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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소라넷 0 20,825 05.18 06:11

야설: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

요즘 난 누나**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다

그래서 누나가 옷갈아입는걸 훔쳐보게 되었음

한동안 그걸 즐기다가 만족하지 못하게 됐음 젠장 ㅋㅋ

그래서 어느날 결심하고 만져보기로 했지

아빠 엄마 형도 모두 자는 시각 새벽2시경인가 누나방 문을 열고 들어갔음

들어가는 순간 여자의 채취가 물씬 나고 내 거기는 바짝 긴장 모드 헐 ~~

누나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근데 누나의 반팔티를 **부근까지 살짝올리는데만

시간이 한1시간은 걸렸어 손은 떨리고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근데 브라를 벗기려고 만지는 순간 누나가 깨버렸다

얼음처럼 굳어져 버리고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한참을 노려보던 누나가 나가봐라 한마디하고 누웠버렸다

난 조용히 문닫고 나왔지 그다음날부터 불안함의 연속이였음

아빠엄마한테 말하면 디지는건 당연하고 형의 핵주먹은 말할것도 없다

근데 며칠이 지나도 누나가 말을 안했는지 조용한거다

아마도 지금 생각해 보면 사춘기때 호기심으로 너그러이 누나가 눈감아 준것일거다

하지만 그건 누나의 크나큰 실수였음

난 대담하게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대담함과 끈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난 그저 내가 실수를 해서 누나가 깼다고 생각하고

더 조심히벗기면 될거라 생각한거

그래서 적당한날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날이 온것이다

아빠 엄마는 울산에서 잔치가 있어서 내일 온다고 하고 나가고 형은

도서관에서 밤새고 낼온다고 하고 저녁에 나갔다

그날새벽 누나방문을 조심히 열었다 그날은 츄리닝차림이었다

더 천천히 더 조심히 벗기기 시작했다 상의해체에만2시간 브라까지 성공하는데

5시간걸렸다 땀이 비 맞은듯이 흘렸다 그리고 해뜰려고 하더라 ㅋㅋㅋ

보는데까지만 만족하고 다시 입혔다 시간 좃나게 걸려서ㅋㅋㅋㅋ

그렇게 반복하기를 몇번이나 했는지 난 정말 누나가 자는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날 그 작업을 여느때 처럼 하고 있는데 방불을 꺼나서 어둡기 때문에

자세히는 아니지만 누나가 희미하게 눈을 뜨고 있는것 같더라 흠칫 놀랐지만

혹시나 하고 침착하게 다시 보니 정말로 실눈을 뜨고 있는거다

그때 놀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누나가 여태까지 계속 알고도 자는척

했다는생각에 내 과감성이 봉인해제된것이다 그때부턴 만지는 것은 물론이고

**을 빨고 심지어는 상반신 전체를 애무까지 했다

누나도 이젠 즐기는거임 계속 자는척 하면서 히히

요샌 누나도 노골적으로 원한다 한달전 부턴가는 아무도 없는날엔 누나가

나 잠깐 잘테니깐 깨워달란다 그것도 5분뒤 아니면3분뒤에 키키키

그렇게 1년동안 즐겨왔다 근데 요즘엔 또다른 욕심이 생겼다 바로

하체공략이다 며칠전 누나 배꼽약간아랫부분을 애무하는데 (아직 팬티는 안벗겨봤음) 누나가

전기에 감전된듯 몸을 바르르 떨더라 순간 놀래서 한참을 바라봤는데 팬티 윗부분에 음모가

약간 나와있더라 그걸 건드려서 그런것같다

그래서 요즘고민이다 팬티를 벗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마음같아선 일본 포르노처럼 벗기고 빨고 넣기까지 하고 싶다

사람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다 처음엔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이제는 나의 애무에 몸부림치는 누나의모습이 보고싶다 그리고 견딜수 없는

누나의 신음소리도 듣고싶다 미치겠다

이젠 진짜로 하고 싶다 누나의 애무까지 받을수 있다면 좋겠다

고민이다 그래도 친누나인데 그려면 안되는데 갈등이 심하다

지금까지 누나가 암묵적으로 허락하고 즐기기까지 한것 보면

끝까지 가는것도 허락할것 같기도 한데 진짜 갈등이다

임신문제도 걱정이다 콘돔을 사용해야하나 콘돔은 어디서 사지?

조만간에 결정하겠다

만약에 하게되면 후기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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