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하믄 지인의 지인인데
보험 가입하라고 만났습니다
저 어떻게든 보험하나 들게하려고 그러다 같이 일하자고 그랬던 누님인데
지금은 연락이 끊긴지 반년이 넘어서 뭐하고사는지 몰라요.
가입하라면서 몇번 밥이나 술한잔씩 하다가 하도 가입하라 그러길래
하루는 일단 말로는 하겠다 하고 누님이 사주는 맥주한잔했습니다
취기오른거 같아서 3차로 노래방이나 가자고
술은 팔지만 학생들도 많이오는
건전한곳이 있어요 했는데 콜을 하네요
그래서 노래방가서 부르는데 캔을 엎는다던지 취한거같길래
슬쩍 허리를 팔로감는데 신경안쓰더라구요
그렇게 2곡정도 부르다 너무만지니까
취한 목소리로 적당 히만지라고 하면서도 몸을 못가누길래
이번에는 슬쩍 입을 맞춰봤습니다
역시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 바로 문에 블라인드쳐서 안보이게 한뒤 몸 탐험시도를 해봤습니다
술김에 하지말라고 허우적 대다가 강제적으로 벗기는마냥 무작정 재빠르게 팬티속으로
제 손을 집어넣어 누님의 밑을 건드려보니 기어코 오늘만이라며
몸을 내주길래 그야말로 삽입빼고 다했습니다
맥주맛나는 혀놀림 대박의 키스부터해서 자연스레
나이에 비해 부드러웠던 가슴먹으며 손으로 밑을 예열한 뒤
밑구멍 앞뒤 모두 입으로 맛봤습니다
안씻고 다이렉트로해서 그런지 솔직히 약간 냄새가 좀났지만
노래방값만내고 뒷구멍 애무까지 했으니
이정도면 완전 개이득이니 실컷빨아댔습니다ㅎㅎㅎ
노래방이아닌 노래장이고 좀더 어둡거나 사람이 없었으면 넣었을텐데 블라인드로 가리기 만해서
무서워가꼬 거기까지는 못했네요ㅎ
노래 부르는척이라도 해야 하니 누님이 제걸먹을때
몇곡 불렀지만 자주끊겼슴다
그러다 입으로 발싸하고 마무리~~~
나중에 누님이 말하는걸 들어보니 저 보고 입맞추고 들이대는 술버릇 있다고 하네요
뒷일은 기억을 못하길래 굳이 말하지는 않았슴다
하루는 이렇게 물고빨고 하면서 끝났지만
두번째에는 본겜갔죠
심심한 와중에 문득 생각나서 폰으로 끄적여봤슴다
본겜썰은 좀 다 알바 끝나고 쓰겠슴다