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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들과 1
최고관리자 0 87,645 2023.09.21 01:11

야설:


정규와 월선은 대충 씻고 이번엔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 정규야... 너 내가.. 처음 이었니..... "


" 네...에..... "


"..... 내..가 너의 동정을 받은거구나.... "


" 아줌마의... 입...도 처음 이었어요.... "


" ............................. "


" 그런데~ 내이름은 어떻게 알았어? "


" 왜? 이상해..요.... "


" 아니~ 네가 내이름을 부르니까... 꼭 애..인이 불러주는거 같았..어.... "


" 아줌마를 좋아해서 알아 뒀어요 ~ 근데 아줌마! 아저씨 말고 애인이 있어요? ....... "


" 얘는~ 아줌마가 애인이 어딨니.... "


" 그래서 자위할땐 내이름을 부르며 했어? "


" 네... 아줌마~ "


정규의 대답에 월선은 사랑스런 얼굴로 정규를 살며시 안아준다.


정말로 오랜만에 만족스런 섹스를 선사해준 정규가 한없이 사랑스러웠다.


" 아줌마~ 사랑해요~ "


" 정규야~ 아줌마를 사랑한다니까 이상하다... 그치.... "


" 그런가~ "


" 난 니 엄마 친구고... , 경섭이와 동갑인 니가 사랑한다는 말이...... "


" 그럼 자기라고 부를까~ 아님 월선~ "


월선은 말없이 정규의 말을 수용한다는 미소를 지어줬고, 정규는 월선의 입을 찾아 키스했다.


격정적인 키스가 끝나자 월선은 정규에게 오늘 학원은 못가겠구나 하더니 저녁이나 먹으러 나가자고

한다.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이른시간이라 월선은 정규를 차에 태우고 강변도로를 달렸다.


월선은 차를 몰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친구의 아들, 미성년자, 고등학생, 이라는 허울을 떠나 자신에겐 이미 사내로 자리한 정규.....

남들이 알면 자신을 미친년이라 손가락질 하겠지만, 정규가 자신을 원하는 한 자신은 거부할수 없을 것 같은 큰 힘을 정규에게서 느끼고 있었다.


싱싱한 젊음, 우람한 체구에, 보지를 찢어 버릴듯한 성기....

월선은 아무도 모르게 정규를 간직하고 싶었다.


생각에 잠겨있던 월선은 정규의 손이 자신의 스커트속으로 들어오며 허벅지를 만져오자,

놀라며 정규를 쳐다봤다.


" 왜~ 만지고 싶어? "


" 응.. 스타킹을 신은 살결이 너무 부드러 보여~~~~ "


월선은 자애로운 어머니의 미소를 지으며 팬티속으로 깊숙이 침입하는 정규의 손을 쥐어준다.


정규의 손은 점점 깊이 들어가서 팬티를 제끼고 월선의 음문을 자극했다.


" 아~~~~ 하지마~~~ 운전해야돼..... 으..음.....음.... "


월선은 정규의 손가락이 동굴속으로 들어오자, 엉덩이를 살짝 치켜들었고, 

이빨로 파르르 떨리는 아래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 아..으... 나 운전 못해... 그만..... "


월선의 구멍은 흥분으로 인해 벌써 손가락에 촉촉함을 느끼게 했다.


월선은 조금더 차를 몰다 안전지대가 있는 곳에 급히 차를 세웠다.


차를 세운 월선은 운전석 시트에 등을 완전히 기대고 고개를 젖히고 만다.


" 찔꺽....... 찌찔~꺽 .... 찔꺼걱...


계속되는 정규의 페팅에 입술을 악물고 버티던 월선은 정규의 머리를 당겨서 사타구니 묻고 만다.


" 아~~ 못참겠어...... 빨아 줘...... "


월선은 불과 두어 시간전에 정규앞에서 무너져 버렸지만, 또다시 온몸을 엄습하는 짜릿한 쾌감에

애액을 쏱아내며 정규를 원하는 자신에 놀라면서도 이 행복한 흥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월선은 시트를 뒤로 완전히 젖히고 누워버렸고, 정규는 월선의 스커트를 올리고 그속에 얼굴을 묻는다.


