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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전도회 이모와 섹파가된 시작단계.
소라넷 0 30,571 01.08 01:32

야설:

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


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벌써 2년4개월전 일이라;;


엄마 여전도회 사람끼리 각 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집에서도 자주 모였고, 오시면


인사하는 정도의 안면만 있었어요. 여전도회내에서는 가장 어려서 다과 준비 같은건 집사님이


엄마 도와서 하는게 제방에 있어도 다 들려요. 그런 다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살짝 긴장해야하는게


제방에도 가져다줘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도 바지 줏어 입고 대기하죠..ㅎㅎ


노크 소리가 들리면 항상 집사님이 과일이나 빵,음료같은걸 갖다주면서 드시고하시라면서 생긋 웃고는


나가는데 유부 미시 특유의 섹시함과 착한 아줌마 느낌이 나서 괜찮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15년 여름에 2G폰을 사용하던 엄마가 장보러 갔다가 대형마트 앞에서 호구 잡히고 스마트폰을 사왔어요.


엄마가 찬송가 같은 노래도 들을수 있냐고해서 멜론 같은거 가입하면 한달에 얼마내고 들을수 있다고하니까


어디 가입하는거도 싫어하고 다달이 돈나가는거는 더 싫어하는 엄마가 그냥 됐다고 했어요.


그러다 네이버 카페에 무슨 교회 가입하면 자료실에서 다운이 가능해서 가입 신청하긴했는데 한두달에 한번씩


등업하는 유령 카페였고 다른데 찾아보다 파일노리,파일조같은 웹하드도 찾아보다 결국 못찾았는데 무슨 엔터테인먼트


였나 음원 정식 계약한데서 유료로 찬송가 파일을 다운 받아서 엄마폰에 넣어줬어요.


며칠 지나서 퇴근하고 엄마가 저녁 차려주면서 ,엄마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그냥 집사님이라고 할게요, 집사님도


핸드폰에 찬송가 넣고 싶다길레 이메일 불러주면 파일 보내준다고 하니까 이메일이 없다고해서 내메일로 보내고


아이디, 비번 가르쳐주고 다운 받아서 넣으라고 했는데 안된다길레 거의 한시간동안 통화하면서 삼성폰이라고해서


Kies 깔고 통합 USB드라이버 설치하고 거기로 업로드해서 핸드폰에 저장하면 된다고 설명을 계속 했는데 안되서


나도 지치고 그냥 내가 하는게 빠를거 같아서 주말에 쉬니까 폰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토요일에 엄마,아빠 같이 볼일보러 나가시고 집에 혼자 있었는데 온다는 연락도 없이 그냥 바로 집으로 집사님이


찾아왔어요. 문열어주니까 권사님은 안계시냐고 묻길레 어디가셨다니까 네에~ 그러면서 싱긋 웃는데 뻘쭘해서


오늘 많이 덥죠? 그러니까 양손 엄지,검지로 티셔츠를 꼬집어서 앞뒤로 흔들면서 덥다고 하는데 앞으로 옷을


늘일때마다 가슴골이 보였어요.


전에 설명하다가 질릴뻔해서 그냥 내가 뚝딱 넣어주고 집사님은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당연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지만 집사님한테 ´다음에도 혹시 할려면 키스Kies로 이렇게 하시면 돼요..´ 이렇게 말했는데 집사님이


´담에 할려면 키스 해달라고요??´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길레 ´아뇨. 지금 이게 kies키스라는 프로그램


이잖아요.ㅋㅋ 이걸로 하시면 된다고요ㅋㅋ 그 키스가 아니라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웃겨서 웃고있으니까


집사님이 ´아~ 난 또ㅎㅎㅎ 뭔 프로그램 이름을 키스라고 지었대?? 야하게시리~´ 집사님 당황해서 횡설수설


하는게 웃겨서 입은 닫고 코로만 웃다가 ´집사님 저 이상하게 생각 했겠어요. 담에 키스로 해달라고 해서..크흑ㅋㅋ´


´아뇨~ 난 계탔다고 생각했죠.. 좋다 말았네ㅎㅎㅎ 예쁜 애인도 있을텐데 참 너무했다 그쵸?´


´저 애인 없어요ㅠㅠ´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은데 왜 없을까? 키가 좀 작아서 그런가??´


갑자기 대놓고 키 작다는 소리를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이분 완전 직설적이고 거침 없습니다.


´그렇게 작은편은 아니에요. 평균이 72,73정도잖아요. 저도 평균은 되요.´


´그래도 남자가 키가 커야 여자가 폭 안기는 그런게 있죠..ㅎㅎ´


´아담한 여자 만나면 되죠. 집사님 정도만되도 폭 들어오고도 남을거 같은데..´


갑자기 일어서더니 한번 안아보라고해서 가볍게 어깨쪽에 손만 올렸는데 집사님은 깍지를 내 반바지 뒤쪽 고무줄


위까지 손이 내려올정도로 꽉 안았어요. 너무 밀착해서 안기길레 너무ㅎㅎ 너무ㅎㅎ 어버버 거리다가 저도 꽉


안았는데 그래도 여자라고 몸이 말랑말랑한게 좋았어요. 집사님을 의자에 앉히고 키스를 했는데 순순히 받아줬어요.


바퀴 달린 의자라 팔걸이 잡고 키스하다보니 바로 침대에 눕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었지만 집에서 할수도 없고


거기까지 받아줄지는 미지수라 키스까지만 했어요. 가슴이나 엉덩이도 손도 안댔고요.


집에가면서 내손을 잡더니 오늘 고마워요ㅎㅎ 그렇게 가고나서 아줌마지만 너무 섹시하고 매력있는거 같았어요.


저야 당연히 섹스까지 생각이 있었고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인 술을 마시자고 하면서 치맥 사달라고 졸랐어요.


집사님은 술을 못마셔서 그냥 맥주만 따라놓고 짠만 하라고하고 저혼자 마시다가 맛만 본다고 조금씩 마시더니


2,3잔정도 마셨어요. 아줌마들 술들어가면 아시죠? 말 많아지고 먹여주고 웃음 커지고..


저보다 15살 정도 연상인데 이날부터 말도 놓고 한참 재밌었죠 이때가...


살짝 취했는지 저보고 가방 들어달라고 주더니 비틀거리면서 앞장서서 걸어가는데 웃기면서도 사고 날까봐


부축해서 모텔까지 잘 모시고 갔어요. 오늘 팬티 이쁜거 입었다면서 치마부터 올려서 팬티 보여주고 키스하고


샤워도 같이 했어요. 씻겨주고 싶다고.. 참고로 저 씻겨주는거 진짜 좋아해요.


섹스도 정말 좋아하지만 알몸끼리 살을 맞대는걸 너무 좋아해요. 섹을 안할때도 계속 안깁니다.ㅎㅎ


음담패설도 좋아하고 아줌마지만 귀여울때도 많습니다ㅋㅋ


가끔 카섹도 하는데 처음에는 무섭고 그냥 텔가서 하자고 하다가 언젠가부터 먼저 카섹 하자고 하고


하다가 자동차 불빛같은게 비추면 막 흥분된다고 해요.ㅎㅎ


월요일에 오랜만에 만나서 했는데 만족했는지 계속 내일이나 모레쯤 또 보자고 연락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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