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네토라레 야설-형수와의 썰 - 단편

소라넷 야설 사이트에서 무료 제공하는 [네토라레 야설-형수와의 썰 - 단편] 즐겁게 독서하세요

소라넷: 근친야설, 유부녀야설, 네토라레야설, 겸험담야설, 창작야설, 성인소설, 최신소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소라넷
형수와의 썰 - 단편
소라넷 0 24,191 03.12 12:41

야설:

초대남 경험 후 얼마동안 멘붕에 안좋은 마음이었지만




그 시간 오래가지 않았다.




 




정액은 며칠 지나지 않아 꽉꽉 차서 싸고 싶었고, 




전편에 올렸지만 외모 별로에 돈도 얼마 없던 나의 상황엔




형수와의 섹스는 너무도 쉬운 길이었거든. 




 




한번의 초대남 역할을 하고 나서 그건 별로라 말하니 




형수가 둘이서만 만나보자고 했다. 




형님은 몇가지 합의 후 쿨하게 허락해줬다. 




 




첫 둘 만의 만남은 모텔에서였다. 




 




cctv쌩까고 엘리베이터에서부터 키스로 시작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서로의 옷을 벗겼다




쫙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은 형수는 속옷을 입지 않아




너무도 쉽게 나체가 되었고 침대에 눕히지도 않고 




바닥에 눕혀 온몸을 빨아댔다. 




 




형수의 제안에 69를 시작했고 




그날 따라 꽃잎보다 예뻐보이는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를 물고 있던 형수는 자지 빠는 것을 멈추고




엄청나게 큰 소리로 부르짖기 시작했다. 




 




그녀의 성감대 중 하나가 항문이었나보다. 




미리 씻고 와서인지 냄새는 많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엹게 나는 향이 흥분을 불러일으켰다고 할까? 




형수를 침대에 걸치게 하고 최선을 다해서 그곳을 공략했다. 




 




 보빨은 잘 못해서 형수한테도 한소리 들은 적 있지만




 항문 공략은 이 세상 누구보다 내가 최고라는 말을 나중에 해줬다. 




 엎드려 보지가 닿은 침대부분은 축축하게 적었고 




 이미 크게 짖는 소리는 언제 박아도 상관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항빨을 멈추고 그녀를 침대에 올려 다리를 벌렸다




 진득히 젖어 버린 보지. 예열을 넘어 살짝 가버려 떨고 있는 다리. 




 딱딱히 부풀어 오른 유두. 자지를 삽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피임약은 먹지만 혹시 모르니 콘돔을 착용하라는 약속은 너무도 쉽게 깨어졌다.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힘있게 직선으로 박아댔다. 




 앞으로 전진할 때마다 어윽, 어윽 거린다. 




 물은 질질 세서 엉덩이까지 흘렀고 내 하체와 형수의 하체가 합쳐질 때마다 촵촵촵 




 너무도 야한 소리가 났다. 




 




  다리를 내려놓고 정상위로 돌리기 시작하는데 뒤로~ 뒤로~ 이런 요구를 해왔다. 




 형수가 키가 큰 편이기에 침대 위에서 무릎꾾고 뒤치ㄱ하는 것이 불편했다. 




 빠르게 침대에서 내려와 몸을 굽히게 하고 뒤치ㄱ를 했다. 




 




 전과 달리 아앙아앙거리면서 신음을 냈다. 




 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까지 생생하게 느껴졌다. 




 




 너무도 꽉 조이는 느낌에 쌀 거 같다는 말을 했다.




 더더더 조금만 더 자기야 좀만 더~




 이런 말을 하는데 안될 거 같아~ 라 답하니 싸~ 싸~ 이런 말을 해줬다. 




 보지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고 몇번 강하게 박아준 후 그대로 침대로 무너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난 침대에 누워있었고 그녀는 전화를 하고 있었다. 형님이겠지. 




 




 




 형수는 옆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뭔가를 준비했다. 




  아픔도 어느 정도 사라지고 흥분도 가라앉으니 쪽팔리고 두려워졌다. 