거리는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았지만, 검정색 썬팅은 두사람을 밖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었다.


썬팅이 아니라도 두사람은 욕정은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도 했지만......


정규는 월선의 팬티를 끌어내렸고, 손으로 꽃잎을 문지르며 보지를 발랑까 뒤집었다.


시뻘건 보지 속살이 삐쭉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정규는 열심히 핧았다.


맑은 월선의 애액이 정규의 혀를 타고 입속으로 들어왔고, 정규는 아주 맛있게 월선의 음수를 삼켰다.


" 아~~~나~~~~ 어떻~케~~~~~ "


이제 월선은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쥐며 고개를 젖히고 온몸으로 번져오는 쾌감에 몸을 떨고만다.


" 정규야..아.... 나..주..거... 아~ 아이~ 아..줌마 죽겠어~ 어우~ 어어`휴` 자기~야`~~~ "


" 아으으~ 나`~ 나~ 나..와.... 아....몰라..... 아~~ 여~보`~~ 여보... 여.....보... "


월선은 온몸을 전율시키는 극적인 쾌감을 느끼며 정규의 입에 애액을 토하고 오르가즘에 이른다.


그리고 정규는 꾸역꾸역 밀려 나오는 보짓물을 깨끗이 핧아 먹었다.


" 쭈르르 쭙쭙 쩝쩝~ 쪼옥~ 쪽~~~ 쪼~옥~~~ 쩌쩝 쩝~ "


" 으음~~~~ 나도 빨아줘~ 못참겠~어~ 자기~~~~ "


월선의 보지 구멍뿐아니라 그녀의 거웃 그리고 사타구니 곳곳을 애무하던 정규는 자신도 사정의 욕구를 견딜수 없어 월선에게 빨아 줄것을 요구했다.


월선은 정규의 말에 정규가 앉아있는 조수석쪽으로 엎드리며 앞섬이 불룩한 정규의 지퍼를 내렸다.


정규의 사각팬티 앞 트임으로 우뚝 솟아오른 정규의 자지도 벌써 애액으로 귀두가 미끈거리고 있었다.


월선은 정규의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귀두를 문지른다.


불알도 핧고, 좆기둥도 혀로 문질렀다.


그리고 보지에 피스톤질을 하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자지를 입속에 넣고 펌푸질을 해준다.


정규의 손가락은 다시 엎드려있는 월선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 으~으~ 나~~와~~~ 아~~~자기야~~~~~ 아~~월선아`~ 여~보~~~오~~~~ "


정규는 25살 연상의 엄마친구 월선을 아기 다루듯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또 월선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그녀의 입속에 사정하고 말았다.


월선은 정규가 토해내는 좆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목구멍으로 넘기며 한참을 정규의 사타구니에 엎드려 있었다.


사정이 있고 몇분이 지나 흥분이 진정된 두사람은 시트를 바로하고 앉았고,

월선은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정규의 손을 잡고 자신의 구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닦아주고나서 정규의 자지도 수건으로 닦아낸다.


그리고 월선은 한쪽 발목에 걸려있던 자신의 팬티를 주워입었다.


운전석의 시트도 젖었고, 월선의 스커트 뒤쪽도 약간 젖어 버렸다.


" 아이~ 어떡허지~ 안보일까~ "


월선은 음식점에 들어갈때 누가 보기라도 할까봐 낭패한 얼굴을 지었다.


" 괜찮아~ 하얀색이라~ 안보여~ 금방 마를꺼야~ "


" 그보다 내가 더 문제야~ 여기~ 히히히 "


정규는 곤색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지퍼주위에 좆물이 허옇게 묻어 있었다.


" 가방으로 가려야지~ 히히히히히~ "




월선이 차를 몰고 도착한곳은 강남에 유명한 갈비집이었다.


