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네토라레 야설-친형 여친 뺏어서 아찔하게 폭풍섹스 한 썰 - 단편

소라넷 야설 사이트에서 무료 제공하는 [네토라레 야설-친형 여친 뺏어서 아찔하게 폭풍섹스 한 썰 - 단편] 즐겁게 독서하세요

소라넷: 근친야설, 유부녀야설, 네토라레야설, 겸험담야설, 창작야설, 성인소설, 최신소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소라넷
친형 여친 뺏어서 아찔하게 폭풍섹스 한 썰 - 단편
최고관리자 0 54,676 2023.09.07 09:47

 


내 18살 친형은 24살 이었는데 










친형이 영등포에 원룸빌라? 살았었어 










친형여친이 있었는데 나랑 동갑이라 ㅋ 










말트고 존나 자연스럽게 놀고 그랬는데 










친형이 회사로 출근을했어 










친형여친은 존나 세상모르고 자고 있데? 










그래서 난 컴퓨터키고 서든어택 다 캐리하면서 ㅈ밥들 하고있는데 










뒤에서 자고있어야 할녀니 










잘하네?ㅋㅋ 하면서 말을거는거야 










ㅁㅊ년이 게임하는데 말걸면 다패는데 다음멘트가 










옆방에 외국인들이 ㅅㅅ한다는거야 










그래서 ㅇㅉㄺ 한마디 박고 폭풍서든하고 있는데 










계속 미친년이 벽에 귀대고 옆방소리를 듣고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신음소리 처음 듣냐고 욕박고 속으로 생각하길 










얼마나 따분했으면 ㅉ.. 내가놀아줘야지 










하고 서든끄고 같이 옆방소리 들어줬어 근데 시발 옆방 개리얼하게 신음을 내는거야 










지금 상황은 남자와여자가 한방에서 야동사운드를 듣는상황이고 ㅇㅇ 










사운드가 하도 리얼하길래 방 분위기가 살짝 핫해졌어 










그래도 우리형 여친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클럽노래틀고 흥분을좀 가라앉히는데 이 이쁜이가 갑자기 씻고온데 










화장실 문이 반투명유리라 샤워하러가면 안에 다보인단말이야 










근데 진짜 샤워를 하는거야 ㅁㅊ 










심지어 샤워 다 하고 수건을 안갖고갔데 그래서 옷도 안입고 문열어서 수건꺼내서 닦는거야 ㅁㅊ 










그럼 100% 아니냐 우리형이 얼마나 안해줬으면 발정나갖고 ; 










드라이로 다말리고 앞치마같은거 하나 걸치더니 나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 눕는거라 










내 똘똘이가 ㅍㅂㄱ 안하면 이상한거지.. 










그러고 한 3분있었나 이 이쁜이가 자꾸 허그를 시도하는거야 










아직 멘탈이 남아있는 나는 생각을 존나했지 










이년을 먹어도 되는건가 우리형이 몇번 먹다가 여친한테 내 물좀 빼달라고 부탁한건가 










이상한생각다하다가 어차피 우리형집에 CCTV 달린것도아니고 그냥 먹기로 했어 










허그시도계속하길래 그냥 내가 안아줬지 










안고나서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떠보자는 생각으로 










안아줘야 잠이오나 ㅋㅋ 이랬더니 










드라마찍는것도아니고 검지손가락으로 내 입술에 대는거야 










한 5초 쳐다보더니 퐆풍킼슷 ㅎㄱ 










이 이쁜이 역시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니더라고 혓바닥이 아주 ; 










한참 키스 다하고 분위기 타고 있는데 ㅅㅂ 우리형 차가 스포츠카거든 










주차장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ㅠ 










어쩔수 없이 절제하고 샤워하러갔지.. 










우리형 퇴근하고 들어올테니까 어쩔수없이 끊고 샤워하고 다시 컴터에앉았지 










ㅅㅂ.. 근데 흥분 다시켜놓고 하다 끊으니까 개빡치는거야 










자꾸 서든하는데 ㅍㅂㄱ되고 좆같에서 애국가틀어놓고 애국가불렀거든 










우리형이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더니 지가 컴퓨터를 한데 










그래서 ㅍㅂㄱ로 서든도안되고 걍 비켜주고 이쁜이 옆에 누워있었어 










근데 이 이쁜이가 글쎄.. 우리형이 컴터를하고있는데 내이불 같이 덮더니 










손으로 ㅅㅋㅅ 빛의속도로 쉐킷을 해주는거야 근데 이불에 쌀순 없잖아 










나올것같다고 직감한순간 손잡고 신호주고 괄약근힘딱주고 척추세우고 ㅅㅂ 초집중하면서 화장실을 가서 










팬티내리고 툭건드리는 순간 폭팔하더라; 평소에 딸좀 쳐놓을걸 










똘똘이 진정시키고 다시 누워서 그냥 잤어 ㅇㅣ쁜이가 이제 더 안하더라고 당연한거지만 ㅎ 










우리형이 심시티 ㅈㄴ 열심히하다가 끄고 날 깨우길래 난 알아서 바닥으로 설설기어가서 자려고했지 근데 이 이쁜이가 










우리형보고 침대안쪽에서 자라고 지가 밖에서 잔다는데 무슨꼼센지 딱 보이는 거야 










난 눈치껏 침대쪽에 딱 붙었지 










역시는 역시 역시지 우리형 잠들자마자 또 ; 우리형있는데 손으로 애무해주는데 이거 뭐라고 해야되지 










스릴넘치는정도가 그냥 아주 ㅋ ㅋ 설명이안된다 비유할게없네 










그러다 또 ㅅㅋㅅ해주려길래 손치우고 신호를줬어 내일 ㅇㅇ? 