 




  형수는 술을 한 모금 입에 머금더니 나의 입에 넣어주었다.




  키스를 하면서 술을 먹었다.




  아프고 무서운 거보다야 훨씬 좋지. 




  간단한 안주거리를 가져와서 서로의 입으로 먹여주기를 반복했다. 




  어땠냐, 난 좋았다, 여자도 정복하는 맛이 있으니 쩐다는 등 




  형수는 혼자 신나서 일방적으로 말을 했다. 




  




  나의 입에 키스를 진하게 해주고 말했다. 




  넌 너무 착하고 좋아. 사랑해.




  남의 부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다니.  




  사랑하면 이것 좀 풀어달라고 하니 오늘은 안된다고 했다. 




  날이 지나려면 아직 1시간 10분 정도 남았다. 제길.




  




  업소에 가면 몸에 바르는 마사지 크림? 그걸 가지고 오더니 내 몸에 잔뜩 발랐다. 




  부비부비를 해주려나는 나의 바람과 달리 그녀가 추가로 가지고 온 건




  남성 자위도구였다. 이거 꼭 해보고 싶었다는 악녀. 




  반쯤은 맞았다. 부비부비하면서 나의 자지를 세운 후에 자위도구 안으로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너무 굴욕적이라 눈물이 살짝 났지만 그에 따른 쾌감도 컸다. 




  1차전을 강력하게 쌌기에 2차전은 아프면서도 자지가 오래 서 있었다. 




  형수는 신이 나서 팔을 바꿔가며 피스톤질을 해댔다. 




  여기 저기 빨기도 하고 키스도 해주며 나의 사정을 도왔다. 




  상당히 자극이 컸지만 오랜 시간을 버텼다. 




 




   결국 어거지로 발사는 하였다. 




   이번엔 양이 적다며 아쉬워하는 형수.  




   너무 괴롭고 힘들어 상당히 불편한 자세였지만 좀 쉬라고 한쪽 팔 풀어주며 




  우리 애기 엄마 찌찌 먹으면서 자요~ 이러더라. 




   잠은 내 예상보다 쉽게 들었다.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핸드폰 알람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내 사지를 묶고 있던 스타킹은 사라졌고 형수는 내 옆에서 안겨 자고 있었다. 




   내가 쓰던 기종이 아니라 알람을 바로 끄지 못하니 형수도 눈을 떴다. 




   새벽 3시. 




   그렇게 피곤하고 정신 없는 와중에도 날짜가 지났다는 것이 각인되었다. 




   그녀 또한 웃으면서 날 지났네? 하면서 놀리듯 말했다. 




   




   어제 그렇게 먹고 싶었던 가슴과 보지 입술을 마음껏 맛봤다. 




    천천히라는 말은 싹 무시했다. 니년이나 내 부탁 들어주지~




   전번에 항문 핥아줄 때가 생각났다. 




    급하게 그년의 몸을 돌려 눕히니 어억하며 놀라더라. 




    스스로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지 안돼~ 안돼~ 반은 가식에 반은 두려움에 젖은 목소리. 




    옆구리를 꾹 눌러 간지럽히며 다리가 벌어지게 했고 바로 혀를 댔다. 




   어제 밤 한참을 지르던 내 목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났다. 




  




   뭔가 큰 자극을 주고 싶어 옆에 굴러다니는 스타킹으로 손목을 묶어줬다. 




   머리 끄댕이를 살짝 잡아 끌면서 내가 빨기 편한 위치까지 끌고갔는데 




   입에서 나오는 소리와 달리 몸은 거짓말을 해왔다. 순순히 나의 이끌림을 따라라. 




 




   그녀의 상체를를 굽히고 엉덩이를 벌려 미친듯이 혀를 움직였다. 




   어제 살려달라고 해도 안 봐주던 년이 이젠 나보고 살려달란다.   




 




    서툴지만 손은 허벅지와 가슴을 만져줬고 발바닥까지 쓸어줬다. 




   발바닥을 손가락으로 문질렀을 때 해부학시간에 개구리가 전기자극에 움직인다는 것이 뭔지 알 정도로 




   감전당한 사람처럼 꿈틀 거렸다. 