음식점은 대형식당인데도 저녁 식사시간이라 손님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월선과 정규는 모자간의 모습으로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구석진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월선은 양념갈비를 주문했고, 종업원아줌마가 갈비를 구워주며 아드님이 체구좋고, 잘생겼다는 너스레를 떨고 있을때 정규는 식당으로 들어서는 아버지를 보고 고개를 숙였다.


고개를 숙이며 놀란표정을 지은 정규를 보고 월선은 무슨일이냐는 얼굴로 눈을 크게 뜨고 정규를 바라봤다.


" 저기.. 아버지... "


월선은 몸을 뒤로 돌려 정규가 가르키는 입구를 쳐다봤다.


" 어~ 어머~ "


월선의 놀라는 소리를 들으며 정규는 월선의 곁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고, 작은소리로 월선에게 말했다.


" 고개 돌려요~ 먼저 보면 어떡해~ "


" 혜순이잖아~ "


정규는 혜순이라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았다.


아버지가 혜순아줌마와 같이 식당으로 들어온것이었다.


정규는 아버지가 웬 여자와 들어오는것을 봤지만,

여자가 혜순아줌마인지는 알아보지 못하고 아버지를 보고는 얼굴을 숨긴것이었는데

다시보니 여인은 혜순아줌마였고 두사람은 팔짱을 낀체 아주 다정하게 식당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팔짱을 하고 꼭 달라붙은 민혜순과 아버지의 각별해보이는 모습은 누가봐도 부부사이로는 보기 어려운 불륜관계의 모습이었다.


순간 정규와 월선의 머리는 마구 돌아가고 있었고, 갈비를 굽던 종업원은 입구의 남녀와 정규, 월선을 번갈아 보고는 무슨일인가 하는 얼굴을 짓고 있었다.


두사람은 정규와 월선의 자리와는 거리가 있는 테이블에 앉았지만, 정규는 그쪽에서 알아볼지 몰라

월선에 곁에 그대로 앉아 있었다.


정규와 월선은 두사람에 대해 별다른 이야기 없이 식사를 마치고, 먼저 식당을 빠져 나왔다.


식사를 하는 동안 아버지가 있는쪽을 훔쳐봤던 월선과 정규는 혜순아줌마가 고기를 쌈에 싸서 아버지의 입에 넣어주는등 특별한 행동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을수 없었다.


차에 올라탄 월선은 급히 음식점 주차장을 빠져 나왔다.


" 저기~ "


" 왜? "


" 식당 앞으로 가죠~ "


" .......................... "


" 가서 좀더 확인하고 싶어..... "


" 확인할게 뭐있어..... "


" 이상하잖아~ 빨리 돌려요..... "


" 그냥가자.... "


" 에이~ 돌리라니까~ "


정규가 화난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자 월선은 차를 음식점 입구가 보이는 곳에 주차했고,

그곳에서 두사람은 안에있는 두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밖에서 기다린지 1시간이 다되가며, 안에서는 나올 기색이 없이 시간은 9시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때 정규의 핸드폰이 울렸다.


엄마에게서 왜 아직 안들어 오느냐는 전화를 걸어왔고, 정규는 친구집에 들렀는데 조금 늦겠다고

거짓말을 둘러댔다.


" 엄마야? "


월선이 거짓말을 한 정규에게 물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의 친구 정규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얼굴이 어두워지며 창밖을 바라봤다.


이번엔 월선의 핸드폰이 울렸다.


" 으..응.... 왜?.... "


" 그~ 래~............ "


" 아빠 안들어 오셨어? "


" 알았어~ 그래~ 금방 갈께~ "


월선도 자신의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거짓말의 당사자인 정규가 다 듣고 있는것이 부담스러웠다.


아들과의 전화를 끊자마자 다시 월선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 여보세요~ "


" 으응~ 금방 갈꺼에요 ~ "


" 알았어요~ "


" 명숙이랑 같이 있어요~ "


" 백화점 나왔다가.... 알았어요...... 네~ "


정규는 월선이 명숙이랑 같이 있다는 소리에 월선의 얼굴을 쳐다봤다.