그니까 ㅇㅋㅇㅋ 하고 자더라고 










그러고 다음날 형 출근하자마자 ㅎ 










샤워는 무슨 서랍에서 비니류 ㅈㅈ보호대 꺼내서 ㅍㅍㅅㅅ를 하려는데 










이 이쁜이가 대가리가 비어서 그런지 다벗었는데 자꾸 사진을 찍는거야 










지가 음식이라는걸 깨달은건지; 먹기전에 인증샷? 같은건가 










하튼 사진 찍고 ㅇㅁ 열심히 해주다가 이쁜이 한번 보내고 ㅍㄹㅊㅇ 시켰거든 근데 










다잘하면서 ㅡㅡ 입으론 너무 못하는거야 내가 손으로해도 그거보단 기분이 좋겠더라고 










빡쳐서 막 설명을 해줬지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다 아이스크림 빨줄모르냐 야동틀어줄까 라고 설명했더니 










지가 입으론 할줄모르고 말은 존나 잘탄데 










그래서 그냥 그대로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무슨자세라고 해야되지 얘 눕히고 난 앞에서 박는 ㅇㅇ 










확실히 D컵이 오지는게 한번박을때마다 ㅅㄱ가 위 아래 위 위 아래 하♥ 










그러다가 한번 지르고 










ㅋㄷ 빼고 있었거든 새 ㅋㄷ끼고 다시하려는데 










이 이쁜이가 안끼고하는게 느낌이 더 좋데 엠.창 홍콩은무슨 달나라 보내준다는거야 










그래서 안끼고 누웠지 이 이쁜이가 내 위에 타더라고? 










근데 ㅂㅈ를 내 ㅈ 에 조준을 못하는거야 ;; 뭐하는 상ㅄ녀닌지 










내가 보고 끼워줬어 그랬더니 헤헤 거리더니 허리를 돌리는데 










.. 그자세로 10분 동안 걔힘들면 내가손으로 허리잡아주고 들었다놨다 하고  막 눕고 안고 쿵떡찰떡빈대떡 










열심히했어♥ 










사람은 역시 운동을해야되.. 나 축구하거든 >< 










두개의심장과 두개의 부.ㄹㅏㄹ을가지고 










존나 ㅍㅍㅅㅅ를 했어 










그리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다가 우리형이 오는소리가 들려서 옷 바로입고 페브리즈 뿌리고 










이쁜이 샤워하러가고 난 바닥에서 자는척 했지 










우리형이 모르더라고 










또 다음날에 ㅍㅍㅅㅅ를하려고 하는데 










이 이쁜이가 자꾸 사진을 찍어 그래서 뭔가하고 폰확인을 했는데 ㅋㅋㅋㅋㅋ 










동영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폰에 저장하고 다삭제하고 영상 내폰으로 찍자고 하고 그날도 ㅍㅍㅅㅅ하고 다씻고 짐챙겨서 우리형퇴근과 동시에 










나는 부산으로 내려왔찌 










영상사진 다있는데 이 이쁜이가 멍청한게 










영상을 내가 들고있으면 뭘하겠냐 










보고 지생각을하겠냐 아니지 










협박을 하 ㅋ 지 










이때가 여름방학이었는데 다음일은 겨울방학에 일어났어 










겨울방학에 ㅈㄴ 할짓도없고.. 여름에 우리형여친이 생각나는거야 근데 여름방학끝날쯤에 깨졌데 










그래서 내가 부산내려 오라켓지 안내려오면 영상갖고 협박할라했는데 










순순히 오더라고? 










나 기숙사사는데 우리집에서 할순없고.. 어떡하지 하다가 친구가 집이 빈다고 해서 친구집을 갔어 










친구집에서 여름방학처럼 ㅍㅍㅅㅅ를 하고 자려는데 자취하는 친구한테 카톡이왔어 뭐하는ㄱㄹ女냐고 










그래서 내가 얘 소개시켜줄까? 했더니 제발 해달래 










그래서 소개 시켜줬어 내친구 아다거든.. 










이쁘게 잘사귀더라고? 










근데 이 이쁜이가 진짜 발정났는지 얘 집에서 지내면서 아다도 떼줬어 










그러고 뭐.. 당연하게도 이 이쁜이는 서울올라가고 얘랑은 자연스럽게 깨지고 










나 지금 스무살에 여친도 있는데 요새도 가끔 불러 










돈내고 창촌가서 병걸리는거 보단 훨씬 좋음 니네도 섹파 빨리 만드셈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