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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막내이모와 썰
소라넷 0 28,363 01.09 11:52

야설:

우선 저는 지방에살고 이모는 서울에살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쪽으로 출장을자주옵니다. 출장을오면 보


통 3박 4일정도 일을하고 내려갑니다.글제주가 없


다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


10월말에 외할머니꺼서 돌아가셔서 친척들이 한자리


에 모였다. 친척들끼리 술을 한잔마시다가 이모가


나한테 무슨일하냐고 오랜만에 봤는데 술한잔 하자


고해서 우리는 새벽늦게 까지 술을마셨다.큰이모와


엄마는 피곤하다고 잔다고하여 나랑 막내이모만 둘


이서 술을엄청 마셨다.이모는 나에게 서울오면 연락


하라고해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그날술자리는 끝났


다.그러고난뒤 난 장례를마치고 또한번 서울로 출장


이잡혔다. 나는 올라가기전에 이모에게 카톡을했다.


이모 나 서울출장가 밥사줘 이랬더니 이모가 올라


오기나해ㅎㅎ이래서 나는 서울에가서 이모에게 밥사


달라고하니 집쪽으로오라고해서 이모집쪽으로 지하철


을타고 갔다.이모가 마중 나왔는데, 한번도 이모를


먹고싶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그날따라 발정이났는


지 이모가 먹고싶었다.육덕진 몸매가 그날따라 섹시


해보이기 까지했다. 우리는 둘이서 소주4병을 셨


다.술을 먹다보니 섹드립도 많이한거 같다.ㅎㅎ


자꾸 꼬릿꼬릿하면서 이년을 어떻게 따먹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중 이모가 이모네 집에가서


맥주한잔할래? 이러길래 나는 콜하고 이모네집에


맥주를사서 이모네집으로갔다.그런데 집에 도착하자


마자 이모가 자기는 못먹겠다고 씻고 누워야겠다고


너는 좀먹고 작은방에서 자라고하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이모는 편한한옷을 입고 씻고 나왔는데


너무섹시해보였다. 이모는 내가맥주를먹고있는 앞으


로와서 이런저런 애기른했다. 애기는 잘크냐?


먹고살기힘들지 않냐? 하길래. 이모는 외롭지않냐?


혼자산지 얼마나 됐냐? 이런식의 대화를했다. 이모


가 갑자기 술이 땡긴다고해서 또술을 먹었다.


이모가 취하더니 갑자기 내쪽으로와서 누웠다.그러


면서 오랜만에 남자 무릎에 눕는다고 씨부렁거리길


래. 모르는척하고 이모 입에다 키스를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이모는 미친듯이 혀를 내입에 넣었다.


나는 이제 기회다싶어 가슴을만졌다. 이모는 거부하


지않았다. 이모가 나의바지 속으로 먼저 손을 넣어


버렸다.나는 미친듯 꼴려있었고 이모는 바지를벗기


더니 미친듯 빨기시작했다.우리는 서로 근친이 아닌


미친 동물들이 되있었다.나는 이모옷을벗기고 이모


가슴을 빨기시작하니 이모는 신음을하고 팬티에 손


을넣으니 축축히 졌어있었다. 나는 미친듯이 밖고


우리는 벗은채로 잠에들었다.우리둘은 그렇게 벗고


애인처럼 껴안고 잠을잤다.아침에 아무렇지 않게


똑같이 행동하고 나는 일때문에 집을나왔다.


사진은 몇장없고 동영상만 많이 있어서 사진만


올립니다.글쓰는제주가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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