명숙은 정규의 엄마인데 월선은 지금 자기랑 놀아난것에 대한 알리바이를 엄마로 하고 있는것 이었다.


" 뭘` 쳐다봥~ "


월선은 정규의 시선에 자신의 거짓말이 부끄러웠는지 코맹맹이 소리를 섞어 애교를 부리며 정규의 어깨를 밀쳤다.


그리고 잠시후 음식점 입구에 아버지와 혜순아줌마의 모습이 나타났다.


두사람은 술이 좀 됐는지 손놀림이 많았고, 웬 낯선 젊은이가 아버지에게 인사를 꾸벅하더니

운전석에 앉았고 두사람을 뒷좌석에 태우고 출발했다.


월선의 자동차가 아버지의 차를 쫒아 도착한곳은 집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한 호텔이었다.


차에서 내린 아버지는 젊은이에게 차키를 건네 받고는 혜순아줌마의 어깨를 두르고 호텔로 들어선다.


월선과 정규는 두사람이 호텔로비로 사라질때까지 바라보다 차를 돌렸다.


월선은 정규를 바래다주기 위해 차를 몰며 조용히 한숨을 쉬었다.


자신은 친구의 아들을 또 한명의 친구 혜순은 친구의 남편을 빼앗은것에 대한

친구 명숙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랬을것이다.


정규의 집근처에 차를 세운 월선은 잘 들어가라는 소리밖에 할말이 없었고,

정규는 차에서 내리기전 월선을 끌어안고 입을 맞췄다.


" 조심해서 가요..... "




정규는 차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 짧은거리를 많은 생각을 하며 걸었다.


엄마는 아빠의 외도를 짐작이나 하고 있을까.....


그것도 아빠의 상대가 다름아닌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인 민혜순이 이라는 사실을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정규의 가슴 다른 한구석에서는 보지를 벌리고 아버지의 자지를

받고있을 혜순아줌마를 생각하니 질투가 일었다.


혜순아줌마가 누구던가......


자신이 성을 알게 되고부터 월선과 함께 상상속에서 자신의 좆물을 받아주던 여인 아니던가......




정규가 집에 들어서자, 엄마는 현관까지 나와서 늦어지면 집에서는 걱정이 되니

미리 전화하고 다니라고 이야기하며 가방을 받아준다.


" 아빠 안들어 오셨어 ? "


정규는 엄마의 대답이 듣고 싶었다.


" 아직 안들어 오셨어~ 회사에서 회식이 있으시데.... "


" 얼른 씻고 자~ 늦었다 ` "


정규는 침대에 누워서 한참을 잠들지 못했다.


피곤함에 눈을감고 잠을 청했지만, 머리속은 혜순아줌마가 아빠의 밑에 깔려 색을 쓰는 광경이나,

보지를 빨리며 좋아하는 모습이 자꾸 어른거렸다.







정규는 다음날 학교가 파한후에도 학원을 빼먹고 월선의 집으로 향했다.


월선은 학원 빼먹지 말고 다음에 보자며 만류했지만, 정규는 그녀 혼자 집에 있는걸 확인하고

곧바로 월선의 집으로 갔다.


" 진짜로 왔네~ "


월선은 정규가 올것을 예상한 듯 치장을 하고 있었으면서도 말은 마음과 다르게 하고 있었다.


정규는 이제 자신의 집인양 편하게 들어서고 월선은 퇴근하는 남편을 맞듯이 정규를 따른다.


" 물좀 줘요~ "


거실로 들어서며 던진 정규의 말에 월선은 바로 주방으로 들어갔고,

정규도 월선을 따라가서 주방 식탁에 앉았다.


주방에 들어선 월선은 냉장고를 열고 허리를 굽혀 물대신 음료수를 찾는다.


