라고 하던데요. 그러면서 자꾸 내 좆있는쪽을 살핀다 허~ 이여자가 혹시 어제 자기종업원하고 씹질 하던걸 아는걸까? 안그래도 씹생각에 오늘도 한번 더 할까 하는마음으로 왔는데 미순엄만가 하는여자는 안보이고 실망이다 아~씹~할 좆꼴리는데 오늘은 틀렸나보다 주인여자가 상을 차리는데 헉~~웬걸 뼈다귀 중에 젤 맛있는 목뼈부분을 왕창 내놓는다 미순엄마가요~사장님 오시면 드리라고 미리 주문 해논거에요~~호호호~~ 어제 그여팬네가 넘 ~좋았나봐요~~~호호호호~~ 그럼. 사장님에게 제 애길 했나요? 뭐~ 어때요~~ 괜찬아요 사장님 우리가 애들도 아닌데 전 .괜찬아요~ 사실 사장님 아침에 출근하면서 우리 가게앞 지나갈때 자주 보았거든여 자주 오셔요~네 ㅎㅎ 저... 사실은 어제 그사람 하고 ....거...했는데...지송합니다... 오늘은 그사람 있으면 밖에 나가서 뭔가 선물 하고 팟는데 안계시네요. 솔직히 ~또 땡기고... 아~ 미안 합니다 하지만 솔직한 맘입니다 이해 해주었슴 합니다,,, ㅎ 어머나~~ 어제 그케도 해서 미순 엄마 몸살나게 하구선 또~ 그래요? 오~메~~ 잠깐요~~ 저여팬네 왜그래? 갑자기 ?다문 내리는 소리가들리는데.... 므야~~ 주방에서 쏴~~~~~아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내생각엔 저소린 여자들 뒷물하는소린데 ..아닌가? 와~~~~~~~ 므야~~~~ 사장님 왜그러세요? 왜? 홀랑벗고 나타난 여사장이 . 와~ 몸매 장난이 아니다 그냥 날씬녀가 아니고 그냥~~박~~음직 스런 몸매~~ 중년에나이지만 기름지고 꽃돼지 몸매~ 빨아주고픈 몸매~~ 넘~~~이쁘다~ 사장ㄴ~ㅁ님 ..어제 애길 들었는데.. 사실 ..기다렸거든요~ 욕은 마시고 저도 즐기고 싶은데 증말 믿을수있는 분이 없어서요~~ 내좆 을 만지면서 눈가에 물끼가 보인다 아~~ 미순엄마하고 저.. 알잔아요~~ 그런데 이러믄 안돼요~~네? 사실은요~~ 어제 밤에 미순이가 전화했어요~~ 사장님 오시면 잘해드리라고요~ 그래서 제가 장난삼아 먹어두 되니?했는데... 호호호~ 자기 보지가 어제 사장님하고 즐기다보니 고장이라고.... ```````````````````````````````````````````` 아~~~~ 한사발 하고 있슴다~ 조용한 골방에서 홀로 한~사발 ㅎㅎㅎㅎㅎ 혼자마시는 술...뗌都求? 오널도 만나야 하는 님이 있는데.............. 섹스도 좋지만.... 이술맛도 ~넘 조아서 리 걍~~마시구 있어요 넬은 마눌이 오는날이니 운동하고 샤워하구 좆잡고 있음다~~~ ㅇ이해...용서 바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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