    다시 한번 쓰지만 잘도 물을 싸대더군. 




   




   사실 바로 넣고 싶었다.  뜨겁고 부드러운 형수의 사랑스러운 보지를 맛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가 애원하고 애원할 때까지 참기로 했다. 




   그 애원을 듣고 서야  난 내 몸을 일으켜 보지에 자지를 대고 돌입했다. 




 




   강력하게 처벌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자지는 오래오래 행복해하고 싶었나보다. 




   처음엔 강하게 박아대다가 조절을 해가며  구석구석 그녀도 만족스럽게 찔러줬다. 




   손목에 묶은 스타킹을 풀어주니 눈물지으며 나보고 나쁜새끼라 욕하며 안겨온다.




   토닥토닥거리는 와중에도 여기저기 만져주니 소리를 내며 응하는 암컷. 




 




   그녀를 눕히고 얼굴을 보면서 삽입을 시작했다.  




   너무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다. 이런 여자가 나만의 여자였다면. 




   아니지~ 그런 생각하지 말고 지금 순간에 충실하자. 




   인생 몇 번째 들 정도로 섹스가 잘되었다.  




   역시 섹스는 서로 간의 호흡과 배려이다. 




   지난 번까지는 일방적이거나 쾌락만을 추구해 빠른 사정에 집중했다면 




   오래오래 행복한 느낌을 갖고 싶은 삽입을 시도했기에. 




   




   순조로운 체위변화, 간간히 잊지 않는 키스와 애무, 이 세상에서 가장 야하고 예쁜 여자는 형수라는 칭찬과




  사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그 순간은 완벽한 연인이자 사랑이라 생각했다. 




   형수도 나의 말에 너무 좋아하며 나보고 멋지다 최고다라는 말로 답해왔다.




   안여돼에 조루끼까지 있던 나였건만 40여분 넘게 삽입을 했고 그제서야 쌀 기운이 몰려왔다.




 




    형수 싸고 싶어요~ 못 참겠어요~ 형수가 너무 예쁘고 조여와서 쌀래요~




    이런 말들을 하면서 신호를 보내니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싸줘~ 제발 안에 싸줘 ~




   




    양은 적었지만 시원하게 배출이 되었고 형수 또한 그 느낌을 알아채서 좋았다고 했다. 




    싸고서도 바로 떨어지지 않고 몇 분간 더 박아대며 후희를 즐겼고, 




    이제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을 땐 형수의 가슴과 꼭지를 빨아주다 키스로 마무리를 했다. 




    (다른 여자에게도 들었지만 이 부분이 정말 좋다고 한다. 섹스하고 마무리 잘하기)




    




    힘이 빠져버린 자지이지만 빼지 않고 그녀의 열굴을 보며 예뻐~ 행복해~ 이런 말을 해줬고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입술을 내밀어 살짝 키스를 해줬다. 




    이렇게 그날 강렬한 섹스는 마감을 하였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글 짧고 재미있게 쓰는 사람들 진짜 존경한다. 




    난 글 한번 쓰면 ㅈ졸라 길게 쓰는 편이라 여기 말고도 다른 곳에서도 지루하다는 사람 많거든. 




 




   형수와의 다른 경험담도 올릴 예정이다. 




 




   처음엔 나도 이런 곳에 왜 글을 쓰나 주작 아니냐 생각이 들었는데 자신이 쓰다보니 무슨 생각인지 알거 같아. 




   주변에 친한 사람에게 할만한 내용이 아니기에 어디다 하소연할 곳이 없는 거야. 




   그런 와중에 이런 글을 쓰면서 응어리 혹은 친구들은 절대 믿지 않고 무시한 현실을 은근 자랑질도 하는 거고. 




   




    섹스 묘사는 정확하지는 않아. 형수랑 섹스할 때 어땠었고 뭐가 좋았다 이야기를 하는 편이라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기억에 남아 적는 거고 오히려 실제 경험은 글보다 더 빡세면 빡셌지 덜하지 않거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