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장모에 이어, 미국인 아내와의 만남에 이어서 이 이야기 또한 100% 사실 그대로인것을 알려드립니다 .
이미 제글을 읽어 보신분들이람면 내가 대학교내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낫고, 그당시 아내의 룸메이트와 아내는 bisexuality 이엇다. 내가 지금의 아내와 아파트에서 하던 모습을 룸메이트가 보앗고, 하루는 이디가 나에게 믈엇다.
Have you done 2to1 before?
2대1로 해본적 잇어?
2 to 1? what 2 to 1?
2대1? 무슨 2대1?
remember Jenna saw us having sex?
제나가 우리 섹스 하는거 봣엇다고 말한것 기억나?
oh, yes. I remember.
아, 그래, 기억나.
Jenna wants to do 2 to 1 with you and me, what do you think?
제나가 나하고 너하고 셋이서 2 대 1로 하고싶데. 어떻게 생각해?
Edith, have tried it before?
이디, 넌 해본적 잇어?
no, I've never done before.
아니, 한번도 안해 봣어.
its about your roommate, you make the call. whatever you say, I will go with your decision.
자기 룸메이트와의 문제이니까 자기가 정해. 난 자기 의건에 따를게.
이렇게 시작되엇고, 어느날 우리 셋은 이디와 룸메이트가 사는
아파트에 함끼 앉아 술을 마시고 잇엇다.
Edith, Kim thank you for having me into this.
이디, 킴 이렇게 해줘서 고마워.
ah.... I don't know what to say. it was upto Edith.
나는 겸얀적게 읏으면서 제나에게
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이디가 하자는데로 한것뿐이야.
ok, ith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