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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집 아줌마 - 2
최고관리자 0 75,089 2022.12.12 09:53
2층집 아줌마 - 2 승길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자리를 미스강의 옆으로 옮겼다. 미스강은 "선생님 이러다 누가 들어오면 어떻할려고 이러십니까?" 하면서 눈을 흘겼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승길은 더욱 심한 성욕을 느꼈다. 그녀의 작은 투정에 더 큰자극을 받은 승길이 다짜고짜 그녀를 끌어안고 말 았다. 그녀는 조금전까지의 태도와는 달리 거세게 반항을 하였다. 그러나 승 길의 억센 팔에의하여 그녀는 꼼짝달짝도 할수가 없었다. 거칠게 찍어누른 승길이 그녀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쥐어짜듯이 움켜쥐었다. 승길에게 강간이라도 당하는 기분에 사라잡힌 그녀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자 신도 알지못하는 짜릿한 감정이 스물스물 피어올랐다. 승길이 거칠게 그녀의 입술을 탐하자 그녀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승실의 손을 떨치던 그녀의 손이 힘을 잃고 오히려 승길을 안고 승길에게 협조하고 있었다. 음 쭙쭙 학학 거 친 숨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다. 그녀의 가슴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작지 도 않은 아주 알맞게 자란 크기의 가슴이었다. 그녀의 반항이 없어지고 협조 의 동작을 보이자 승길은 그녀를 앉히고 그녀의 앞가슴을 열었다. 브라우스 의 단추가 하나둘 열리고 핑크빛 브라쟈가 보이자 승길은 그녀의 브라쟈를 위로들어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손 으로는 그녀의 치마및으로 손을 넣자 갑자기 그녀가 다리를 오무리면서 거세 게 반항을 했다. 도저히 승길의 힘으로도 어쩔수없을 정도로 반항을 했다. 겨우 손을 그녀의 팬티에까지 넣었지만 한순간 승길은 낭패를 당하고 말았다 . 그녀는 그날 거센불로 인하여 뭇남성의 손길을 허락할수가 없었던 것이었 다. 승길은 아쉽지만 그녀의 입술과 가슴만으로 만족을 해야 했다. 그녀가 입술의 립스틱을 고쳐바르고 풀어헤쳐진 앞섭을 다 추스릴 무렵 주인 여자가 꿩 샤브샤브르 가지고 왔다. 둘은 식사를 마치고 인근의 전원까페에서 커피 를 마시며 아까하던 조건에 대하여 이야기 했다. 승길은 그녀가 살동안 집세 를 않올림은 물론 신디는 오늘이라도 당장 사줄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승길 은 다른 한가지 제안을 미스강에게 했다. "저 미스강 이름이 뭐죠?" 그녀는 "녜 민정이요. 강민정요." 한다 승길이 "그럼 앞으로 정아라고 불러도 될까요?" 하자 그녀는 그러라고 했다. 승길의 제안은 이러했다. 간간히 집에서 신디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때론 다정한 연인으로 대해줄수 있냐는 것이었다. 물론 거기에 대한 충분치는 않지만 상당한 대가는 치르겠다고 했다. 둘은 그렇게 약속을 한고 시내로 돌아왔다. 집에서 가까운 지하철역에다 그녀를 내려다준 승길은 앞으로 일어날 재미있을 일에 대하여 상사의 나래를 펼치며 회사로 향했다. 그일이 있은뒤 승길은 왠일이 그리도 바쁜지 도무지 시간을 낼수가 없었다. 그러기를 몇일 상당히 큰고객과 상담을 하고 있었다. 승길의 핸드폰 이 요란한 소리로 울렸다. "여보세요 박승길 입니다." "저 민정인데요 승길씨 지금 전화해도 괜찮아요?" "응 그~래 지금은 손님과 상담중이거든 내가 조금있다 전화할께." "집이지?" "녜 집이에요 전화 기다릴께요." "박과장 누구야? " 하며 손사장이 묻는다. 승길은 얼른 고향 후배요 하고는 말을 얼버무렸다. 승길은 상담을 서둘러 마치고 나서 민정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신호가 서 너번 울리자 "여보세요" 하는 민정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들렸다. "응 난데." 하자 민정이 "왜 한번도 전화 주지않았어요? 전 많이 기다렸는데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민정이 화 낼거에요." 한다 애써 궁색한 변명아닌 변명을 장황하게 늘어논 승길에게 민정은 "그럼 오늘저녘에 술이나 한잔 사주세요. 그럼 용서해 드릴께요." 한다. 퇴근시간에 서둘러 약속장소에 나가자 오늘은 그녀가 먼저나와서 승길 을 기다리고 있었다. "승길씨 늦었어요." 하면서 저녘은 간단한 복어탕으로 하고 반주로 소주를 둘이서 몇잔을 마셨다 . 둘은 식당을 나오면서 "우리 노래방가서 노래나 한번 불러볼까?" 승길이 말하자 "녜 좋아요." 하고 민정이 응했다. 노래방은 이른 저녘아러 그런지 조용했다. 카운터를 보 던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총각이 "두분이서 오셨어요?" 하며 묻는다. 승길이 고개를 끄덕이자 아르바이트생은 "조용한방 드릴까요?" 