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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소라넷 0 15,127 05.16 04:37

야설:저흰 집안 행사로 인해 큰집에 자주 모임을 합니다.


평소 지역 부산 김해여서 근처갈일이 있으면 자주 놀러가고 밥도 먹곤합니다.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잘챙겨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저 결혼하라고 소개팅은 자리도 자주 봐주고...김치등 먹을것도 자주보내주고..



방문시간은 3월 31일 위치는 부산 모라동에 있는 우성아파트입니다.

대부분 친지들이 다 부산 김해에 계시고 저만 울산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까이 계시는분들은 일을 대충 다 보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의 직업특성상 가게 문을 여는 시간이 11시쯤이라서 저만 빼고 다 가버리고 저랑 매형 조카2 누나 이렇게 남았습니다

아이들이 워낙 저를 잘 따라서...항상 아이들은 제차지가 됩니다.

아마 그것때문에 누나랑 매형이 하루 더 자고 가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ㅡ.ㅡ


저녁을 먹고 우리 이쁜 천사들을 다 싯기고 내일 어린이집을 위해서 일찍 자리에 눕힙니다.


3명이서 본격적으로 맥주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어릴때 제가 사고 친일...또랑에 빠져서 죽을뻔했던일 부터...


그러다 시간이 점점 흘러 매형은 주무시러 갑니다. 내일 아침일찍 출근을 해야 한다며...방에들어갑니다.


평소 아이들때문에 각방을 쓰는 누나부부입니다. 저역시 시간이 늦은지라...누나역시 애기들방으로 들어가고


저역시 남은 빈방으로 들어갑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어릴때부터 너무 스스럼없이 자라서 조금 찐한 장난도 치곤했습니다.


그게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서로서로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어릴때 한이불에서 아무생각없이 누나 가슴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으니까요...



제가 아침이 늦은 편이라서 저역시 아침잠이 많은편입니다.


누나가 아이들을 다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어나라며 저를 깨우기 시작합니다.



때론 친누나보다 더 다정하고 챙겨줄때는 엄마보다 더 잘챙겨준 누나...


절 깨우기 위해서 간지럽힙니다. 전 잃어나기 싫다며 발버둥 발버둥을 칩니다.


그렇게 애기방으로 다시 도망을 갑니다. 이번엔 꼬찝습니다. 나도 가만참을수가 없어...한마디 합니다


자꾸 그러면 ´나도 꼬집는다!´라고 말을 하며 간지럽힐려다가 나도 모르게 누나의 가슴을 찌르게 되었습니다.



둘다 갑자기 ´어어~~~!!´ 제가 급하게 ´미안!´ 이렇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자 ´우리 어릴때 자주 이렇게 놀았는데...그치??´ 이럽니다.



사실 매형이 없을때 한 두번 몰래 관계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서로 나이가 있고 누난 가정이 있어서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가만있다가 제가 먼저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이야´ 이렇게 말을 합니다 .


매형이 안해줘? 이러니... 매형이 너무 바빠서 일찍 들어오면 잔다고 바쁘고 늦게 들어오면 술때문에 안되고...


매년 행사치례같다고 합니다.



아직 자기는 40대고 욕구도 조금 강한편인데...아이들때문에 눈치도 보이고 각방을 쓰다보니 더 그런거 같다면서 하소연을 합니다.


그렇게 키스를 시작으로 서로 입고 있는 헐거운 옷들을 벗기고 서로 알몸을 되었습니다.



가슴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솔직히 작습니다. 애기엄마들은 가슴대부분 크다고 하는데...전혀 아닌듯합니다.


업소에 있는 언니들 보다 더 작은듯합니다.


자기도 자기 가슴이 작은지 알고 ´작지?´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꼭지가 너무 포도알만큼 커서 꼭지만 공략합니다.


어릴때처럼 단순 만지는게 아니라...그동안 모아왔던 기술들을 다 동원해서 양손가락사이에도 끼워보고 살짝 깨물기도 하고...


그렇게 쪽쪽 팔다가...밑으로 내려갈려고 하니...싫다고 하네. 아침에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땀흘려서 싫다고 부끄럽다고..합니다.



일딴 한쪽은 입으로 한쪽은 손가락으로 또 한손을 클리토리스 공략에 들어갑니다. 확실히 누나도 많이 굶은게 표가 납니다.

엄청나게 젖어있습니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계속 빨고 중간손가락은 구멍안에 엄지손가락은 클리토리스 공략에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이번엔 자기가 해주겠다며...제 젖꼭지부터 공략에 들어옵니다.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면서 들어오는게...솔직히 아픕니다.


´누나! 아파요!´ 이러니..웃으면서 ´미안! 부드럽게 해주께´ 하면서 혀로 공략을 합니다. 확실히 유부녀는 다릅니다.


아마 그만큼 굶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예전부터 느겼지만 정말 혀 테크닉은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그렇게 혀로 제 젖꼭지 그리고 똘똘이를 흡입하고 있을때 저역시 한손으로 구녕에 손가락을 넣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올라오라고 하니...오늘은 위험한 날이라며...(사실 진짜 위험한 날인지, 매형한테 미안해서인지...)

다음에 하자고 하며 입으로 해준다고 합니다.



한손으로 제 젖꼭지를 만지며 한손으론 제 알들을 또 입으론 제 똘똘이를 혀로는 제 똘똘이의 갈라진곳을 공략을 합니다.


저역시 손으로 집중적으로 쑤시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쌀꺼 같다고 하니...괜찮다고 그냥 싸라고 합니다.


그렇게 누나 입에 시원하게 다 방출했는데...그냥 먹어버립니다.


전 이상하게 제가 싼건 받아먹는 여자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순간 윽윽 하더만...다 먹고 나서 마무리로 다시


한 5분정도 쪽쪽 팔아줍니다.


그렇게 하고 닦아 줄께 하고 화장실로 갑니다.




그날의 입사는 아마 당분간은 잊지를 못할껍니다.

누나가 화장실에 수건 가지러 갔을때 몰래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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