월선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홈웨어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허리를 숙이자 풍만한 엉덩이가 바로 앞에 앉은 정규의 눈을 가득 채운다.


정규는 손바닥을 펴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아~이~~ "


월선은 돌아서며 정규에게 이온음료 캔을 따서 준다.


" 물말고 이거마셔~ "


" 난 물먹고 싶은데.... 자기 물.... 보지물....

.....물... "


정규는 일어서며 캔을 받아 식탁에 내려놓고, 월선의 등을 껴안으며 몸을 당기고

한손은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움켜쥐었다.


" 아이~ 또~~~ "


" 또~ ! 싫어? ~ "


월선은 이제 정규의 말에 토를 달거나 대꾸할 수 없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아...니~ "


월선이 우물쭈물하는 사이 정규는 그녀의 젖통을 주물렀다.


" 브라자 안했어? "


" 으응... 집에선 잘 안해..... "


" 난 다하고 있는게 좋은데~ 그래야 내가 벗겨주지~ "


"하..구... 올까.... "


월선은 부끄러운 얼굴로 정규의 의사를 물었다.


" 됐어~ 담에는 꼭~ 하구 있어 "


정규는 월선을 두팔로 안아들고 월선의 부부침실로 들어갔고,

월선을 월선부부의 침대에 눕히고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정규가 일어서자 침대에 누워있던 월선은 정규를 그윽한 얼굴로 바라보다가,

정규가 옷을 벗기 시작하고 팬티를 벗을 순서가 되자 아껴보고 싶었던지 고개를 돌려버렸다.


완전히 발가벗은 정규가 침대위로 올라가 월선의 홈웨어를 벗겨주었다.


월선은 회색 망사팬티로 음부를 살짝 감춘체, 두손으로 유방을 가리고있는 요염한 모습이 되어 버렸고,어제의 섹스로 정규와 월선은 거침없는 섹스를 할수 있었다.


정규가 월선의 온몸을 핧아주자 월선은 뜨거운 암캐일뿐 더 이상 엄마친구도 어른도 아니었다.


" 좋아~~? "


" 으으응~ 너무 좋아~ 미칠거같아~ 죽을거 같아~~ "


" 아저씨는 이렇게 안해줘요~ "


" 누구~? "


" 당신 남편~ 말이야~ "


" 아~ 몰라~ 그사람 얘기 하지말아~ "


" 남편 자지 커? ~ 잘해?~ "


" 하지마~ "


정규는 월선이 남편에 대한 얘기를 싫어하는것이 너무 완강해 보이자 듣고 싶었지만

남편 얘기를 그만두었다.


정규는 월선의 발바닥을 혀로 핧고, 엄지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 아~ 거기느...는.... 아~하~~~ "


" 아줌마~ 내가 아줌마 하이힐 냄새 맡고, 자지 비빌때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아..... 아아.. "


" 그래~ 알아~~~ 아~ 그렇게 하고 싶었어? "


" 으응.... 너무.... 먹구 싶..었어..... 자기 보~지~ "


" 그래~ 이제 다..먹어.... 맘대루 다해~~ "


정규는 월선과의 대화내용이 점점 더 음란해지면서 자지를 보지에 꼿고 싶어지만, 애무를 계속했다.


정규의 입은 질척거리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핧고 보지구멍을 세게 빨아 들였다.


월선은 히프까지 빨리는듯 엉덩이를 치켜들며, 몸부림 치고 말았다.


정규는 월선의 몸부림에 흥분이 광분으로 바뀌며,

그녀의 다리를 치켜들고 잔주름으로 꽉다물고 있는 월선의 항문을 혀로 문지르며 핧기 시작했다.