하며 우리의 눈치를 살폈다. 승길이 "그래"하자 그녀석이 앞서 두사람을 안 내했다. 가장 구석방 아마도 거긴 누군가 안내를 하지않으면 평생 사람이 올 것같지 않는 그런방으로 승길과 민정은 안내되었다. 승길이 만원권 지폐몇장 을 집어주며 맥주몇병과 안주를 부탁하자 그녀석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나 갔다. 둘은 형식적으로 몇곡의 노래를 예약하고 승길이 먼저 김정호의 이름 모를소녀를 한곡 부르고 나자 아르바이트 학생이 술과 안주를 가져왔다. 맥 주를 한잔씩 따른 두사람은 건배를 하고 연거푸 몇잔을 마셨다. 아까먹은 소 주와 맥주가 짬뽕이되자 얼큰하게 취기가 돌았다. 민정이 일어나 노래를 부 르는 동안 승길이 뒤에서 그녀를 안고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귓가에다 뜨 거운 입김을 불어내고 있었다. 둘은 노래를 부르다 말고 서로를 뜨겁게 탐하 고 있었다. 승길은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 손을넣어 그녀의 뜨거운 계곡을 헤 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녀의 계곡은 활활타오르는 활화산 같았다. 승길은 그녀를 벽에다 붙혀세우고 스커트를 들어올렸다. 앙증맞게 생긴 작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앞부분이 레이스로 장식되어 그녀의 음모가 살짝보이는 아이 보리색 팬티를 입고있었다. 승길이 팬티를 내릴려고 하자 그녀가 히프를 벽 에서 떼어 승길이 팬티를 내리기에 편하도록 해주었다. 승길은 그녀앞에 서 서 그녀의 물오른 젖꼭지를 빨며 왼손은 그녀의 계곡 속에다 손가락을 집어 넣고 그녀를 유린하고 있었다. 축축히 젖은 그녀의 계곡의 샘물 덕택에 승길 의 손가락은 그녀의 공알을 만지다 찌르다 하며 그녀를 더욱 뜨겁게 달구어 갔다. 승길은 민정의 젖무덤에서 입술을떼어 그녀의 스커트속으로 머리를 넣 었다. 이미 승길의 손가락으로 공격을 당한 그녀의 계곡은 샘물이 넘쳐흘러 그녀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렸다. 승길은 그런 그녀의 꿀물을 혀끝으로 할으며 입술을 계곡 깊숙한곳으로 옮겼다. 그녀는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을만큼 달 았다. 더이상 참치못한 그녀가 승길을 일으켜 세운 민정은 거칠게 승길의 바 지를 내렸다. 민정의 눈앞에 거대한 승길의 대물이 꺼떡거리고 있었다. 민정 은 승길의 대물을 잡고는 귀두부분부터 서서히 빨기시작했다. 때론 얕게 때 론 그 거대한 대물을 완전히 삼키듯 깊게 빨기도 하며 때론 부드럽게 또 때 론 아주 거칠게 승길의 물건을 정성껏 애무하기 시작했다. 승길은 잦은 접대 로 수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었다. 그러나 오늘처럼 황홀한 쾌감을 느낀 적이 없었다. 나름대로 여자에게는 강하다고 자부하던 승길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 까지 왔다. 조금만 더하면 민정의 입에다 쌀것 같았다. 승길은 민정의 입에서 빼낸후 거친 쉼호흡을 가다듬은 후에야 겨우 진정할수 있었다 .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승길이 민정을 벽에 세우고 벽치기를 시도했다. 민 정은 한쪽다리를 쇼파에다 걸치고 승길의 삽입을 도왔다. 승길은 그 거대한 대물을 가지고 귀두부분만 가지고 그녀의 계곡을 공격했다. 승길의 귀두가 계곡을 드나들수록 민정은 더욱더 심한 갈증을 느꼈다. 민정이 더 깊게 삽입 을 하기 위하여 히프를 승길쪽으로 밀어붙이면 승길은 또 그만큼 거리를두어 민정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민정의 안타까움이 극에 달할무렵 승길은 갑자기 그 큰 대물을 민정의 질속에 한순간에 밀어넣었다. 민정은 그순간 눈 알이 하얗게 뒤집힐것 같이 온통 머리속이 하얗게 비고있었다. 민정의 질은 승길이 이제껏 겪은 수많은 어떤 여자의 것보다 훌륭했다. 특히 승길이 빠르 게 삽입하고 아주 천천히 빼낼때면 잘근잘근 씹듯이 조여주는 민정의 질은 승길의 인내심의 한계를 넘길려고 하고 있었다. 승길은 민정을 뒤로 돌려 뒷 치기를 시도했다. 아까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그리고 깊게 삽입이 이루어졌다 . 민정도 여태껏 남편에서 느끼지 못한 그어떤 만족감이 아랫도리에서 부터 척추를 타고 뇌리까지 울려퍼지는것을 느꼈다. 민정의 낮은 비음이 점점 거 칠어지고 높아가자 승길의 허리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정의 거친 숨소리와 헐떨거림으로봐서 민정도 절정을 치닫고 있었다. 마침내 불을 뿜는 승길이 무너져 내리는 n 모래성마냥 힘없이 민정의 등뒤로 쓰러졌다. 둘은 뜨 거운 키스로 여운을 달래며 한동안 서로를 탐닉했다. 그러나 아직도 둘은 뭔 가 부족한 무엇이 있슴을 알았다. 숨가뿐 열전을 치른 두사람은 남아 있는 맥주로 갈증을 푼뒤 노래방을 나서 인근의 모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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