" 아.....~ 아~아아아`아하하학! 거기..는... 아~ 하지마.... 싫어~ 더러워~ "


" 으으음.... 나 난... 너무 좋아~ 아아~ 정말... 싫..어?..... "


" 아~ 모..몰..라.... 아아아아`~ 여보~~~여보..여보~~~~~ "


" 아~ 미치겠어~ 미치..... 아~~~~ 넣..어...줘...... "


정규는 월선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고, 미끈거리는 질속에서 왕복운동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월선의 뒤로 박아 달라는 요구에 체위는 후배위로 바뀌었고,

다시 정규가 월선을 위에 앉혀놓자 월선은 열심히 히프를 들썩이며 정규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월선은 벌써 몇차례 질펀하게 보짓물을 내질렀지만, 좆 맛에 푹 빠져 있었다.


" 자기야~ 나 나올거 같아~~ "


월선은 정규의 신호를 들으면서 히프를 더 빠르게 들썩였고, 이젠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눌러댄다.


" 아~ 월선아~~~~~~ 여~~~~~보~~~~~~ "


" 그래~~~ 싸~~~ 많이~싸줘~~~~~~ 여보~~~~~ "


" 내 보지에~ 자궁에~ 다 싸줘~~~ 아~~ 사랑해~~ 여보~ "


" 아 자기 자지 느껴져~~ 아 ~ 나온다` 아~ 허..헉 아~아`~ 아~~ "


월선은 앉아서 정규의 좆물을 받다가 뒤섞인 좆물과 모짓물이 밑으로 흘러 내리자,

보지에서 자지를 빼버리고 옆으로 내려 앉더니 음수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댄다.


정규는 고개를 주억거리는 월선을 흡족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져봤다.


흥건한 사타구니는 물이라기 보다는 점액질로 미끈거리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월선과 정규는 거실에서 마주 앉았다.


" 근데 말이야~ 혜순아줌마 핸드폰 번호하고, 사무실 어딘지 좀 가르켜줘.... "


" 왜~ 어쩔려구~ "


월선이 걱정스런 눈으로 정규를 바라보며 물었다.


" 글쎄~ 가르켜 주기나 해~~ "


월선은 정규가 오입중도 아닌데 자신에게 반말로 이야기 하고,

또 자신 앞에서 혜순을 욕을 하는것에 놀랐지만 이미 정규의 여자가 되어 버린탓에

정규에게 무어라 할말이 없었다.


" 그년 많이 밝히나 보지? "


" ...................................... "


" 나두 어젠 깜짝 놀랐어.......... "


정규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던 월선이 말문을 열었다.


월선의 말에 의하면 보험회사에 다니는 혜순은 보험업무 관계로 남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남자관계로 소문이 안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혜순부부는 이혼 직전이고, 혜순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 까지 들려 주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파트의 초인종이 울리고 비디오 폰에는 경섭아버지의 모습이 비쳐졌다.


" 어머~ 이이가 웬일루~ "


월선은 머리를 매만지고, 자신의 옷 차림을 살펴보고는 정규에게 앉아 있으라고 손짓을 하고는

상기된 표정으로 현관으로 걸어간다.


" 웬일 이세요 ~ 오늘~ "


" 응~ 몸이 좀 안 좋아서 일찍 왔어~ "


정규는 거실로 들어서는 월선의 신랑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꾸벅 인사했다.


" 오~ 누구냐? "


" 저기.... 명숙이네 둘째 정규 잖아요~ "


" 오~ 많이 컸구나 니가 경섭이랑 같은 학년이지? "


" 네에~ "


" 명숙이 심부름으루 왔어요~ 어서 들어 가세요 "


" 정규야 잠깐 있어 "


월선의 신랑은 그렇게 월선과 함께 안방으로 들어갔고,

잠시후 거실로 나온 월선은 신랑이 씻으러 들어 갔으니 어서 가라고 일러 준다.


" 침대 시트 바꿔~ 다 젖었을꺼야~ "


" 아! 참! ~ 빨리가` "


" 알았어~ 내일 전화 할께~ "


정규는 그 와중에도 월선의 허리를 당겨 안았고, 월선은 기겁을 하며 정규를 밀쳐낸다.


" 갈께~~ "


사랑스런 연하의 연인을 이렇게 보내는 월선의 눈에는 아쉬움과 미안함이 서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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